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오늘의책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어둠을 걷는 아이들

[ 양장 ] 큰곰자리-066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0건 | 판매지수 20,202
베스트
어린이 97위 | 어린이 top100 5주
구매혜택

북마크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이 상품의 수상내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월간 채널예스 10호를 만나보세요!
2021 뉴베리 수상작 『어둠을 걷는 아이들』 출간! 북마크 증정
어린이 청소년 필독서! 뉴베리 수상작 모음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9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94g | 160*219*30mm
ISBN13 9791158363512
ISBN10 115836351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21년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
어둠이었던 소년과 빛이었던 소녀,
세상의 운명을 뒤집는 아이들의 눈부신 반란!


2021년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 뉴베리상 2관왕에 빛나는 작가, 크리스니타 순토르밧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빛의 도시 차타나의 모든 빛은 지도자인 ‘총독’이 통제하며, 총독이 판단하기에 빛을 누릴 자격이 있는 이들만을 비춘다. 차타나의 그늘, 남원 교도소에서 나고 자라난 소년 ‘퐁’은 암담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죽마고우 솜킷을 홀로 남겨 둔 채 탈출을 감행한다. 한편 남원 교도소장의 완벽한 딸 ‘녹’은 퐁의 탈옥으로 추락한 가족의 명예를 되찾고자 집요하게 퐁을 뒤쫓는다. 어둠과 빛, 도망자와 추격자, 가난과 부, 양극단에 선 아이들은 부조리하고 불평등한 세상에 의문을 품고 차타나의 어둠을 걷어 내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데……. 평등과 정의를 바라는 이들의 목소리는 차타나의 어둠을 뚫고 빛날 수 있을까?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을 떠올리게 하는 이 작품은 법과 정의의 차이를 생각하게 하며, 부조리하고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는 힘이 우리 안에 있음을 일깨운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둑한 보라색 오브는 강 건너 휘황찬란한 빛과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도시에 비하면 남원은 동굴이나 다름없었다. 사실 둘에게 삶이 공평하지 않다는 건 그다지 놀라운 일도 아니었다. 떡하니 가로막고 있는 저 모든 어둠을 공평과 정의가 어떻게 뚫고 들어올 수 있을까?
--- p.16

“빛은 그것을 누릴 자격이 있는 이들에게만 비추느니라. 다른 이들은 모두 어둠 속으로 떨어진다. 얘야, 말해 보거라. 너는 영원히 어둠 속에 머물고 싶으냐?”
--- p.33

“불공평하다고 해서 법을 어길 수는 없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는 혼자서 맘대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고!”
“그럼 그 결정은 누가 하지?”
--- p.128

남원에서 도시의 불빛 아래를 걷는 날을 꿈꿀 때, 퐁은 저 빛들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비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정작 교도소 벽 너머의 삶은 교도소 안보다 훨씬 불공평했다. 최고로 좋은 빛은 그 빛을 살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몫이었다.
--- p.187

너는 어둠 속에서 태어났다. ……
…… 그리고 그것은 결단코 바뀌지 않는다.
그 말은 여전히 퐁을 두려움에 떨게 했지만, 한편으로는 위안이 되는 점도 있었다. 참 사부는 퐁에게 찾고자 하는 것을 잦으라고 빌어 주었다. 바로 자유였다.
--- p.231

“핵심은 여러분에게 총독이 필요 없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거예요. 여러분은 총독의 빛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어요. 총독의 법이 없어도 된다고요. 총독 없이도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p.317

“어둠으로부터 도망갈 수는 없어요. 어둠은 사방에 있어요. 어둠을 꿰뚫어 보는 유일한 방법은 빛을 비추는 거예요.”
--- p.34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21년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
뉴베리상 픽션·논픽션 부분을 동시 수상한 최초의 작가,
크리스니타 순토르밧의 작품 국내 최초 공개!


