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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너랑 가족

어쩌다 너랑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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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56g | 130*190*30mm
ISBN13 9791195575978
ISBN10 119557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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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신미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샌드아티스트. 한국 샌드아트협회 회장. 신미리 샌드아트 아카데미 원장 겸 신아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KBS [개그콘서트] ‘달인 김병만―샌드아트의 달인 편’을 위해 김병만을 지도했으며, KBS [굿모닝 대한민국]의 ‘황금손을 가진 사람들’ 편에 샌드 아티스트로 출연했다. 그 밖에도 [K 팝스타] 영상, MBN [특종세상] 영상, JTBC [뉴스룸]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관련 영상 등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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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사는 낙이 뭘까?”
눈을 깜빡이고 숨을 쉬는 것도 순간적으로 잊고 말았다. 고개가 돌처럼 딱딱하게 굳은 듯했다. 그 바람에 바로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돌아볼 수 없었다. 엔도가 말했다.
“너희 언니 말이야. 너를 조금이라도 본받으면 좋을 텐데. 공부 말고도 이 세상에는 즐거운 게 얼마나 많다고. 게다가 동아리도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부였지?”
언니가 웃으며 즐겁다는 듯 친구들과 백화점 안으로 사라졌다. 휴일이라고 해도 평소와 다름없는 안경에 수수한 차림. 그래도 어깨에 걸친 가방에 큼직한 하트 모양 열쇠고리를 달고 있었다. 평소 학교에는 달고 다니지 않는다. 휴일이니까, 친구들이랑 같이 왔으니까 나름대로 멋을 부린 모양이다. 가슴이 먹먹했다.
내 언니만 아니라면 엔도는 갈래머리 군단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넘겼을 것이다. 눈길이 머무른 건 내 탓이다. 언니는 즐거워 보였다. 멀거니 보고 있자니 속이 상했다. 시시한 잡담으로 맞받아칠 기분이 아니다.
“좋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대학교에 가고, 졸업하면 회사원이 되고. 그걸로 땡이잖아? 그러니까 중학교에 다니는 동안 운동부에 안 들어가면 손해라니까. 선배와의 상하관계나 인간관계 같은 기본을 하나도 배우지 못하고 입시만 치르면, 그럼 뭐해?”
“엔도, 미안!”
목소리가 커졌다. 놀란 듯 입을 다문 엔도가 눈이 휘둥그레져 나를 바라본다. 계집애처럼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자랑하는 연예인보다 스포츠머리 한 현실의 남자와 어울린다. 그것이 현실의 행복. 엔도, 멋져!
알고 있지만, 그 순간 모조리 잊고 말았다. 오는 길에 몇 번이고 가방 안에서 안부를 확인했던 티켓. 봉투째 꺼내 엔도의 가슴에 들이밀었다.
“미안, 너 혼자 가. 나는 못 가겠어.”
“갑자기, 왜?”
“동아리 활동 빠지게 해서 미안! 그래도 오늘은 안 되겠어.”
엔도의 안색이 눈에 띄게 변했지만, 옆에 있고 싶지 않았다. 다카유키의 노랫소리, 생일 이벤트를 저울질해 본다. 아무리 생각해도 엔도 옆에서 태연하게 앉아 있을 자신이 없다. 역 방향까지 아무 생각 없이 내달렸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발길이 닿는 대로 앞으로, 또 앞으로 달렸다.
미안해! 이를 악물었다. 친구와 즐겁게 떠들던 언니. 미안, 나 때문에 험한 꼴 당해서.
--- p.39~41

