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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기획자들

도시기획자들

: 삭막한 도시를 살 만한 곳으로 바꾸고 있는 삶의 혁명가들

리뷰 총점9.3 리뷰 9건 | 판매지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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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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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46g | 153*224*20mm
ISBN13 9788964200599
ISBN10 8964200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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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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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채관
1968년 울산 태생. 홍익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고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을 기획해 해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어린이와우북페스티벌, 와우책시장, 울산한글문화예술제, 광장시장 문화관광형시장사업 등에도 참여했다. 그 외 〈터키문명전: 이스탄불의 황제들〉, 〈바로크?로코코시대의 궁정문화전〉, 〈러시아자연사박물관전〉, 뮤지컬 〈마법천자문〉, 비보이뮤지컬 〈스피오딧세이〉 등 다양한 전시?공연도 기획, 진행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예술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광장시장 문화관광형시장사업단 단장, (사)와우책문화예술센터 대표, (주)시월 대표를 맡고 있다.
저자 : 이강오
1968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1996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필리핀의 사회임업을 주제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KOICA, UNDP에서 해외봉사 활동을 했으며 1998년부터 생명의숲 국민운동에서 숲가꾸기 운동으로 시민운동에 발을 디뎠다. 현재 비영리재단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사무처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숲의 시민참여 도시공원 운영, 주민참여 지역재생, 공동체 도시농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오형은
1971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농촌어매니티 해석자과 강화모델 연구로 조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농촌마을의 자원, 주민참여형 계획방법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최근에는 주민들의 생활문화 공동체와 커뮤니티 비즈니스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도 화천 토고미, 철원 양지리, 충남 아산 외암마을 등 다수의 농촌지역 주민참여형 계획과 컨설팅에 참여했으며 수원 못골시장 문전성시 사업, 마포나루상권 활성화 사업, 인천 남구 제물포역세권 활성화방안 연구 등을 주도했다. 현재 (주)지역활성화센터 대표, (사)한국지역활성화포럼 이사, (사)한국조경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저자 : 최정한
1957년 대구 태생. 민주화운동 절정기에 서울대학교 철학과 3학년을 못 마치고 제적당했다. 1989년 사회주의체제 붕괴를 보면서 노동운동을 정리하고 시민운동에 뛰어들었다. 도시연대 사무총장이던 96년, 일본 마치즈쿠리에서 영감을 얻어 인사동에서 마을 만들기라는 개념을 세웠다. 인사동과 북촌한옥마을 활동을 기반으로 2000년대 초반까지 마을 만들기 전국네트워크를 운영했다. 2001년 이후 홍대 앞 클럽데이를 10년간 주관했으며 클럽데이 중단 후 서천 장항에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에 뛰어들어 선셋장항프로젝트 컨설팅과 함께 2012년 선셋장항페스티벌 총감독으로 일했다. 현재 문화협동조합 합(Hap) 이사장, (사)공간문화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
저자 : 김병수
1968년 전주 태생으로 전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전주 한옥마을 문화지구 지정 과정을 거치며 도시기획에 깊이 매료된다. 전주 한옥마을 자서전과 이야기 지도를 제작하고 한옥생활체험관, 전통술박관 관장을 역임했다. 한옥마을의 빠른 상업화를 저지하기 위해 공공작업소 심심을 통해 동문거리축제와 디자인 사업을 추진했으며, 남부시장 문전성시 사업으로 오래된 도시 전주에 청년몰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지금은 경의선 폐선부지의 시민주도형 공공적 사용을 고민하는 경의선포럼을 이끌며 공덕역 주변에 개설한 사회경제장터 ‘늘장’의 총감독을 맡고 있다. 사회적기업 이음의 대표로서 문화부장관상, 국무총리상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서울청년일자리허브워킹그룹 디렉터, 완주군 정책위원, (사)씨즈 이사를 겸하고 있다.
저자 : 유다희
1977년 목포에서 태어났다. 전북대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동국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을 졸업하면서 예술가의 사회적 역할에 관해 고민했다. ‘도시와 공간, 그리고 인간’을 키워드로 하는 공공미술프리즘 간판을 내걸고 10년째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와 안산시 등 전국 여러 곳에서 시민참여형 마을 꾸미기 사업을 진행했고 경기도버스 갤러리, 어린이가 만드는 어린이 놀이터, 직장 내 족구장 꾸미기 등 다양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했다. 여성신문사 선정 올해의 여성문화인상(2010), 문화체육관광부 희망대한민국프로젝트 표창(2009),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두레나눔상(2007)을 받았으며, 현재 사회혁신기업가포럼 대표, 중소기업중앙회 문화경영특별위원회 위원, 고양시 공공디자인 위원, 경기발전연구원 DMZ 포럼 위원회 전문가 위원을 겸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도시는 삶의 너른 자리다. 삶이 전개되는 터전이고 삶의 실험이 일어나는 장소이다. 고귀하거나 비천하거나, 인류가 거둔 모든 성취와 인류가 겪은 모든 실패가 도시에 있다. 니체가 꼬집었듯이 돈 때문에 이전투구가 일어나는 시장터이자 개발과 분진의 소음으로 시야가 흐려지는 잿빛 섬이기도 하다. 품이 넓어 상처도 많다. 얼룩소라는 별칭이 서글프게도 어울린다. 그런 도시가 지긋지긋하다며 떠나는 이들이 한동안 귀촌 행렬을 이루기도 했다. 그럼에도 또 누군가는 머뭇머뭇하며 도시에서 시도와 모험을 펼쳐나간다. 더 나은 도시를 위해서 말이다. 이 책 《도시기획자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p.12 「서문」

