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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

: 설레는 하루를 만드는 똑똑한 저녁 사용법

리뷰 총점9.4 리뷰 31건 | 판매지수 3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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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잘 맞이하는 법, 우리를 맞이하는 책!
저녁 루틴을 만들어줄 무드등 증정! 『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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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62g | 152*210*20mm
ISBN13 9791157686834
ISBN10 1157686834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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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아침형 인간만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출근하기도 바쁜 아침이 버겁다면, 우리에게는 뜨거운 밤이 있다! 침대에 누워 핸드폰만 보다 '뭐라도 해야 하는데' 생각은 그만하고, 퇴근 후 저녁 루틴을 만들어보자. 뿌듯함과 설렘으로 다시 또 저녁이 기다려지는 아침을 맞이 할 것이다. -자기계발MD 박정윤

“뿌듯함에 잠들고, 설레며 일어나라!”
평범한 일상 위에 기적을 쌓아 올리는 저녁 루틴 수업

“퇴근 후 3시간,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들어라!”
설레는 하루를 만드는 똑똑한 저녁 사용법


저녁 시간이 달라지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야근이 줄어들고, 코로나 19의 여파로 저녁 회식과 모임 등이 취소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여가 시간을 얻게 된 지금, 저녁 시간은 이제 휴식 시간이 아니라 자기계발, 취미 생활 등 자신이 원한다면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 그러나 막상 저녁 시간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하면 왠지 모를 체력적인 부담 때문에 침대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이 많다.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하지만 막상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만 하다가 하루가 가는 게 억울해 밤늦게까지 핸드폰을 붙잡는 사람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저녁 시간만을 위한 ‘루틴’이다.

여기, 퇴근만 하면 유튜버로, 온라인 클래스 강사로, 플래너 제작자로, 연극배우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프로 N잡러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류한빈이다. 그가 이처럼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하며 살 수 있는 비결은 단순하다. 바로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반복하며 만든 ‘루틴’이 있다는 사실이다. 저녁 루틴이란, 간단하게 말하면 ‘저녁 시간표’를 만들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반복하는 것이다. 일의 순서와 실천 시간을 정해두고 반복하다 보면, 무엇을 언제 시작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사라지고 그때그때 저절로 몸이 움직인다. 이것이 바로 특별한 의지력이 없이도 저녁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비결이다.

물론 그 역시 처음에는 잘못된 목표 설정으로 좌절을 맛보기도 하고, 잘못된 시간 관리로 생활 패턴이 망가지기도 했다. 하지만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 끝에 저녁 시간의 특성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시간 사용 패턴에 맞게 저녁 루틴 만드는 법을 고안해냈다. 현재 그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정리한 노하우를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있으며, 그의 콘텐츠들은 저녁형 자기계발러들의 큰 호응을 얻어 누적 조회 수 총 330만 뷰를 돌파했다. 또한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마이비스킷(mybiskit)’에서 진행 중인 시간 관리 강의는 15주 넘게 인기 클래스에 오르며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이 책은 단순히 저자 개인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목표와 시간에 맞게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알려주므로 누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만의 ‘저녁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의지력이 약하다는 이유로 저녁 시간을 아무 의미 없이 흘려보냈다면 이제 ‘저녁 루틴’으로 퇴근 후 3시간을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으로 만들어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하루

PART 1. “월화수목금, 평일은 일만 하는 날?”
- 일주일의 루틴을 바꾸는 4가지 질문


저녁이 있는데 주말만 기다려야 할까?
평생 이 일만 하고 살아도 행복할까?
월급만으로 미래를 그릴 수 있을까?
하고 싶은 일들, 퇴사하면 할 수 있을까?
TIP. 퇴근 후,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다면?

