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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집으로 돌아온 날

[ 양장 ] 우리아이 인성교육 시리즈-17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7건 | 판매지수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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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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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6쪽 | 632g | 284*242*10mm
ISBN13 9788974799885
ISBN10 897479988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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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CNN, CBS, BBC, 뉴욕타임스 등 전 세계 언론이 조명한 감동 실화!
동물보호 활동가 로렌스 앤서니와 7마리 야생 코끼리의 우정을
한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로 그려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소 툴라툴라(Thula Thula). 어느 날 이곳에 7마리 코끼리가 새롭게 이사를 옵니다. 툴라툴라의 주인인 로렌스 앤서니는 코끼리들이 안전하게 머물 보금자리를 만들고 그들을 환영하지요. 하지만 사람들의 괴롭힘과 사냥 때문에 잔뜩 성이 나 있던 코끼리들은 늦은 밤 몰래 울타리를 부수고 탈출을 감행합니다. 사냥꾼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툴라툴라 바깥은 아주 위험했어요. 점점 더 사냥꾼들이 있는 곳에 가까워지는 코끼리들. 어떻게 하면 코끼리들을 안전한 새집에 정착하게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동물보호 운동가이자 환경운동가로 헌신한 로렌스 앤서니와 야생 코끼리들의 우정을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1999년 사살될 위기에 놓인 야생 코끼리들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로렌스가 그들은 입양하면서 시작된 이야기죠. 이들의 이야기는 전 세계인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로렌스가 세상을 떠나던 날 코끼리들이 보여준 놀라운 행동은 생명의 경이로움과 종을 뛰어넘어 마음을 나누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습니다.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는 이 책은 부모와 자녀, 어린이와 성인 모두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품에 끌어안는 건 저뿐만이 아닐 거예요(아마존 독자 후기)”라던 어느 독자의 말처럼 진한 여운을 남기지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 곁에 있는 소중한 생명을 향해 사랑의 마음을 나누게 합니다.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멸종위기 야생 동물들의 지상낙원,
툴라툴라에서는 모두가 친구랍니다!


1990년대 후반 로렌스 앤서니가 멸종위기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야생 동물 보호구역 툴라툴라는 동물들의 지상낙원입니다. ‘사냥(밀렵)’이 없기 때문이죠. 이곳에서 로렌스는 아프리카 부족민들과 함께 자연과 동물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화롭던 그곳에 어느 날 소란한 새 식구들이 찾아옵니다. 7마리의 야생 코끼리들이었죠. 안 그래도 잔뜩 화가 나 있던 코끼리 무리는 낯선 환경과 사람들을 보고는 큰 소리로 울음을 울고, 발을 구르고, 귀를 펄럭이며 경계심을 드러냅니다. 그런 코끼리들을 보고 다들 걱정하는 눈치였지만 로렌스는 그러지 않았어요. 집을 떠나온 코끼리들의 심정을 이해하면서, 어떻게 하면 그들이 새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지를 고민했죠. 낮에도 밤에도 코끼리들 곁에 머물며 정성껏 그들을 보살핍니다. 진심이 전해졌을까요? 마침내 코끼리들도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 로렌스와 친구가 되어 줍니다.

마음을 열면 상대에게 마음이 전해져요
그리고 더 큰 사랑이 되어 되돌아옵니다!

동물과 사람 간의 교감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신비롭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데도 우정을 나누는 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삶에서 종종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걸 사랑과 진심의 힘이라고 말하죠. 『나나가 집으로 돌아온 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로 이어지는 마음을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글로 보여줍니다. 서로 ‘다름’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두려움이 앞서지만, 모두가 하나의 생명이라는 ‘같음’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따듯한 애정과 공감이 싹튼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죠.

평소 동물을 좋아하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이라면 경험으로 알고 있을 겁니다. 동물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게 정말로 가능한 일이라는 걸, 또한 그렇게 할 때 그들은 더 큰 사랑을 우리에게 되돌려준다는 걸 말이죠. 이 책은 생명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모든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겉모습은 다르지만, 서로를 향한 다정한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갈 때 세상이 더욱 따듯하고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러 온 코끼리들,
그들이 보여준 ‘우정’과 ‘함께’의 의미!


이 책의 주인공 로렌스 앤서니는 널리 이름이 알려진 동물보호 활동가입니다. 2003년 이라크 전쟁이 한창이던 때 민간인 신분으로 바그다드에서 반년 동안 전장을 누비며 죽어가던 동물들을 구조한 일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죠. 그런데 세상이 그의 삶을 또 한 번 조명하게 된 놀라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2012년 3월 그가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던 날, 코끼리들이 그의 집을 찾아온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코끼리들은 로렌스의 집 주위를 돌면서 마치 그의 죽음을 애도하듯 슬프게 울고 3일 동안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이후 3년 동안 같은 날이면 어김없이 그곳을 찾아왔습니다. 로렌스의 집에서 12시간 거리에 떨어진 숲에 살던 코끼리들이 어떻게 그의 죽음을 알았는지 알 수 없지만, 그들이 보여준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한편의 동화 같은 그날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국내 독자들의 마음에도 깊은 울림과 온기를 전할 겁니다.

