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폐허에 살다

폐허에 살다

: 발굴해서 역사를 찾는 고고학자들 이야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24
베스트
주제로 읽는 역사 top100 5주
정가
19,500
판매가
17,5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71g | 156*222*20mm
ISBN13 9791186293607
ISBN10 1186293608

이 상품의 태그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원씽 THE ONE THING

원씽 THE ONE THING

15,120 (10%)

'원씽 THE ONE THING' 상세페이지 이동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18,900 (10%)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상세페이지 이동

방구석 미술관 (40만 부 기념 특별판)

방구석 미술관 (40만 부 기념 특별판)

15,120 (10%)

'방구석 미술관 (40만 부 기념 특별판)' 상세페이지 이동

천 개의 파랑

천 개의 파랑

12,600 (10%)

'천 개의 파랑'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24,300 (10%)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상세페이지 이동

선량한 차별주의자

선량한 차별주의자

15,300 (10%)

'선량한 차별주의자' 상세페이지 이동

말의 품격(7주년 기념 플라워 에디션)

말의 품격(7주년 기념 플라워 에디션)

16,650 (10%)

'말의 품격(7주년 기념 플라워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12,600 (10%)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16,650 (10%)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15,120 (10%)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상세페이지 이동

인스타 브레인

인스타 브레인

13,500 (10%)

'인스타 브레인' 상세페이지 이동

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

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

15,300 (10%)

'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 상세페이지 이동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16,200 (10%)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상세페이지 이동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12,600 (10%)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상세페이지 이동

피프티 피플

피프티 피플

12,600 (10%)

'피프티 피플' 상세페이지 이동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15,300 (10%)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상세페이지 이동

마음의 오류들

마음의 오류들

21,600 (10%)

'마음의 오류들 ' 상세페이지 이동

망원동 브라더스

망원동 브라더스

11,700 (10%)

'망원동 브라더스' 상세페이지 이동

디어 에번 핸슨

디어 에번 핸슨

13,050 (10%)

'디어 에번 핸슨'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메릴린 존슨
1954년생.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에스콰이어》,《레드북》,《아웃사이더》에서 편집자로,《라이프》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유명 인사의 사망 기사를 쓰는 작가들을 다룬《누가 죽음을 쓰는가The Dead Beat》(2007), 디지털 시대에 고군분투하는 사서들의 세계를 해부한 《정보 홍수 시대의 사서들This Book Is Overdue!》(2011)을 출간해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소개하는 고고학자를 비롯해 세 직종을 존슨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우리의 문화적 기억에 엄청난 기여를 하는 열정적인 천직’이라고 평했다.
역자 : 이광일
한국일보 논설위원, 연세대 독문과 강사를 지냈다.《템플러: 솔로몬의 성전에서 프리메이슨까지, 성전기사단의 모든 것》,《아무도 말하지 않는 미국 현대사》,《예수는 왜 죽었는가》,《엥겔스 평전》,《왜 우리는 로마인의 후예인가》 등 영어와 독일어 책을 다수 번역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들은 우리의 소중한 과거를 발굴해서 이해하는 힘든 작업을 수행하지만 사회적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한다. 역사가 영원히 사라져버리기 전에 포착하는 것이 고고학자의 과제라면 그들은 과연 그런 과업을 얼마나 잘해낼 수 있다고 자부할까? 우리는 고고학자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도서관 사서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고고학자들에 대해서도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노고가 어떠한 것인지 잘 알지 못한다. 할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좌충우돌 모험가 스타일의 고고학자는, 부식돼 사라져가는 과거의 파편 속에서 진짜 이야기가 될 만한 무언가를 찾아내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고고학자의 참모습과는 아주 거리가 멀다. --- pp.10-11

그들은 어쩌다가 지구 표면을 긁어 파는 일에 평생을 바치게 됐을까? 그런 일이 왜 중요한 것일까? --- p.12

멀리서 보면 고고학자들의 작업은 영화에 나오는 인디애나 존스처럼 화려해 보인다. 보물과 위험이 득시글거리는 그런 상황 말이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게 폼 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고고학자들은 탐험가이고 모험가이지만―할리우드 영화는 이런 부분을 잘 포착했다―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완전 짱’ 스타일은 아니다. 고고학 발굴현장은 아무것도 없는 맨땅처럼 보일 수 있다. 유물들이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흙 구덩이에서 드라마가 펼쳐진다. 우리의 영웅들은 무릎을 꿇고 둘러앉아 그 구덩이 속을 경외심 어린 눈길로 들여다보고 있다. --- p.24

섬의 역사를 배우는 것 말고도 우리는 여러 현장을 감독하고 전문가와 실습생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하는 고고학자의 삶이 어떤 것인지 눈으로 보게 됐다. --- p.36