PART 2. “저녁이 달라지자 아침이 달라졌다”
- 저녁 시간을 통해 얻은 4가지 선물


자존감: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근거
N잡: 직장인이지만 꿈은 따로 있습니다
나 자신: 일과 삶의 중심에 나를 세우다
파이프라인: 어느덧 월급이 두 배가 되다
TIP. 나에게 꼭 맞는 사이드 프로젝트 찾기

PART 3. “알찬 저녁을 위한 목표 설정 로드맵”
- 저녁 루틴 만들기 1단계, 목표 설정


의미를 찾아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목표 설정 4단계
지금 바로 시작하는 힘, 액션 플래너
아직도 출발선 앞에서 망설이고 있다면
TIP. 오직 나를 위한 목표를 만드는 법

PART 4. “하루를 두 배로 만드는 시간 관리법”
- 저녁 루틴 만들기 2단계, 시간 관리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다고?
오늘 하루 뭐 했지? 데일리 피드백
똑똑한 저녁 생활 길잡이, 루틴 시간표
할 땐 하고, 놀 땐 놀고! 포모도로 테크닉
쓸데없는 고민을 줄여주는 미니멀리즘
어이없는 시간 낭비를 없애는 기술
TIP. 시간 관리를 도와주는 스마트한 도구

PART 5. “내 몸이 알아서 움직이게 만드는 루틴 공식”
- 저녁 루틴 만들기 3단계, 루틴 관리


꾸준히 하고 싶다면 루틴으로 만들어라
열정이 넘치는 날에는 시작하지 마라
생각은 어른이 하지만 행동은 아이가 한다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드는 이미지 메이킹
함께 가면 더 오래 더 멀리 간다
TIP.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여는 아침 루틴

PART 6.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딱 하나만 해라”
- 흔들리는 루틴을 지키는 6가지 위기 대처법


저녁 약속이 생겨 계획이 틀어졌다면
슬럼프와 무기력증이 갑자기 밀려온다면
나름대로 노력해도 만족스럽지 않다면
게으른 완벽주의가 시작을 가로막는다면
의지력이 약하고 자기합리화가 심하다면
다 그만두고 싶을 때 필요한 3가지 질문
TIP. 알찬 저녁 생활을 위한 체력 관리 노하우

나가는 글 나는 오늘도 즐겁게 ‘할 일’을 한다

부록. 새로운 저녁 생활을 위한 플래너
만다라트 플래너
액션 플래너
이브닝 플래너
데일리 플래너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퇴근 후에 주어진 저녁 시간은 인생을 두 배로 살 수 있는 기회이자, 돈을 벌기 위해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에 매진해볼 수 있는 시간이다.
--- p.17

퇴근 후에 휴식만 하는 사람의 시선으로는, 퇴근 후에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며 ‘체력이 대단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남이 시켜서 하는 일과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은 소모되는 에너지의 정도가 다르다. 실제로 퇴근 후에 이런저런 활동을 하다 보니 퇴근 이후 내가 좋아하는 일로 시간을 빼곡히 채우는 것은 에너지를 갉아먹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에너지를 채우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p.25

지금 당장 이 일에는 참패했지만, 나는 여전히 다른 일에서 유능한 사람이란 것을 스스로 믿게 하려면 증거가 필요했다. 나는 그 증거를 저녁 시간을 통해 만들어냈다. 퇴근 후에도 업무 시간에 받은 스트레스에 얽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며 내가 스스로 만든 루틴대로 움직이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나는 소중해, 나는 특별해’라는 주문 없이도 나를 소중하고 특별하게 여기기 시작한 것이다. 회사 안에서 내 역할을 한정하지 않고, 회사 밖에서 나의 쓸모를 발견하자 회사가 전부가 아닌 삶을 살 수 있었다.
--- p.55

시간을 의식하여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퇴근 후 시간이 매우 긴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이런 식으로 24시간을 계속 모니터링하는 습관을 들이면 남들보다 두 배 긴 하루를 살 수 있다.
--- p.116

어릴 때는 주어진 시간표가 답답하고, 족쇄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이 많아진 지금은 이렇게 체계적으로 구성한 일정이 있는 것이 오히려 마음이 가볍다. 그때그때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느라 어수선한 일상을 사는 것보다 시간별 목표를 잘 계획해놓고 그대로 따라가는 삶이 단순하고 좋다.
--- p.134

어렵게 만들어서 빨리 포기하는 것과, 쉽게 만들어서 꾸준히 지속하는 것 중에 고르라면 당연히 후자다. 시작은 최대한 작게 해서 허들을 낮추고, 불필요한 욕심에 과도하게 질주하는 것을 멈추자.
--- p.171

