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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가 무슨 말을

죽은 자가 무슨 말을

필립 K. 딕의 SF걸작선-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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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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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4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190694
ISBN10 8986190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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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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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헨드릭스 옆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헨드릭스는 소년과 함께 걷기 시작했다. 소년은 곰인형을 끌어 안으며 아무 말없이 헨드릭스를 따라 걸었다.
"이름이 뭐냐?" 몇분 후, 헨드릭스가 물었다.
"데이비드 에드워드 데링."
"데이비드? 음, 엄마, 아빤?"
"죽었어요."
"어떻게?"
"폭탄이 터지면서."
"언제 돌아가셨어?"
"6년 전."
헨드릭스가 걷는 속도를 늦추었다. "그럼 6년 동안 혼자였던 말이냐?"
"아뇨. 다른 사람하고 같이 있었어요. 다 떠나갔지만."
"그럼 그 뒤로 계속 혼자였던 거니?"
"네."

헨드릭스는 소년을 내려다보았다. 말이 없는 이상한 아이였다. 그리고 매우 우울해 보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상황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아이들은 으레 그러했다. 대개가 조용하고 침울했다. 게다가 이상한 숙명론에 빠져 있었다. 어떤 일이 닥쳐도 놀라거나 하지 않았다. 모든 것을 체념하듯 받아들였다. 도덕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정상적이고 당연한 것은 이제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다. 관습, 관례, 풍습 등 생활 방식을 결정하는 모든 요소들도 이미 사라진 지 오래였다.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오직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경험만이 기억으로 남았다.

"내가 너무 빨리 걷니?" 헨드릭스가 물었다.
"아뇨."
"음, 그런데 어떻게 날 보게 됐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기다려?" 헨드릭스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뭘 기다렸는데?"
"뭘 잡으려고."
"어떤 걸 말이니?
"먹을 거요."

(...)

헨드릭스는 현기증이 났다. 모든 것이 너무 빠르게 일어났다. 헨드릭스는 포위되었다. 그리고 데이비드는 러시아 군인들의 총에 맞아 죽어버렸다. 그가 고개를 돌렸다. 데이비드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남은 시체가 땅 위에 뒤덮였다. 세명의 군인은 헨드릭스를 진지하게 내려다보았다. 헨드릭스는 코에서 쏟아지는 피를 닦고 가루가 된 재를 뱉었다. 정신을 차려보려고 머리를 흔들기도 하였다. "왜 그랬소?" 그가 나직이 중얼거렸다. "저 소년 말이요."

"왜라고?" 군인 한 명이 헨드릭스를 거칠게 잡아 일으켰다. 그리고는 헨드릭스의 고개를 돌렸다. "자, 봐요."
헨드릭스는 눈을 감아버렸다.
"보라구요!" 두 명이 그를 앞으로 끌고 가며 말을 계속했다. "어서 봐요. 서둘러야 한다구. 더는 지체할 시간이 없어요, 양키!"
헨드릭스가 눈을 떴다. 순간 숨이 멎었다.
"봤소? 이제 이해가 가요?"

데이비드가 있던 곳에는 금속 톱니바퀴 하나가 굴러다니고 있었다. 번쩍거리는 금속 중계기. 각종 부품과 전선. 러시아 군인 하나가 남은 시체를 발로 걷어찼다. 부품들이 튀어나와 사방으로 굴렀고 톱니바퀴와 스프링도 튀어나왔다. 플라스틱 부품은 움푹 들어간 데다 반이 숯덩이처럼 타버렸다. 헨드릭스가 몸을 떨며 상체를 구부렸다. 얼굴은 완전히 벗겨져 뇌가 그대로 드러났다. 복잡한 뇌구조, 전선, 계전기, 스위치, 수많은 작은 볼트들 -
"로봇이에요." 러시아 군인이 헨드릭스의 팔을 잡으며 말했다. "저게 당신을 쫓아오는 걸 봤어요."
--- pp 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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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라는 장르에 관심이 없거나 심지어 필립 K. 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더라도 영화 <블레이드 러너>와 <토탈리콜>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필립 K. 딕은 이 영화들의 원작을 포함하여 수많은 SF 소설을 남긴 SF 작가이다. 원작은 각각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와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인데, 두 작품의 공통점은 인간의 정체성 상실이 주제라는 점이다. 등장하는 인물들은 인간보다 더 인간에 가까운 복제 인간들로 인해, 혹은 자신의 기억을 잃고 다른 기억이 이식되면서 정체성 혼란을 겪는다. 여기에 소개되는 단편소설들에서도 인간의 실존 문제에 대한 작가의 집요한 탐구는 계속된다.

