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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4 제2회 올해의 책 선정도서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0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0

: 미국 (미국인)

[ 올컬러판 ]
리뷰 총점7.6 리뷰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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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636g | 188*254*20mm
ISBN13 9788934915058
ISBN10 89349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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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장 인류 최대의 실험-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제2장 군중에게 권력을 주지 마라-미국의 민주주의와 헌법
제3장 멀고 험난한 백악관으로의 길-알고 보면 재미있는 미국의 선거제도
제4장 하나의 정부 50개의 나라-미국의 연방과 주
제5장 열린 나라의 높아진 문턱-이민의 나라 미국
제6장 첨단 문명속의 정글-미국사회의 빛과 그림자
제7장 신용이 생명이다 -미국인들이 살아가는 방법
제8장 유대인을 알아야 미국이 보인다-미국을 움직이는 막강한 세력 유대인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냉철하고 객관적인 서술, 엄정함과 합리적인 시각이 돋보이는 독보적인 미국이해!
인종차별과 갈등, 미국금융자본의 흐름, 최근 보수우익화에 대한 탁월한 해석!

미국 국방비는 전세계 국방비의 50%(테러전쟁 비용 포함), 미국의 국내총생산량은 세계경제의 30%에 육박한다고 한다! 최근 미국의 학술지, 신문, 잡지들은 미국의 위상을 놓고 제국(帝國)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뜨겁다. 하지만 그들 국력의 수치로만 본다면 미국은 로마제국 이후 가장 강력한 제국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라크 파병, 북핵 문제, 주한미군 재조정 등… 뜨거운 논쟁 속에서 우리는 단지 찬미(讚美), 아니면 반미(反美)라는 두 가지 입장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아무도 미국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하다. 미국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며, 그 안에서 전략적 비전을 세워나가야 할 것이다.
다양한 민족과 인종이 섞여 살면서 230년 만에 초강대국을 만든 미국은, 지난 20년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쟁을 치른 나라이기도 하다. “미국은 가만히 서 있기 위해서라도 계속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말한 존 F. 케네디의 말처럼, 미국은 계속 빠르게 움직일 것이다. 그 거대한 체구가 가만히 서 있으면 비만과 성인병으로 쓰러지게 될 것이므로, 그 넘치는 에너지를 끊임없이 발산하기 위해 미국은 끊임없이 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이원복 교수가 해석한 미국의 본질이다. 국가성립에서부터 초강대국을 만든 성장동력, 오늘날 미국의 고민과 오만, 그리고 공존을 위한 방안까지 이원복 교수는 인류 최대의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 편”으로 그의 세계역사여행을 마무리지었다.
이 교수가 1984년 독일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시작한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은 이제 그 마침표를 찍었다. <먼나라이웃나라> 시리즈 전체를 꿰뚫는 결론은, 미국이든, 일본이든, 유럽의 어느 나라이건 글로벌 세계에서 그들은 결코 미워할 수도 미워할 이유도 없는 우리의 일부라는 메시지이다.

제10권 미국1은 “미국인 편”이다. 세계 초강대국의 두 얼굴, 성공과 고민에 대한 지금까지의 어떤 책보다도 정확한 미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회, 문화, 경제, 이념의 핵심 키워드로 보는 오늘날 미국의 모습.
군중에게 권력을 차단한 미국 민주주의 제도와 선거, 하나의 정부이지만 50개의 나라와 같은 연방과 주, 첨단문명 속의 정글을 가진 미국사회의 빛과 그림자, 그리고 미국을 움직이는 유대인의 막강파워… 그 어느 책보다도 정확하고 명쾌하게 미국, 미국인의 의식과 사회문화의 지형을 그렸다.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7.6

