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사일런트 브레스
당신은 어떤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베스트
일본소설 top100 2주
가격
14,800
10 13,320
YES포인트?
7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7
정신적 고통 19
이노반 91
엠바밍 157
케샨병 215
장기생존자 269
사일런트 브레스 327
에필로그 381
옮긴이의 글 389

저자 소개 2

미나미 교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南 杏子

현역 내과 의사. 남편의 전근지 영국에서 출산과 육아를 계기로 의학을 독학하기 시작하여, 귀국 후 33세의 나이에 도카이 대학 의학부를 늦깎이로 입학한다. 38세에 졸업 뒤 대학병원에서 연수를 마치고 이번에는 스위스로 건너가 의료복지 상조회의 고문의사로 일한다.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임종기 의료 전문병원에서 내과 의사로 일하며 다닌 문화센터의 소설교실이 의료소설 집필의 기반이 되었다. 탄탄한 설정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스토리로 55세의 나이에 발표한 『사일런트 브레스』는 무명작가의 데뷔작임에도 판을 거듭하는 히트작이 되었다. 『디어 페이션트』, 『스테이지 닥터 나나코가 가슴이 뜨
현역 내과 의사. 남편의 전근지 영국에서 출산과 육아를 계기로 의학을 독학하기 시작하여, 귀국 후 33세의 나이에 도카이 대학 의학부를 늦깎이로 입학한다. 38세에 졸업 뒤 대학병원에서 연수를 마치고 이번에는 스위스로 건너가 의료복지 상조회의 고문의사로 일한다.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임종기 의료 전문병원에서 내과 의사로 일하며 다닌 문화센터의 소설교실이 의료소설 집필의 기반이 되었다. 탄탄한 설정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스토리로 55세의 나이에 발표한 『사일런트 브레스』는 무명작가의 데뷔작임에도 판을 거듭하는 히트작이 되었다. 『디어 페이션트』, 『스테이지 닥터 나나코가 가슴이 뜨거워지는 때』, 『사일런트 브레스』 등의 작품이 있다.

미나미 교코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당신을 위한 소설』, 가지야마 도시유키의 『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 도바시 아키히로의 『굴하지 말고 달려라』, 사이조 나카의 『오늘은 뭘 만들까 과자점』,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요괴를 빌려드립니다』, 아사이 마카테의 『야채에 미쳐서』, 『연가』, 미나미 교코의 『사일런트 브레스』, 기리노 나쓰오의 『일몰의 저편』, 하라다 마하의 『총리의 남편』, 안도 유스케의 『책의 엔딩 크레딧』, 고이케 마리코의 『이형의 것들』, 오타니 아키라의 『바바야가의 밤』, 미치오 슈스케의 『N』, 아라키 아카네의 『세상 끝의 살인』등이 있다.

이규원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494g | 138*197*25mm
ISBN13
9788998791988

책 속으로

“이보세요. 진단과 치료가 잘못되었을 가능성은 없느냐고 묻는 겁니다, 선생.”
준이치로의 말에서 의료 불신을 넘어 깊은 악의를 느꼈다. 굳이 말하자면 여성 멸시에 가깝다. ‘좀 더 나은 의사’란 ‘남성 의사’를 뜻하는 것이리라.
대학병원에서 린코는 수도 없이 겪었다. 자신이 주치의라고 밝혔을 때 환자가 보인 실망하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뭐야, 여자야?” 하는 사람도 있고 “여선생 중에 더 꼼꼼하게 보시는 분이 많죠” 하며 스스로를 설득하는 듯한 환자도 있었다.
--- p.176

“……그렇다면 어제 돌아가신 어머니 시신이 사라졌다는 겁니까?”
전화로 이야기하는 린코의 말에 고스케와 가메 짱이 놀라는 표정이 되었다.
“어떡하죠, 선생님?”
--- p.198

“알았지? 죽는 사람을 사랑해 주자고. 고칠 생각밖에 없는 의사는 고칠 수 없다는 걸 아는 순간 그 환자에 대한 관심을 잃어버려. 그렇다고 환자를 방치할 수도 없으니 어영부영 치료를 질질 끌다가 결국 병원 침상에서 고통만 안겨 주는 상황이 되지. 이건 환자에게나 가족에게나 정말 불행한 일이야.”
--- p.288

‘MK 72 시나가와 구 가쓰시마 2-1-1, 오오이 경마…….’
린코는 그 내용이 인명의 이니셜과 나이라고 직감했다.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 외출 목적이었나.
명예교수는 펜을 가슴주머니에 꽂고 만족스런 표정으로 린코 일행을 돌아다보았다. 그것을 신호로 두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섰다.
“다들 고마웠네. 오늘 일은 비밀이야.”
명예교수는 주차장으로 천천히 걸으며 말했다.

--- p.298

리뷰/한줄평20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