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36
선택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EPUB
류대성
샘터 2019.05.13.
가격
7,000
6,300 7,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41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소개

목차

차례

여는 글 - 우리의 삶은 선택 가능한 것일까?

제1부 선택해야 하는 삶의 순간들

1장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10대, 공부냐 놀이냐
20대, 남들이 가지 않은 길
30대, 낭만적 사랑과 결혼
40대, 무자식 상팔자의 시대
50대, 인생 이모작의 시작
60대,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준비

2장 선택의 기준과 방법

지속 가능한 행복의 가격
차별과 혐오 없는 선택
모두가 만족스러운 정의
이기적 욕망을 위한 선택

제2부 선택할 수 없는 삶의 조건들

3장 선택할 수 없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성별이 운명이라는 착각
부모와의 적당한 거리
우리가 사는 시대에 대한 고민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인종보다 중요한 생각의 차이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오해

4장 선택 불가능한 것들을 위한 선택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때
언제나 최선일 수는 없는 법
참고 견디는 시간의 중요성
선택은 변화와 실천의 시작일 뿐

닫는 글 - 선택의 순간, 그 후의 이야기들

저자 소개 1

인식의 힘

여전히 인간과 세상의 작동 방식이 궁금해서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 사회 구조와 변화를 관찰합니다. 회사원, 국어교사로 세상살이를 하다가 지금은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인문학과 글쓰기 강의를 하며 북 칼럼을 연재하고 책과 관련된 다양한 일들을 하며 살아갑니다. 『읽기의 미래』, 『질문하는 삶』, 『사적인 글쓰기』,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책숲에서 길을 찾다』 등을 썼습니다.

류대성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60MB ?
ISBN13
9788946472815

출판사 리뷰

본문 엿보기

대부분의 사람은 청소년기의 몰입과 덕질을 ‘공부’에 대한 기회비용으로 생각하며,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했더라면’이라고 아쉬워하죠. 하지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공부에만 몰두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실컷 놀고 즐겁게 지내며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 채운 그 시절을 진정 후회하고 있을까요? 모든 사람에게 과거는 돌이킬 수 없는 사건입니다. 후회는 가능하지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은 ‘현재’뿐입니다. 그리고 미래는 현재의 선택에 따른 결과입니다. _16쪽

우리는 눈에 보이는 대로, 손에 잡히는 대로 믿기 때문에 종종 실수를 저지릅니다. 타인이 자신을 속이는 게 아니라 자기가 자신을 속이고 합리화합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선택일수록 먼저 마음의 밑바닥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숨은 욕망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랑이라는 절대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조건은 참고 사항에 불과한 게 아닐까요? _33쪽

다양한 정보가 오히려 선택을 망설이게 합니다. 검색은 선택 장애의 주범입니다.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해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더 잘 이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선택은 수많은 정보 조합의 결과입니다. 김밥천국의 수십 가지 메뉴보다 메뉴판 없이 그날그날 주인 마음대로 요리를 내놓는 단품 식당이 마음 편할 때도 있는 법입니다. 결정 장애는 성격이나 취향 때문만은 아닙니다. _64쪽

두 가지 원칙에 입각하여 ‘무지의 베일veil of ignorance’은 이해 당사자들이 어떤 대안이 자신에게 유리하고 불리한지 모르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러한 무지의 베일 속에서 합의되는 일련의 법칙을 정의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존 롤스의 생각입니다. 가장 간단한 사례가 피자 나누기입니다. A가 피자를 반으로 나누고 B가 선택권을 갖는다면, A는 무지의 베일에 가려진 상태입니다. A는 어느 쪽이 자기 몫이 될지 알 수 없으므로 최선을 다해 정확히 반으로 자르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습니다. _88쪽

문화 자본의 중요성은 특히 교육에 집중됩니다. 취학 전 아이들이 보고 듣고 배운 언어 습관의 정교함은 그렇지 못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과 차별화됩니다.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언어가 구조화된 아이와 단문 위주의 감정적·지시적 언어를 배운 아이는 이미 출발선이 다릅니다. 프랑스의 어느 사회학자는 이런 점 때문에 입시에서 국어 시험을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나마 공정한 수학과 과학 위주로 시험을 치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공정하지 못한 경쟁이 시작된다는 뜻이죠. 설득력이 있지 않은가요?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인생이 어느 정도 결정되는 세상은 어쩔 수 없는 걸까요? _117~118쪽

리뷰/한줄평23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