뉴베리상 100년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한 해에 픽션과 논픽션 분야를 동시에 수상한 작가, 크리스티나 순토르밧의 동화 『어둠을 걷는 아이들』이 책읽는곰에서 출간되었다. 순토르밧은 『어둠을 걷는 아이들』로 세계 최초(最初)?세계 최고(最古)의 아동 문학상인 뉴베리 명예상 외에도 제인아담스평화협회·텍사스문학연구소·워싱턴포스트·스쿨라이브러리저널에서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타이틀을 거머쥐며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보여 주었다. 『어둠을 걷는 아이들』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작가의 작품으로, 어둠과 빛, 도망자와 추격자, 가난과 부, 양극단에 선 아이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극이자 부조리하고 불평등한 세상에 의문을 제기하는 진지한 반란극이기도 하다.

캄캄한 어둠 속을 걸으며,
내면의 빛으로 세상의 어둠을 걷어 내는
아이들의 눈부신 반란!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범죄자의 낙인이 찍힌 채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다. 아홉 살 ‘퐁’과 ‘솜킷’이 그들이다. 둘은 어머니가 범죄자라는 이유로 열세 살이 될 때까지 남원 교도소에 갇혀 지내야 한다. 그 어머니들이 두 아이를 낳다 세상을 떠난 지 이미 오래인데도 말이다. 차타나의 ‘그늘’에 사는 두 아이와 달리 남원 교도소 소장의 완벽한 딸로 차타나의 ‘빛’을 한껏 누리며 살아온 소녀 ‘녹’도 있다.

세 아이가 나고 자란 빛의 도시 차타나의 모든 빛은 오로지 ‘총독’ 한 사람의 손에서 만들어진다. 대화재로 불타 버린 도시에 평화와 질서를 가져다준 총독은 차타나 시민들에게 신이나 다름없는 존재이다. 퐁은 언젠가 교도소를 나가 총독이 창조한 무지갯빛 도시를 거닐 날만 꿈꾸지만, 그 기대가 무색해지는 순간을 경험하고는 충동적으로 교도소를 탈출하기로 한다. 그것도 단짝 친구인 솜킷을 교도소에 홀로 남겨 둔 채로. 그러나 퐁은 곧 바깥세상도 감옥과 별반 다르지 않게 부조리하고 불평등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최고로 좋은 빛은 그 빛을 살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몫’이라는 것을 말이다.

한편 녹은 퐁의 탈옥으로 추락한 가족의 명예를 되찾으려고 퐁을 추적하는 일에 열을 올린다.다. 그런데 퐁을 찾아 차타나 구석구석을 누비다 보니 자신의 신조로 삼았던 총독의 금언(金言)에 하나둘 의문이 싹튼다. 퐁이 ‘어둠 속에서 난 자들은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총독의 말에 운명을 거스르기로 마음먹었듯이, 녹 또한 이제껏 빛을 누리며 살아온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되짚어 보기로 한다. 순토르밧은 어린 시절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을 읽으며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고, 『레 미제라블』에서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둠을 걷는 아이들』은 어둠의 꼬리표를 달고 태어난 아이들이 자신을 둘러싼 어둠, 그리고 세상의 어둠을 걷어 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법과 정의의 차이를 탐구하는 『레 미제라블』의 주제 의식을 이어 가면서도,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여는 존재를 어른이 아닌 어린이로 상정하여 자신만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완성하고 있는 것이다.

“어둠으로부터 도망갈 수는 없어요. 어둠은 사방에 있어요. 어둠을 꿰뚫어 보는 유일한 방법은 빛을 비추는 거예요.” - 본문에서

이렇다 할 방어막 하나 없이 어둠 속을 헤매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이 비단 판타지 세계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둠을 걷는 아이들』은 어린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빛으로 세상을 비출 방법을 생각하게 만든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수많은 질문을 던지는 현대의 『레 미제라블』


『어둠을 걷는 아이들』 속에는 자신이 처한 현실 속에서 자신만의 빛을 찾아 헤매는 세 아이와 함께 걸어가는 어른들이 등장한다. 퐁, 솜킷, 녹은 저마다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운명적인 ‘어른’을 만난다. 퐁은 주린 배를 채우려고 숨어든 사원에서 지혜로운 노승, ‘참 사부’를 만고, 솜킷은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길거리 생활을 하다가 빈민들의 대모와도 같은 존재 ‘암파이’의 눈에 띈다. 그런가 하면 녹은 차타나 시민들의 비밀스러운 시위 계획을 알리려 제 발로 자신의 롤 모델 총독을 찾아간다.