혜택 및 유의사항?
비겁한 내용, 전혀 지식인 답지 않은 글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B*********r | 2004.09.30 | 추천147 | 댓글16 리뷰제목
이교수의 이전 책도 그러하지만 적절히 피상적인 지식에 적절한 수준의 만화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지만 이번 미국편은 자신의 정치적인 위상을 과하게 표출한바 매우 걱정스러운 책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아동에게 이런 식의 책이 읽힌다는 것은 매우 유해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지금의 참여정부를 치졸한 방법으로 비판하는 것이나, 조중동 보수신문을 옹호하는 것은 그 내용의;
리뷰제목
이교수의 이전 책도 그러하지만 적절히 피상적인 지식에 적절한 수준의 만화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지만 이번 미국편은 자신의 정치적인 위상을 과하게 표출한바 매우 걱정스러운 책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아동에게 이런 식의 책이 읽힌다는 것은 매우 유해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지금의 참여정부를 치졸한 방법으로 비판하는 것이나, 조중동 보수신문을 옹호하는 것은 그 내용의 본질을 떠나서 방법이 매우 치졸하다. 내가 어릴 적 부모님들로부터 따갑게 들어온 "절대 전라도 사람과 사귀지 말아라"라는 식의 주장과 다름바 없다. 이원복 교수의 철학성의 빈곤을 논하는 것은 좀 더 본질적인 문제이라 여기 짧은 리뷰에서 논할 수 없지만 이런 식의 글은 대단히 실망스럽고 연민의 정마저 든다. 조선일보가 정말 이 민족은 살려왔고, 이 민족을 앞으도록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런 만화를 만들었다면 이원복의 자유지만, 한국근대사의 반쪽만이라도 침착하게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정말 실소를 자아내는 유치하기 이를데 없는 글이다. 앞서의 다른 reviwer들의 평을 보아도 정말 역겹기 짝이 없다. 돈벌이가 되면 그 내용이야 어떠하든 문제가 없다는 말인가 ? 부디 자중자애하고 반성을 하기 바란다. 노사모 - 노예제를 사랑하는 모임 개혁코드 - 개코 앤드류 잭슨 - 포퓨리스트 이게 이원복 교수의 그 바닥이며 한계란 말인가 ?
14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47 댓글 16
미국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됨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고***ㅋ | 2004.07.31 | 추천40 | 댓글0 리뷰제목
제국주의로 대변되는 미국,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각지에서 일어나는 전쟁에는 어김없이 미국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고 최대의 라이벌 소련이 해체된 이후 더욱더 가속화 되는 미국의 팽창주의와 하늘 높은줄 모른채 솟아오르는 오만함... 6.25때의 은인, 그 이후 한창 어려울때의 갖가지 원조로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을수밖에 없는(결국 강대한 힘 때문으로 귀결되지만) 80년대;
리뷰제목
제국주의로 대변되는 미국,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각지에서 일어나는 전쟁에는 어김없이 미국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고 최대의 라이벌 소련이 해체된 이후 더욱더 가속화 되는 미국의 팽창주의와 하늘 높은줄 모른채 솟아오르는 오만함... 6.25때의 은인, 그 이후 한창 어려울때의 갖가지 원조로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을수밖에 없는(결국 강대한 힘 때문으로 귀결되지만) 80년대 초까지만 해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반미의 외침이 없었던 우리나라에게 미국은 과연 무엇일까?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와 여러가지 면에서 뗄레야 뗄수 없는 (그래봤자 우리가 미국에 대롱대롱 붙어있는 꼴이지만) 미국은 어떤나라일까? 이번에 막 이원복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편이 나오자마자 - 우리나라편에서 조금 실망을 하긴 했지만 - 예전의 그분의 재치있는 그림속에 담긴 통찰력을 기대하며 책을 주문했다 일단은 세권으로 나왔는데 미국과 미국인편, 미국의 역사편... 곧이어 미국의 대통령들편(이 시점에서는 아직 미출간)이 추가로 나온다고 하니 그만큼 연구거리가 많기도 하겠다 작가는 책 머리에 친미도 반미도 미국의 명확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으면 제대로 할수 없다고 하는데 그 점에서 보면 이 책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라고 평가해주고 싶을 정도로 구성면에서 돋보인다. 전편에서는 중국(一), 한국(忠), 일본(和)로 키워드 삼아 하나하나 헤쳐나갔었는데 미국은 뭐랄까?... 시작부터가 서부 개척으로 시작되었고 적극적인 이민정책으로 수많은 민족을 받아들였지만 성조기 아래 정신적으로 하나로 뭉친 국민들을 보며 인종은 다르지만 정신은 하나를 추구하는 다양함의 민족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동감한다. 미국의 역사의 시작으로 해서 그들만의 특수한 지리와 당시의 정세가 오늘날 정치,경제,사회,문화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묘사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와 다르다는 미국의 대통령 선출방식을 알게 된건 흥미로운 수확이었다.