이 보고서는 고고학 발굴작업을 현장에서 수행하는 학자들이 어떤 도전에 직면해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려고 개발을 추진하지만 그 과정에서 오히려 관광객을 정말 많이 불러들일 수 있는 유적들이 파괴되는 경우가 많다. 이곳의 문화유산을 말살하려고 덤벼드는 것은 허리케인만이 아니다. 세인트토마스 섬에서는 한 지주가 오랜 협상 끝에 과거에 노예 집단 거주 마을이었던 부지를 보존하기로 했다. 그런데 지주가 그 땅을 개발업자에게 팔았고,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했는데도 개발업자는 현장을 파 엎어버렸다. 바르바도스에서는 고고학 유적지들이 ‘고고유물 보전법’의 보호를 받는다고 하지만 말뿐이었다. 법 집행을 담당하는 주체는 고고유물 자문위원회였는데, 일을 해야 할 위원은 하나도 없고 회의조차 한 번도 소집되지 않았다. --- p.43

고고학자들은 미스터리와 함께 살아간다. 어떤 유적지를 어렵게 발굴해서 다각도로 연구한다고 해서 우리가 궁금해하는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많은 의문이 생긴다. 우리는 고고학 연구를 통해 인류의 과거를 말해줄 생생한 파편들을 모으지만 과거로 올라갈수록 인류의 역사에 대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그림은 더더욱 불완전해진다. --- p.76

1990년 미국고고학회 연례 학술대회 자리. 진 아우얼이 연단에 올랐다. (…) 너무 과학적인 냄새를 피우지 말고, 클로비스문화니 세형돌날이니 홍적세니 구석기니 하는 전문용어도 사용하지 말라는 얘기 같았다. “보고서의 일부만이라도 명료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써주십시오.” 아우얼의 문제 제기는 계속 이어졌다. “대중의 사랑을 얻을 수 있게 노력해보세요. 그들에게 여러분이 하는 작업이 중요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흥미롭고 매혹적이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석기가 얼마나 날카로운지 보여주세요. 잠시 제 경험을 얘기하면, 처음 흑요석으로 돌날을 만들어 가죽을 잘라봤을 때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거든요.”
“대중의 사랑을 얻도록 노력해보세요.” 아우얼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럼 대중은 여러분을 사랑하게 될 겁니다.” --- pp.91-92

그러던 어느 날 한국어 선생이 한국인 고고학자를 소개해주었고, 그 고고학자는 한강변 유적지 조사를 같이 해보자고 권했다. 그는 발굴 참여 허가증과 발굴도구를 챙겨주었다. 넬슨은 대학원에서 배운 최신 조사 방법을 활용한 발굴 계획서를 작성했다. 또 발굴팀에게 미군 매점에서 사온 미제 담배와 맥주 같은 것도 선물했다. --- p.117

한국에 처음 온 지 20여 년 만인 62세 때 넬슨은 《한국의 고고학》을 썼다. “이 책은 한국을 세계 고고학이라는 지도에 제대로 표시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쓴 것이다. 지금까지 그 지도에 한국이 없었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넬슨은 책의 첫 쪽을 이런 문장으로 장식했다. --- p.118

1960년대까지는 고고학자들도 수중발굴에서 수집할 가치가 있는 유물과 정보가 나올지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이제 그런 의구심은 사라졌지만 도입된 지 몇 년 안 된 보존기법도 이미 부적합 상태다. 이것이 아바스가 발굴작업을 서두르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다. 기술이 매년 새로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고고학자들은 미래는 수중에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바스는 미래는 재료과학과 보존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발견물을 보존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 pp.166-167

대개의 경우가 그렇듯이 고고학자들은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택한다. 인디애나 존스 같은 캐릭터에 대해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면 그 결과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물론 그들은 할리우드가 본의 아니게 준 선물을 환영하면서도 그것이 순전한 공상이라는 점을 잊지는 않는다. 고고학자들은 현혹된 게 아니다. 그들은 악취 나는 구덩이에 쭈그리고 앉아 고대의 쓰레기 파편에서 힘들게 중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작업이, 번쩍번쩍하는 유물을 낚아채고 나치의 추격을 피하는 스릴 넘치는 활약과는 동떨어진 현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모기떼가 들이닥치는 바람에 진흙 구덩이에서 꿈틀대던 거대한 독사들이 땅으로 올라오고, 가난한 원주민들이 피에 굶주린 식인종이 되는 장면 같은 것은 또 어떠한가. 그러나 코널리가 지적하듯이 영화적 과장을 제외한다면 경우에 따라 고고학자들이 하는 일은 인디애나 존스가 B급 영화에서 하는 일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것은 과거를 비춰줄 희미한 빛을 찾는 영웅적인 여정이다. 불굴의 인내와 창의적인 수완을 끊임없이 시험받아야 하고, 길들어지고 상투화된 삶에서 벗어나 이국적이고 배짱 넘치는 대안을 추구하는 작업인 것이다. --- p.190