경험은 늘 성장의 자산이 된다. 포기는 나쁜 게 아니지만,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적립하는 것은 나쁘다. 우리의 삶은 어차피 현재밖에 없다. 지나간 시간이 아깝다고 자꾸 돌아보며 자책하지 말고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시간을 어떻게 더 알차고 소중하게 사용할지 생각하자.
--- p.23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뿌듯함에 잠들고, 설레며 일어나라!”
평범한 일상 위에 기적을 쌓아 올리는 저녁 루틴 수업

★유튜브 누적 조회수 330만 뷰
★마이비스킷 15주 연속 인기 강의

“퇴근 후 3시간,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들어라!”
설레는 하루를 만드는 똑똑한 저녁 사용법


# 영업자 A 씨는 코로나 19로 회식이나 저녁 약속이 모두 사라져 직장인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저녁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다. 갑자기 주어진 자유 시간이 어색하지만, 아무 계획 없이 허비하고 싶지는 않아 취미 생활이든 자기계발이든 시작해보려고 한다.
# 퇴근만 하면 녹초가 되던 디자이너 B 씨는 요즘 새로운 활력소를 찾았다. 퇴근 후에 태블릿 PC로 일상툰을 그려 SNS에 올리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는 재미 삼아 그리기 시작했지만 점점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늘어나 캐릭터를 활용한 문구를 제작해 판매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 회사원 C 씨의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저녁 시간에 투잡을 한다. 용돈을 벌기 위해 SNS를 시작한 친구도 있고, 코로나 19로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미리 다른 일을 배우는 친구도 있다. ‘나도 뭐라도 해볼까?’ 하는 마음이 점점 커져 어제부터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저녁 시간이 달라지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야근이 줄어들고, 코로나 19의 여파로 저녁 회식과 모임 등이 취소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여가 시간을 얻게 된 지금, 저녁 시간은 이제 휴식 시간이 아니라 자기계발, 취미 생활 등 자신이 원한다면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 그러나 막상 저녁 시간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하면 왠지 모를 체력적인 부담 때문에 침대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이 많다.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하지만 막상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만 하다가 하루가 가는 게 억울해 밤늦게까지 핸드폰을 붙잡는 사람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저녁 시간만을 위한 ‘루틴’이다.
여기, 퇴근만 하면 유튜버로, 온라인 클래스 강사로, 플래너 제작자로, 연극배우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프로 N잡러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류한빈이다. 그 역시 퇴근 후에는 시체처럼 누워 있다가, 아침이면 알람 소리에 억지로 눈뜨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주말만 기다리기에는 평일이 너무 길고, 하고 싶은 걸 모두 하기에는 주말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이상 ‘내일 출근해야 하니까’, ‘오늘 너무 고생했으니까’라는 핑계로 저녁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던 그는 배우고 싶었던 것, 해보고 싶었던 것을 조금씩 시도해보기로 결심했다. 그러기 위해 평일 저녁의 목표를 설정하고 루틴으로 만들어 반복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곧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저녁 시간뿐만 아니라 일상의 텐션이 달라졌던 것이다. 괴롭기만 하던 아침은 설렘으로 가득 찼고, 지겹던 업무 시간은 활기가 넘쳤으며, 매일 밤 저녁 시간을 알차게 보냈다는 뿌듯함에 잠들 수 있었다. 삶에 대한 만족감은 물론 사이드 프로젝트로 올린 수익이 월급을 뛰어넘었다.

목표 설정부터 루틴 만들기, 시간 관리까지
인생을 180도 변화시키는 나만의 저녁 루틴 활용법


저녁 루틴을 실천한 지 3년 만에 수많은 일을 해낸 저자를 보며 사람들은 그가 남다른 의지력을 가졌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비결은 단순하다. 바로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반복하며 만든 ‘루틴’이 있다는 사실이다. 저녁 루틴이란, 간단하게 말하면 ‘저녁 시간표’를 만들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반복하는 것이다. 어렸을 때 우리에게 주어졌던 시간표는 대개 생활을 억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저녁 루틴의 목적은 억압이 아니라 효율이다. 일의 순서와 실천 시간을 정해두고 반복하다 보면, 무엇을 언제 시작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사라지고 그때그때 저절로 몸이 움직인다. 이것이 바로 특별한 의지력 없이도 저녁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비결이다.
물론 그 역시 처음에는 잘못된 목표 설정으로 일찌감치 좌절을 맛보기도 하고, 잘못된 시간 관리로 생활 패턴이 오히려 망가지기도 했다. 하지만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 끝에 저녁 시간의 특성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시간 사용 패턴에 맞게 저녁 루틴 만드는 법을 고안해냈다. 그리고 이 방법을 자신처럼 저녁 시간을 똑똑하게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가 3년 전부터 꾸준하게 올리기 시작한 영상들은 자기계발러들의 호응을 얻어 총 누적 조회 수 330만 뷰를 돌파했으며,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마이비스킷(mybiskit)’에서 진행한 강의는 15주 넘게 인기 클래스에 오르며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이 책은 단순히 저자 개인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목표와 시간에 맞게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만의 ‘저녁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저녁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퇴근 후에 할 수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까지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으므로 저녁 시간을 통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평범한 일상 위에 기적을 쌓아 올리는 저녁 루틴 수업