내가 만난 도시기획자는 “나는 사람들을 만나 사람답게 되었다”고 말하는 착실한 직업인이며, 파란불로 바뀌었다고 후다닥 건너지 않고 신호등을 한 번 굶고 건너는 몽상가이고, 한 걱정에서 또 다른 걱정으로 부단히 흔들리는 외로운 영혼이다. 그러면서도 도시가 주는 선물을 살뜰히 누리는 탐미주의자이다. 즉, 우리는 도시기획자를 술어의 자리에 놓고 사유해야 한다. ‘도시기획자는 무엇이다’가 아니라 ‘무엇도 도시기획이다’란 식으로 말이다.--- p.14 「서문」

“어느 하루가 특별하게 설계되는 거죠. 대개의 음악 축제는 춤추고 흔들고 난리가 나는데 책 축제는 느긋하게 도시의 여유를 즐기는 점이 다릅니다. 쉼 없이 달리는 도시를 한번쯤 숨 고르기 하는 쉼표 같은 축제, 사소하지만 일상적이고 따뜻한 감정들이 흘러 다니는 축제가 와우북이죠.”--- p.35 「도시는 인문학이다 _ 이채관」

그에게 농사는 예술과 동의어다. 자연에서 가치를 얻어 세상과 나누는 일이다. 허나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거대 자본 유통 시스템에서 농부와 예술가는 소외된다. 그들의 귀한 생산품을 어떻게 나눌까. 그는 착한 소비를 넘어 착한 유통을 궁리한다. 이런 꿈도 꾼다. 시청 앞에 논을 만들자. 설치미술, 생활미술 개념으로 가장 오래된 도시문명인 농사를 도심에 옮겨 놓으면 얼마나 멋질까.--- p.57 「도시는 농부이다 _ 천호균」

“뉴욕에서 두 번째로 큰 공원인 프로스펙트파크는 자원봉사자들이 결손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엄마 역할을 해줘서 청소년 진학률을 높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 외국 사례를 통해 상상해 봅니다. 서울에 공원이 2600개예요. 어마어마한 자원이죠. 그것만 잘 작동해도 청소년 범죄나 자살률이 떨어지지 않을까. 공원을 단순한 녹지로 치부하지 말고 사회적 의미들을 구현해 보고 싶습니다.”--- p.104 「도시는 숲이다 _ 이강오」

도시기획 분야는 조경, 건축, 도시계획, 경제, 경영, 사회, 자리, 문화인류 등 다양한 전공자가 일합니다. 즉, 전공을 보고 뽑지 않는다는 거죠. 이런 직업에 대한 관심이 없으면 저희 회사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떤 전공이냐가 아니라 어떤 품성이냐, 즉 잘 버티느냐, 잘 들어주고 잘 참아내느냐가 관건입니다. 업무는 일하면서 배워 나가면 충분합니다. 기술로 하는 일이 아니라 마음으로, 관심으로 하는 일이죠. 몇 시간 동안 누군가의 얘기를 참을성 있게 들어 주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p.142 「도시는 이야기이다 _ 오형은」

