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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롬이 일기
2학년 때 쓴 일기 - 기분 좋은 날 3학년 때 쓴 일기 - 하느님, 여자에게도 힘을 주세요 4학년 때 쓴 일기 - 짝꿍 2. 어린이들에게 일기는 왜 쓸까요? 일기에는 무엇을 쓸까요? 일기는 어떻게 쓸까요? 3. 학부모님께 새롬이의 일기에서 무엇을 배우야 할까요? 어린이의 일기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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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 보면 "쓰으륵, 쓰으륵." 쉴새없이 울어대는 매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 소리를 들으며 숙제하기는 무척이나 즐겁다. 매일 듣는 매미 소리이지만 들을 때마다 다르게 느껴진다. "쓰르윽, 쓰륵, 쓰르륵, 쓰윽." 날씨가 서늘해지면 못 만날 매미도 꾀가 있는 것 같았다. 내가 매미를 잡기 위해 나무를 쳐다보고 소리를 듣고 대충 감을 잡으면 울음소리를 내지 않고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가을이 되면 매미 울음소리를 못 들어 섭섭하겠다. 매미 소리를 그냥 '맴맴'이라고 쓰지 않고 귀에 들리는 그대로 잘 붙잡아 썼습니다. 매미 소리가 들을 때마다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도 참 잘 알아 내었습니다. 다른 소리도 잘 들어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소리와 실제 소리는 전혀 다르답니다. --- p.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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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한참 해도 나는 걸리지 않으니까 이모가 '이제 새롬이를 중심적으로 공격하자!'하고 말하며 거의 계속 나만 걸리도록 하였다. 한참 버티는데 사촌 동생이 새롬이라고 말해야하는데 언니라고 말해서 못 알아듣고 있다가 걸렸다. 나는 괜히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울지 않고 벌을 받은 뒤 게임을 계속 했으면 되는데...'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이미 떨어지는 눈물은 막을 수가 없었다. 나는 왜 이렇게 눈물이 많을까
--- p.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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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한참 해도 나는 걸리지 않으니까 이모가 '이제 새롬이를 중심적으로 공격하자!'하고 말하며 거의 계속 나만 걸리도록 하였다. 한참 버티는데 사촌 동생이 새롬이라고 말해야하는데 언니라고 말해서 못 알아듣고 있다가 걸렸다. 나는 괜히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울지 않고 벌을 받은 뒤 게임을 계속 했으면 되는데...'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이미 떨어지는 눈물은 막을 수가 없었다. 나는 왜 이렇게 눈물이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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