당신에게 주말이 하루 더 생긴다면 어떨까? 평일 저녁 2시간이 5번 모이면 10시간이다. 우리가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는 주말이 하루 더 만들어지는 셈이다. 누군가는 목표를 쪼개어 조금씩 실천하는 것보다, 주말 하루 동안 집중력 있게 해내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성인의 집중 시간은 2시간을 넘기 쉽지 않으며, 시간이 넉넉하다는 기분이 들면 효율이 떨어진다. 그 반면에 저녁 시간은 ‘취침 시간’이라는 데드라인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주어진 일을 빠른 시간 내에 집중력 있게 해낼 수 있다. 자기계발, 운동, 이직 준비, 자격증 공부, 사이드 프로젝트 등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는 일이 있다면 저녁 시간에 한번 도전해보자. 그리고 그 보상으로 주말을 더 활기차게 즐겨보자.
저녁 시간을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나’의 삶을 지키는 일이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의지력이 약하다는 이유로 저녁 시간을 아무 의미 없이 흘려보냈다면 이제 ‘저녁 루틴’으로 퇴근 후 3시간을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으로 만들어보자. 잠들기 전 15분 독서, 저녁 먹기 전 30분 요가 등 아주 사소한 루틴일지라도 꾸준히 쌓아 올리는 사람들이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과를 이뤄낸다. 저자의 조언대로 나만의 저녁 루틴을 만들어 실천한다면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회원리뷰 (31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휘* | 2021.02.01 | 추천42 | 댓글72 리뷰제목
    “여러분~ 저녁 루틴을 잘 짜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하시죠? 우리가 잘 살려면 저녁 루틴을 잘 짜야 하는 거죠. 저녁 루틴을 잘 짜면 하루를 잘 보내고 잘 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저녁 루틴 잘 짜세요^^”와 같은 극혐의 패턴의 글을 쓰는 블로그 느낌의 자기개발서가 있다. 사실 이 책도 그럴까봐 좀 걱정했는데(유튜브를 몰랐음), 와, 구석 구석;
리뷰제목


 

 

“여러분~ 저녁 루틴을 잘 짜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하시죠? 우리가 잘 살려면 저녁 루틴을 잘 짜야 하는 거죠. 저녁 루틴을 잘 짜면 하루를 잘 보내고 잘 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저녁 루틴 잘 짜세요^^”와 같은 극혐의 패턴의 글을 쓰는 블로그 느낌의 자기개발서가 있다. 사실 이 책도 그럴까봐 좀 걱정했는데(유튜브를 몰랐음), 와, 구석 구석이 다 깨알 같다. 정말 내용 자체가 알찬 것도 좋지만, 내가 원하는 내용이 다 들어가 있었다. 자신의 시간에 대해서 고민한다면, 플래너 쓰는 것에 고민한다면, 하루 일과 정리에 고민한다면,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이라면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이런 편견이… 저자 이름 보고 남자 인줄 알았다가, 미래 남편에 대한 이야기에 읭 여자분이시네?! 하면서 유튜브 보고 그 분위기에 반했다. 궁금하다면 유튜브로 먼저 만나도 아주 좋을 듯 하다.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퇴근한 뒤 어떤 삶을 사는지 돌아보고, 좀 더 나머지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직장인이 아니고, 애를 봐야 하는 저녁이 없는 삶을 사는지라 책의 효용성에 대해 고민했다. 내가 과연 읽을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모든 책이 그렇듯 자신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해석해서 활용할 수 있다. 엄마의 입장에서 이 책은? 무척 유용했다. 단순히 저녁 시간을 위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 내가 좋아하는 일로 시간을 빼곡히 채우는 것은 에너지를 갉아먹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에너지를 채우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25)
  • 내가 좋아하는 일을 스스로 만들어서 하는 것, 어제보다 조금 더 발전한 내 모습을 보는 것은 나를 더 활기차게 만든다. (26)