옮긴이의 말

“동물들이 집에 돌아오는 것. 우리 모두의 염원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 책은 보여줍니다. 신뢰와 애정과 인내, 이것이 자연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입니다.”
_ 김산하(야생 영장류학자,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

★ 해외 독자 후기 ★

“마음이 따듯해지는 글이에요. 방금 책을 다 읽었는데, 아직 눈물을 닦는 중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품에 끌어안는 건 저뿐만이 아닐 거예요.”
“동물을 좋아한다면 이 책 역시 좋아하게 될 거예요.”
“모든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할 테지만 어른들에게도 멋진 선물이 될 겁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의 ‘기적’과 지구상에 인간 외에 다른 존재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보살피고 돌봐주어야 할 생명들 말이죠.”
“아이들과 함께 자연, 생명의 경이로움에 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멋진 책이에요.”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야생코끼리와 인간이 나눈 따뜻한 우정의 실제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s********0 | 2022.03.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나가 집으로 돌아온 날??ㅡ일곱 마리의 코끼리, 두 사람 그리고 하나의 특별한 우정에 관한 실제 이야기로렌스.프랑수아즈는 아프리카에서 야생동물을 돌보는 일을 합니다.이 책은 야생코끼리와 한 인간이 나눈 우정에 대한 실제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야생동물과 교감을 나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거기다가 코끼리 가족이랑은 더더욱하지만 로렌스의 마음이 코끼리 가족에게;
리뷰제목
나나가 집으로 돌아온 날??
ㅡ일곱 마리의 코끼리, 두 사람 그리고 하나의 특별한 우정에 관한 실제 이야기

로렌스.프랑수아즈는 아프리카에서 야생동물을 돌보는 일을 합니다.
이 책은 야생코끼리와 한 인간이 나눈 우정에 대한 실제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야생동물과 교감을 나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거기다가 코끼리 가족이랑은 더더욱

하지만 로렌스의 마음이 코끼리 가족에게 전달되었나봐요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여는 코끼리 가족들의 모습들이 참 감동적이었어요.
로렌스의 진실된 마음이 전해지는 장면들이었죠.

서로를 믿게되고 이젠 코끼리들이 로렌스를 맞이하고 반가워하기도 하였죠.
그러다 로렌스가 죽고난뒤 어떻게 알았을까요? 코끼리들이 찾아왔대요.



사람도 장례식을 통해 유가족을 위로하잖아요?
코끼리도 그런것들을 아는걸까요?

그 이후로 3년동안 로렌스의 기일에 다시 나타났었대요
로렌스와 코끼리 가족이 나눈 우정이 어찌나 따뜻하던지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감동적이라며 굉장히 몰입했답니다.
실제있었던 일이라고하니 깜짝놀라면서 책을 다시 보더라구요.
화려하거나 글이 많거나 하지 않지만
로렌스와 코끼리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그럴까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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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진심을 다 한다면 [나나가 집으로 돌아온 날] 불광출판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야*별 | 2022.02.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간을 제외한 살아 움직이는 모든것을 무서워하는 나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부럽다. 나 역시 동물을 좋아하긴 하지만 무섭다는 감정이 더 크다보니 동물에 대한 나의 감정이 짝사랑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다행스럽게도 아들램은 동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동물에게 다가가는데 대한 겁도 없고, 만나서 쫑알쫑알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아하고, 동물에 관한 책을 읽으며 지식을;
리뷰제목

인간을 제외한 살아 움직이는 모든것을 무서워하는 나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부럽다. 나 역시 동물을 좋아하긴 하지만 무섭다는 감정이 더 크다보니 동물에 대한 나의 감정이 짝사랑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다행스럽게도 아들램은 동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동물에게 다가가는데 대한 겁도 없고, 만나서 쫑알쫑알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아하고, 동물에 관한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는 것까지 좋아한다.

 

내 기준에서는 코끼리와 강아지와 사람이 함께 산책한다는 건 너무나도 무섭기만 한 일인데 아들램은 이 표지가 즐거워 보인단다. 자기도 코끼리랑 강아지랑 함께 놀면 재밌을것 같다며 책을 펼쳤다.

로렌스와 프랑수아즈 부부는 맥스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다. 함께 사는 동물의 대부분은 야생동물이며 이들 가족은 아픈 야생동물을 치료하고 돌보고 마음을 주며 생활하고 있다. 로렌스 가족이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 곳은 툴라툴라라는 야생동물 보호소이다.

 


 

로렌스는 독사 한마리가 집 안으로 들어와도 부드러운 빗자루로 내 보낼 정도로 동물을 아낀다. 나 같으면 이미 집안을 뛰어 다니며 눈물 범벅이 되었을것 같은데... 로렌스의 동물과 생명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얼마나 큰지 조금은 알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괴롭힘과 사냥을 당하며 오갈곳 없어 힘들어하는 코끼리 무리를 툴라툴라에서 돌보게 된다. 하지만 코끼리 무리와 로렌스 가족의 첫 만남은 그리 평온하지 못했다. 코끼리 무리는 툴라툴라를 불편해 했지만 로렌스 가족은 그들을 진심을 다해 대했다. 그렇게 코끼리 무리와 로렌스 가족의 대치 상황이 이어졌으나...

