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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 오래오래 좋아하기 위해

자기만의 방이동
리뷰 총점9.5 리뷰 17건 | 판매지수 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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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82g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60802405
ISBN10 116080240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내일도 즐거우려면 오늘은 여기까지
『온전히 나답게』 한수희 작가의 삶에 대한 균형감각.


기계든 사람이든 ‘적정출력’이 있고, 한계 이상으로 가동하면 탈이 날 수밖에 없다. 이 책이 말하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란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 내 페이스대로 천천히 꾸준히 해나가는 것, 그래서 좋아하는 일을 오래오래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동네를 산책하고, 수건을 삶고, 드라마를 보고, 팬티를 사고, 운동장을 달리고… 일상의 시시콜콜한 일들을 통해 그만두지 않고 도망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진짜 용기’를 담은 에세이 35편을 모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제1길. 60이 되어서도 장화를 신어야지
장화 신은 할머니
위장과 비장을 위해서
장신 여성의 유머감각
나의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더 나은 코트
앤 타일러와 삶의 예술
40대 주부 한 모 씨의 밋밋한 인생

제2길. 내일도 별일 없기를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오고
달리는 사람
맥시팬티의 신세계
운이 좋은 사람
나에게 100만 원이 생긴다면
수건을 삶는 사람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제3길. 중요하지 않지만 필요한 시간
좋은 건 언제나 늦게
스마트폰도 없이
비틀스와 별 볼 일 없는 인생
스튜 끓이는 법
스웨터 철학
때를 기다리는 것
걷는 남자

제4길. 걷다 보니 그렇게 된 것뿐
어른의 위안
한밤중에 머리 자르기
비행기가 무섭습니다
나의 철학의 길
귀여운 그리마, 지혜로운 거미
결점 없는 세상
단호한 문장, 모호한 마음

제5길.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생활의 용기
요가 선생님의 마음
덴마크와 자전거
관대한 마음은 어디서 파나요?
가본 적 없는 아이슬란드
아주 작은 세계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거대한 것과 시시콜콜한 것을 동시에 바라보며 살고 싶다. 세상 돌아가는 일에 무책임해지지 않으면서 하루하루의 생활도 잘 살아나가고 싶다.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매일매일 만족스럽게 잠자리에 들고, 또 새것 같은 하루를 기대하면서 눈을 뜨고 싶다.
살다 보면 좋은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 좋은 날을 즐기는 법과 그렇지 않은 날을 견디는 법을 배우며 살고 있다.
이 책에 쓴 이야기들은 모두 그런 이야기들이다. ---「프롤로그: 좋은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중에서

나는 늘 더 뛸 수 있을 것 같을 때, 한 바퀴 정도 더 뛰어도 될 것 같을 때 멈춘다. 어떤 이는 더 뛸 수 없을 것 같을 때 한 바퀴를 더 뛰어야 능력이 향상된다고 했지만, 나는 그러지 않는다. 나는 최고의 마라토너가 되려는 것이 아니니까. 그저 오래오래, 혼자서, 조금씩 달리는 사람이 되고 싶을 뿐이니까. ---「달리는 사람」중에서

맥시팬티는 다르다. 만날 때마다 푸근하게 끌어 안아주는 넉넉하고 따뜻한 아주머니를 입고 있는 기분이 든다. 나의 가장 못나고 누추한 부분들마저 지지받는 느낌이다. 좋아하는 팬티를 입고 있으니 어떤 계기도 없이 내적 자신감이 차오르는 것만 같다. ---「맥시팬티의 신세계」중에서

잠은 충분히 자고, 욕심부리지 않고 하루에 중요한 일 두어 가지만 처리하며, 마감일은 스스로 이틀 정도 앞당겨둔다. 오늘 다 끝내고 내일은 노는 게 아니라, 오늘도 즐겁게 일하고 내일도 즐겁게 일하는 시스템을 만든다.
쓸데없이 애쓰지 않는다. 내 한계를 받아들인다. 내 페이스를 유지한다. 뭐든 천천히, 꾸준히 해나간다. 한 번에 한 걸음씩 옮기면 어려울 것은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무리하지 않는 것이다. 나처럼 열정도, 에너지도 평균 이하인 데다 별 재능도 없고 대범하지도 않은 사람이 오래 일하려면 무리해서는 안 된다. 그 사실을 잊지 않는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중에서

언젠가 아빠가 맥주를 마시면서 그런 이야기를 해주었다.
옛날에 엄청난 신동 아무개가 있었어. 어릴 때 천자문을 다 떼고 아무튼 뭐 천재라 학교도 월반에 월반을 거듭해서 열몇 살에 대학에 간다는 둥 했지. 신문에도 나오고 TV에도 나오고. 그런데 그 사람이 지금 뭘 하는지 아니? 정말로 평범하게 살아. 그냥 평범하게 살아. 눈에 띄지도 않을 정도로 평범하게. 그런 거야.
아빠는 기운차게 손을 휘저었다.
그런 거 다 필요 없다.
아빠가 하는 말을 다 믿지는 않지만, 우리를 위해 해주는 그 말은 믿는다.
---「비틀스와 별 볼 일 없는 인생」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연남동에서 책을 만들고 있는 ‘자기만의 방’입니다.
자기만의 방 ‘5관 문학관’의 두 번째 책
한수희 작가님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를 소개해드릴게요..