  특히 자신이 해야 하는 일 말고도 다른 일을 하는 것에 겁 내는 사람이 많다. 여분의 에너지와 시간을 쓰기를 꺼려한다. 해보지 않아서 모르는 일. 해야하는 일만 급급해 내가 원하고 동해서 하는 일들은 나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점과 나 자신에 대한 고찰, 자존감까지 올라갈 수 밖에 없다. 부담없이 다양한 일을 시도하기. 가만히 앉아 자신의 다람쥐 챗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결코 얻을 수 없는 부분들이다.

  • 내가 원하는 자존감은 행동하고 성취하는 경험이 동반되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었다. (55)
  • 자기 암시는 행동과 결합되어야 효과가 있다. 그게 아무리 작은 행동이라도. (183)

  흔한 자기개발서의 자기암시나 긍정확언에 몹시 회의적인 나는 저자의 말에 적극 동의한다. 아무것도 안 하지 않고 널부러진 채로 그런 말을 하고만 있는 건 쓸모가 없다. 그런 말들이 정말 내게 와 박히게 하려면 그에 걸맞는 작은 실천, 혹은 성취가 더해져야 한다. 그런 말을 아무리 들어도 정작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 더 심한 자기비하만 생길 뿐이다. 그러니 저자가 이야기 하는 아주 작은, 저자는 이걸로 되겠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작게 시작하고 성취감을 느끼라고 하는데, 이에 무척 동의한다. 그런 작은 것들이 모여서 나에게 쌓일 테고, 긍정 확언이 더 빛을 발하리라.

  • 평소에 정말 사소한 일을 시도해서 성공하는 경험을 반복하면 ‘나는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 패턴이 생긴다. 성공이 습관이 되는 것이다. (169)

 

  책 전체가 모두 유용했지만, 나는 크게 두 가지가 와닿았다. 첫번째는 언제나 시간이 없다고 하는 나 자신. 왜 항상 시간이 없을까? 무작정 하고 싶은 일을 벌리기만 하고 시간 통제를 전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만 생각했다. 물론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 우리는 왜 늘 시간이 없을까? 첫째, 시간을 그냥 흘러가게 놔두기 때문이다. (115) (중략) 24시간을 계속 모니터링하는 습관을 들이면 남들보다 두 배 긴 하루를 살 수 있다. / 시간이 없는 두 번째 이유는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시간을 빼앗기기 때문이다. (116)
  • 내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이 일을 마치기로 목표한 시간은 얼마나 남았는지 반복해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117)
  • 어느 시간대에 집중이 잘 되는지, 언제 어디에서 어떤 종류의 일을 할 때 효율이 떨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다. 즉각적인 반성도 가능하고, 하루를 마치면서 오늘 하루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피드백 할 수 있다. 이렇게 새는 시간을 확인하고 나면 새로운 일을 할 시간도 확보할 수 있다. (121)

데일리 리포트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나는 바인더를 쓰면서 하루 시간을 알차게 잘 구성하고 계획해서 흘려 보내는 시간 없이 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내 감정에 몹시 좌지우지 되어 제대로 안 되기도 하고, 아이가 있으면 바인더를 쓰는 일 자체가 무용하다. 저자의 책을 읽고 나니 그러면서도 정작 내가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는 전혀 점검하지 않았다. 막연히 하루 일기를 쓰면서 ‘오늘도 별로 한 게 없네’라며 우울해 했을 뿐. 내가 하고자 계획했던 일을 하는 동안 시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다. 뽀모도로 시간법은 알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활용하지 않았는데 저자의 책을 보고 적극 활용 중이다.