<우리라구요!>는 누가 인간이고 누가 복제인간인지 구분할 수 없는 상태에서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인간과 복제인간의 모습을 잘 그리고 있다. 여섯 명의 복제인간들은 인간과 똑같은 모습에 똑같은 감정을 지닌 데다 자신들이 복제됐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와 마찬가지로 이 작품에서도 복제인간들이 오히려 인간들보다 더 인간다운 반면, 인간들은 복제인간들을 제거하는 잔인성을 보여준다. 네이팜탄과 폭탄을 발사하는 인간들보다 살고 싶다는 욕망으로 몸부림치며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복제인간들이 더 인간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태어났다고 해서 인간이고 만들어졌다고 해서 복제인간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인간과 복제인간을 구별하는 기준은 인간다움과 비인간다움으로 두어야 할까? 이렇게 인간의 본질에 대해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한다.

발달된 현대문명은 인간과 가까운 복제인간을 만들어낼 뿐 아니라 인간을 지배할 만큼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기계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스위블>과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발달해 버린 기계의 지배를 받는 인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기술과 정보가 인간을 지배하는 한편, 인간 역시 그 기술과 정보에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사회에서 사람들은 기계의 오류로 가치관의 혼동을 겪는가 하면(<마이너리티 리포트>),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고도로 발달된 인공지능 기계에 의해 감정을 조절당하기도 한다(<스위블>).

"신형 스위블을 소유하게 될 여러분은 많은 혜택을 받으시게 될 거예요. 이제 자신의 생각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완전히 일치하기 때문에 안도감과 만족감을 동시에 느끼시게 됩니다. 여하튼 다른 사람과 이념이 달라질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더구나 스위블이 지나가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면 덥석 잡아먹을 테니까요."

하지만 불안한 미래를 사는 사람들은 기계에 의존하면서도 기계가 내재하는 오류의 가능성 때문에 또다시 불안해할 수밖에 없다.

"누가 알겠나. 어쩌면 수년 동안……어쩌면 백년 동안. 하지만 조만간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질 거야.…… 그때가 되면 그것은 우리 모두를 잡아먹는 포식성 기계가 되겠지."

그러나 무엇인가 잘못되어 갔다. 엄격한 통제가 오히려 스위블을 강하게 만들었다. 그로 인해 통제력은……점점 더 약해져 갔다. 그야말로 자멸적이고 쓸모없는 것이 점점 더 완벽하기만 했다.

문명의 혜택을 받는 미래의 모습과 달리 전쟁으로 파괴되고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구의 모습을 그리기도 했다. <퍼키 팻의 전성 시대>가 대표적인 예인데, 사람들은 건물 안에 틀어박혀 지구가 파괴되기 전에 살았던 날들을 회상하며 그때와 똑같은 삶을 퍼키 팻 인형이 대신 살도록 하면서 대리만족을 느낀다. 즉, 자신들의 상실감을 '퍼키 팻'을 통해 극복하고자 한다. 마치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에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동물 수집에 열을 올리는 것처럼 말이다.

한때, 여기서 이루어지는 가상 삶과 똑같은 삶이 실제로 있었다. 노르만 셰인은 자신이 수집했던 엘피판과 퍼키 팻 남자친구 레오나드의 것만큼 멋진 캐시미어 재킷, 트위드 신사복, 이탈리아제 스포츠 셔츠, 영국제 신발을 떠올렸다. 게다가 레오나드처럼 재규어 XKE 스포츠 카는 아니어도 출퇴근할 때 몰고 다녔던 품격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있었다.

