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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친구들 세트
세모/네모/동그라미 전3권, 양장
시공주니어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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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Mac Barnett,マック.バ-ネット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꾸며 자랐고, 독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도와주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맥 바넷이 글을 쓰고 존 클라센이 그림을 그린 첫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이 출간된 이후, 두 사람은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늑대와 오리와 생쥐』, [모양] 3부작 시리즈 『세모』, 『네모』, 『동그라미』, 『트롤과 염소 삼 형제』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두 작가의 협업 그림책은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유수의 상을 받았고 이 중 [모양] 3부작 시리즈는 애플tv+의 애니메이션으로 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꾸며 자랐고, 독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도와주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맥 바넷이 글을 쓰고 존 클라센이 그림을 그린 첫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이 출간된 이후, 두 사람은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늑대와 오리와 생쥐』, [모양] 3부작 시리즈 『세모』, 『네모』, 『동그라미』, 『트롤과 염소 삼 형제』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두 작가의 협업 그림책은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유수의 상을 받았고 이 중 [모양] 3부작 시리즈는 애플tv+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그 외 『정답이 있어야 할까?』, 『규칙이 있는 집』, 『사랑 사랑 사랑』, 『레오, 나의 유령 친구』 등 많은 그림책에 글을 썼다.

맥 바넷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는 동안 ‘맥 바넷의 라이브 북클럽 쇼’를 기획해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했다. 그중 ‘숀 해리스’와 함께 라이브 쇼로 들려준 이야기는 그래픽노블 『처음 우주로 간 고양이, 피자를 맛보다』로 제작되어,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이 책 속으로 기꺼이 들어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야기를 추구하며,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 열린 결말과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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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존 클라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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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Klassen,ジョン.クラッセン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다. 미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무대 장식, 소품, 디자인 관련 일을 하면서 간결하고 단순한 작업에 관심을 두었고, 이는 그림책 작업에도 영향을 주었다. 맥 바넷과 함께 작업한 첫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이 출간된 이후, 두 사람은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늑대와 오리와 생쥐』, [모양] 3부작 시리즈 『세모』, 『네모』, 『동그라미』, 『트롤과 염소 삼 형제』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두 작가의 협업 그림책은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유수의 상을 받았고 이 중 [모양] 3부작 시리즈는 애플t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다. 미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무대 장식, 소품, 디자인 관련 일을 하면서 간결하고 단순한 작업에 관심을 두었고, 이는 그림책 작업에도 영향을 주었다. 맥 바넷과 함께 작업한 첫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이 출간된 이후, 두 사람은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늑대와 오리와 생쥐』, [모양] 3부작 시리즈 『세모』, 『네모』, 『동그라미』, 『트롤과 염소 삼 형제』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두 작가의 협업 그림책은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유수의 상을 받았고 이 중 [모양] 3부작 시리즈는 애플tv+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로 2011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TOP 10’에 선정되었고, 후속작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받았다. 그 외 『모자를 보았어』, 『하늘에서 돌이 쿵!』, 『오틸라와 해골』 등이 있다. 간결한 언어와 열린 결말, 감각적인 그림과 구성, 시니컬한 유머, 놀라운 반전을 보여 주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6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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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를 썼으며,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분홍 모자』, 『코끼리 탐험대와 지구 한 바퀴』, 『세계사 박물관』, 『가난한 사람은 왜 생길까요?』,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더벅머리 톰』, 『세모』, 『모자를 보았어』, 『그림책의 모든 것』, 『100권의 그림책』, 『안녕, 봄』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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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0쪽 | 1422g | 229*229*50mm
ISBN13
978895278980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유쾌하고 단순한 이야기와 그림 속에 숨겨진 철학적 통찰

모양 3부작은 세모, 네모, 동그라미 세 친구 사이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세모》에서 세모는 네모에게 장난을 치고, 《네모》에서 네모는 동그라미 덕에 얼떨결에(?) 천재 조각가가 된다. 《동그라미》에서는 세 친구가 숨바꼭질 놀이를 하다가 낯선 존재를 만난다. 세 이야기는 모두 단편적인 에피소드 같지만 곱씹을수록 생각할 거리를 남겨 준다. 《세모》는 예상치 못한 곳,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삶의 형세나 서로의 입장이 뒤바뀔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관계’에 대해 되돌아보게 한다. 《네모》는 인생이란 보는 관점에 따라 기대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와 함께 ‘예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동그라미》는 진짜 ‘내’가 되어 나와 다른 모습을 가진 사람들도 포용할 줄 아는 차별 없는 마음을 가지라고 이야기하며 존재에 대한 ‘철학적 사색’을 이끌어 낸다.

특히 제한된 색의 사용과 여백의 활용으로 배경은 단순화하고 캐릭터는 강조하면서 이야기의 흐름에 집중하게 만드는 존 클라센의 그림 화법은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 주며 모양 3부작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아직 끝나지 않은 모양 친구들 이야기

《세모》, 《네모》, 《동그라미》 는 모두 정해진 결말 없이 모든 독자들에게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 두는 존 클라센과 맥 바넷 듀오의 화법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두 작가는 동그라미를 가장 완벽한 모양으로 생각해 시작과 끝이 맞닿아 있는 모양인 《동그라미》로 모양 이야기를 완성했지만 저마다 다른 모양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존재하는 한, 우리의 삶에서 ‘모양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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