  정말 나에게 큰 도움을 준 것은 바로 집중력이 발휘되는 시간대에 관한 정리이다. 해야 할 일이 쌓여 있으면 하루 일정에 마구잡이로 끼워넣었다. 무조건 이거 하고 이거 하고 나서 이거까지 해야지. 하지만 나 자신을 얼마나 몰랐던가. 내가 어느 시간대에 어떤 일에 얼만큼의 집중력을 쓰는지를 전혀 몰랐다. 아니, 그런 부분에 대해 생각조차 못해봤다. 저자의 책을 읽고 돌아보니 내 패턴이 눈에 들어왔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날렸던가! 정말 유용하고 도움이 되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잘 적용해서 지내고 있다. 어후. 이러니 내가 이 책을 칭찬하지 않고, 추천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한 가지 더! 책을 읽고 한 가지만 바뀌어도 성공했다고 하는 데 나는 전체적인 시간에 대한 생각부터 내 생활 전반적인 태도가 바뀌었다.

  • 아침 시간을 하루의 분위기와 내 태도를 결정짓는 시간대라고 생각한다. (193)

바인더를 쓰면서 불편한 것이 아침에 일어나서 쓰느냐, 혹은 미리 쓰고 자느냐이다. 양쪽이 장단점이 있어서 되는 대로 쓰곤 했다. 저자는 투드리스트는 그 전날 밤에 써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다른 부분들을 채우라고 했다. 와!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이런 현명한 방법이라니. 일단 해야 할 일들 목록만 작성하고 그 다음날 아침에 뭘 해야 하는지 기억하려고 신경 쓰지 않고 적당히 배치만 하면 되는 거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내 기분과 상황에 따라 그 날을 어떻게 보낼지 다짐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고. 와, 작가님 천재. 적극 활용 중이다. 내 바인더에는 다짐을 쓸만한 부분이 없어서 가장 중요하게 처리해야 하는 칸에다 쓰고 있다. 내가 오늘 어떤 태도로 하루를 보낼지가 가장 중요한 거 맞지 않은가?

 

  뭘 하든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생각하거나 하고자 했던 것들을 잘 끝내지 못하면 의지력이 부족하다는 말도 많이 한다. 그래서 의지력을 돈 주고 사겠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 나는 의식적으로 의지력이라는 말 대신 실천력이라는 말을 쓴다. 심리적인 면에서도 의지라는 말을 자주 쓰는 건 좋지 않다. 사소한 일에도 의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는 부정적으로 변한다. 왠지 그 일은 힘들고, 하기 싫고, 억지로 해야 하는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사소한 일은 그냥 별거 아닌 마음으로 하자. 모든 일에 힘을 잔뜩 주는 건 쓸데없이 자신을 너무 고되게 만든다. (226)

저자의 ‘실천력’이라는 용어도 좋다. 의지가 필요한 건 꾸역 꾸역 해내야 한다는 것. 그게 아니라 단지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즐거운 마음, 하다못해 가벼운 마음으로 ‘실천’한다는 게 중점이다. 각 잡고 딱 해야 하는 그런 많은 에너지와 주의를 쏟아야 하는 일이 아니라 몸이 절로 움직이는 생활. 그걸 원한다면 우리도 의지력이 아니라 실천력이라는 용어로 대체해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 이왕 하는 거 제대로 잘하고 싶은 욕심이 드는 건 이해하지만, 앞으로는 ‘이왕 시작한 거, 꾸준히 하고 싶다’는 욕심 쪽으로 방향을 틀어보자. (221)

그러면 저절로 이왕하는 거 제대로 ‘잘’ 엄청나게 하고자 하는 노력이 아니라 이왕 시작한 거 꾸준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면 된다. 각 잡고 하게 되면 내가 쓰는 시간과 에너지 때문에 저절로 그만큼의 결과물을 바라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 결과물에 또 질리거나 힘이 빠져 멈추고 만다. 그러니 꾸준히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틀자. 나 또한 유튜브를 너무 각 잡고 제대로 잘 해내고 싶은 마음에 무리한 요소들을 넣었더니 결국 잠시 멈추고 말았다. 다시 정비해서 시작해야지. 꾸준히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저자의 의도가 무척 좋다. 우리가 지금 부족해서, 그따위로 살지마! 라는 생각으로 다 갈아 엎어야 한다는 게 아니다. 많은 자기개발서에서 이야기 하는 지금 당장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각성하고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그런 말로 정신을 폭행하는 책이 아니다.

