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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뷰오브북스 (계간) : 2호 [2021]
잡지

서울리뷰오브북스 (계간) : 2호 [2021]

: 우리에게 약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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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504g | 170*240*16mm
ISBN13 9791197264023
ISBN10 119726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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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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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지금 지식과 주장의 폭우를 맞고 있다. 매일 각자의 ’단톡방‘에 올라오는 링크를 생각해 보라. 정보를 소화하는 능력이 특별히 나아지지 않았는데 양은 엄청 늘었다. 옥석을 가리는 판단 능력이 요구된다. 그래서 우리는 전문가를 찾는다. (……)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람들이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전문가를 자처하는 자의 말을 차근차근 따져보는 일이다. 주장의 내용이 명확한가? 근거는 합리적인가? 주장들이 서로 아귀가 잘 맞는가? 대략 이런 질문을 던질 때, 우리는 전문가를 평가할 수 있게 된다. 이른바 ’비평‘이라는 평가 과정이다. (……) 《서울리뷰오브북스》는 이러한 비평 문화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기획된 간행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차근차근 살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람들이 공감하고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보자는 취지에서 《서울리뷰오브북스》에 동참하게 되었다.

편집위원 이석재
--- 「편집실에서」 중에서

그간 국내에서 있어 왔던 마약에 대한 대중적 논의는 어땠는가? 조금의 차이는 있어도 대체로 마약이라는 단편적이고 납작한 개념의 유형과 범주를 설명하고는, 마약은 나쁜 것이니 마약 범죄자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이런 접근이 부적절하다고 할 수도 없고, 마약이 범죄가 아님을 부정하려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마약 역시 사회적 존재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런 접근은 한계 역시 분명하다. 마약은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한국 사회는 마약에 어떤 변화를 주었을까?
--- p. 24

누군가는 발끝이 살짝 젖었고, 누군가는 온몸으로 위기를 흠뻑 뒤집어썼다. 단지 경제뿐 아니라 정치, 사회, 보건, 교육 등 수많은 분야가 불황에 빠졌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개인과 사회가 시도하는 여러 방편 가운데에는 넘어서는 안 될 경계를 허무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선을 넘는 결과가 무엇인지 우리는 잘 안다. 소설 속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러나 잘 알면서도 누군가는 기어이 선을 넘는다. 불황과 마약 밀매, 거대한 음모를 다루는 두 소설은 그 자체로도 인상적인 페이지 터너(page turner)지만, 지금 이 순간 소설 속 이야기는 책이라는 경계를 넘어 유독 선명한 현실감으로 다가온다.
--- p. 42

그런 의미에서 현재 미국의 아편계 마약 사태는 단순한 약물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 사회가 오래도록 해결하지 못하는 인종의 문제, 의료복지의 문제, 경제 양극화의 문제다. 이 사회적 통증의 진정한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과거 ‘마약과의 전쟁’처럼 효과 빠른 진통제만을 찾는다면 미국의 질병은 계속 악화될 수밖에 없어 보인다.
--- p. 56

시절마다 고유의 병증이 있다면 요즘은 ‘우울증의 시대’겠죠. 뇌의 명확한 병리 현상 없는 질병이라니, 명확한 문제가 없는데도 비참한 상태에 썩 잘 어울리지 않나요. ‘다친 데 없는데 아프다’랄까. 물론 고통은 실제적이에요. 불안과 불면에 구토와 섭식장애에 자살 시도와 성공까지. 얼마 전 ‘걸 인 레드(Girl in Red)’가 〈세로토닌〉이란 신곡을 냈더군요. 아시나요? “세로토닌이 부족해……”로 시작하는 노래 말예요. 뮤직비디오 화면은 화려하고 생기발랄하지만, 가사는 손목을 긋고 모가지를 자르고 달리는 버스에 뛰어든다는 식의, 요컨대 자멸적 충동이죠. ‘이미 개발된(developed)’ 지역의 인구 중 10퍼센트 안팎이 평생 한 번은 우울증 에피소드를 겪는다는군요, 브라보!
--- p. 64

『자유』는 책머리에 기본소득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고 선언한다(18쪽). 나는 이것이 기본소득에 대한 치열한 고민으로부터 나오는 솔직한 고백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병을 치료할 수 있는지 명시해야 한다.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면 어느 병에나 잘 듣는다고 약효를 과장해서 선전하기보다는 특정한 질병에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는 약을 만드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불행하게도 세 책은 그렇지 않다. 세 책이 기본소득을 서술한 내용은 내가 기대하는 종류의 진지함과는 거리가 멀다. 길거리 약장수가 파는 정체 모를 그 무언가와 같다는 의미에서, 나는 기본소득을 만병통치약이라고 부르고 싶다.
--- p. 92

