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

리뷰 총점9.6 리뷰 20건 | 판매지수 1,032
베스트
영미소설 top100 1주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396g | 140*210*15mm
ISBN13 9791196837600
ISBN10 1196837600

이 상품의 태그

삼체 1~3 세트

삼체 1~3 세트

60,300 (10%)

'삼체 1~3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긴긴밤

긴긴밤

10,350 (10%)

'긴긴밤' 상세페이지 이동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14,400 (10%)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죽이고 싶은 아이

죽이고 싶은 아이

11,250 (10%)

'죽이고 싶은 아이' 상세페이지 이동

홍학의 자리

홍학의 자리

12,600 (10%)

'홍학의 자리' 상세페이지 이동

프로젝트 헤일메리

프로젝트 헤일메리

19,800 (10%)

'프로젝트 헤일메리' 상세페이지 이동

순례 주택

순례 주택

13,500 (10%)

'순례 주택' 상세페이지 이동

작별하지 않는다

작별하지 않는다

12,600 (10%)

'작별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가재가 노래하는 곳

가재가 노래하는 곳

14,400 (10%)

'가재가 노래하는 곳' 상세페이지 이동

달러구트 꿈 백화점

달러구트 꿈 백화점

12,420 (10%)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상세페이지 이동

밝은 밤

밝은 밤

13,950 (10%)

'밝은 밤' 상세페이지 이동

듄 신장판 전집 세트

듄 신장판 전집 세트

108,000 (10%)

'듄 신장판 전집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지구 끝의 온실

지구 끝의 온실

13,500 (10%)

'지구 끝의 온실' 상세페이지 이동

아침 그리고 저녁

아침 그리고 저녁

11,250 (10%)

'아침 그리고 저녁'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12,600 (10%)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상세페이지 이동

천 개의 파랑

천 개의 파랑

12,600 (10%)

'천 개의 파랑' 상세페이지 이동

선량한 차별주의자

선량한 차별주의자

15,300 (10%)

'선량한 차별주의자' 상세페이지 이동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12,420 (10%)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상세페이지 이동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15,750 (10%)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이라는 세계

어린이라는 세계

13,500 (10%)

'어린이라는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전쟁으로 남겨진 진짜 이야기] 전미도서상 수상 작가 팀 오브라이언의 자전적 전쟁 소설. 베트남 전쟁에 징병되었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전쟁이라는 하나의 큰 통로를 지나며 개개인이 짊어지고 견뎌낸 당시의 현실을 그렸다. 승리와 패배 너머의 다양한 삶과 죽음, 전쟁의 진실한 기억을 담아낸 이야기. - 소설MD 이주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밤은 춥고 또 우기가 되면 축축했기 때문에 각자 비옷도 되고 바닥에 까는 방수포도 되고 간이 텐트로도 쓰는 녹색 합성수지 판초를 가지고 다녔다. 누비로 된 안감까지 거의 2파운드(약 900그램)나 나갔지만 1온스도 버릴 데가 없었다. 예를 들어 4월, 테드 라벤더가 총에 맞았을 때 그들은 그를 둘둘 말아 논을 가로질러 헬기에 실어 보내는 데 그의 판초를 사용했다.”
--- pp.17-18

“그들은 땅개 또는 보졸로 불렸다. 무언가를 가지고 다닌다는 것은 이를테면 지미 크로스 중위가 마사에 대한 사랑을 구부정하게 지고서 언덕을 오르고 진창을 건너던 것처럼 그걸 짊어진다는 뜻이었다. 자동사로 쓸 때 짊어진다는 말은 걷거나 행군한다는 뜻이었지만 거기에는 자동사적인 것을 한참 넘어선 부담이 내포돼 있었다. 거의 모두가 사진을 짊어졌다. 크로스 중위는 지갑에 마사의 사진을 두 장 가지고 다녔다. 첫 번째 사진은 믿음은 안 가지만 사랑으로, 라고 서명된, 코다컬러 필름으로 찍은 스냅사진이었다. 그녀는 벽돌담에 기대어 있었다. 회색의 모호한 눈에 입술은 살짝 벌린 채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다. 가끔씩 밤이면 크로스 중위는 그녀에게 남자 친구가 많았기 때문에, 자기가 그녀를 매우 사랑했기 때문에, 사진을 찍어준 사람의 그림자가 벽돌담까지 뻗어 있는 게 보였기 때문에 누가 사진을 찍었는지 궁금했다.”
--- p.18

