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장자의 거침없는 질주
양장
베스트
동양철학 top100 1주
가격
25,000
10 22,500
YES포인트?
1,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뉴아카이브총서

책소개

목차

서문을 대신하여: 득도의 희열(쟈핑아오)

경상초 간섭에서 벗어나 마음의 매듭을 풀다
똑똑한 척, 다정한 척 하지 마라
도를 배우고도 실행할 수 없으니 어찌 이리 어렵단 말인가?
최고의 관심과 고도의 추리를 통해 인격의 자유와 해탈을 구할 수 있다
천하를 좋은 새장으로 삼아 아끼는 것을 가둬두면 된다

서무귀 (상): 이상적 존엄과 실제적 짐작
백성을 사랑하는가? 백성을 해치는가?
치세와 일에 얽매이면 자유를 잃는다
백가쟁명인가? 혼돈의 도가니인가?
고사 어찌 일을 성사시킬 수 있나?

서무귀 (하): 서로 다른 생각의 화려한 꽃송이
어찌 냉정하게 원숭이를 책망할 수 있겠는가?
말할 방법이 없는 대도와 말할 필요가 없는 웅변
좋은 일이 있으면 운다고 한다
황하는 왜 바람과 햇빛이 두렵지 않은가?
모르는 중에 알게 되니, 모르는 중에 신앙이 견고해지기 때문이다

칙양 : 큰 묘함 속에 노닐고, 그윽함 속에서 파도를 타다
고대에 교제활동을 했던 자들의 형상
모르고 듣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며 누가 명명했는지도 알 필요 없다
성현의 큰 덕으로 만민을 교화해야 한다
숨기와 드러나기
위정의 말로
이상주의는 정치를 위한 것이지 대도와는 같지 않다
대도에 내재된 패륜으로 탄식하다

외물 사람은 어떻게 자유를 얻는가?
선은 반드시 보답을 받는 것도 아닌데 도덕을 제창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소인배가 큰일을 한다 하니 웃기는 일이다
만일 유학자가 도굴한다면
신령스러운 거북이 자신의 운명은 알지만 목숨은 지킬 수 없으니 어찌할거나
발자국 찍을 땅만 있다면 어찌 걸을 수 있단 말인가?
어째서 늘 방법을 잊지 못한단 말인가?

우언 : 문장에는 정해진 법칙이 없고, 논함에는 반드시 그러한 것이 없으니,
무심히 흔들렸을 뿐인데도 현묘함이 절로 생긴다

우언, 중언, 치언, 『장자』의 문체를 이루다
아예 공자를 등장시키자
현묘함으로 통하는 길, 한 번 가보지 않겠나?
존재란 생각처럼 확실하지도, 견고하지도 않다

양왕 : 사양의 철학
헌 빗자루 버리듯이 천하를 버릴 수 있나?
이익을 보고 의를 잊은 것인가 아니면 받지 않는 건가
청빈 만세! 정신의 맑음이여! 나르시시즘이여!
세상이 어찌 이리 더러운가, 죽어서 청백을 지키리

도척 : 유가의 도덕사상과 행위 규범을 일갈하다
도철이 공자를 크게 꾸짖다
만구득이 자장과 논쟁을 벌이다
지화가 무족과 논쟁을 벌이다

설검 : 대도, 대본의 검으로 살상의 검을 대신한다니 이를 납득할 수 있는가?

어부: 도척의 꾸짖음이 끝나니 다음으로 어부가 공자를 깨우치다

열어구 : 어떻게 해야 신전 이룰 수 있는가?
획득하지 못한 것 때문이 아니라 획득한 것 때문에 걱정해야 한다
절대 자신이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여기지 마라
진정한 성신은 입에 달고 있을 필요가 없다
인심은 험악하니 총명하다고 자처하다 낭패 보지 마라
우매한 사람은 항상 자만하고 편견을 지니며 저급한 인간사에 탐닉한다

천하 : 난세에 영웅이 사방에서 일어나니, 학설만 있으면 무관의 제왕은 따놓은 당상
천하에 대란이 일고 도덕은 일치하지 않는데 현자와 성자는 드러나지 않으니 뒤를 볼 수밖에 없다
가혹하게 절제하는 묵자 학설은 현실에 수용되기 힘들다
안정, 유화, 정전 과욕은 논하기가 어찌 쉽겠는가?
무사 무택 무비, 무과, 무지의 일방적 소망
관윤, 노담은 위대한 진인이다
장자로 장자를 해석하니 황당무계하고 홀로 천지의 정신과 교류하다
순수한 사상가 혜시