  • 당신은 지금 부족하니, 지금보다 훨씬 더 노력해야 하며 많은 것을 개선해야만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242)

사실 미혼이니까 가능하지, 애가 있으면 이렇게 안 되, 라고 생각하기 쉽다. 엄마들이라면 애 때문에 시간 활용이 무척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더 하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는 미혼일 때 어떠했던가? 이렇게 똑똑하게 살았던가? 하고 싶은 게 무척 많은 요즘 항상 하는 후회가 이거다. 왜 이 사람들처럼 똑똑하게 살지 않았을까, 왜 이런 사람들처럼 삶을 돌아보고 그리 살지 않았을까? 내가 한심해지기도 하고, 그 시간이 아쉽기도 하다. 게다가 엄마이면서도 자신의 시간을 잘 쓰는 사람들이 분명 많으니까. 시간 활용은 결국 미혼의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자. 저자처럼 살아야 꼭 잘 사는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저자의 삶이 정답이기에 이런 책을 쓰고, 유튜브를 찍고 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의 삶이 있고 내 삶이 있다. 어떤 삶을 꾸려나갈지는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고 그 안에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 가치를 찾기 위해 어쩌면 이 책을 만나게 된 건지도 모른다. 그러니 저자의 삶의 가치도 보고, 이 책에서 전하는 가치도 보고, 내 삶이기에 지니고 있는 가치도 둘러보면서 잘 결합시키면 좋을 것 같다. 마음에 열정이 훅훅!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72 4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2
구매 생각만 해오던 퇴근 후 루틴만들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h******o | 2021.02.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년부터 퇴근 후 루틴만들기를 시도해오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해서 구매했습니다. 평일은 일 하는 날 이라고만 하기엔 저는 4시간 정도 여유가 있는 저녁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운동, 독서, 공부 등 거창하지는 않지만 지속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 제 생활에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막연히 생각만;
리뷰제목
작년부터 퇴근 후 루틴만들기를 시도해오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해서 구매했습니다. 평일은 일 하는 날 이라고만 하기엔 저는 4시간 정도 여유가 있는 저녁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운동, 독서, 공부 등 거창하지는 않지만 지속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 제 생활에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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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u****e | 2021.02.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 - 류한빈      난 대외적으로 미라클 모닝을 수년째 해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책을 읽기위한 나만의 시간이 필요했고  아이들을 재운뒤의 시간을 노렸으나  아이들이 잠든 뒤에는 나도 같이 잠드는 일이 많다보니  아무것도 못한 채로 아침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 -_-;; 당시 한창 유행했;
리뷰제목

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 - 류한빈 

 

 

난 대외적으로 미라클 모닝을 수년째 해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책을 읽기위한 나만의 시간이 필요했고 

아이들을 재운뒤의 시간을 노렸으나 

아이들이 잠든 뒤에는 나도 같이 잠드는 일이 많다보니 

아무것도 못한 채로 아침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 -_-;;

당시 한창 유행했던 미라클 모닝을 읽고 

미라클모닝을 하기로 작정하고 꽤 긴시간 참 성실히해왔다.

그런데 그 미라클모닝이 점점 미라클하게도... 시간이 빨라지게 되는거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어린이집에 9시반에 가다보니 

느즈막히 일어나 느즈막히 보내며 출근하는 루틴을 가졌던지라 

7시 기상도 기적이라 생각했기에 처음엔 7시에 일어났다. 

아이들도 따라 일어나더라...

그래서 6시반으로 땡겼다... 그래도 따라 일어나더라... ㅠㅠ

그래서 6시, 5시반... 

결국 2020년 초에는 4시반 기상을 하게 되었다.

그랬더니 아이들은 따라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내가 너무 피곤 ㅠㅠ

때마침 시작된 코로나19와 함께 종일 온가족이 붙어있으면서 

새벽기상은 꿈도 못꾸고 하루 리듬이 완전 엉망이 된 요즘 

딱! 내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으니....

(서론이 넘 길었다ㅠㅠ)

 


 

바로 이 책!

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 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면 저녁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

책의 내용도 살짝 예상하며 서평단 신청을 하였다.

아마도 저녁에 일찍자라. 너무 무리하지마라 뭐 이런말을 길게 쓴거겠지? 하면서.. 

