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음악편애
걷는사람 2019.06.25.
베스트
예술 에세이 top20 4주
가격
23,000
10 20,700
YES포인트?
1,1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걷는사람 에세이

책소개

목차

추천사 - 정음악을 발견하는 가이드북 / 김창남추천사 - 마음 들여다보려 애쓰는 평론 / 장필순머리말 - 내 삶의 몫은 음악 글 쓰는 일 리얼하고 발칙한 아방가르드오늘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노랫말 어어부프로젝트≪탐정명 나그네의 기록≫음악으로 정신을 듣다인생이라는 꿈의 슬프고 아름다운 자장가 김두수 ≪곱사무≫즉흥연주와 멜로디로 기록한 2015년 한국눈 감지 않은 연주자 홍경섭 ≪카오스≫성인 사내의 유랑기누추하지만 뜨거운 삶 김일두 ≪달과 별의 영혼≫록과 클래식의 크로스오버로 표현한 종교와 철학한국대중음악을 넓고 깊고 특별하게 만든 음악 포프엑스포프 ≪The Divinity And he Flames Of Furious Desires≫586세대의 순정거리의 가수가 동시에 내놓은 앨범손병휘 ≪꺾이지 않기 위하여≫, ≪추억은 힘≫이 음악과 함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잃지 않는 음악의 향기박윤우 트리오 ≪Earth, Life &Us≫끝내 지켜야 할 인간다움노래로 만드는 희망임정득 ≪당신이 살지 않았던 세계≫진면목을 보여주다이 순간을 행복하게 하는 노래호란 ≪괜찮은 여자≫안치환의 투병 기록가장 솔직하고 구체적인 작품집안치환 ≪50≫원더걸스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그녀들의 반격 원더걸스 ≪Reboot≫참다운 노래와 시의 숙명세월호 500일, 음반을 들으며 견디다≪다시, 봄≫영기획이 여는 한국 일렉트로닉의 미래음반으로 조망한 한국 일렉트로닉 음악3 Little Wacks ≪3 Little Wacks - YOUNG, GIFTED &WACK 3rd Anniversary Compilation≫김현성이 부활시킨 윤동주시노래와 중견 뮤지션이 소중한 이유김현성 ≪윤동주의 노래≫새롭지 않아도 좋은 포스트록오래 남는 강도와 여운해일 ≪세계관≫한국 헤비메탈의 경지극강의 음반메써드 ≪Abstract≫사람을 사람이게 하는 음악음악에 귀 기울여야 할 이유임인건&이원술 ≪동화≫김사월의 여전한 매혹삶의 시름을 불러내는 멜로디 김사월 ≪수잔≫신파 같은 진실요란하고 시끌벅적한 사운드정차식 ≪집행자≫2015년에 다시 부른 들국화 1집신화의 재해석튠업 헌정 앨범 ≪들국화 30≫들을수록 더 많이 들리는 음반방준석과 백현진의 협업방백 ≪너의 손≫오늘은 조성일의 노래를 듣자연대를 요청하는 노래들조성일 ≪일상이 아닌 일상을 살며≫음악으로 자본의 욕망에 맞서다싸움의 공간에서 만든 음반≪테이크아웃드로잉 컴필레이션≫겨울에도 따뜻한 음악아코디언으로 피운 서정박혜리 ≪세상의 겨울≫음악조차 지겨워질 때순간을 응시하는 시선이호석 ≪이인자의 철학≫ 이방인이 포착한 충돌음악으로 기록한 여행/지역/마음레인보우99 ≪Calendar≫인생은 권력보다 길고, 음악은 세월만큼 아름답다37년만의 새 음반정미조 ≪37년≫사이키델릭한 세계에서 보낸 초대장당신의 부재 위에 놓인 음반 텔레플라이 ≪무릉도원≫정직하고 엄격한 태도로 부른 성실한 노래순수하고 곧은 뮤지션권나무 ≪사랑은 높은 곳에서 흐르지≫다른 세상, 다른 자신을 꿈꾸는 이들 곁에흥건해진 주술성과 유랑성단편선과 선원들 ≪뿔≫오늘의 사랑노래로 다시 태어난 춘향가전통과 현대의 공존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이제 당신이 감동할 순서맑고 깊은 노래황푸하 ≪칼라가 없는 새벽≫잠비나이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음악잠식과 충돌로 만든 앨범잠비나이 ≪A Hermitage 隱棲 : 은서≫그림 몫의 퓨전 창작 국악 음반그이도 함께 들을 노래 그림 ≪Acoustic Island≫지금 젊음의 노래로 날카로운 포크 음악그녀가 말하는 법이랑 ≪신의 놀이≫[바위처럼]의 주인공, 다시 노래하다안석희이자 유인혁의 새 노래들유인혁 ≪안석희 유인혁의 첫번째 노래들 - 봄소식≫한국 크로스오버 음악의 새로운 영토즉흥적이고 주술적인 음악블랙 스트링 ≪Mask Dance≫오랜만에 