후기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2

王蒙

1934년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중국 문화부 부장, 작가협회 명예회장을 역임했다. 제9회 마오둔(茅盾) 문학상, 이탈리아 몬델로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러시아과학원 극동연구소 및 마카오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요르단 작가협회 명예회원 직함도 갖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조직부에 새로 온 젊은이』(1956), 『청춘만세』 (1957), 『'볼셰비키의 경례』 (1979), 『'나비』 (1980), 『봄의 소리』 (1980), 『변신인형』 (1986), 『'연애의 계절』 (1993), 『'실태의 계절』 (1994), 『암살-3322』 (1994) 등이 있다.

왕멍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사범대학교에서 중문학 석사 학위를, 대만문화대학교에서 일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연세대학교에서 중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겸임교수이다. 동아시아의 인문학과 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중국 유학 시절, 여러 곳의 박물관을 둘러 보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탕현조 모란정 연구」, 「이노우에 야스시의 중국 역사소설 연구」, 「모란정 시공간 구조 분석」, 「모란정과 파우스트의 합창의 의미」, 「춘향전과 모란정의 천자문 수용 양상」, 「모란정 언어 기교의 해학성」, 「모란정에 나타난 화신의 의미와 상징성 고찰」
이화여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사범대학교에서 중문학 석사 학위를, 대만문화대학교에서 일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연세대학교에서 중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겸임교수이다. 동아시아의 인문학과 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중국 유학 시절, 여러 곳의 박물관을 둘러 보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탕현조 모란정 연구」, 「이노우에 야스시의 중국 역사소설 연구」, 「모란정 시공간 구조 분석」, 「모란정과 파우스트의 합창의 의미」, 「춘향전과 모란정의 천자문 수용 양상」, 「모란정 언어 기교의 해학성」, 「모란정에 나타난 화신의 의미와 상징성 고찰」, 「한중 공연문화 교류 현황」 등 다수가 있다. 주요 저·역서로는 『강영매의 한자여행』, 『한자특강』, 『동양 고전극의 재발견』, 『춘향 예술의 양식적 분화와 세계성』(공저), 『중국통사』(전 4권), 『중국역사박물관』(전 10권), 『중국의 성문화』, 『굴원』, 『채문희』, 『백록원』(전 5권), 『선월』, 『중국인의 꾀주머니』(공역) 등 다수가 있다.

강영매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1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750g | 153*224*35mm
ISBN13
9788957077313

책 속으로

『장자』 잡편의 묘함은 우선 견해에 있다. 인간 세상을 멀찍이 벗어났으며 찬란한 빛이 나며, 널리 펼쳐지는가 하면 깊이깊이 잠룡을 감추고 있다. 하늘 가득 별이 총총하고, 겹친 그림자는 아득히 먼 곳까지 있다. 노래가 끝이 없고 춤이 끝없으며 사람을 마음 깊이 계발하며 사방팔방으로 눈이 부시고, 폐부 깊숙이 뚫고 들어가 기발한 생각을 하도록 한다. 세월이 오래되어서 어떤 것은 하늘의 신선이 쓴 글 같기도 하고, 어떤 것은 주문 같기도 하고, 어떤 것은 주역의 괘 같기도 하고, 어떤 것은 기도문 같기도 하다. 게다가 각종 해설과 고증을 더하여 이상한 글자들이 쌓이고, 반대 의견들이 흘러넘쳐 사람을 혼란스럽게 한다. 왕멍의 목적은 고금 자료를 두루 살펴보며 해설하고 설명하는 데에만 있지 않다.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더욱 활성화하고, 확대 발전시키고, 상호 고증하고, 문장을 서로 보충하는 것이다. 확대이자 충돌이고, 불꽃이자 자장이며, 발견이자 자유로운 상상이기도 하다. 『장자』라는 이 낡은 종을 땡땡땡 울려 퍼지도록 쳤다. 왕멍으로 장자를 해석하기도 했지만, 장자로 왕멍을 해석했다. 특히 인생으로 장자를 해석하고, 세상일로 왕멍을 말했다. 정확한 해석을 탐구하며 그 이론의 공간과 발휘된 분방함을 더한층 탐구했다. --- p.72