“마흔세 살, 전쟁은 반평생 전의 일이 되었으나 기억하는 일은 아직도 그것을 현재로 만든다. 그리고 기억하는 일은 가끔씩 이야기로 이어져 그것을 영원하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이야기가 존재한다. 이야기는 지난날을 미래와 이어주려고 존재한다. 이야기는 당신이 있었던 자리에서 당신이 있는 자리로 어떻게 다다랐는지 기억나지 않는 이슥한 시간을 위해 존재한다. 이야기는 기억이 지워진, 이야기 말고는 기억할 게 없는 영원의 시간을 위해 존재한다.”
--- p.55

내 생각에 우리 모두는 도덕적인 비상사태를 맞으면 우리의 젊었을 적 영웅들처럼 용감하게 앞뒤 안 가리고, 개인적인 손해나 체면을 재지 않고 행동하길 바랄 것이다. 정말이지 그것은 오래전인 1968년 여름의 내 신념이었다. 팀 오브라이언, 숨은 영웅. 론 레인저. 위기가 극에 다다르면─악당이 충분히 악하고 선인이 충분히 선하면─지난 세월 내 안에 쌓아온 용기의 저장고를 군말 않고 두드릴 생각이었다. 나는 용기가 우리에게 유산처럼 유한하게 주어지므로 그걸 절약의 자세로 은행에 넣고 그 이자로 도덕적인 자산을 꾸준히 부풀려 훗날 계좌에서 인출해야 할 때를 대비하는 게 옳은 줄 알았던 것 같다. 위로가 되는 이론이었다. 그것은 용기가 필요한 그날그날의 자질구레하고 성가신 행동을 죄 감면해주었다. 그것은 번번이 비겁해지는 사람에게 희망과 체면을 불어넣어주었다. 그것은 미래를 청산하면서 과거를 정당화했다.
--- pp.56-57

