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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동체 가비오타스 이야기

생태공동체 가비오타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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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548g | 153*224*22mm
ISBN13 9788925555386
ISBN10 8925555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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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앨런 와이즈먼 (Alan Weisman)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이자 애리조나 대학교 국제저널리즘 교수이다. [뉴욕타임스] [애틀랜틱먼슬리] [디스커버] [하퍼스] 등의 매체에 진보적 관점의 통찰력 넘치는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타임스]의 객원편집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라디오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미국 국영 라디오 방송인 NPR을 통해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방송해왔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데 시선을 집중해온 그의 책으로는 《인구 쇼크》 《인간 없는 세상》 《생태공동체 가비오타스 이야기》가 있다.
역자 : 황대권
서울대학교 농업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제3세계 정치학을 공부하던 중 국가기관의 조작에 의한 간첩단 사건에 연루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3년이 넘는 수감생활 동안 감옥 안에 야생초 화단을 만들어 100여 종에 가까운 풀을 보듬으며 감옥을 투쟁의 장소가 아니라 존재를 실현하는 곳으로 삼았다.
출소 후, 국제사면위원회의 초청으로 영국의 슈마허 대학과 임페리얼 대학에서 생태디자인과 농업생태학을 공부했다. 2002년 출간한 저서 《야생초 편지》가 주요 언론매체에서 그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밖의 저서로 《고맙다 잡초야》 《야생초 학교》《바우 올림》 《민들레는 잡초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빠꾸와 오라이》 등이 있다.
현재는 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 및 생명평화마을 이사장으로, 농사를 지으며 생태공동체와 농업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가비오타스는 유토피아가 아닙니다.” 루가리가 끼어들었다. “유토피아의 어원은 ‘u(없다)+topia(장소)’입니다. 그리스어에서 ‘u’란 접두어는 ‘없다’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가비오타스를 토피아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현실이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환상에서 현실로, 유토피아에서 토피아로 옮겨갔습니다. 언젠가 당신은 그것을 보러 오게 될 겁니다.” (본문 24쪽)

“발전이란” 마침내 르브레 신부가 입을 열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여러 눈동자가 일제히 그에게로 쏠렸다.
“길을 닦거나 공장을 세우는 데 자금을 쏟아붓기 전에, 국민들이 정말로 원하는 게 무언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본문 46쪽)

제3세계에 의해, 제3세계를 위한 것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무슨 소린지 아시죠? 미국이나 유럽에서 해결책을 들여온다면 그들의 문제점까지 들여오게 마련입니다. (본문 67~68쪽)

그 순간 별다른 시도를 해본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여기에 또 다른 형태의 세계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한 일로 부자가 되기는커녕 언제 돈을 받을지도 모르는, 연대에 기반을 둔 삶이지요. 그저 살아남는 것일 수도 있지만, 최선의 삶으로서의 생존이지요. 나누고 섬기는 존재로 살아남는 사람들 말입니다. 서로 도와가며 사이좋게 지내고 열심히 일하는 것 외에 그 누구에게도,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것은 그저 좋아서입니다. 가비오타스에서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경쟁이나 위계질서와는 다른 어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만족스럽게 살아갑니다. 이것을 무엇이라 할지 모르겠으나 결코 과소평가되어서는 안 됩니다. (본문 132쪽)

“사람들은 지식보다 학위가 중요하다고 세뇌를 받아왔소.” 파올로는 고함을 지르곤 했다. “그들은 생각하는 방법도 배우지 않고, 호기심도 무뎌졌다구요.” 그는 가비오타스 학생들이 야노스에서의 새로운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목공소, 공장, 수경재배 농장, 심지어 병원에서도 배워야 한다고 믿었다. “세상에는 전문가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모든 연관성과 가능성을 볼 수 있는 만능인(generalist)입니다.” (본문 216쪽)

우리는 일반 회사가 아니라 재단법인이오. 광고를 하면 비영리단체라는 이름을 잃게 될 거요. 더 나쁜 것은 우리의 신용을 잃게 된다는 것이오. 사람들은 가비오타스 기술이 참으로 다른 삶의 방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소비상품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할 거요. (본문 231쪽)

우리가 지속가능한 숲에서 소나무 심는 방법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다면, 인류에게 생산적인 삶을 제공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지구 온난화를 지속시키는 이산화탄소를 충분히 흡수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이는 우리가 개발한 슬리브 펌프나 태양열 정수기만큼이나 중요한 것으로, 우리가 세상에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선물입니다. 지금 사람들은 세계 곳곳의 열대우림을 찢어발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하면 그것을 복구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문 265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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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21세기판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같기도 하고 남미의 마술적 사실주의 소설 같기도 한 책이다. 파국의 선고가 내려진 땅에 솟아난 유토피아, 태양열 민주주의와 적정기술의 메카를 보고 있는 것일까? 코카인의 최대 생산지인 콜롬비아는 가장 먼저 망가질 수밖에 없는 나라였다. 17세기부터 시작된 자원 전쟁의 강도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콜롬비아는 그 비극을 첨예하게 드러내고 있다. 도대체 인간이란 종이 이렇게까지 하면서 지구상에 살아야 할까?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믿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란다. 가비오타스 촌장 파올로의 말대로 진정한 위기는 자원 부족이 아니라 상상력 부족에서 오는 것이니까……. 자연과 원주민과 이주민이 생태적으로 공존하는 공동체는 새로운 문명이 시작되는 곳이다.
_조한혜정(문화인류학자, 하자 학습공동체 주민,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파올로 루가리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사람이다! _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저자)