만나는 찰진 록 음악록 음악이 아니면 불가능한 쾌감ABTB ≪Attraction Between Two Bodies≫자아의 안팎을 비추는 사이키델릭 포크무키무키만만수의 만수가 돌아오다이민휘 ≪빌린 입≫음악의 정신적 가치, 정신의 음악적 가치20년만의 유작조동진 ≪나무가 되어≫나는 나지만 우리는 함께의지와 능력과 성찰9와 숫자들 ≪수렴과 발산≫오늘의 삶이 되는 노래한 장의 음반에 담은 고민우리나라 ≪그대를 위한 노래≫서성이는 마음 곁에 첫 눈 같은 음악이부영이 부른 미셸 르그랑이부영 ≪Songs Of Michel Legrand≫다시 좋은 음악을 내놓다기대를 충족시킨 밴드의 저력3호선 버터플라이 ≪Divided By Zero≫촛불의 음악 대변인새로운 시대의 노래스카웨이커스 ≪The Great Dictator≫태연의 매력과 SM의 힘2017년 웰메이드 팝 음반태연 ≪My Voice≫진솔한 청춘의 탐미적 기록성장기 옆에 둘 음반도재명 ≪토성의 영향 아래≫너풀너풀 가벼운 거인의 음악예상 밖의 음반로다운30 ≪B≫세월호 참사 3년의 대중음악미학적으로 기록한 세월호파울로시티 ≪Yellow≫청춘이 청춘에게 보낸 편지 12통좋은 곡들로 움켜쥔 음반혁오 ≪23≫52분 53초의 즐거움뉴욕에서 돌아온 재즈 베이시스트이준삼 ≪A Door≫언니네 이발관의 마침표23년 역사를 마무리하는 최종작언니네 이발관 ≪홀로 있는 사람들≫오늘과 만나 더 풍성해진 신중현신중현 음악의 보물창고를 확인하는 튠업 헌정 앨범≪신중현 The Origin≫우리의 주소는 모두 다르다한 사람의 이야기 책가을방학 ≪마음집≫드물어 귀하고 흥겨운 전통과 뿌리 옹호오래된 생태주의노선택과 소울소스 ≪Back When Tigers Smoked≫두 음악가가 보여주는 진실 그리고 실제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텐거 ≪Spiritual≫세상 모든 사악함을 베어버리다 격렬한 쟁투 팎 ≪살풀이≫아이유 그 이상을 보여주다아이유표 리메이크 음반아이유 ≪꽃갈피 2≫지친 발걸음이 저절로 닿는 곳가까스로 견디고 이겨낸 마음유레루나 ≪Monument≫즉흥연주와 전통적 서사를 넘나드는 재즈자유로움과 아름다움의 결합최성호 특이점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르다≫지금 새소년을 듣지 않는다면걸크러쉬한 프론트우먼 밴드의 파괴력새소년 ≪여름깃≫정밀아의 노래를 들으면 힘이 난다재즈와 블루스로 다른 포크정밀아 ≪은하수≫음악으로 평화로워지는 시간정직한 사람의 고투루시드 폴 ≪모든 삶은, 작고 크다≫서로가 서로를 지키는 노래뭉클한 진심디어 클라우드 ≪My Dear, My Lover≫산책자 콜라보씨의 도시 기록 프로젝트김목인이 엿본 도시와 사람김목인 ≪콜라보 씨의 일일≫세상은 달라지지 않았는데 여전히 아름다운 음악2017년 최고의 음반강태구 ≪Bleu≫질문을 만나게 하는 노래분출하는 고민과 상처빌리카터 ≪The Orange≫민중의 목소리를 돌려준 노래삶을 따라 움직이는 출장작곡가 김동산 ≪서울·수원 이야기≫지금 어느 곳에서 현실을 보고 있는가낮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새 민중음악 선곡집 Vol. 3 - 쫓겨나는 사람들≫지금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뛰어난 싱어송라이터공동체와 희망의 어슴프레한 가능성송재경 ≪고고학자≫음악으로 감사하다자신에 대한 기록강아솔 ≪사랑의 시절≫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청춘의 노래다채로운 사운드의 향연키스누 ≪Last of Everything We Were≫자화상처럼 깊어진 노래들유려한 품격나원주 ≪I Am≫화염병 같은 음악여성의 다짐과 의지를 대변하다에고펑션에러 ≪Ego Fun Show≫김해원이 정박한 안식과 평화10여 년의 활동을 담은 첫 솔로 음반 김해원 ≪바다와 나의 변화≫금세 어디든 갈 수 있는 시대의 팝유랑으로 이끄는 음악강이채 ≪Hitch≫재즈로 표현한 신자유주의와 사회주의 이야기개성과 정당성을 부여하는 아름다움정수민 ≪Neoliberalism≫세월호 참사 그 후 4년다시 마주하는 2014년 4월 이선지 ≪Song Of April≫청춘을 복기하는 달콤쌉싸름한 음악팝과 록의 공존세이수미 ≪Where We Were Together≫음악은 자주 신비롭고 그래서 위대하다편안한 일렉트로닉 포크 11곡1972 ≪따듯한 바람≫