경상초, 목동, 장자, 관중은 신분이 다른 사람들이다. 언행과 일처리 방식도 서로 다르지만 일반인에 비해 한 수 높다. 백성을 사랑하는 것은 백성을 해하는 시작이고, 군대를 없애는 것은 군대를 조성하는 근본이다. 비록 인의를 위해서라지만 그것은 위선이다. 이런 말들은 정말 사람을 놀라게 하고 온몸에 땀이 나게 한다. 이 단락의 관점에 의거하면 포인트는 권력과 지위의 작용에 대해 너무 높게 평가했다는 점이다. 만물 만사가 모두 천도 덮개 아래서 움직인다. 권력과 고위직에서 얻는 것도 그저 천도에서 나오는 것이지 당신 자신이 뭐 잘나서 그런 것은 아니다. 당신이 어떻게 통치하건, 무슨 아이디어를 내건, 무슨 규범을 거론하건 간에 어떤 동기를 막론하고 그 결과는 모두 백성을 간섭하고 해하는 것이라니?장자가 정말 뼈에 사무치게 말 한번 잘했다. --- p.114

장자와 함께 춤출 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그 뜻을 취할 것인지 아니면 그 말을 취할 것인지에 있다. 말에서 진지함이 소통되지 않는다면 뜻은 어디에서 온단 말인가? 말에 대한 한 무더기의 고증과 시험적인 해석이 있어 세월이 흐르면서 산처럼 쌓이고 널리 자료를 인용하여 증명하니, 대단히 거대한 물건이 생으로 눌러 죽일 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로 가서 진의를 찾을 수 있단 말인가? 태반은 본래의 뜻에서 더욱 멀리 나가버려 당신 역시 책벌레가 되고 더욱 쓸모가 없게 된다. 가장 큰 뜻은 어디에 있나? 첫째는 목숨을 보전하는 것으로, 이 목숨을 보전하는 일을 작게 보아서는 안 된다. 둘째는 득유로, 유는 유고, 유는 즉 자유다. 대단하다, 정말 대단해! 셋째는 망언으로, 스스로에게 개념, 명사 명의 부속품과 희생 품이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넷째는 공간으로, 자신에게 여지를 주는 것이다. 다섯째는 무명 논리상 망언의 필연적 결과는 무명이다. 이와 같을진대 이런 것은 당연히 부족하고 전면적이 아니지만 오히려 확실히 재미가 있다. 『장자』를 읽으면 『논어』, 『맹자』처럼 정확한 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런 책들보다는 훨씬 재미있고 재주가 있다. 너무 재치가 있어 음미할수록 그 맛이 새롭다. 정말 좋구나! 좋아! --- p.248쪽

어찌 장자는 선을 의심하는가? 자신의 학설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고 의심하며, 의와 이의 논쟁은 납득할 수 없어 의심한다. 증자가 부모를 그리워하는 것은 돈을 의식하는 것이라 의심하며, 생명은 그 본모습의 없음(근거나 필연성이 없음)을 의심한다. 잔상은 형체의 운동 변화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한다며(그리고 잡아두지 못한다며) 의심한다. …… 의심이 많으면 정말 지혜가 생기는가? 그렇다. 사상과 의심은 쌍둥이와 같아서 사상은 의심을 낳고, 의심은 사상을 촉발시킨다. 하지만 실컷 의심한 다음에는 어찌해야 좋겠는가?

--- p.279

출판사 리뷰

중국의 대문호 왕멍, 그의 시선으로 새롭게 읽는 장자의 사상.
왕멍은 장자의 철학을 빌려 자신의 인생철학과 처세도를 말한다.


왕멍은 『장자의 향유』『장자의 즐거움』, 『장자의 거침없는 질주』를 77세에 완성했다. 이 책들은 각기 『장자』의 내편 외편 잡편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 해석했으며 탐구와 퇴고를 거쳐 공감하고 대화를 나누었다
.
왕멍은 『장자』를 읽으면 기개가 드높고 감정이 격앙되어 평담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마음은 샘처럼 용솟음치고 뜻은 회오리바람 같다. 순식간에 만년이 흘러가고 창공이 요동친다. 오묘한 말이 지천으로 무궁무진하다. 거대한 파도가 휘몰아치는가하면 웅장한 산봉우리마다 아름답게 물들어 있다. 누군들 춤을 안 출 수 있겠는가?”
“부침이 심하고 만물을 업신여기며 중생을 우습게 본다. 나무로 만든 닭처럼 멍하다가도 세상사를 훤히 꿰뚫는다. 때로 대의를 잘 알면서도 범속함을 배척한다.”

