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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우린 이 노랠 듣지

그럴 때 우린 이 노랠 듣지

: 20세기 틴에이저를 위한 클래식 K-POP

리뷰 총점9.7 리뷰 14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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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294g | 128*188*20mm
ISBN13 9788925577876
ISBN10 892557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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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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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Rain〉부터 시작해서 활동 곡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4분씩 길어졌던 핑클 타임. 그 당시 노래방 학생 요금 기준, 저렴한 곳은 4천 원인가를 내면 사장님의 후한 인심을 누리며 최소 두 시간, 어떤 곳은 무제한으로 노래를 부르고 놀 수 있었다. 그 가격과 인심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당시 주머니 사정으로는 그 흥에 겨운 시간들을 감당할 수 없었을 거다. 그만큼 나의 학창 시절에, 또래 소녀들의 기억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그룹, 바로 핑클이었다.
---「저기 하얀 눈이 내려 저 하늘 모두 내려: 핑클FIN.K.L의 〈WHITE〉」중에서

“난 내 세상은 내가 스스로 만들 거야/똑같은 삶을 강요하지 마/내 안에서 꿈틀대는 새로운 세계 난 키워 가겠어” 소년들이 세상에 외친다. 언제까지 우릴 그들만의 틀에 맞춰야만 직성이 풀리느냐고. ‘사춘기’를 떠올리면 우선 어른들의 말에 ‘아닌데’라든가, ‘싫어’가 먼저 튀어나오던 모습이 생각난다. 어쩌면 소년에서 어른으로의 변태를 앞둔 그때의 우리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저그런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고, 그저 그런 어른들의 생각이 싫다고.
---「내 안에서 꿈틀대는 새로운 세계 : H.O.T.의 〈We Are The Future〉」중에서

“나 오늘 담 넘을 거야.” 사뭇 비장한 얼굴로 친구 고라니(젝스키스 짱팬, 최애는 은각하)가 말했다. 순간 싸늘해지는 분위기. 그도 그럴 것이 고라니는… 반장이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냥 반장도 아니었고 《빨강머리 앤》의 세계관으로 치면 다이애나 같은 아이. 모두에게 상냥하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포지션은 모범생이지만 성적은 그렇게까지 상위권은 아니었던 나와는 달리 고라니는 공부도 잘하는 아이였다. 그런 아이가 점심시간에 월담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번에 젝키 앨범 꼭 1등으로 살 거야.”
---「눈물 따위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젝스키스의 〈사나이 가는 길(폼생폼사〉」중에서

때때로 도입부의 가사부터 ‘아, 찢었다!’ 하는 느낌을 주는 곡들이 있는데, 이 곡도 그랬다. 내가 가사를 쓸 때 좀 어려워하는 유형이 이렇게 ‘말하듯이’ 쓰는 방식이다. (…) 적어도 일상의 언어가 무려 ‘도입부’의 가사로 들어오려면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정도의, 특별하지 않은 특별함이 있어야 했다. 들으면 누구라도 ‘아!’ 하고 공감이 가는데 내용이 너무 튀지는 않는. 무슨 의미인지 너무나 선명한데 거창하지 않은. 그리고 또 중요한 공감대.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 년〉」중에서

급식은 참 신기한 것이, 주재료들은 매일 바뀌는 것 같은데 신기할 정도로 모든 메뉴가 비슷한 맛을 냈다. (…) 식판을 들고 줄을 서 있는 애들의 표정 역시 대체로 비슷했다. 아. 내일은 맛있는 거 나왔으면 좋겠다.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하며 멍을 때리고 있던 그때, 내 뒤에 줄을 서 있던 참새가 갑자기 귓가로 훅 찾아 들어왔다. 그러더니. “주는 대로 받아먹는 건 이쯤에서 그만두어야 해.” 갑자기 내 뒤에 찰진 힙합 비트를 ‘소근소근’ 때려 넣는 것이었다. 까르르대며 둘이서 팔짱 끼고 매점으로 달려가던 그 날의 장면. 힙합은, 생각보다 어둡지도, 우울하지도 않았다.
---「모두 같은 줄에 매달려 춤을 추는 슬픈 삐에로: 드렁큰 타이거의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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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CD나 카세트테이프를 사면, 꼭 가사지를 꺼내 읽었다. 거기엔 한껏 멋 부린 포즈의 가수 사진이 있었고, 고마운 사람에게 적어 보내는 편지가 있었으며, 앨범이 나오기까지 힘쓴 이들의 이름이 있었다. 내 가수와 함께한 사람들이 이들이구나, 살피며 그들과 내적 친밀감을 쌓곤 했다. 수많은 팬에게 작가 역시 그럴 것이다. 이 책은 꾸준히 활약한 한 작사가의 성장담이자, 1980년대생의 집단 추억팔이이자, K-POP 고인 물이 세상에 비추는 영롱한 물빛이다. 그 시절 범박한 이름의 ‘가요’가 지금의 ‘K-POP’이 되기까지, 숱한 존재가 가사지 위를 스쳤을 것이다. 그중에는 현재진행형 전설도 있고,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는 위대한 옛 가수도 있고, 한때 반짝였다 사라진 이름도 있다. 명멸을 거듭한 소속사, 작곡가, 작사가, 편곡자, 엔지니어까지. 절정에 다다른 K-POP의 위상에, 가사지 속 이름들이 해낸 크고 작은 몫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가사지를 펼쳐 읽던 팬이 있다. 기억을 공유하고 멜로디로 하나 되던 우리가 있다. 조윤경의 글은 우리를 호명해 그때 그 노래를 듣게 하고, 우리가 보낸 한 시절을 아름답게 만든다. “너를 닮아가는 내 모습을 지켜 봐” 달라던 우리가, 서로 닮은 모습을 한 채 조윤경의 글을 읽는다. 이것이야말로, “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을 사랑”이다.
- 서효인 (『아무튼, 인기가요』의 저자)