저자 소개1

서정민갑

관심작가 알림신청
 
2004년부터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에는 광명음악밸리축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Red Siren》 콘서트, 《권해효와 몽당연필》 콘서트, 서울와우북페스티벌 등 공연과 페스티벌 기획/연출/평가도 병행한다. 『눈치 없는 평론가』, 『그렇다고 멈출 수 없다』, 『음악열애』,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은 음악』, 『음악편애-음악을 편들다』, 『밥 딜런, 똑같은 노래는 부르지 않아』를 썼으며, 『대중음악의 이해』, 『대중음악 히치하이킹하기』, 『인간 신해철과 넥스트시티』는 함께 썼다.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리뷰』,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2004년부터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에는 광명음악밸리축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Red Siren》 콘서트, 《권해효와 몽당연필》 콘서트, 서울와우북페스티벌 등 공연과 페스티벌 기획/연출/평가도 병행한다. 『눈치 없는 평론가』, 『그렇다고 멈출 수 없다』, 『음악열애』,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은 음악』, 『음악편애-음악을 편들다』, 『밥 딜런, 똑같은 노래는 부르지 않아』를 썼으며, 『대중음악의 이해』, 『대중음악 히치하이킹하기』, 『인간 신해철과 넥스트시티』는 함께 썼다.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리뷰』,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 인터뷰』, 『레전드 100 아티스트』, 『음악과부도』, 『나쁜 장르의 B급 문화』, 『한국대중음악명반 100』도 거들었다.

서정민갑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626g | 130*190*30mm
ISBN13
9791189128425

출판사 리뷰

음악을 편들다

『음악편애』의 목차를 들여다보면 정말 다양한 뮤지션들이 소개되어 있다. 서정민갑의 저력은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에서부터 느껴진다. 거창한 언어로 무언가를 정의하고 평가한다는 권위의 느낌보다는 이들의 음악이 여러 대중들에게 닿아, 작지만 빛나는 것들을 함께 향유하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진다. 사랑에도 여러 방식이 있지만 서정민갑 평론가가 『음악편애』에서 보여주는 음악 사랑은, 그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세상이 음악으로 풍요로워지기를 바라는 간절함이다.