연령도 성별도 제각각인 이 어른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아이들 마음속 깊이 잠든 빛을 깨운다. 사람들에게 축복을 내리는 능력을 지닌 참 사부는 일확천금처럼 인생을 뒤집을 수 있는 축복은 건네지 않는다. 고아들에게는 ‘맑고 분명한 생각을 갖게’ 하라거나 ‘바라보는 모든 것에서 경이로움을 발견’하며 살아가기를 빌어 주고, 자신을 믿지 못하는 퐁에게 ‘선한 마음을 지녔다’고 여러 해에 걸쳐 이야기해 준다. 아이들의 삶에 직접 개입하기보다는 자신이 가진 능력을 믿을 수 있게끔 한발 물러서서 힘이 되는 축복을 건네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참 사부의 축복을 받은 고아 중 하나였던 암파이는 ‘빛은 그것을 누릴 자격이 있는 이들에게만 비춘다’는 총독의 금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늘 약자의 편에 서는 어른으로서 ‘흔들리지 않고 용기 있게’ 나아간다. 총독 또한 그 무자비함으로 녹의 신념을 흔드는 ‘반면교사’가 되어 준다.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국내에서 출간된 『어둠을 걷는 아이들』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작품이다. 어린이 선언의 첫 조항이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시고 쳐다보아 주시오.’였듯, 이 작품에는 어린이와 같은 시선에서 그들이 나아갈 길을 함께 바라봐 주고 그 등을 떠밀어 주는 어른들이 존재한다. 100년 전이나 100년이 지난 지금이나 어린이들이 어른에게 바라는 바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자신에 속한 세상을 바꾸기로 마음먹은 세 아이와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의 모습은 어린이와 함께 책을 읽을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세계 최초?최고 아동 문학상 ‘뉴베리 상’
픽션, 논픽션 동시 수상 최초의 작가, 크리스티나 순토르밧


뉴베리상은 세계 최초(最初)이자 최고(最古)의 아동 문학상으로, 1922년부터 미국도서관협회(ALA)가 해마다 미국에서 출간된 어린이 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여 수여하고 있다. 그 역사가 100년이 넘는 만큼 이제까지 수많은 수상작과 수상 작가가 배출되었다. 비버리 클리어리, 퍼트리샤 매클라클랜, 로이스 로리, 루이스 새커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읽히는 작가도 적지 않다. 로이스 로리처럼 한 작가가 여러 차례 뉴베리상을 수상하는 일은 더러 있었지만, 한 작가가 한 해에 여러 분야에서 동시 수상을 하는 것은 전례가 없던 일이다. 그런데 2021년에 이례적인 일이 일어났다. 크리스티나 순토르밧이 이 책 『어둠을 걷는 아이들』과 2018년 태국의 축구팀 소년 열두 명과 코치가 물에 잠긴 동굴에서 구조된 실화를 다룬 논픽션 『열세 명 All Thirteen: The Incredible Cave Rescue of the Thai Boys' Soccer Team』으로 픽션과 논픽션 분야에서 뉴베리 명예상을 동시 수상한 것이다.

한 해에 두 분야에서 뉴베리 명예상을 동시 수상한 최초의 작가라는 이력도 흥미롭지만, 두 작품 모두 태국을 배경으로 했다는 점이 더욱 눈여겨볼 만하다. 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적지 않지만, 그중에서도 태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은 흔치 않은 까닭이다. 어린 시절 일부를 태국에서 보낸 작가는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태국 문화의 모든 요소를 이 책에 담았으며, ‘『어둠을 걷는 아이들』은 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와 같다’고 직접 밝힌 바도 있다. 세상의 그늘에 가려진 아이들을 작품의 주인공으로 삼았듯 이제껏 주목받지 못했던 문화권을 매력적으로 그려낸 이 작가가 앞으로 또 어떤 작품을 선보일지 자못 기대가 된다.

