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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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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 푸어를 위한 스마트한 인생 관리법

리뷰 총점9.0 리뷰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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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98g | 140*210*15mm
ISBN13 9788984075573
ISBN10 898407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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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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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코리 코건
Kory Kogon
프랭클린코비사의 생산성교육 지도자. 25년 이상 현장직에서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로 활약하면서 비즈니스 경영, 시간관리, 프로젝트 관리,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와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ISO 9000을 국제적으로 실행하는 일을 선도했으며 최초로 회사 전반에 걸친 국제화 학습 시스템을 설치했다. 『비공식 프로젝트 관리자를 위한 프로젝트 관리』, 『프레젠테이션 잘하기』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저자 : 애덤 메릴
Adam Merrill
프랭클린코비사의 혁신부장, 개인과 조직의 생산성을 확실하게 올려주는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20년 이상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특히 디지털 세대에서 성공하기 위한 기술의 적절한 사용에 중점을 두고 시간 관리와 생산성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또한 우리의 몸과 마음의 건강이 생산성과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능력에 주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저자 : 리나 린
Leena Rinne
프랭클린코비사의 선임 컨설턴트. 고객들의 생산성 향상과 조직의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포춘 100대 기업에서부터 소규모 자영업자에 이르는 다양한 조직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역자 : 노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창의성의 즐거움』, 『해피어』,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질문의 7가지 힘』, 『베이비 위스퍼 1, 2』, 『베이비 위스퍼 골드』,『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블리스, 내 인생의 신화를 찾아서』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요즘은 끊임없이 쏟아져 들어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여기저기로 주의를 빼앗기다 보면 딱히 한 일도 없이 하루가 지나가버린 것을 알게 된다. 이 세상 어디에서나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우리의 디지털 수신함에 뭔가를 떨어트리고 ‘노(No)’라는 대답이라도 하도록 만들 수 있다. 결국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는 것처럼 보여도 정작 중요한 일에 사용해야 하는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중요한 일에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고사하고 제시간에(간신히!) 일을 마치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기게 되었다.
첨단기술로 인해 가능해진 초고속의 처리 방식은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사람들을 속수무책으로 느끼게 한다. 사람들은 일에 파묻혀서 사는 동시에 너무 지쳐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일을 하면서 불안하고 초조하고 스트레스를 받지만 일을 하지 않을 때도 마찬가지다. 거의 하루 종일 뭔가에 쫓기는 듯 지내는 생활 방식이 우리 문화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서문」중에서

우리는 어떤 일을 당장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 일을 허둥지둥 끝내고는 만족을 느낄 수 있다. 그 일이 정말 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해보지 않고 단지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 하는 것이다. 당신은 이미 끝낸 일을 목록에 적고 나서 지워본 적이 있지 않은가? 바쁨에 중독된다는 것은 뭔가를 하면서 들떠 있는 기분을 좋아하는 것이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아무거나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한다. 심지어 바쁘지 않으면 뭔가 불편하거나 초조해지기도 한다. 잠시 멈추어서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끊임없이 바쁜 상태를 갈구하게 된다. 결국 아무런 가치도 없는 일을 하면서 도파민을 맞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이것은 고부가가치의 결정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오늘날의 지식산업 환경에서 결코 바람직한 상태가 아니다.
---「2장 ‘선택 1: 중요한 일에 집중한다. 급한 일에 반응하지 않는다’」중에서

탁월함이란 하루를 마쳤을 때 만족함과 성취감을 느끼며 잠자리에 드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하는 일과 삶에 소중한 가치를 더해주는 것들을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탁월하다는 말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아니다. 비현실적인 기준을 정하고 죄의식을 느끼면서 완벽해지려고 애쓰는 것,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관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따라가는 것,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맞추어주려는 것,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거나 경쟁하는 것.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단지 우리 각자가 마음속 깊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위해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선택 2: 탁월함을 추구한다. 평범함에 안주하지 않는다」중에서

뇌는 우리가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스스로 배선을 바꾼다. 만일 매주 그리고 매일 우리의 뇌를 가장 중요한 일들과 연결하고 그런 일들을 중심으로 해서 생활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Q2 사고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Q2의 마음 상태로 차분하게 하루를 보내게 되면 일정이 예기치 않게 바뀌어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는 대신 수월하고 자신감 있게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체계적이고 숙련된 Q2 관점에서 생각을 할 때 가능하다.
---「선택 3: 큰 바위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자갈은 분류하지 않는다」중에서

가장 먼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모든 정보를 체계화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방에서 하루 종일 자갈이 밀려들어 오는 한가운데서 살고 있다. 이메일 계정은 꽉 막힌 수챗구멍처럼 보인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손에 잡히는 종이에 메시지를 받아 적는다. 작업 공간에는 편지, 서류, 포스트잇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휴대전화, 컴퓨터, 노트북, 아니면 손에 잡히는 종이에 메모를 한다. 정리를 해야 하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다. 과연 이 모든 것을 어떤 식으로 정리할 수 있을까? 수신함에 들어온 이메일이 수천 개가 넘거나 책상 위에는 서류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고 해도 혼돈 속에 질서가 있는 법이다. 다만 그 질서를 보는 능력이 필요하다.
---「선택 3: 큰 바위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자갈은 분류하지 않는다」중에서

이 책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도구인 뇌를 최적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탁월히 생산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깨어 있는 동안 실제로 매순간 의도적이고 의식적으로 최선의 결정을 해야 한다. 직장과 가정에서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런 일들을 우선할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실행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 일은 중요한가?”, “이것은 나의 가장 중요한 역할과 목표에 부합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모든 의식적인 노력은 특별한 뇌력(腦力)이 필요하다. 하루 종일 ‘생각하는 뇌’를 가동해서 의식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 우리의 뇌는 체중의 약 2퍼센트에 불과하지만 전체 에너지의 20퍼센트를 사용한다. 게다가 스트레스는 기분과 감정과 다른 뇌 관련 기능에 영향을 주어서 분명하게 사고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선택 5: 에너지를 충전한다. 탈진하지 않는다」중에서

무엇보다 탁월한 생산성은 매 순간 의식적이 되는 능력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의식적이 되기 위해서는 큰 변화가 필요하지 않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매일 조금씩 습관을 들여가면 된다. 우리를 둘러싼 주변 환경, 함께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의 시간, 주의력, 에너지 사용에 관해 한층 더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회를 의식하면 된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보낸다면 훨씬 더 보람되고 만족스러운 날들이 된다. 중요한 일들을 하게 되고, 또 그런 일들을 아주 잘하게 된다. 하루를 끝내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언젠가 그런 특별한 날들이 모여서 탁월한 인생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것이다.
---「결론 ‘당신의 탁월한 삶을 위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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