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인도 왕비의 유산
개정판
열림원 2009.01.27.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쥘베른 걸작선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샤프 씨의 등장
2. 두 친구
3. 신문 기사
4. 똑같이 나누기
5. 강철 도시
6. 알브레히트 갱
7. 중앙 구획
8. 용의 동굴
9. 작별 인사
10. 독일 잡지에 실린 기사
11. 사라쟁 박사 댁에서의 만찬
12. 시의회
13. 마르셀 브뤼크밍이 슈탈슈타트의 슐츠 교수에게
14. 전투 준비
15. 샌프란시스코 증권 거래소
16. 두 프랑스인과 한 도시
17. 최후의 결전
18. 핵심 속의 핵심
19. 가정에서 일어난 사건
20. 끝맺음
 
해설

저자 소개 2

Jules Verne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잡지 중 하나에 단편소설들을 연재하였다. 출판인 피에르쥘 헤첼이 1863년 기구를 타고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소설 『5주간의 기구 여행』 출판을 허락하고 이 책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소설가로서 베른의 경력이 시작되었다. 베른의 가장 잘 알려지고 성공적인 작품들은 헤첼과 계약을 맺어 출판된 것인데, 그는 다듬어지지 않은 쥘 베른의 원고를 읽어보고 그의 천재성을 알아봤다. 헤첼은 그 작품들에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의 기이한 여행’이라는 시리즈 제목을 붙여 주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1872)를 포함하여 『지저 여행』(1864), 「해저 2만 리」(1869), 「미셸 스트로고프」(1876) 등이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1873년 발표한 쥘 베른의 대표작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빈틈없고 정확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친구들과의 내기로 80일간의 세계 일주에 도전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필리어스 포그와 그의 하인 파스파르투의 여정을 따라가며 세계 각지의 생활 모습과 자연환경, 독특한 풍습 등을 만날 수 있다.

베른은 일반적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의 전위 문학과 초현실주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고, 그로인해 저명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에 대한 영미권의 평가는 꽤나 다르며, 그의 소설이 재 인쇄되는 경우 내용의 축약이나 잘못된 번역으로 인해 픽션이나 아동 도서의 장르로 분류되기도 했다.

1869년부터 죽을 때까지 베른은 피카르디 주의 도시 아미앵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그는 중도 공화주의자로서 지역 정치와 행정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886년 피에르쥘 헤첼이 죽은 뒤 베른은 그의 아들 루이쥘 헤첼과 계약하여 다수의 책을 계속해서 출판했다. 「카르파티아 성」(1892), 「프로펠러 섬」(1895) 등의 작품이 이 시기의 소설들이다. 1905년 전부터 앓고 있던 당뇨병이 악화되어 그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아미앵의 저택에서 숨을 거뒀다. 장례식은 인파로 붐볐으며 전 세계로부터 조사가 밀려들었다고 전해진다. 베른이 죽은 후 아들 미셸은 수많은 유작들을 편집하여 출간하였다.

쥘 베른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한 근면한 작가로 유명하며, 유작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베른의 소설은 총 64편에 이른다. 베른은 1979년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번역 작품이 많은 작가이다. 그는 때때로 허버트 조지 웰스, 휴고 건즈백과 함께 “공상과학 소설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베른은 가장 대중적이면서 끊임없이 번역되어 읽히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구를 타고 5주간』, 『지구 속 여행』, 『지구에서 달까지』, 『달나라 여행』, 『해저 2만 리』, 『신비의 섬』, 『챈슬러 호』, 『황제의 밀사』, 『인도 왕비의 유산』, 『마티아스 산도르프』, 『정복자 로뷔르』, 『15소년 표류기』, 『카르파티아의 성』, 『깃발을 마주 보고』, 『세계의 지배자』 등이 있다.

쥘 베른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김석희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89쪽 | 329g | 124*195*20mm
ISBN13
9788970636177

출판사 리뷰

미지의 세계를 꿈꾸는 사람들의 영원한 고전 ‘쥘 베른 걸작선’ 여덟 번째 작품『인도 왕비의 유산(Les Cinq Cents millions de la Begum)』출간!

1879년에 씌어진 이 작품은 국내에 최초로 완역되어 소개되는 쥘 베른의 소설로, 정치 ? 과학과 관련된 세계 정세와 도시 풍경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과 예지력이 돋보이는 역작이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 근거한 19세기 말 유럽의 당시 구체적인 시대상이 세세하게 그려진 『인도 왕비의 유산』은, 전쟁에 사용되는 미래의 무기 개발, 21세기를 연상시키는 도시 계획 등을 실감나게 펼쳐보이고 있다. 역동적이고 정의감 넘치는 주인공 사라쟁 박사와 마르셀 브뤼크망이라는 청년을 통해 쥘 베른 특유의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세계관이 바탕이 된 모험기가 이 책의 내용을 이룬다.

