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늘의책
스켈리튼 키
베스트
소설/시/희곡 top100 1주
가격
14,300
10 12,870
YES포인트?
71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MD 한마디

미치오 슈스케의 통제불능 논스톱 서스펜스
나오키 상 수상 작가 미치오 슈스케의 신작.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느낀 적이 없는 조야는 자신이 사이코패스임을 알게 된 후 그래도 평범하게 살아가려 했지만 연이은 사건으로 인해 무너져 내리고마는데. 약간의 빈틈도 찾을 수 없는 웰메이드 미스터리.
2019.06.11. 소설/시 PD 김도훈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장
2장
3장
마지막 장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미치오 슈스케

관심작가 알림신청
 

Shukai Michio,みちお しゅうすけ,道尾 秀介

비평가와 관객을 모두 만족시키며 새롭게 떠오른 일본의 대표적인 젊은 작가. 독특한 세계관으로 장르를 초월한 작품은 ‘미치오 매직’으로 불리며 많은 독자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197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2004년 『등의 눈』으로 제5회 호러서스펜스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그 후 2006년 제6회 본격 미스터리대상 후보(『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2007년 제7회 본격 미스터리대상 수상(『섀도우』), 2009년 제62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수상(『까마귀의 엄지』)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며 문단의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2007년 판 ‘본격 미스터리 베
비평가와 관객을 모두 만족시키며 새롭게 떠오른 일본의 대표적인 젊은 작가. 독특한 세계관으로 장르를 초월한 작품은 ‘미치오 매직’으로 불리며 많은 독자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197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2004년 『등의 눈』으로 제5회 호러서스펜스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그 후 2006년 제6회 본격 미스터리대상 후보(『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2007년 제7회 본격 미스터리대상 수상(『섀도우』), 2009년 제62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수상(『까마귀의 엄지』)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며 문단의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2007년 판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에 세 작품(『섀도우』『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시신의 손톱』) 모두 10위 내에 들어가는 전대미문의 쾌거를 달성했다. 2011년 『달과 게』로 144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미치오 슈스케가 사물을 바라보는 독특한 관점은 많은 작품에서 크게 호평을 받았고 거침없는 필체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에 힘입어 2009년 판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에서는 작가별 득표수 1위, 오리콘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개성 넘치는 미스터리 장르 외에도 기존의 장르를 초월한 ‘미치오 슈스케 스타일’의 작품들을 통해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제141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른 『귀신의 발자국 소리』를 비롯, 『외눈박이 원숭이』, 『솔로몬의 개』, 『래트맨』, 『용신의 비』, 『구체의 뱀』 등 작품의 제목에 십이지 동물을 집어넣은 십이지 시리즈로 유명하며, 2010년 후지TV에서 방영된 「달의 연인」의 극본을 맡기도 했다.

저서로는 『외눈박이 원숭이』, 『물의 관』, 『노엘』, 『웃는 할리퀸』, 『거울의 꽃』, 『맥의 우리』, 『투명 카멜레온』, 『샐먼 캐처 the novel』, 『보름달의 진흙베개』 등이 있다.

미치오 슈스케의 다른 상품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일본 전후 문학을 중심으로 공부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라타 사야카의 『소멸세계』, 기리노 나쓰오의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인형 탐정』 시리즈, 이사카 고타로의 『서브머린』, 『칠드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요네자와 호노부의 『부러진 용골』, 미치오 슈스케의 『스켈리튼 키』, 요코야마 히데오의 『64』, 『그림자밟기』, 미카미 엔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시리즈, 모리무라 세이치의 [증명] 시리즈를 비롯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일본 전후 문학을 중심으로 공부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라타 사야카의 『소멸세계』, 기리노 나쓰오의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인형 탐정』 시리즈, 이사카 고타로의 『서브머린』, 『칠드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요네자와 호노부의 『부러진 용골』, 미치오 슈스케의 『스켈리튼 키』, 요코야마 히데오의 『64』, 『그림자밟기』, 미카미 엔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시리즈, 모리무라 세이치의 [증명] 시리즈를 비롯해 『인사이트 밀』, 『절규성 살인사건』, 『46번째 밀실』 『도미노』, 『덧없는 양들의 축연』, 『거대 투자 은행』, 『소녀지옥』, 『침묵의 거리에서 1, 2』, 『말레이 철도의 비밀』, 『백년법 상,하』, 『골든애플』 등 다수가 있다.