수상 내역

2021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
2021 제인아담스평화협회 아동도서상 수상작
2020 텍사스문학연구소 최우수도서상 수상작
2020 워싱턴포스트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2020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2020 미국공영라디오(NPR) 어린이 독자 선정작
2020 미국 오스틴시장 북클럽 선정작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사람들이 노래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이 작품의 중심에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처럼 정의를 위한 투쟁과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어 가려는 소외된 공동체의 힘이 있습니다. 독자들은 퐁과 당차고도 당돌한 그의 친구들을 응원하면서 그들 또한 자신의 사회에 더 많은 빛을 퍼뜨리며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을 품게 될 것입니다.
-사얀타니 다스 굽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작가는 퐁과 녹의 이야기를 번갈아 가며, 제도화된 특권과 욕구의 부당함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동시에 복잡한 탈출과 추격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태국에서 영감을 받은 작가의 세계는 정말 매력적이지만,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성취는 사회 정의를 위한 투쟁과 어린이의 성장이라는 서사를 통해 작가가 전하는 순수함, 희망, 유머에 있을 것이다.
- [혼북]

『레 미제라블』의 주제 의식을 이어가면서도 완전히 자신만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복합적이고 희망적이며 신선하게 재구성해 낸 작품이다.
- [커커스리뷰]

압제와 시민 불복종에 관한 중요한 주제를 엮어 솜씨 좋게 승리의 서사를 완성했다.
- [퍼블리셔스위클리]

동정심 많은 영웅, 다채로운 설정, 유머, 마음, 철학, 그리고 정의로운 사회의 복잡성과 인간성을 연관 짓는 서사적 갈등까지, 이 책은 모든 요소를 다 지니고 있다. 사회를 향한 빛을 비출 뿐만 아니라 어린 독자들에게 자신의 빛을 비출 방법을 알려주는 중요한 책이다.
- [북리스트]

황량한 남원과 평화로운 사원 왓 싱, 차타나의 화려한 빛 시장에 이르기까지, 여러모로 풍성하고 분위기 있는 태국의 배경은 퐁과 녹의 자아 이해를 향한 여정을 뒷받침한다. 이 작품은 도덕적 선택과 더불어 교도소와 독재 정치, 사회?정치적 행동에 대한 대화의 문을 제공한다.
-아동도서센터 회보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도덕, 억압, 사람이 타고난 환경에 의해 규정되는 문제에 관한 미묘한 질문들이 흥미진진한 액션과 결합되어 있다. 주인공들은 진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태국을 모델로 한 환상적인 배경 덕분에 액션이 한층 돋보인다. 독창적인 스토리와 잘 구축된 인물들이 이야기를 더욱더 뛰어난 작품으로 완성한다.
-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시대를 초월하면서도 시의적절한 이 책은 희망, 용기, 그리고 어두운 시기에 빛을 비추는 연민의 힘과 어린이들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을 풍부하게 그려 낸 한 편의 초상화 같습니다. 독창적이고 매혹적이며 완벽하게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 앤 우르수 (전미도서상 지명 작가)

신선하고도 독창적인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짜릿한 판타지이자, 본질적으로 중요한 메시지가 담긴 강렬하고도 눈부신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백열등 같다.
- 애덤 기드비츠 (뉴베리 명예상 수상 작가)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아이들의 눈과 생각을따라 나도 어느새 빛을 향해 가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e | 2022.09.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가고 올해도 3달밖에 남지않은, 고학년을 앞 둔 시점의 아이에게 엄마로써 어떤 글로 어떤 생각이 자라나게끔 도와주어야 할까 고민되었다.책 표지와 제목부터 끌려나도모르게 클릭한 책 #어둠을걷는아이들책을 받고선 두꺼운 두께에 한번,묘한 느낌을 주는 책표지에 두번 반했다.남원 교도소, 아이들의 동화에선 어울리지 않는 듯한 장소 그리고 교도소 속 유일한 쉼;
리뷰제목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가고 올해도 3달밖에 남지않은, 고학년을 앞 둔 시점의 아이에게 엄마로써 어떤 글로 어떤 생각이 자라나게끔 도와주어야 할까 고민되었다.

