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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5학년이면 서서히 추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학년이다. 이전에는 구체물을 가지고 사물을 이해하게 되지만 이제는 그런 구체적 조작을 통하지 않고도 사물의 원리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림 그리기에서도 유아적인 표현단계에서 벗어나 사물을 그대로 표현하고 싶어하고 그런 자신에게 만족을 얻기도 한다. 여기 실린 그림과 글들은 사물을 자세히 보는 것이 글과 그림에 영향을 미침을 보여준다. 그림에 나타난 따뜻한 마음도 함께 읽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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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꼭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그림을 그리게 하지는 않습니다. 무엇을 자세하게 살펴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저가 표현을 마음껏 할 수 있게 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기르게 하고, 새롱누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 입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그림은 서툰 것도 많지만 이렇게 해서 더 큰 뜻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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