인간과 완전히 똑같은 복제 인간들의 출현으로 인간의 본질에 대해 혼란을 느끼는 스칼란과 윌크스(<우리라구요!>), 블로벨들을 무찌르기 위해 블로벨로 위장했지만 결국 완전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아 정체성을 겪는 조지 먼스터(<그래, 블로벨이 되는 거야!>), 무의식의 공포를 느끼며 살아가는 폴 샵(<고소공포증에 시달리는 사나이>), 기계 만능 사회에서 기계의 오류로 인해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앤더턴(<마이너리티 리포트>), 자율적으로 생각하거나 느끼지 못하고 기계에 의해 조작된 감정과 생각을 가지는 수리공(<스위블>) 등은 비단 소설 속에서만 나올 법한 인물들은 아니다. 결코 멀지 않은 미래, 아니 현재의 우리 자화상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일관되게 탐구하는 필립 K. 딕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지어내기 위해 여러 특수 장치를 고안하는 등 내용보다 내용 외적인 면을 더 크게 부각시키는 삼류 통속 SF 작가들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 높은 작가이다. 이 점이 독자들을 사로잡는 그의 매력이 아닌가 한다. 여기에 소개되는 소설들 또한 작가의 깊은 통찰력이 고스란히 베어 있는 주옥같은 작품들이다.
필립 K.딕은 정말 놀라운 이야기꾼이다. 자아정체성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SF형식에 맞추어 우주적으로 발현해내는 재담은 그 어떤 소설가에게도 결코 뒤지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 해방영화패 영상틀 13기 이태안

현대 기계사회의 무게에 깔려 손상되어가는 인간의 초라함을 폭로하는 잔인무도한 블랙 유머 - 조선일보(듀나, 소설가)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마치 있을 법한 일로 느껴 빠져들게 하는 이야기 전개와 인물 설정, 반전과 재반전이라는 재미난 플롯이 너무도 뛰어나다. -중앙일보

한 작품 한 작품이 모두 하나의 세계를 창조해 내고 있는 필립 K.딕은 한편 한편 읽을 때마다 SF의 딱딱한 느낌보다는 살아있고 감동이 전해지는 문학작품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 동아일보
세상이 온통 낯설고, 기이하고, 생경하게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광대한 이 우주 속에서 지구는 얼마나 작은 푸른 별인가? 그 푸른 별 안에서 내가 살고 있는 이 행동 반경은 또 얼마나 미미한 것인가? 거품처럼 덧없이 스러질 목수므이 한계에까지 생각이 미치면, 소외와 두려움과 외로움은 더욱 날카롭고 깊어져 간다. 낯선 장소 낯선 시간대 속에 왠지 잘못 발을 들여놓은 것 같은 느낌...

<블레이드 러너>의 원작자로 널리 알려진, 또 스티븐 스필버그에 의해 영화화되어 올 여름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작가인 필립 K. 딕은, 평소 이런 '낯설음'의 감각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당했다고 한다. 이런 느낌을 실존주의 철학가들은 '이 세계에 던져진 인간 존재'라는 말로 표현하면서 지금 이 순간의 살아있음에 집중하는 경향을 띠지만, 필립 K. 딕은 여기에 머물지 않는다.

그의 독자들은 매번 낯선 땅, 낯선 인물들과 만나면서 그의 소설 속으로 진입, 미래라는 시공간 속에서 벌어진 사건에 휘말렸다가 나오게 되지만, 가상 공간 속으로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기분 상태가 결코 같은 것일 수는 없다. 존재에 대한 거대한 질문,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이 광대한 우주 속에서 인간으로서 존재한다는 것은 과연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 등의 근본적인 질문 보따리를 선물로 안고 나오게 된다.

그런 질문들이 한결같이 '달가운' 것일 수많은 없다 즐거움보다는 고통을 안겨주는, 회피하여 달아나고 싶은 질문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바로 여기에, 상상력이 가져다 주는 위대함이 있는 것이 아닐까. 인간의 두뇌라는 것이 정해진 길을 따라서만 자극과 반응을 주고 받는다면, 동물과 무엇이 다르다고 할 것인가? 판에 박힌 길에서 벗어나서 상상이라는 야성의 숲속에서 방황하는 그것이야말로 바로 인간 존재의 비밀이자 특권이며 위대함이 아니겠는가?

그러한 상상의 길 속에서 필립 K. 딕은, '정해진 길만을 오갈 줄 아는 기계의 폐해'(<아무도 못 말리는 M>)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복제 인간들의 습격에 오히려 제 발등이 찍히는' 인간상을 그린 <스크리머스>의 원작인 (<두번째 변종>)을 보여주기도 한다. 돌연변이 인간들, 다른 형태의 우주인들, 냉동 인간, 다양한 형태의 로봇이 등장하여, 미래의 지구나 다른 별에서의 삶(<오르페우스의 실수>, <매혹적인 시장>, <죽은 자가 무슨 말을>)을 보여주기도 한다. <토탈리콜>의 원작 소설인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에서는 기억 재생을 통해 인간 소외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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