내 잠을 깨우는 건 이 이야기다. 나는 그날 산에서 레몬이 좌우로 몸을 푸는 걸 지켜보았다. 그는 웃고서 랫 카일리에게 무언가 말했다. 그러더니 이상한 반보를 내디디며 그늘에서 환한 햇살로 나왔고, 그러자 105밀리 포탄 부비트랩이 그를 나무로 날려버렸다. 사지가 거기에 마구 걸려 있어서 데이브 젠슨과 내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 그를 걷어냈다. 나는 한쪽 팔의 허연 뼈를 기억한다. 살점들 하며 틀림없이 창자였을 축축하고 노란 무엇을 기억한다. 피는 소름 끼쳤고 지금도 내 곁을 맴돈다. 하지만 20년이 지나 내 잠을 깨우는 건 우리가 신체 부위를 떨굴 때 [레몬 나무]를 흥얼거리던 데이브 젠슨의 모습이다.
--- p.10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전쟁에 관한 최고의 소설 목록에서 상위에 속한다. 베트남의 경험을 모든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안겨주고 모든 전쟁 이야기의 본질을 밝힌다.
- 뉴욕 타임스 (「20세기의 책」 선정의 말)
신중하고 조용하게 기억을 불러일으키며, 베트남에서 벌인 미국의 전쟁을 다룬 창의적인 문학들 가운데 압권이다. 마치 투키디데스가 거대한 정치 전략을 다 논하고 내려와 매일의 힘겨운 전쟁의 절개면를 어루만져주는 느낌이다. 오브라이언은 그 일을 제대로 해낸다.
- 워싱턴 포스트
경이로운 스토리텔링. 헤밍웨이식의 선명하고 감상에 빠지지 않는 어조에 더 다정하고 더 서정적인 묘사를 결합한 산문 속에서 오브라이언은 20파운드의 보급품, 14파운드의 탄약 말고도 무전기, 기관총, 돌격소총과 수류탄을 짊어지고 부비트랩이 즐비한 정글을 저벅저벅 걸어나가는 게 어떤 느낌인지 충격적인 내장감각을 전달한다. 나아가 전쟁?이 전쟁, 여타 전쟁, 형언하기 불가능한 공포, 그리고 종이에 문장을 옮김으로써 그 공포를 이해하려는 강력한 욕구?에 관한 글을 쓸 때의 어려움과 위안을 독자들에게 이해시키는 더더욱 힘든 일을 용케 해낸다.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책이다. 베트남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글쓰기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도 중요하다.
- 뉴욕 타임스
강렬하다.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은 그의 전작들처럼 지방질 없고 박력 있는 문체로 베트남에 간 보병 중대의 경험을 매혹적으로 기술한다. 날것 같은 고백의 힘 때문에 좀처럼 잊히지 않고 끊임없이 아른거린다.
- 월스트리트 저널
오브라이언은 너무 직관적이고 또 독자를 너무 달아오르게 만드는 나머지 뒤에서 헬기 소리가 들리는 듯한 책을 써버렸다. 아이러니, 그리고 네이팜탄의 수수께끼 같은 아지랑이에 흠뻑 젖은 베트남 내러티브로 보건대 마지못해 전에 없던 종류의 전쟁문학을 쓴 것 같다.
- 보스턴 글로브
오브라이언은 그의 소설을 베트남에 관한 필수 소설 목록의 최종 후보로 두 번이나 등재했다. 공포를 극복하고 나아가며 그 싸움을 민감하게 살피고 용기와 두려움의 본질을 통찰함으로써, 상상이 각자의 기억과 각자의 진실을 형성하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 그 역할을 물음으로써 그는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을 여느 전쟁에 관한 최고의 소설 목록에 높디높게 자리매김했다. 놀랍도록 아름다운 성과다.
- 뉴욕타임스 북리뷰
완전무결한 장편소설이자 직관적인 자서전. 진실의 가변성과 기억의 춤사위를 깊은 감각으로 전한다.
- 뉴요커
오브라이언의 장편 『카차토를 쫓아서』가 난데없이 나타나 1979년 전미도서상을 수상했을 때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당시로서는, 20세기의 절반을 마감하는 소설로 이보다 훌륭한 작품은 없다고 보았다?혹은 여생 내내 없을 것 같았다.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은 그 예측을 무르게 한다. 오브라이언은 당대 최고의 미국 작가다.
-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은 최상급의 문학작품이다. 이 책은 이런 종류의 소재에 대한 완벽한 접근법을 갖추었는데, 오브라이언은 굉장하고 우아한 솜씨로 그것을 부린다. 절제되었으면서도 격렬하고, 깊으면서 거칠고, 예민한 지각에 기민한 결단을 갖추었다. 이 책을 쓴 남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 시카고 선타임스
너무 강력해서 숨이 멎을 것 같은 글쓰기. 베트남전쟁의 유산인 도덕적 혼란을 완벽하게 포착한다.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은 당연히 전쟁에 관한 이야기 이상이다.
- 밀워키 저널