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다 보니 특정민족의 보편적인 가치관보다는 제도적인 표준인 '법'을 잣대로 삼아 엄격하게 적용되다보니 툭하면 남발하는 소송,고발 넘쳐나는 변호사... 제도적인 산물인 돈을 역시 표준으로 삼다보니 돈이 모든것을 말해주는 금전만능주의가 되어버려 삭막해져버린 예전같았음 이상하게 생각했을 오늘날의 영광스럽게 보이는 미국의 어두운 뒷모습을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 은근히 걱정되는것이 미국의 특수한사정에서 비롯된 이런 문제들(특히 금전만능주의)이 우리나라에 여과없이 수입되는것을 보느라면 우리가 오매물망 바라보고 무작정 따라갈려고 하는 미국을 좀더 제대로 봐서 우리체질에 맞는 가치관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책을보며 그렇게 생각해본다. 좀더 신선한 이미지를 전하고 싶었던 작가의 의도였을까? 책 전면이 갑자기 컬러화가 되어버려 적잖이 놀란감이 들었던것이 차라리 이전의 흑백톤이 오히려 단순하면서도 위트있는 작가특유의 그림체하고 어울렸다고 생각되는데 컬러화가 되어버림으로서 그런점이 어색해져버렸는데다 종이도 좀 두꺼워졌고 책값도 비싸졌다 책을 보느라면 은근슬쩍 현 대통령을 비꼬는 내용이 나오는데(대통령이 말이 많아 하루에 몇단어로 제한하는 법률을 어쩌고 저쩌고...하는 대목)작가가 지금 대통령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건 잘 아는데 그걸 굳이 어린이가 많이 보는(물론 나같은 어른들도 많이 볼것이다) 그런 만화에다가 굳이 그런 대목을 넣을 필요가 있었을지? 그걸 보면 왜 전편(우리나라)의 박정희 전대통령의 은근슬쩍 띄워주기가 생각나는건지?(그것때문에 실망했었다) 그건 나만의 비약일까? 그리고 역사편에서 보면 베트남 전쟁에서 통킹만사건을 공산군쪽에서 먼저 일으켰다고 되어 있는데 그건 전쟁꼬투리 잡을려는 미국의 자작극이었음이 새삼 알려진 사실인데... 그림을 그리다보니 그 부분을 깜빡하고 그냥 지나간 것이 아닐까 싶다 다른사람들은 이렇게 말할것이다 왜 그런 사소한것 가지고 그러냐고... 책 전체적인 내용은 그야말로 옥(玉)과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잘 다듬어진 옥일수록 그런 사소한 옥의 티(?)는 돋보이는 법이다 모쪼록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미국문화에 대해 토론분위기가 조성되어 미국에 대해 많은것을 알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40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0 댓글 0
명성 그대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t******k | 2004.07.29 | 추천7 | 댓글0 리뷰제목
저자 이원복 교수가 먼나라 이웃나라의 완결판이라고 말한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편이 10권 미국(미국인), 11권 미국(미국역사) 2권이 먼저 출간됐다. (완결편이라고는 하지만 몇년있으면 중국편도 나와야 하지않을까?)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6.25이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우리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 것처럼 이원복 교수도 이례없이 3권에 한해 미국을 다루고 있다(일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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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원복 교수가 먼나라 이웃나라의 완결판이라고 말한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편이 10권 미국(미국인), 11권 미국(미국역사) 2권이 먼저 출간됐다. (완결편이라고는 하지만 몇년있으면 중국편도 나와야 하지않을까?)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6.25이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우리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 것처럼 이원복 교수도 이례없이 3권에 한해 미국을 다루고 있다(일본 2권) 이원복 교수는 머리말에서 요새 우리나라가 이라크전쟁 등과 관련해 반미와 친미 나뉘어져있는데 정작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책을 썼다고 밝혔다. 유럽편이나 일본편에서처럼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사회정치를 만화를 통해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이번 미국편 역시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고 가볍게 그러나 진지하게 볼 수 있는 책이다. 다만 이 교수가 오랜기간 체류했던 유럽과는 달리 짧은 시간의 경험만으로 미국을 설명하기엔 너무 방대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또 11권 미국역사 편에서는 미국의 생성부터 2차대전까지 비교적 많은 설명이 있는 반면 현대, 특히 최근 이라크 전쟁에 관한 부분은 너무 적지 않았나 한다. 이 책에서 아쉬웠던 것은 만화라는 장르가 현실세계를 비튼다는 특징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원복 교수는 만화의 재미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대선전에 있었던 이원복 교수의 서울대동창회보 만화로 노무현 대통령과 소원한 관계때문인지 노대통령의 어록을 비틀는 장면이 간혹 있었던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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