“나는 원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소설을 읽다가도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나오면 신이 난다.
청소를 하고 옷을 다리고 냉장고를 정리하고 요리를 하는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이상하게 안심이 된다.”(p.5)

매일 아침 산책을 하고, 매 끼니를 차려 먹고,
수건을 삶고, 드라마를 보고, 텃밭을 가꾸고, 병원에 가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에 수록된 35편의 글은
시시콜콜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수희 작가님은 이 흔해 보이는 일들,
하지만 차곡차곡 쌓여 매일이 되는 이 일들을 통해
하루하루를 소중히 사는 마음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나는 늘 더 뛸 수 있을 것 같을 때,
한 바퀴 정도 더 뛰어도 될 것 같을 때 멈춘다.
나는 최고의 마라토너가 되려는 것이 아니니까.
그저 오래오래, 혼자서, 조금씩
달리는 사람이 되고 싶을 뿐이니까.”(p.53)

이 책의 제목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란 말에는
‘오래오래 좋아하기 위해’라는 전제가 숨어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다는 건,
내 페이스에 맞게 그래서 느리더라도 꾸준히 해나가는 것
그래서 즐거움을 잃지 않고 매일매일 해나간다는 뜻입니다.

어쩌면 전력을 다해 달려가는 것보다
한 바퀴 더 뛸 수 있을 때 내일을 위해 멈출 수 있는
그 ‘선’을 지키는 게 더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나만의 ‘선’을 안다는 것은
또 나 자신을 안다는 것과도 같은 의미겠지요.

혹시, 오늘도 무리하지 않았나요?
무리해 일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웃으면서요.
그런 날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걸까’ 하고 마음이 휑해지잖아요.
오늘 무리한 나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잠은 충분히 자고, 욕심부리지 않고 하루에 중요한 일
두어 가지만 처리하며, 마감일은 스스로 이틀 정도 앞당겨둔다.
오늘 다 끝내고 내일은 노는 게 아니라,
오늘도 즐겁게 일하고 내일도 즐겁게 일하는 시스템을 만든다.
쓸데없이 애쓰지 않는다. 내 한계를 받아들인다. 내 페이스를 유지한다.
뭐든 천천히, 꾸준히 해나간다. 한 번에 한 걸음씩 옮기면 어려울 것은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무리하지 않는 것이다.”(p.79)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를 읽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돌*언 | 2022.11.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생은 치열하다. 각자에게 주어진 삶은 한 번이기에, 아쉬운 마음, 잘하고 싶은 마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너무 달리기만 한다면 오히려 멀리, 오래가지 못할 수 있다. 겉으로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속사정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자신의 페이스를 찾도록 일러주는 책. 바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내 한계를 받아들인다. 내;
리뷰제목

인생은 치열하다.
각자에게 주어진 삶은 한 번이기에,
아쉬운 마음, 잘하고 싶은 마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너무 달리기만 한다면
오히려 멀리, 오래가지 못할 수 있다.
겉으로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속사정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자신의 페이스를 찾도록 일러주는 책.
바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내 한계를 받아들인다. 내 페이스를 유지한다.
책 본문 중

 

 

저자는 한 바퀴 더 달릴 수 있을 때 멈추라고 말한다.
쓸데없이 애쓰지 말라는 것이다. 물론 반문할 수도 있다.
지금 몸부림치는 것이 쓸데없는 것이 아닌데...

 

결국에 중요한 것은 자신인 듯하다.
자신의 밸런스, 페이스를 찾는 것이 이 책에서 강조하는 말 같다.
좋은 날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날도 있듯이
그러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을 찾게 되지 않을까?

 

저는 천천히 일해요.
책 본문 중

 

 

저자는 그렇다고 한다. 본인은 어떤가?
남들은 그렇다고 하는데, 정작 자신은 어떤지 알고 있는가?
누구나 잘 먹고 잘 살기는 쉽지 않다.
그 과정에서 좀 더 본인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본인이 무리를 했다는 것을 한 번에 깨닫기는 어렵다.
실패 경험 등을 통해 배우는 것도 있을테니.
각자의 인생 경험치를 통해 꾸준함을 배울 수 있는 듯하다.

 

무리하면 안 되는데...
책 본문 중

 

 

이 책을 읽는 와중에도 이런 고민을 할 수도 있다.
강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각자의 방식으로 잘하고 있을 것이기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이야기를 써 내려가길 바란다.

