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중독사회

중독사회

: 우리는 모두 중독자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사회비평/비판 top100 4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398g | 135*212*30mm
ISBN13 9788993690385
ISBN10 8993690383

이 상품의 태그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원씽 THE ONE THING

원씽 THE ONE THING

15,120 (10%)

'원씽 THE ONE THING' 상세페이지 이동

천 개의 파랑

천 개의 파랑

12,600 (10%)

'천 개의 파랑' 상세페이지 이동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18,900 (10%)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상세페이지 이동

방구석 미술관 (40만 부 기념 특별판)

방구석 미술관 (40만 부 기념 특별판)

15,120 (10%)

'방구석 미술관 (40만 부 기념 특별판)' 상세페이지 이동

선량한 차별주의자

선량한 차별주의자

15,300 (10%)

'선량한 차별주의자' 상세페이지 이동

고립의 시대

고립의 시대

19,800 (10%)

'고립의 시대'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15,120 (10%)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상세페이지 이동

말의 품격(7주년 기념 플라워 에디션)

말의 품격(7주년 기념 플라워 에디션)

16,650 (10%)

'말의 품격(7주년 기념 플라워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15,300 (10%)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24,300 (10%)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16,200 (10%)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상세페이지 이동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16,200 (10%)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상세페이지 이동

피프티 피플

피프티 피플

12,600 (10%)

'피프티 피플' 상세페이지 이동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16,650 (10%)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모스크바의 신사

[예스리커버] 모스크바의 신사

16,200 (10%)

'[예스리커버] 모스크바의 신사' 상세페이지 이동

김상욱의 양자 공부

김상욱의 양자 공부

16,200 (10%)

'김상욱의 양자 공부' 상세페이지 이동

딸에 대하여

딸에 대하여

12,600 (10%)

'딸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인스타 브레인

인스타 브레인

13,500 (10%)

'인스타 브레인' 상세페이지 이동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12,600 (10%)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앤 윌슨 섀프
Anne Wilson Schaef
1934년 아칸소 주 실로암 스프링스에서 북미 원주민인 체로키 인디언과 아일랜드 이주민 부모 사이에 태어났다. 1956년에 워싱턴 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석사학위를 받았고, 1986년에 유니언 인스티튜트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에는 오하이오 주의 케년 대학에서 인문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임상심리 분야에서 일하다가 자신의 조상들이 지녔던 지혜의 가르침에서 배운 내용을 나름의 방식으로 ‘전인 건강’에 적용하기 위해 1984년에 심리치유 분야를 떠났다. 이 전인 건강 해법을 섀프는 ‘과정 속의 삶’(Living in Process)이라 부른다. 또한 여성운동에도 관심을 기울였는데, 주로 개인적 차원에 머문 심리 치유를 넘어 개인의 건강조차 조직의 건강 및 사회의 건강 문제와 결부해 함께 풀어야 한다고 본다. 지난 20년 이상 물질중독이나 과정중독 문제에 관한 각종 상담과 특별 강연,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광범위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지은 책으로는 《여성의 현실》(Women’s Reality), 《동반중독》(Co-dependence), 《중독조직》(The Addictive Organization), 《일하는 여성을 위한 명상록》(Meditations for Women Who Do Too Much), 《과정 속의 삶》(Living in Process) 등이 있고, 현재 미국 몬태나 주 리빙인프로세스센터에서 각종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고 http://www.boulderhotsprings.com).
역자 : 강수돌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경영학과에 들어가 경영학을 공부했으나 ‘돈의 경영’이 마음에 들지 않아 ‘삶의 경영’을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1985년 대학원에 진학해 노사관계를 전공했다. 학문 심화를 위해 독일 유학을 떠났고, 브레멘 대에서 노사관계 분야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1997년부터 고려대 세종캠퍼스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된 연구 영역은 노사관계, 인간관계, 노동시장, 기업과 사회, 노동법 등이며, 저서로 《행복한 삶을 위한 인문학》 《나부터 세상을 바꿀 순 없을까》 《경영과 노동》 《노사관계와 삶의 질》 《자본주의와 노사관계》 등이 있고, 역서로는 《세계화의 덫》 《글로벌 슬럼프》 《중독 조직》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실은 중독 문제를 다루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듯이, 우리가 신경을 써서 해야 할 일은 실상을 더 이상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정직하게 그 질병과 대면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야말로 중독 행위자가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의 사회도 질병을 갖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런데 이 말은 사회 그 자체가 질병이란 뜻은 아니다. 다만 사회가 스스로 질병을 갖고 있음을 인정하면, 그 사회에 회복 가능성이 생긴다는 이야기다.
사회가 중독이라는 질병을 갖고 있다는 깨달음이야말로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설명이나 해결책들에서 이제까지 빠져 있던 부분이다. --- p.19

이걸 눈치 채는 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는데, 그것은 그녀가 거의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누구나 짐작하듯 원래 알코올 중독자는 늘 술에 절어 있지 않던가! 그러나 늘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알코올 중독자의 ‘행위’는 계속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그녀를 통해 새삼 알게 되었다. 그녀의 질병이 집 안 곳곳에 스며들어 온통 혼란스러워졌고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우리 모두가 그동안 알코올 중독 ‘시스템’에 깊숙이 빠진 나머지 그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그래서 마침내 우리는 알코올 중독 문제를 제대로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런데 우리가 점점 많이 배울수록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그 질병을 불러들였을 뿐 아니라 그것과 잘 타협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다른 어떤 중독 시스템들과 마찬가지로 알코올 중독 시스템은 전염성이 아주 강하다. 그래서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쉽게 감염되고 만다. 그리하여 알코올 중독자가 보이는 행동이나 패턴이 다른 구성원들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나기 쉽다. --- pp.35~36