나는 당신에게 이 책을 읽혀야만 한다. 어떤 두려움이 내 안에서 샘솟는다. 팀 오브라이언의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이라는 귀하디귀한 책을 서평하려니 말실수를 할까 봐?이 책의 경이로움을 당신에게 제대로 전하지 못할까 봐?그리고 단지 열렬하고 광신적인 소리로 기각될까 봐?끔찍한 두려움이 인다. 만약 내가 당신이 밖에 나가 이 책을 사도록 만들지 못한다면 나는 당신을 망친 것이다.
- 댈러스 모닝 뉴스
단적으로 말해 경이롭다. 제각각 몸을 꼬고 돌고 튀어 오르는 이야기들이 인상적으로 연작을 이룬다. 전쟁이 훌륭한 단편소설을 낳는 일은 매우 드문데, 이 책에 실린 두세 꼭지는 전쟁에 관해 쓴 어떤 훌륭한 단편소설 못지않다. 매우 감동적이다.
- 뉴스위크
오브라이언의 이야기는 누구의 것과도 닮지 않았다. 시적인 사실주의와 코믹한 상상이 혼합된 독보적인 이야기다. 그의 베트남 이야기들은 사실 평화에 대한 갈망을 다룬 것이다?전쟁에 대한 어떤 ‘최종적’인 이해가 아니라 인간적인 이해를 겨냥한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으슬으슬할 만큼 경이로운 책이며 뭔가 전적으로 다른 소설이다. 어쩌면 그 자체가 소설의 극적인 재정의랄 수 있다. 이 책은 아마 베스트셀러에 올라 영화화될 것이고 응당 그래야 한다. 이 책은 여러 상의 후보로 오를 테지만 나는 그 상들이 하나라도 올바른 평가를 할지 의문이다. 어쩌면 결코 일어나지 않은 진실을 열정적으로, 우아하게 말한 대가로 은성 훈장이 어울릴까.
- 샬럿 옵서버
대가의 붓놀림 같은 형식과 이미지. 오브라이언은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야기한다. 그는 그 이야기가 전에는 이야기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야기한다. 『카차토를 쫓아서』가 베트남에 관한 책이라면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은 그 뒤 살아남는 일에 관한 책이다.
- 리치먼드 타임스 디스패치
지독한 책. 앞으로 이만한 진짜를 읽기는 어려울 것이다.
-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읽는 내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인간적인 이야기다?이 책이 비범한 이유다. 이야기마다 앞의 이야기와 공명하면서도 독자적으로 존재한다.
- 휴스턴 크로니클
눈부신 작품.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은 풍부한 짜임새에 전쟁의 역설로 가득 차 두 번, 아니 세 번 읽어도 보상이 될 것이다. 오브라이언의 야심차고 현대적인 『카차토를 쫓아서』가 미국의 전쟁소설을 새로운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바 있다.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 또한 눈이 부시다?모든 면에서.
- 보스턴 선데이 헤럴드
감명 깊은 작품. 오브라이언은 능숙하게 예광탄을 날려 공포와 매혹이 섞인 온갖 복잡다단함 속에서 전쟁술을 조명하고, 평범한 것과 미친 것을 상세하게 기술한다.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은 위대한 전쟁문학으로서 스티븐 크레인과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노먼 메일러의 작품 대열에 합류한다.
- 탐파 트리뷴 앤 타임스
위대한 미국 소설을 찾는 일은 끝나지 않을 테지만,『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로 그 일의 실현이 한발 가까워졌다.
-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그의 인물과 상황은 독창적이고 눈물 날 정도로 진실하게 들린다. 그의 산문은 두말할 것 없이 고결하다. 잊지 못할 작품.
-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
강력하면서도 서정적인 소설.
- AP
필적할 책이 없는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에서 오브라이언은 최소한의 가식도 드리우지 않고 마음으로부터 곧장 글을 쓴다.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은 완숙하고 다정하며 사랑스러운 책이다.
- 캔자스시티 스타
가슴 찢어지는, 치유가 되는 걸작. 세월이 이 작품을 고전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 마이클 헤어 (Michael Herr, 『디스패치』 작가)
오브라이언의-전쟁과 기억, 빛과 어둠에 관한-사색이 일종의 시적 형식으로 작품 전체를 채움으로써 고도로 독창적이고 완전히 깨달은 소설이 되도록 기여하고 있다. 아름다울 만큼 정직하다. 이 책은 이야기가 우리를 구원하리라는 필사적인 희망으로 설득력을 지닌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