더불어 『음악편애』는 잘 알려지지 않은 명곡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2010년대를 중심으로 한국 대중가요계를 이해하고 조명하는 징검다리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음악이 공급되는 시대에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강요된 음악 편식’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인기 있는 곡 외에도 무수한 음악들이 존재하며, 그 속에는 반짝이는 별 같은 음악들이 숨겨져 있으니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서정민갑 평론가의 음악 세계는 균형 잡힌 건강식이며, 생소한 음악조차 편안한 언어로 먹기 좋게 소개하는 서정민갑은 이 책을 통해 평론을 넘어 진정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모든 장르를 다루지는 못했지만 『음악편애』를 통해 서정민갑 평론가가 추천하는 음반을 따라가다 보면 새롭게 바뀌어 있는 우리의 음악 플레이 리스트를 보게 될 것이다. 취향을 넘어 좋은 음악이 주는 감동은 우리의 삶을 조금 더 여유롭게, 그리고 따뜻한 질감으로 바꾸어 줄 것이다.

추천평

음악을 발견하는 가이드북
서정민갑 옆에는 늘 ‘대중음악의견가’라는 직함이 달려 있다. 평론가나 비평가 같은 용어가 주는 권위의 냄새를 의도적으로 피하고자 하는 조심스럽고 겸손한 이름이다. 하지만 나는 이 ‘대중음악의견가’라는 타이틀에서 오히려 그가 추구하는 ‘글쓰기에 대한 남다르고 치열한 자의식’을 느낀다. ‘의견’이란, 대상에 대해 누군가가 자유롭게 부여하는 남과 다른 의미다. 그의 글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서정민갑 자신이 수많은 음악 속에서 찾아낸 의미들의 자유롭고 정직한 표현이다. 대부분의 음악이 그저 소수의 청중에게만 다다른 채 사라지는 시대에, 뮤지션의 창작의 고뇌가 담긴 음반들이 그저 명함처럼 소비되고 마는 시대에, 그는 꾸준히 듣고 쉼 없이 쓴다. 그의 글쓰기는 신중현, 들국화 같은 거장이나 아이유, 태연, 호란 같은 유명 음악인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비주류 음악인들을 차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음악의 창의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탐구하는 그의 시선이 많은 경우 인디 신의 다양한 음악을 향해 있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진지하게 음악을 듣는 소수를 제외하면 대부분 존재조차 모르고 넘어갈 음악들을 그는 무겁게 듣고 세밀하게 읽어낸다. 그의 글은 음악을 만들어낸 뮤지션의 커리어와 음반 전체의 색깔은 물론 트랙 하나 하나가 가진 디테일한 결들을 놓치지 않는다. 어쩌면 한순간의 소음처럼 사라져버렸을지 모르는 많은 음악이 그의 글을 통해 비로소 의미를 가진 텍스트가 되어 역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되는 것이다. 이 책이 단순한 평론집이 아니라 새롭게 음악을 발견하고 찾아 듣는 가이드북이 될수 있는 건 그 때문이다. 서정민갑은 그 나름의 방식으로 ‘지금 여기’ 음악의 역사를 조금씩 구성해 가고 있다. - 김창남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문화대학원 교수,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마음 들여다보려 애쓰는 평론
난 내 음악에 대한 누군가의 평에 그리 크게 마음 쓰지 않는 편입니다. 서정민갑은 음악 자체의 모습을 바라보기보다 그 음악을 만들어낸 뮤지션의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보려고 참 애쓰는 평론가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특히 음악이라는 작업은 어찌 보면 철저하게 이기적이며,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그것을 대중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게 다리 역할을 해주는 것이 음악평론이겠지요.
노래는 그 노래를 부른 사람이 자신을 표현하기도 하는 것이며, 서정민갑은 그런 면들을 서두르지 않고 들여다보아줍니다.
노래를 하는 저는 그렇게 평론에 마음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의 음악을 들여다봐주는 누군가의 글에 힘을 얻고 더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기타를 손에 잡습니다.
이 책이 부디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한국대중음악의 이해를 돕고 사랑받아 충분한 우리의 음악들이 봄의 향기처럼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 - 장필순 (뮤지션)

리뷰/한줄평10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