 

 

본인의 페이스를 조절하길 바라면서.

https://blog.naver.com/dbwhdtjr0316/222936037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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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다**게 | 2022.07.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 바퀴 더 달릴 수 있을 것 같을 때 멈추기」트렉을 돌고 있는 사람.같은 옷 같은 얼굴인걸 보니 같은 사람인가보다.뒤에 오는 또다른 나에게'한 바퀴 더 달릴까?'하고 묻는 것 같기도하다.그러나 책의 제목처럼..책 표지 뒷면의 글처럼한 바퀴 더 달릴 수 있을 것 같은 바로 그 때!멈추겠지?그 이유는....「오래오래 좋아하기 위해」지은이 한수희 그림 서평화2019년 4월9일 발행발행;
리뷰제목

「한 바퀴 더 달릴 수 있을 것 같을 때 멈추기」

트렉을 돌고 있는 사람.
같은 옷 같은 얼굴인걸 보니 같은 사람인가보다.
뒤에 오는 또다른 나에게

'한 바퀴 더 달릴까?'
하고 묻는 것 같기도하다.

그러나 책의 제목처럼..
책 표지 뒷면의 글처럼
한 바퀴 더 달릴 수 있을 것 같은 바로 그 때!
멈추겠지?
그 이유는....

「오래오래 좋아하기 위해」

지은이 한수희
그림 서평화
2019년 4월9일 발행
발행처는 "주)휴머니스트출판그룹
전체페이지수 191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작가.
큼직큼직한 사건과 각인될 만한 어떤 순간의 이야기보다
살아가는 이야기들..
그 속에서 작디작은 순간들을 담아낸 이 책은
담백하고 정겨웠다.
힘을 빼고 담담히 이야기해주는 작가의 목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것 같다.
차리고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이웃집 지온이 엄마를 만나는 느낌이랄까?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주는 편안함이 참 좋다.
별것 아닌 이야기가 주는 따뜻함이 참 정겹다.

책의 순서는 이렇다.
1길-60이 되어서도 장화를 신어야지
2길-내일도 별일 없기를
3길-중요하지 않지만 필요한 시간
4길-걷다 보니 그렇게 된 것뿐
5길-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5개의 길에는 7개씩의 에피소드를 담은 또다른 이야기가 있다.

그 많은 에피소드 중에 나는 2길의 세번째 이야기에
공감하며 위로 받았다.

「맥시팬티의 신세계」
얼마전 나는 남은 팬티가 두 장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쩐지 나와 비슷^^)
그날 밤 샤워를 한 후 새로 산 맥시팬티를 꺼내 입었다.
깜짝 놀랐다.몸에 딱 맞았다.충격이었다.
딱 맞는 것이 아니라 너무 편했다.
나는 거울 앞으로 달려갔다.뭐야.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 거지?
이래도 되는 거야?
"그러게.그건 그냥 큰 팬티가 아니라
몸을 잘 감싸주는 팬티인가봐."
-본문중에서-

뭐지?
이 절대적 공감은??
책을 읽는데 내 얘기같다.
큰 팬티가 너무 잘 맞고 심지어 너무 편안한데...
그 상황이 참 웃긴데
잠시 슬프기도하고^^
그런데 참으로 공감이 가고!^^

이렇게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읽는이로 하여금 공감하다가
끄덕이게 했다.
살아가는 모습이 그다지 다르지 않은
우리네 인생살이의 단편 단편을 모아놓은 것 같았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한 바퀴 더 달리 수 있을 것 같은 바로 그 때에
멈춰서는 것은
내 삶을 잘 이해하고 돌보고 있다는 증거다.
오래오래 잘 지속하고싶은 바램이다.

나 역시 때로는 열정과 젊음의 패기로 전속력으로
달렸던 시간을 떠올려본다.
빨리 갔으나 어느 순간 모든 힘이 다 빠져버린 듯한
탈진의 상태가 있었다.
이제는 나이가 있어 그렇게 쏟아붇지 못한다.
오히려 그래서 더 편하다.
무리하지 말고!
오래오래 가는 길을 택하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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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담백 유쾌한 수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8 | 2022.02.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에 있는 글이 인생을 바꿀 통찰을 주거나 눈물 콧물 빼는 감동을 주는 건 아니다. 오히려 책 제목처럼 책 내용에도 있듯이 힘빼고 또박또박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한다. 가장 좋았던 건 역시 유머센스와 솔직함들이다. 한 권 사서 좋아서 한 권은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또 구입한다. 앞으로 한수희 작가님이 계속 건강하고 유쾌한 글을 들려주셨으면 좋겠다. 독립출판물의 열기로 이건;
리뷰제목
이 책에 있는 글이 인생을 바꿀 통찰을 주거나 눈물 콧물 빼는 감동을 주는 건 아니다. 오히려 책 제목처럼 책 내용에도 있듯이 힘빼고 또박또박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한다. 가장 좋았던 건 역시 유머센스와 솔직함들이다. 한 권 사서 좋아서 한 권은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또 구입한다. 앞으로 한수희 작가님이 계속 건강하고 유쾌한 글을 들려주셨으면 좋겠다. 독립출판물의 열기로 이건 좀 너무 하다 싶은 에세이 지옥에서 응원의 마음이 생기는 작가님은 참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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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2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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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 2022.04.07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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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l******3 | 2021.08.13
구매 평점5점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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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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