책 표지와 제목부터 끌려
나도모르게 클릭한 책 #어둠을걷는아이들
책을 받고선 두꺼운 두께에 한번,
묘한 느낌을 주는 책표지에 두번 반했다.

남원 교도소, 아이들의 동화에선 어울리지 않는 듯한 장소 그리고 교도소 속 유일한 쉼을 주는 망고나무 그늘 아래에서 이 책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른 사람들이 놓치는 걸 보는 사람,
사람들의 가슴을 뒤흔드는 사람-
또 누군가에겐 결단코 바뀌지 않는 어둠 속에 태어나 어둠으로 다시 돌아올 사람.

같은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은 저마다 다르고 그 속에서 믿어주는 한 사람으로 인해 주인공이 찾고자하는 자유를 향해 한발씩 내딛는-
하나같이 매력적인 책 속 주인공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각각의 인물들이 되어 그들의 눈과 생각으로 상황을 바라보기도 한다.

하나의 관점으로만 읽어내기엔 이 책의 가치가 너무 아깝다.
그들이 되어 그들의 눈으로, 그들의 생각으로 읽어내다보니 지금 우리의 세상과도 맞닿아 바라봐진다.
어둠 속 자신만의 빛으로 가장 환하게 빛날 나를, 그리고 너를 만난 시간이 되길. 내기 비추는 빛은 무슨 색일까

101p 인생의 목표가 행복이더냐
141p 삶은 우리가 원하는 것만 주는 게 아니란다.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 수는 없어. 그러니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르로 주어진 상황을 헤쳐 나가야만 해.... 마음으로 용서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란다.
221p 차타나에서 몸을 숨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숨지 않는 거야. 숨길 게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면 사람들이 널 믿는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어둠을 꿰뚫어 보는 유일한 방법은 빛을 비추는 거예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h******7 | 2022.09.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굉장히 독특한 장편 소설을 한 권 읽었다. 중반부까지도 잔잔한 강물처럼 차분하게 읽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현실과 대비가 되면서 급류를 타듯 몰입이 되었다.빛의 도시였던 차타나가 불타버리고, 위험하지 않은 빛인 오브를 통제하는 총독이 나타난다. 교도소에서 살던 범죄자의 아이였던 퐁은 우연히 가장 존경하던 총독과 대화를 나누고 세상에 대한 생각이 바뀐다. 결국 교도소;
리뷰제목
굉장히 독특한 장편 소설을 한 권 읽었다. 중반부까지도 잔잔한 강물처럼 차분하게 읽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현실과 대비가 되면서 급류를 타듯 몰입이 되었다.

빛의 도시였던 차타나가 불타버리고, 위험하지 않은 빛인 오브를 통제하는 총독이 나타난다. 교도소에서 살던 범죄자의 아이였던 퐁은 우연히 가장 존경하던 총독과 대화를 나누고 세상에 대한 생각이 바뀐다. 결국 교도소를 탈출한 퐁은 참사부를 만나 큰 깨달음을 얻게된다. 남겨진 퐁의 친구였던 솜킷은 암파이 아줌마를 만나 바뀌게 된다. 세 아이의 모험을 통해 빛과 어둠, 정의와 불공정 등 세상의 양극단을 보게되는데,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평등과 자유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둠을 꿰뚫어 보는 유일한 방법은 빛을 비추는 거예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어둠을 걷는 아이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3 | 2022.09.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21년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뉴베리상 픽션·논픽션 부분을 동시 수상한 최초의 작가??크리스니타 순토르밧의 작품 국내 최초 공개뉴베리상 100년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한 해에 픽션과 논픽션 분야를 동시에 수상한 크리스티나 순토르밧 작가????국내에서 처음 만난 작가님의 작품《어둠을 걷는 아이들》의 첫인상은 '레 미제라블'을 떠올리게도 하지만,기다 그 이상이였어요.400페이지;
리뷰제목