 

 

어느새 점점 서로에게 스며드는 코끼리와 로렌스! 점점 가까워 지는 서로의 모습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함께 산책하는 둘, 서로를 쓰다듬는 둘. 그러나 툴라툴라에서의 생활이 영원할 수는 없었다. 아름다운 그림과 감동적인 이야기의 결말은 그림책에서 꼭 확인해 보는 걸 추천한다!

 


 

등원 전, 로렌스씨의 진심어린 마음에 감동 중인 아들램! 책이나 TV를 볼때마다 "이거 진짜 있었던 일이예요?" 라고 묻는 아이에게 늘~ "있을 법한 이야기인거야" 라고 얘기 해 줬었는데 이번에는 너무도 당당하게(ㅋㅋㅋㅋㅋ) "응! 이건 진짜로 있었던 일이야!!" 라고 했더니 눈이 동그레져서는 다시 한번 책을 펼친다.

 


 

역시 세상 그 어떤 이야기보다 실화가 주는 감동이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심을 다한 아름다운 우정의 이야기!

실화가 주는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그림책!

 

지금까지 진심을 다 한다면 [나나가 집으로 돌아온 날] 불광출판사였습니다.

서평 도서만 무상 제공 받고 주관적 견해를 담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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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진심이 켜켜이 쌓이면- 나나가 집으로 돌아온 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i*******y | 2022.02.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진심은 통한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이 것이 사람에게만 국한 된 이야기일까요? 아마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더 잘 느끼실 것 같아요. 동물들도 늘 교감하고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요. 심지어 야생동물인 나나에게도 통하는 진심은 얼마나 큰 사랑이었을까요?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로렌스씨와 그 로렌스를 사랑하는 프;
리뷰제목


 

 

진심은 통한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이 것이 사람에게만 국한 된 이야기일까요? 아마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더 잘 느끼실 것 같아요.

동물들도 늘 교감하고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요.

심지어 야생동물인 나나에게도 통하는 진심은 얼마나 큰 사랑이었을까요?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로렌스씨와 그 로렌스를 사랑하는 프랑수아즈, 그리고 맥스가 함께 사는 곳은 툴라툴라에요.

툴라툴라는 아주아주 긴~~~~~~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는 곳이에요. 긴 울타리는 로렌스씨의 사랑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가두는게 목적이 아닌 보호하는게 목적인 울타리거든요. 툴라툴라에는 모든 동물들이 로렌스씨의 보호아래 야생을 만끽하며 살아가요.

 



 

정말 인상 깊었던 건 거미가 가구사이에 거미줄을 치면 프랑수아즈는 그걸 피해서 무언가를 걸고, 원숭이가 맥스의 간식을 훔쳐도 아무도 화를 내지 않아요. 이런 부분적인 이야기만 들어도 그들이 얼마나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어요. 그런 툴라툴라에 어느 날 전화 한 통이 결려왔어요. 성난 코끼리 무리를 입양할 수 있냐는 전화였어요. 괴롭힘과 사냥을 당해서 엄청 성이 난 코끼리들은 도무지 감당이 안되었던 모양이에요. 정말 인간이란 .. (왜 꼭 이럴 땐 사람이 아닌 인간!!이란 표현이 나오는 걸까요 ;) !!

 




 

로렌스는 흔쾌히 허락하고 나나를 맞을 준비를 해요. 많은 준비 끝에 나나의 무리들을 만나지만 울타리를 부수고는 사라져버린답니다. 상처받은 마음이 어떻게 바로 괜찮을 수 있을까요. 그저 미안하고 안타까울 뿐이었어요.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벌어질지 상상하고 싶지도 않더라고요.

 


 

 

그렇게 떠나버렸던 나나와 다시 마주치는 순간에 전한 로렌스의 진심. 절절한 그의 진심이 커다란 귀를 통해 전해진 걸까요?고됨을 마다하지 않는 로렌스와 나나의 로맨스는 계속 될까요? 나나가 로렌스에게 코로 전한 마음의 행동은 무엇이었을까요?

보는 내내 애틋하고 자꾸 코끝이 찡해왔어요. 한 해 두 해 켜켜이 쌓인 진심, 사랑, 행복, 기쁨들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영원히 주어지는 시간이란 이 세상에 없는 거겠죠?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는 보는 내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어요. 미안하고 , 애달프고, 아프고, 고맙고, 설레고 ...

책의 표지를 보면 넘어가는 노을을 향해 걷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요 ~ 정말이지 멀리 내려앉은 노을처럼 애잔하면서도 따뜻하고 그 속에 많은 색을 담고 있는 책이었어요. 그 색에 한번 빠져보실래요? 손수건은 하나 챙기시고요 ~

*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 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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