 

헙! 그런데 이 책 뭐야?

 

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 책을 펼치자마자 

앗! 하게 만드는 메시지....

 

평일을 출근하는 날, 주말을 출근 안 하는 날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루를 뭉뚱그려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루를 쪼개어 들여다보면 평일도 24시간 내내 일하는 것이 아니고  

주말도 24시간 내내 일하는 게 아닌데 시간을 묶어서 생각하기 때문에 

시간을 제대로 못쓴 다는 것.

 

우왕 맞다 정말 

참 많은 자기계발서마다 시간을 쪼개라쪼개라 하는 말들이 

왜 쪼개라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머리에 쏙 들어오는 설명! 맘에 들었어! 

하면서 다음페이지를 넘기니 또 한번 맞네맞네 하게 만드는 문장...

 

 

 

시간이 넉넉하다는 기분이 들면 효율이 떨어진다. 

자유 시간이 많다는 것은 오히려 더욱 많은 절제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p.24_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
 
 책은 단지 다음날 아침을 위해서 
전날 저녁시간을 피곤하지 않게 잘 관리하라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활기차게, 알차게, 즐겁게 저녁시간을 보내라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다.
다음날 아침까지 그 활기를 이어가기 위해서 
저녁시간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것인가에 대해 저자의 경험과 함께 소개되어있는 책이다.
 


이책이 참 재미있었던 것이 

저자의 경험이 참 담백하게 쓰여있던 것인데 

저자는 연기를 하고 싶었는데 연극영화과를 떨어지고 

다음해 수의학과에 입학을 했고 

지금은 수의사이면서 저녁에는 취미로 연기와 몇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낮에 하는 일대신 퇴근후 즐겁게 할일을 찾던 노하우가 

이책 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에 담겨있는데 

작가가 해보다 포기한 것들이 이유과 함께 쓰여있던 이 네페이지는 

킥킥거리며 웃기 충분했다.

 


포기의 이유도 참 다양하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하면 언젠가는 된다. 

이런류의 책이 아니라 너무 맘에 들었다 ㅋ


이책에서 중요시 했던 것이 

그런 루틴을 만들기 위해서 먼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마인드

즉,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어떻게 영리하게 계획을 짜야 할 것인가를 

순차적으로 알려주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

 


일단 시작하면 성공과 실패의 확률은 반반이지만 

시작조차 하지 않으면 결과는 100% 실패다.

p.100_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

 

참 많은 자기계발서에서도 만났던 말인데 오늘따라 더 와닿는거는 기분탓인가-_-

 

이 책을 쓴 저자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페이지가 있는데 

바로 이부분!

 

"열정이 넘치는 날에는 시작하지 마라"

 

루틴은 최소 습관과 이어지는데 

이 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 역시 

최소습관을 통해 부담없이 루틴을 유지할것을 권하고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열정이 넘치는 날의 컨디션으로 시작을 하면 안된다는 말씀.

크아~ 꿀팁이다.

 

결국 퇴근후의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하고 

돈을 벌기위해서 혹은 억지로 하는 일은 쉽게 만든다는 것이 이 책의 포인트!

 

유치원생에게 이야기하듯 너무 쉽게 읽히는 책이 참 좋았다.

이쯤되니 

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이라는 책을 쓴 류한빈이라는 저자가 궁금해지더라.

유튜버이고 마이비스킷에서 시간관리 강의를 한다고 한다.

(실제로 마이비스킷 들어가서 그 강의 찾아보고 지금 들을까 말까 고민중임 ㅋ)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책들은 참 많이 읽어봤는데 

쉽게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참 오랜만에 만난것 같다.

일단 쉬워야 시작하기가 부담이 없으니 

저녁루틴을 처음 세워보려는 사람에게 딱 적합화된 책이 아닐까 싶다.

목표관리와 일정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들어있어 꽤 맘에 드는 책이다.

 

아마도 내 책장에서 꽤 자주 들쳐보는 책이 될것 같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쓴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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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0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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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4점
매번 생각만 하고 피곤하다는 핑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마음만 바쁜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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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4 | 2021.02.27
구매 평점5점
나만의 저녁 시간 만들기, 꼭 실현하고 싶은 꿈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춤**별 | 2021.02.27
구매 평점5점
많이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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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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