“좋은 고고학은 역사의 공백을 메우지요. 그것은 패배자들의 이야기를 말해줍니다. 갈라진 틈 사이로 빠져버린 역사를 어떻게 해서든 다시 길어 올리는 거지요.” --- p.202

“지오캐싱(geocaching)이 뭐예요?” 그들이 떠나자 코널리가 내게 물었다. 나는 아는 대로 열심히 설명했다. 지오캐싱은 웹사이트에서 진행하는 일종의 보물찾기 게임이다. 보물과 단서는 진짜 현장에 숨겨져 있고, 게임 참가자들은 GPS를 이용해 보물을 찾는다. 코널리는 채석장 밑바닥에 있는 플라스틱 용기에 필시 단서가 숨겨져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커플은 바로 그걸 찾고 있었다는 얘기다. 코널리는 그런 건 예로니소스에서 아주 없애버려야 한다고 했다. 나는 용기의 위치 좌표가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으면 사람들이 계속 찾으러 올 것이라는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그것이 채석장 밑바닥에 있느냐 없느냐는 문제가 아니다. 나는 코널리에게 문제의 웹사이트를 찾아서 항의문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런 놀이 자체에 대해서는 전혀 반대하지 않는다. 세상을 탐험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지오캐싱을 하는 사람들이 고고학 발굴지를 드나들어서는 안 된다. (몇 주 뒤 지오캐싱 웹사이트에서 답변을 보내왔다. 리스트에서 좌표를 삭제했다는 것이다.) --- p.216

나는 코널리를 따라 오하이오의 문화유산 문제를 다루는 학술회의장에 갔다. 그녀는 불법적으로 획득한 유물의 국제 거래 및 그것이 지역사회와 문화, 우리의 지식 축적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강연했다. 쾌활하고 거침없는 강연에 참석자들은 상당히 수긍하는 분위기였다. 예를 들어 지금 대영박물관에 조각조각 보관돼 있는 엘긴 마블스는 아크로폴리스라는 원래 장소에서 완전히 절연돼 있다. 코널리로서는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 포세이돈상의 어깨 부분은 런던에 와 있고 ‘식스팩’은 아테네에 남아 있습니다.” 그녀의 설명에 청중은 금세 사정을 알아채고 폭소를 터뜨렸다. --- p.221

“아니요, 아닙니다. 현장에서 감정이란 건 없습니다 .”샌디가 단호히 말했다. “그냥 맡은 일을 하는 겁니다.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까 하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프리카인 묘지 같은 경우 사람들에게 우리의 견해를 말할 수는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다, 보존할 가치가 있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일은 이게 뭐지?라는 질문에 답을 하고 그것을 보고서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감동을 받고 말고는 역사 유적 보존을 담당하는 주 정부 공무원들에게 달린 일이지요.” --- p.237

“고고학자는 회의주의자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믿지 않아요. 여러분의 할아버지들이 해준 얘기 세 가지만 저한테 말해보세요. 그럼 저는 아주 주의 깊게 듣겠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 사실인지는 반드시 의심해볼 겁니다. 우리는 땅에서 증거를 찾습니다. --- p.240

나는 CSI(과학수사대) 팀과 동승해 뉴저지 주 파인배런스의 비포장도로를 달렸다. 작은 막대에 깃발을 단 핀플래그를 잔뜩 싣고, 마약으로 몽롱해진 악당이 술집 종업원인 여자 친구의 시신을 파묻었을 장소를 찾아가는 길이다. 운전을 맡은 아만다는 모래가 많은 뉴저지 주 캠든 출신의 범죄현장 분석가다. --- p.257

고고학자들이 관여하기 이전에 미 국방부 데이터베이스에는 리비아 보호대상 문화유적지 30곳 정도가 입력돼 있었던 것 같다. 나중에 목록은 242곳으로 늘었다. 7개월 간 폭격이 계속됐지만 그 유적지들은 하나도 다치지 않고 살아남았다. --- p.280

그에게 고고학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생명을 죽이는 것과 반대되는 것이었다. 그것은 수천 또는 수백만 년 동안 잊히고 파묻혀 있던 것들에게 생명을 되돌려주려는 노력이었다. 그것은 단순히 뼈나 보물의 파편과 조각들을 찾는 작업이 아니었다. 그것은 열악한 조건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극도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면서 한때 지금의 현장에 닿았었던 인간 삶의 불티를 포착해내려는 작업이었다.
--- p.34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5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