다른 심각한 질병과 마찬가지로 중독이란 질병 또한 진행성이 있다. 따라서 만일 우리가 적극적으로 치유와 회복을 하려 들지 않으면, 중독은 우리를 죽음으로 내몬다. 과연 중독이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것이 사회문화적 차원에서 어떤 해악을 끼치는지 나는 이 책에서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보일 것이다.
우선 중독은 우리 내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눈치 채지 못하게 가로막는다. 중독에 빠지면 우리는 화, 통증, 우울, 혼란, 심지어 기쁨과 사랑마저 제대로 느끼지 못하거나 혹시 느끼더라도 단지 희미하게만 느끼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게 된다. --- p.48

지난 수년 동안 중독 치유의 무게중심이 약간 변했다. 즉 알코올이나 마약 또는 그 어떤 것에든 중독에 빠진 경우, 그것을 남용하는 당사자만 치료해서는 별 소용이 없다는 것이 널리 인정되었다. 그 특정 개인을 넘어 온 가족 시스템, 즉 중독 시스템을 치유해야 비로소 그 개인도 제대로 치유가 된다는 것이다. 요컨대 치유의 무게중심이 개인에서 시스템으로 이동했다. 그 결과 이제는 동반중독자 치유에 더 많은 강조점이 간다.
동반중독증은 그 자체로도 매우 흥미로운 질병이다. 이것은 우리의 사회 문화에 의해 지지되고 촉진될 뿐 아니라, 우리가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아주 긍정적인 것처럼 수용된다. 다시 말해 중독 시스템은 동반중독자를 지극히 정상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이것은 각 개인이 그 중독 시스템 전체 그리고 그것이 내포하는 그 모든 것을 이미 받아들였다는(내면화) 증거에 불과하다. --- p.70

중독자 치유 상담을 해 본 사람이라면, 중독자가 제대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직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다. 우리가 정직해진다는 건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의 느낌과 접촉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무엇이든 속이지 않고 솔직하게 대면하는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변화할 수 있다면 (그 이후에 비로소) 중독자들은 타인이나 세상과 정직한 관계를 맺으며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정직함은 때때로 고통스럽거나 불편할 수 있다. 그러나 정직함은 결코 파괴적이거나 해로운 것이 아니다. 반대로 부정직함은 항상 파괴적이고 해롭다. 앞서 말한 중독 시스템은 부정직함 위에 구축된다. 중독 시스템에서는 사람들이 세금과 관련해 할 수 있는 한 많이 피해 가려고 온갖 편법을 쓰려고 발버둥 친다. 그러니까 중독 시스템은, 오직 바보들만이 정직하다고 가르친다. --- p.122

이런 부정주의는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다양한 인간관계에도 깊은 영향을 미친다. 내게 상담을 받으러 오는 많은 고객들은 자신이 ‘좋은’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내가 그들에게 그것이 보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어 보면, 그들의 대답은 대체로 이런 식이다. “남편은 나를 때리지 않아요. 그이는 나를 속이지도 않죠. 그리고 돈도 잘 줘요.” 여기서 알 수 있듯, 그들이 ‘좋다’고 하는 것은, 실제로는 끔찍한 일이 없다는 말에 불과하다! 요컨대 중독 시스템 안에 살다 보면, 우리는 우리 삶에서 진짜 ‘좋은’ 것이 무엇인지 개념을 명확하게 갖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 p.173

나는 우리 모두 각자 내면에 무엇이 옳고 무엇이 악한 것인지에 대해 나름의 명확한 인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각자 나름의 도덕성이 있는 법이다. 그래서 우리 자신이 거짓말을 할 때나 좀 이기적인 행동을 할 때, 우리 자신은 그것을 잘 안다. 또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경우에도 우리는 그것을 안다.
중독 시스템은 이런 경우마다 각자 자신의 개인적 도덕성과 타협하도록 유도한다. 더욱이 시스템은 우리에게 그런 타협 또는 타락을 더 잘할 수 있는 도구를 아낌없이 제공한다. 자기중심성, 통제 환상, 비정상적 사고 과정, 부정, 방어적 태도, 두려움, 얼어 버린 느낌, 그외 이 중독 시스템이 가진 다른 모든 특성들이 대를 이어 전승된다. 이 모두는 우리가 도덕적이고 책임성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을 피해 가게 돕는 장치들이다. 이들은 모두 진실을 말하고자 하는 우리 내면의 목소리를 철저히 잠재우는 역할을 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옳다고 믿게 된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아니고 바로 우리가 그것을 하기 때문이다. --- p.200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고 또 이것이 제대로 건강성을 회복하게 돕고자 한다면, 우리는 현재의 시스템이 병들어 있다는 사실을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 현재 우리가 사는 이 시스템은, 몸이 엄청 망가지거나 퇴화하는 중인 알코올 중독자와 마찬가지로 일종의 중독 행위자로 되어 버렸다. 실제로도 그렇게 작동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병적 과정에 더 이상 참여해서는 안 된다. 전혀 다르게 살아가야 한다. 이제 더 이상의 부정은 안 된다. 지금까지처럼 코끼리의 다리나 꼬리만 만지는 일은 그만두고, 그 총체성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중독 시스템이 바로 그 전체 코끼리다.
--- pp.210~21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