이번 팬데믹이 끝나더라도 언제든지 또 다른, 예를 들어 새로운 변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나타날 수 있다. 그렇게 새로운 바이러스가 인류 앞에 또 등장했을 때, 우리의 대응은 지금보다 나을까? 그때도 우리에게는 지금처럼 백신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백신만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과학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판단하고, 그 공백을 채우는 일을 지금부터 해야 한다.
--- p. 80

[부운]이 그리는 사랑은 죽음의 바깥으로 가는 빛나는 출구가 아니다. 놀랍게도, 사랑은 자신의 본질인 에로스와 분리되어 있다. 사랑과 낭만성의 연결, 사랑과 생명의 연결, 사랑과 미래의 연결도 모두 끊어져 있다. 내용 없는 텅 빈 기표로 남게 된 그 사랑의 내부를 채우며 들어오는 것은 죽음이다. 사랑을 통해 죽음이 지속되고, 죽음이 운동하고, 죽음이 자신을 관철해 나가는 기이한 상황. 영화 내내 끝없이 반복되는 볼레로의 나른하고, 감미롭고, 몽환적인 동시에 끔찍한 리토르넬로(ritournelle). 이 리듬에의 중독. 이런 점에서 [부운]의 진정한 주인공은 도미오카와 유키코가 아니라, 이들을 사로잡은 채 조용히, 반복적으로, 그리고 영원히 파도쳐 오는 타나토스의 파괴적 힘이다.
--- p. 103

조문상의 말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낡을 수 없다. 나는 죽음을 앞두고 그 말을 한 조문상의 심장의 떨림을 느낀다. 조문상의 심장은 멈췄지만 그가 전 존재를 걸고 한 말 “당신 자신의 삶을 살라”는 말은 언제나 내 심장을 뛰게 한다. 그 말은 한 인간이 삶의 마지막 순간 펼쳐 보인 인생의 비밀이다.
--- p. 125

오리 인형의 비유를 계속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그렇지만 과학이라는 오리 인형이 오래전에 철학의 욕조 속에서 튀어 나와 세상으로 돌진했음을 기억하자. 물장구를 치던 아이도 어느새 어른이 되었지만, 귀여웠던 오리 인형은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러버 덕(Rubber Duck)’처럼 인간을 압도하는 존재가 되었다. 이 사태를 극복할 한 줄기 희망의 빛은 과학과 철학이 손을 잡고 뜻을 합치는 데에서 나온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문학자가 근대 과학이 왜 힘을 가지고 있는가를 먼저 이해해야 하는데, 부족하지만 이 책은 그 첫 걸음으로 가치가 있다.
--- p. 188

이 대목에서 난 늘 1980년대 학생운동의 공부 모임을 떠올린다. 텍스트를 대충 읽고 한쪽으로만 해석하며 이를 무기로 곧장 거리로 나섰다. 당시 일본에도 학문이 깊은 사람들은 많았다. 이런 ‘박문다식유력지배(博文多識有力之輩)’는 주자학 몇 마디 흉내 내며 날뛰는 ‘천견과문미력지도(淺見寡聞微力之徒)’를 나무랐지만, 일본 사회의 변혁은 이들이 주도했다. 세상을 지탱하는 건 박식한 사람일지 모르지만 세상을 움직인 건 천견의 무리였다.
--- p. 222

나는 건축과 건설 사이, 문화와 산업 사이에서 줄을 타고 있는 도시 서울의 일반적인 동학 속에서 건축 설계를 하고 있다. 용적률을 “찾아 먹는다”는 표현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내가 디자인하는 건축물이 주변 도시와 조화롭게 연계하기 위해서는 건축법이 바뀌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 문제도 이 땅에 있고, 그 해결책도 이 땅에 있다면 땅을 일구는 가장 기본적인 법을 통해서 시작해야 할 것이다. 한 사회의 보편적인 건축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야말로 건축을 문화로 전환시키는 큰 걸음이 아닌가?
--- p. 234

그는 이제 자신처럼 부모의 하나가 사라진 비제이의 형이자 아빠로서, 여러모로 그의 대리-어머니 형상인 발과의 사랑 안에서 언제나 “되기(becoming)”의 존재이기를 꿈꾼다. 그리고 이 세계의 표류하는 모든 이들이 각자의 노래라는 “맛” 안에 살 수 있기를 희망한다. “어쨌든 우리는 간다. 눈을 뜨고, 입은 크게. 준비.”(476쪽)

--- p.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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