??2021년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
??뉴베리상 픽션·논픽션 부분을 동시 수상한 최초의 작가
??크리스니타 순토르밧의 작품 국내 최초 공개

뉴베리상 100년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한 해에 픽션과 논픽션 분야를 동시에 수상한
크리스티나 순토르밧 작가????

국내에서 처음 만난 작가님의 작품
《어둠을 걷는 아이들》의 첫인상은
'레 미제라블'을 떠올리게도 하지만,
기다 그 이상이였어요.

400페이지정도의 책이지만,
흡입력이 어찌나 강한지..
추석연휴를 즐겁게 보내게 해 준 책이였어요.

빛의 도시 차타나.
대화재로 불타버린 도시 차타나에 질서와 평화를 주고,
차타나의 모든 빛을 통제하는 신과 같은 지도자 '총독'

범죄자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퐁과 솜킷'.
둘은 남원 교도소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열 세살이 되는 해까지 그 곳을 벗어날 수 없어요.

그러던 어느날 총독이 남원교도소를 방문하게 되고,
마주한 퐁에게 이렇게 말해요.

33_"빛은 그것을 누릴 자격이 있는 이들에게만 비추느니라. 다른 이들은 모두 어둠 속으로 떨어진다. 얘야, 말해 보거라. 너는 영원히 어둠 속에 머물고 싶으냐?"

37_"세상은 어둠으로 가득하고 그것은 결단코 변하지 않을게다. ... 어둠 속에서 난 자들은 반드시 되돌아온다. 곧 알게 될 게다. 너와 난 다시 만난다."

총독을 만날 기대에 차 있었던 퐁은
총독의 말에 충격을 받고 탈옥을 하게되죠.
단짝친구 솜킷을 남겨둔 채.

그리고 남원 교도소 소장의 딸 '녹'
그동안 빛을 누리며 살던 녹은
퐁의 탈옥으로 인해 가족의 명예가 추락하고.
퐁을 찾아 집요한 추적을 시작하는데...

퐁에게 '선한 마음을 지녔다'고 말해주는 참 사부와
빈민들의 대모 암파이 아줌마의 등장으로
세 아이의 운명을 이끌어주는 어른을 만날수도 있어요.

어둠과 빛, 도망자와 추격자, 가난과 부.
양극단에 선 아이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극.
부조리하고 불평등한 세상에 의문을 제기하며
평등과 정의를 바라는 아이들.

초등 고학년아이들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글밥 소화가능한 초등 중학년도 좋아요.)
부모님도 함께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나누면
더없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187_남원에서 도시의 불빛 아래를 걷는 날을 꿈굴 때, 퐁은 저 빛들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비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정작 교도소 벽 너머의 삶은 교도소 안보다 훨씬 불공평했다. 최고로 좋은 빛은 그 빛을 살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몫이었다.

339_"저는 꼭 찾을 거예요. 그래서 여기 계신 거잖아요, 안 그래요?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돼요. 저는 자유를 찾고 있어요. 제가 늘 바라던 거요."

341_"어둠으로부터 도망갈 수는 없어요. 어둠은 사방에 있어요. 어둠을 꿰똟어 보는 유일한 방법은 빛을 비추는 거예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책읽는곰 고맙습니다.

#뉴베리상 #장편동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8.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뉴베리 상 받은 책들이 재밌어서 구매했어요. 잘 읽어보고 재밌으면 학생들에게 추천할게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a******3 | 2022.10.02
구매 평점4점
아이들도 자기만의 고민이 있는 것 같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뭉* | 2022.09.28
구매 평점4점
아직 읽기전~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핫*코 | 2022.09.23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