최고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44g | 130*190*30mm
ISBN13
9788952799418

책 속으로

아무리 위험한 짓을 해도 이 심장 박동은 빨라지지 않았다. 제 주인이 처한 상황조차 관심이 없는 듯, 늘 이렇게 담담하게 낮은 심박수를 유지한다.
이건 나 같은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한다.
“너 같은 사람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
내가 누구인지 가르쳐준 건 좋아하는 히카리 누나였다.
“너 같은 사람을.”
세이코엔의 뜰에 있던 어두운 창고 속에서 그녀는 그 이름을 가르쳐주었다.
“사이코패스라고 해.”
--- p.16~17

살해된 어머니의 원수를 갚겠다는 게 아니다. 예나 지금이나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에게 솔직히 아무 감정도 들지 않는다. […] 나는 내 인생의 복수를 하고 싶은 것이다. 원장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생각한 건, 존재했을지도 모를 또 하나의 인생을 나에게서 앗아간 남자를 향한 원망이었다. 지금 인생과 비교해 어느 쪽이 더 나은지, 정상적인지는 상관없다. 그게 무엇이든 나에게서 무언가를 빼앗아가는 인간은 용서하지 않는다.
--- p.39

생각해보면 그날까지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 인생이었다. 부모가 없어도, 학력이 짧아도, 집이 낡았어도, 마토무라 씨가 주는 일을…… 나밖에 할 수 없는 일을 하며, 내가 나로서, 날 위해 살고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확신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인지 모르겠다. 머릿속으로 그리는 자화상은 쉴 새 없이 좌우로 흔들려서 모든 선이 이중으로 보였다.

--- p.162

줄거리

“너 같은 사람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
너 같은 사람을
사이코패스라고 해.”


특종을 쫓는 기자를 도와 유명인을 미행하는 일로 먹고사는 나.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나는 정상적으로 살기 위해
그 일과 심박수를 올리는 항우울제가 필요하다.
그러던 어느 날 보육원 친구의 전화 한 통으로
여태껏 필사적으로 지켜온 평온한 일상이 무너져 내린다.
그리고 그날,
거울 속 눈동자와 마주한 그 순간,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느낀 적 없는 공포에 사로잡힌다.
날 둘러싼 모든 것을 죽여버릴 공포에.

출판사 리뷰

“미치오 슈스케 작품 중 가장 좋다.
특히 사이코패스를 묘사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조야는 특종을 쫓는 잡지기자 마토무라를 대신해 유명인의 뒤를 밟아 몰래 사진을 찍는 일로 먹고산다.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느낀 적이 없는 그가 평범하게 살기 위해서는 그 일과 마토무라가 조야 대신 구입해주는 ‘심박수를 올리는 부작용이 있는’ 항우울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보육원에서 자란 조야는 아이의 장난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끔찍한 사고를 일으키곤 했는데, 같은 원생인 히카리를 통해 ‘일반인에 비해 심박수가 낮고 땀을 흘리지 않으며 공포를 느낀 적 없는’ 자신이 사이코패스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보육원을 나오던 날, 조야의 어머니가 보육원 원장과 같은 시설에서 자랐으며 강도에게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듣는다. 존재조차 몰랐던 어머니의 죽음. 그러나 조야는 어머니에 대한 슬픔이나 강도를 향한 복수심보다는 달라졌을지도 모를 또 하나의 인생을 빼앗아간 강도에게 극도의 분노를 느낀다.

초반에 서술되는 조야의 비정상적인 정신구조와 행동양식에 대한 냉정한 자기 고백, 작중에서 그가 보여주는 폭력성과 대담함, 현저히 낮은 공감능력 등은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 익히 접해온 사이코패스의 스테레오타입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다름을 인지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려 했던 조야는 연이은 사건으로 인해 무너져 내린다. 작가는 그 과정을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간결한 문체, 촘촘한 복선을 통해 독자 앞에 펼쳐놓는데 이는 마치 한 편의 액션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하다. 그리고 사이코패스에 대한 선입견을 영민하게 이용한 트릭이 밝혀지는 순간, 독자는 분명 페이지를 역주행하며 그 기교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서글플 정도로 냉정하게 스스로를 사이코패스로 정의한 조야가 맞닥뜨리는 최악의 상황과 그 누구도 예상 못 한 결말은 『스켈리튼 키』를 단순히 엔터테인먼트 소설로만 정의할 수 없게 한다. 이것이 미치오 슈스케의 진면목이며 미덕이다.

추천평

“속도감, 액션, 공포, 고찰 끝에 완성한 문장. 이 모든 것을 콤팩트하게 담아낸 멋진 소설이다. 미치오 슈스케 소설 중 가장 좋다.” - 이사카 코타로 (『악스』『오듀본의 기도』 작가)
“미치오 슈스케가 쓴 미스터리에서는 약간의 빈틈도 찾을 수 없다.” - 아야츠지 유키토 (『어나더』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작가)

리뷰/한줄평31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8.4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870
1 12,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