가비오타스는 지구를 구할 수 있다! _〈비즈니스 2.0 매거진〉

가비오타스는 인간의 상상력이 만개한 장소이다. 그곳은 거의 모든 오래된 문제들에 대하여 새로운 해결책이 발견되는 장소이며, 실용주의가 거의 낭만의 차원으로 끌어올려진 장소이다. 희망으로 가득 찬 이 책은 환경을 손상시킨 힘이 거꾸로 그것을 회복시키는 데도 사용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_〈뉴욕타임스〉

가비오타스, 책과 그 프로젝트가 모두 독자에게 더 나은 미래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매우 매혹적이다……. 앨런 와이즈먼은 사건의 전 과정을 직접 관찰한 것이 아닌데도, 특유의 간결하고 생생한 문체로 마치 현장 목격담인 양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_〈블룸즈버리 리뷰〉

이미 연약하고 충분히 남용된 지구에서의 인간 생존을 걱정하는 모든 이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독자들은 콜롬비아의 황량한 사바나 심장부에서 희망의 빛을 반짝이는, 용감하기 그지없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고마워 할 것이다. _〈이콜로지스트〉

사회?생태적 퇴락을 경고하는 말잔치가 잦아들 즈음, 불현듯 진솔한 희망이 우뚝 솟아나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무언가 실질적인 것. 선전도, 이류 과학도, 전문가들만의 낙관주의도 아닌 달콤한 현실주의, 실제적인 진솔한 희망, 정말 기쁜 소식을 상상해 보라. 그게 너무 어렵다면, 픽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사랑스런 이야기를 전하는 책을 상상해 보라. 1960년대를 겪은 좌절한 이상주의의 불운한 산물이 결코 아닌, ‘적정기술’을 구현하고자 하는 태양 민주주의(solar democracy)의 실험, 그리고 총과 코카인으로 갈가리 찢긴 콜롬비아 동부 초원지대의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상세히 이야기해 주는 책을 상상해 보라. 만약 저 멀리 어디엔가 우리 관심을 끌 만한 자그마한 무엇이 있다면, 이 책이 바로 그것이다. _〈더 네이션〉

마치 마술적 사실주의 소설 안에 숨겨져 있는 꿈의 공화국처럼, 콜롬비아에서 잊혀진 대륙 ‘아틀란티스’를 찾는다고 상상해 보라. 앨런 와이즈먼은 그것을 찾아내기 위하여 열과 성을 다했음이 틀림없다. 이것은 그 이야기이다. _〈더 네이션〉의 두 번째 서평

베테랑 저널리스트 앨런 와이즈먼은 엄청난 용기와 창의력으로 사회적이고 기술적인 실험의 논쟁적인 역사에 대한 주옥 같은 연구서를 썼다. 이 책을 절대 놓치지 말라! _〈홀어스〉

책을 내려놓기가 힘들다. 작가는 실제 인물들을 완벽하고 풍부하게 묘사하며, 경이로울 만큼 신선하고 긍정적인 콜롬비아의 초상을 제시한다. _〈플래네타글로벌저널〉

가비오타스는 오직 몽상가들만이 꿈꿀 수 있고, 문제아들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공동체이다. 편협한 사고와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창조적 사고의 만능인으로서 가비오타스인들이 보여주는 성공, 그 위대한 성공에 박수를 보낸다. _〈스파이크매거진닷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리라는 희망을 불러일으키기에 그만큼 부적절한 곳이 또 있을까. 가비오타스는 토양이 척박하기 짝이 없는 황폐한 사바나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가비오타스인들의 장난기 넘치는 창조정신과 육감을 살려 재미있는 결과를 낳게 해줄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성향은 결국 잊혀져 가던 공동체를 살려내었다. _〈유튼 리더〉

와이즈먼은 천부적인 이야기꾼이다. 그는 지프를 타고 군대 검문소를 거쳐 콜롬비아의 마약 밀매꾼의 저택을 지나, 그리고 마카레나의 짙은 숲을 관통하면서 우리를 멋진 여행길로 이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처럼, 앨런 와이즈먼의 이 책은 읽고 또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_〈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가비오타스의 단순하고 비싸지 않으며, 일부러 특허를 받지 않은 기술들이 제3세계로 널리 퍼지고 있다. _도넬라 H. 미도우즈 (달모스 컬리지 환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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