“홍대 지역에는 생태적인 질서가 있어요.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죠. 가령 어떤 뮤지션이 앨범을 내려고 하면 그래픽디자이너인 친구가 앨범 재킷을 만들어요. 비공식적인 관계와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게 어디서 나오는가. 관계로부터 나오고 그 관계가 또 다른 관계를 끌어당기죠. 주로 밤문화에서 생깁니다. 술 마시면 벽이 없어지니까 자연스럽게 ‘요즘 너 뭐하니?’ 안부 묻다가 아이디어가 나오고 일이 진행되고 새로운 판이 만들어지고, 그 속에서 하나의 스타일이 만들어지는 거죠. 그게 ‘소셜 스타일’이 아닐까 생각해요.”--- p.163 「도시는 욕망이다 _ 최정한」

“남부시장의 어떤 장면은 고즈넉하고 금방 소멸해 갈 것 같은 아름다움이 있지요. 시장은 사라져도 삶은 소멸할 수 없으니까 뭔가를 찾아내야만 했어요. 삶의 이유, 삶을 영속시키는 힘을 주어야 했습니다. 주변에서는 청년들을 도구적으로 대한다, 말도 안 되는 일에 청년들을 몰아놓고 실험한다, 장사시키는 게 무슨 문화냐는 둥 비난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하지만 저는 절실했습니다. 이것도 답이 아니면 더 할 게 없다,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한다는 심정으로 임했죠.”--- p.195 「도시는 청년이다 _ 김병수」

공공미술가이자 도시기획자로서 일하는 그의 원칙은 세 가지다. 그 일을 행하는 데 스스로 떳떳한가, 그 일에 공공적인 마인드가 담겨 있는가, 전문성에 있어 어느 정도 자존심을 갖고 하는가. 이런 본질적인 물음을 내려놓지 않은 채, 유다희는 지금도 기쁘게 일한다. 그가 하는 일이 이 시대의 우울을 걷어내고 색깔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즐겁게 일할 수 있다.
--- p.230 「도시는 예술이다 _ 유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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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도시기획자들》이라는 책을 보고 있노라니 정말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기분입니다.
이제는 세계에서 오히려 우리 도시를 벤치마킹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우리의 도시기획은 이미 세계적 수준에 올라와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삭막한 도시를 살 만한 곳으로 바꾸고 있는 사람들: 도시기획자들》이라는 제목처럼, 이 책을 통해
서울시는 물론이거니와 우리나라 곳곳을 ‘살 만한 곳으로 바꾸는 삶의 혁명가들’이
더 많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

도시와 시골의 경계를 넘나들며 재미난 작업을 하는 연금술사들이 나타났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립니다.
잿빛 도시에서 어슬렁거리는 자는 경계해야 할 요주의 인물이지만
이 연금술사들은 도시에 새로운 공기를 넣어주는 요주목 인물이라고 하는군요.
뒷짐 진 그들의 여유로운 산책길을 한번 뒤좇아 가볼까 싶습니다.
- 조한혜정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하자 마을 주민)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도시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관심이 없기에 삭막하고 외로웠던 거다.
이 책을 읽고 도시를 기획한다는 거창한 꿈은 아니더라도 내가 살고 있는 곳,
내가 자주 가는 길을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부터 집 앞 놀이터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 볼까나?
- 이원석 (밴드 〈데이브레이크〉 보컬)

삭막함과 차가움으로 상징되는 도시의 삶. 7인의 도시기획자들이 공동체를 되살리려 꿈을 펼친다.
도시의 농부, 도시의 숲, 도시의 욕망, 도시의 청년, 도시의 예술, 도시의 이야기, 그리고 도시의 인문학.
여기서 신선한 꿈과 희망이 만들어진다.
자연으로의 회귀가 아닌, 도시의 진화를 꿈꾸는 이 유쾌한 실천이라니!
노웅래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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