“아~ 한국 노래 왜 들어, 촌스럽게.” 저렇게 유세 떨던 시절이 있었다. 256메가바이트 MP3 안에 든 음악을 패션처럼 여기던. 또래와는 다르게 바다 건너 음악을 듣는다는 것에 우쭐대던. 그러나 채 두 달도 되지 않아 내 MP3는 금세 국산으로 가득 찼다. 소녀시대로 첫 팬질을 개시하고, 아이유와 결혼까지 생각한 건 비밀이다. 1세대 아이돌 소녀팬 출신인 작가와 94년생 허세 리스너인 나 사이엔 공통점이 있다. 좋아했던 노래들과 내 모습이 무척 닮았다는 것. 작사가의 프로다운 모습과 ‘찐팬’의 순수한 모습이 한데 담긴 이 책에서 작품으로서의 K-POP, 절친으로서의 K-POP 모두를 만날 수 있어 기뻤다. 그리고 새삼 깨달았다. 만약 내 삶에도 BGM이라는 게 있다면, 그건 결코 ‘힙’하고 ‘마니악’한 노래는 아닐 거라고. 번화가 휴대폰 매장 앞에서, 좋아했던 여자애 미니홈피에서, 목청껏 질러대던 노래방에서 밤낮없이 흘러나오던 익숙한 그때 그 노래일 거라고.
- 김정현 (매거진 『BGM』의 에디터)

BTS와 블랙핑크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룹으로 불리며 이제 K-POP은 글로벌 청년 문화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그 거대한 물결이 별안간에 찾아온 것은 아니다. 90년대 중반을 지나 세기말에 이르기까지 한국 대중음악은 아이돌 팝,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뒤섞이며 그 어느 때보다 흥미로운 신으로 변모했고, 그로부터 우리가 아는 K-POP의 모든 실마리가 제시되었다. K-POP 세대를 대표하는 가장 성공적인 작사가 조윤경이 돌아보는 그 시절 대중가요의 ‘주머니 속 역사’를 통해, 오늘의 K-POP은 새로운 맥락과 의미를 획득하게 되었다.
- 김영대 (음악평론가)

빨주노초파남보. 작가는 하나의 색으로 정의할 수 없는 오묘하고 작은 추억을 한데 모아, 가사라는 바늘로 한 코 한 코 정성스레 꿰어냈다. 가사 비책을 담아낸 그 어떤 글보다도, 내가 왜 가사를 쓰고 싶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답해주는 책.
- 박그린 (작사가, 아이린&슬기 〈Jelly〉 외 다수)

빠순이에서 덕후로, 카세트테이프에서 스마트폰으로.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었지만 마음만은 이름도, 형태도 변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팬으로 살아본 적이 있다면 온 마음으로 공감할 이야기가 이 책에 가득하다. 쉬는 시간마다 좋아하는 OPPA 이야기로 수다 떨고, 6공 다이어리 꾸미고, 천 원씩 모아서 노래방에 가던. 작가 덕분에 그때 그 시절이 더욱 사랑스럽게 기억될 것 같다.
- 이이진 (작사가, 태연 〈품(Heart)〉, 백현 〈Underwater〉 외 다수)

노래는 시간을 불러오는 힘이 있다. 그리고 가사는 장면을 보여주는 힘이 있다. 읽는 내내 책 속의 활자들이 노랫말처럼 보이는 신비한 느낌을 받았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듯한 기분을 느끼며, 노래라는 매개체는 시간을 기록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K-POP의 역사적인 장면에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리스너라면, 이 책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것.
- 정하리 (작사가, NCT DREAM 〈BEATBOX〉, 효연 〈SECOND (Feat. BIBI)〉 외 다수)

같은 노래를 듣고 자란 보람과 기쁨이 이런 걸까? 오래된 노래 제목으로 시작하는 페이지 몇 장을 넘기니 친구의 일기장이 펼쳐졌다. 추억 여행은 유쾌하기도, 뭉클하기도, 미처 생각지 못한 숙제를 각성시키기도 했다. 여전히 같은 노래를 듣고 있는 우리가, 훗날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기대된다.
- 김수빈 (작사가, 작사 팀 danke 1)

조윤경 작가와 나누는 이야기들은 늘 흥미롭다. 특히 일에서 벗어나 ‘노래’ 자체에 빠져들어 함께 키득거리는 시간은, 정말 소중하다. 그때마다 한껏 익살스러워지는 작가의 표정이 있는데, 마치 그 얼굴이 글자가 된 듯한 느낌이었다. 레코드숍에서 서성이다 나와 싸이월드를 꾸미고, 떡볶이를 나눠 먹던 날의 기분처럼, 아주 다정하고 그립고 맛있는 책이다.
- 박우현 (작사가, 작사 팀 danke 2)

조윤경 작가를 보며 늘 감탄한다. 데뷔한 지 20년이 지났는데도 그의 감은 왜 낡지 않을까? 그 감의 원천은 다름 아닌 ‘LOVE’였음을 깨닫는다. 열렬한 아이돌 신봉자였던 20세기 소녀가 손꼽는 창작자가 된 배경에는 OPPA를 향한 순도 높은 애정이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K-POP 위키백과이자, 그 시절 ‘팬질’을 엿볼 수 있는 유서 깊은 사료다. 읽다 보니 새삼 되새기게 된다. 관념적 ‘오빠’가 존재하는 한, 우리는 영원히 나이 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 이희주 (작사가, 작사 팀 dank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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