“쥘 베른은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예견을 했다”고 H. G. 웰스는 말했다. 베른의 상상력은 이 작품에서 절정에 이르러 민주주의와 전체주의, 과학기술과 예술의 갈등에 따르는 20세기, 21세기의 문제를 예견하고 있다. 그 예견들은 물론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 작품의 근거는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었다. 이 전쟁은 독일 군국주의의 위험을 베른에게 확신시켰을 뿐만 아니라, 전쟁이 기계화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동시에 그는 과학과 발명의 잠재적 가능성도 깨달았고, 도시 계획에 열렬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쥘 베른은 아마 인공위성 발사를 처음으로 상상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해설’ 중에서

선과 악의 대결-독일과 프랑스의 민족 간 감정을 배경으로
평화와 행복에 대한 인간의 꿈을 구현한 빛의 공동체 프랑스빌과, 권력과 정복에 대한 인간의 꿈을 구현한 강철 도시 슈탈슈타트. 이것은 선과 악의 대결이라는 양상이지만, 그와 동시에 프랑스 쪽에서 본 프랑스와 독일의 대결이기도 하다. 프로이센-프랑스 전쟁(1870년) 이후 1879년에 출간된 이 소설은 전쟁 이후 독일과 프랑스의 민족 간 감정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19세기 후반 프랑스와 독일 사이에 존재한 민족 간 감정의 리얼리티는 섬뜩할 정도였고 특히 전쟁에서 패배한 사실에 대해 베른은 통절한 감정을 품고 있었을 것이다. ‘알자스 젊은이’ 마르셀의 활약과 복수는 결국 베른 자신의 한풀이나 다름없다. 베른은 세계를 지배하려는 독일 군국주의의 시도, 국민의 생활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정치 경찰이 횡행하는 국가의 등장을 불안하게 생각했다. 여기서 슐츠 교수를 묘사한 삽화가 콧수염을 없앤 비스마르크와 비슷한 것은 의미심장하다.

“뉴욕, 9월 8일―난폭한 인권 침해가 일어나려 하고 있다. 본지가 확실한 소식통으로부터 얻은 정보에 따르면, 프랑스 태생의 도시인 프랑스 시를 공격하여 파괴하기 위해 슈탈슈타트에서 가공할 무기가 제조되고 있다는 것이다. 라틴족과 게르만족을 다시 적으로 만드는 이 전쟁에 미국이 개입할 수 있을지, 또한 미국이 개입해야 하는지는 우리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정의로운 사람들에게 이 수치스러운 권력 남용을 고발한다. 프랑스 시는 한시 바삐 방비 태세를 갖추기를……”
-본문 중에서

21세기의 사상, 과학기술, 예술 예견
베른의 상상력은 이 작품에서 절정에 이르러 민주주의와 전체주의, 과학기술과 예술의 갈등에 따르는 20세기, 21세기의 문제를 예견하고 있다. 전쟁이 기계화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동시에 그는 과학과 발명의 잠재적 가능성도 깨달았고, 도시 계획에 열렬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쥘 베른은 아마 인공위성 발사를 처음으로 상상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인공위성은 베른이 보여주었듯이 결국 전쟁 무기가 될지도 모른다. 또한 베른은 가스탄과 소이탄을 멀리 쏘아 보내는 장거리 포격의 위험을 예견했으며, 대규모 대피 계획과 민방위대 편성으로 그 위험을 중화하려는 시도는 소방 장비를 제공했다. 미래 전쟁이라지만, 원자력도 발견되기 전인 19세기 말이면 어떤 신병기도 목가적이다. 포탄이 지구 대기권을 탈출하는 속도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낙하할 수도 없는 속도를 얻었기 때문에 인공위성이 되어버린다는 것, 슐츠 교수가 액체 이산화탄소가 기화할 때 흡수하는 기화열 때문에 얼어 죽는다는 것도 당시로서는 참신한 발상이었을 것이다. 도시 계획에서도 베른은 근대의 도시 설계를 앞질렀다. 프랑스빌은 금속 주조용으로 개조할 수 있는 ‘용광로’에 연소의 부산물을 이용하여, 연기가 전혀 나오지 않는 근대의 무연지대를 능가하고 있다. 이 책은 작가의 인도주의적 태도를 분명히 보여준다. 그는 독일인들이 프랑스인을 학살하는 것을 바라지 않았듯이 프랑스인이 독일인을 죽이는 것도 바라지 않았다. 프랑스를 정복한 자들에 대한 그의 태도는 사라쟁 박사의 말―“그들은 보기 드문 재즴을 왜 같은 인류를 위해 쓰지 않았을까?”―에 표현되어 있다.

늙은 대륙 유럽이나 신세계에서 가장 혜택받은 도시들의 연간 사망률이 3퍼센트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반면, 최근 5년 동안 프랑스빌의 평균 사망률은 1.5퍼센트에 불과하다. 게다가 이 통계 수치는 이 지방에 유행한 뎅기열 때문에 늘어난 것이다. 작년도 사망률은 1.25퍼센트밖에 안 된다.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 지금까지 기록된 사망자의 사인은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모두 특수한 유전병이라는 것이다. 우발적인 질병은 다른 어떤 환경보다 이곳에서 훨씬 드물고, 범위도 훨씬 한정되고, 게다가 위험도도 낮다. 이른바 전염병은 이제껏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 시도의 진전 상황은 장래에도 주목할 만하다.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8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