왕멍은 『장자』의 잡편 「외물」에서 제기한 ‘물고기를 잡으면 통발을 잊고, 토끼를 잡으면 그물을 잊으며, 뜻을 얻으면 말을 잊는다’는 유명한 명제는 참으로 훌륭하다고 말한다. 장자를 읽고 장자를 논하는데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은 결사적으로 통발, 그물, 말을 접촉하고 학습하지만 한사코 물고기, 토끼, 뜻을 얻지 못한 데 있다고 했다. 힘써 해야 할 일은 물고기를 잡고 토끼를 기르며 뜻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음미하는 것이라고 했다. 해낼 수 있는 일은 지속적으로 통발, 그물, 말에 관한 자료와 정보를 확장하고 산처럼 쌓여 있는 장자학의 양을 늘리고 더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할 수 있는 일은 자신의 인생 경험을 이용하고 스스로 체득한 느낌을 이용하고 자신의 정치경험, 사회경험, 인생경험, 문학경험을 이용하고 자신의 지식과 지능을 이용해 장자와 대화하고 장자와 춤을 추며 장자의 물고기, 토끼, 의도, 견해, 웅변, 재능을 깊이 헤아리고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라고 했다.

왜 우리는 무위와 절대 자유를 말하는 『장자』를 읽어야 하는가?
현실이 답답할수록, 복잡다단한 세상에 불만이 많을수록
시원시원하고 거침이 없는 장자의 날카로운 비판은 우리에게 생각거리를 던진다.


『장자』는 장자의 방대한 어록이자 도가사상을 대표하는 저서로 판타지, 비유, 은유, 우화가 담긴 철학서이면서 문학서이다. 즉 장자는 사람이나 사물에 의지해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장자』는 내편 7편, 외편 15편, 잡편 11편으로 모두 33편으로 구성되었다. 이중 내편이 비교적 오래되었고 외편과 잡편은 후학에 의해 저술된 것으로 추측된다.

장자는 BC 4세기경 전국시대 사람으로 혼란한 현실 속에서 인간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고통과 속박을 지켜보면서 인간의 정신적 자유로운 해방을 갈망하고 추구했다. 인간은 현실 세계의 인위적인 가치관에서 해방되어 정신적으로 무한히 자유로운 존재여야 한다고 말했다. 즉 현실 사회의 획일적이고 고착된 가치관에서 벗어나 어떤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자는 자연법칙에 따라 행위하고 인위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인간의 본질적 특성인 무위를 말하며, 인간들이 절대적인 것이라고 착각하는 쓸모 있음과 없음, 아름다움과 추함, 선악, 생사를 상대적인 개념으로 이해하고 주장했다.

『장자』라는 이 책 한 권은 천지를 넘나들며 형이상학적이자 형이하학적이고, 우언과 고사를 담고 있고, 기이하고 상식을 벗어난 이야기로 기상천외하여 사람을 놀라게 하고 변화무쌍하여 예측할 수 없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여 오직 장자뿐이다.

장자, 인간의 이성은 불완전한 것이고 인간의 판단은 상대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장자의 이름은 주 이고 송나라에서 태어났으며 몽 (지금의 하남성 귀덕부 상구현 부근) 지방 출신이다. 몽에서 칠원리 (옻나무 밭을 관리하는 하급 관리)를 지냈고 집안이 가난해 하천 관리인에게 식량을 얻었다고 한다. 당시 송나라는 약소국으로 주변 국가에게 침략을 당했으며 상황은 가혹했다. 불안하고 자유가 없으며 어두운 현실이었다. 장자의 생계수단이 칠원리인 것으로 보아 평민 계층이었음을 알 수 있다. 틈을 이용해 독서하고 유람하고 관찰한 경험, 다방면의 하층 노동자들과 만난 기회가 장자 사상의 밑바탕이라고 할 수 있다. 장자는 도를 천지만물의 근본 원리라고 보았다. 도는 어떤 대상을 욕구하거나 사유하지 않으므로 무위 스스로 자기 존재를 성립하며 저절로 움직이므로 자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자는 일종의 범신론적 사고를 지녔던 사상가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