“에미리, 너 혹시 임신한 거 아니니?”
에미리의 감았던 눈이 순식간에 떠지며 휘둥그레졌다. 불의의 습격에 고스란히 본심이 드러났다. 표정에 답이 쓰여 있다. 나는 역시, 하고 생각하며 가슴으로 한숨을 내쉬었다.
설마, 싶었다. 에미리는 활발한 성격의 아이가 아닌 데다 연애나 남자친구와도 인연이 없어 보였다. 그런데 요 두 달간 욕실 수납장에 쟁여 둔 생리대가 전혀 줄지 않았다. 식욕이 줄고 살이 빠졌지만 오늘 마트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확신할 수 있었다.
마트에서 에미리가 부딪혔던 젊은 여성의 장바구니에는 ‘배 속에 아기가 있어요’라고 적힌 임신부 열쇠고리가 달려 있었다. 에미리는 자신이 배 속에 아기를 가진 여성의 배를 팔로 쳤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듯했다. 경련을 일으킨 듯 일그러진 뺨 아래에 어떤 감정을 감추고 있었을까. 마음이 아팠다.
에미리는 말없이 몸을 일으켰다. 이마에 앞머리가 찰싹 달라붙을 정도로 땀을 흘리고 있다. 임신을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다.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인내심을 가지고 지긋하게 내 말을 기다렸다. 여기서 그르치면 안 된다고 마음을 굳게 다잡았지만, 다음으로 할 말을 망설이지는 않았다. 그럴지 모른다고 짐작했을 때부터 제일 먼저 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사람, 사랑하니?”
내가 물었다.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에미리가 놀란 듯 입술을 반쯤 달싹였다. 나를 처음 보는 타인처럼 바라보며 멍한 표정을 짓는다. 나는 되물었다.
“그 사람을 사랑해?”
남편과 가게 밖에서 만나게 되며, 얼마 후 에미리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낳겠다고 결심했다. 남편을, 사랑했으니까! 누가 반대해도 상관없으니까! 이 아이를 낳고 싶다! 머리가 나빠서 부모가 바라는 대로의 진로를 걷지 못해도, 밥벌이를 하지 못해도, 이 아이만 있으면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두려웠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아이를 원했다. 그래서 남편이 결혼하자고 말해 주었을 때 뛸 듯이 기뻤다.
유흥주점에서 알게 된 남자와 속도위반 결혼이라니 집안 망신이라며 부모님과 오빠가 맹렬하게 반대했지만 남들은 몰라도 나는 안다. 에미리와 남편은 내가 자랑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 p.129~130

“나는 언니 같은 사람이 우주에 가야 한다고 생각해.”
“뭐라고?”
농담인가 싶어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았지만 우미카의 사전에 농담이라는 단어는 없다.
“하루카라는 이름, 우주비행사에 어울려!”
“이름?”
“하루빨리 우주에 가고 싶다는 구절이 나오는 책이 많잖아. 그걸 볼 때마다 옛날부터 언니가 부러웠어. 언니 이름에는 ‘하루’가 들어가니까 하루빨리 우주에 갈 수 있지 않을까.
부럽다!”
놀라고 만다. 나는 줄곧 ‘우미카’의 이름을 부러워해왔다.
한데, 우미카는 반대로 내 이름을 부러워했다니. 얼굴을 마주 보고 이름이 ‘부럽다’고 칭찬받으니 쑥스러웠다.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몰라 당황한 내 앞에서 우미카가 “그리고……” 하며 이야기를 계속했다.
“나는 말로 표현하는 게 서툴러.”
진지한 얼굴로 말한다.
“색깔을 보고 자연을 보아도 원리를 이해하는 게 즐겁고 기쁘지만, 그게 다야. 전에 언니랑 바다에 갔을 때 나한테 밤이 따스하다고 했던 거 기억나?”
그때의 느낌은 생생하게 기억하지만, 실제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사소한 일이다. 잠자코 있는 내게 우미카가 말한다.
“나는 밤이 무서웠던 적이 없어. 언니가 깜깜하지만 무섭지 않다, 밤하늘이 지구를 감싼 진짜 하늘이라고 말했을 때 충격적이었어. ‘그렇구나, 밤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보는 하늘은 그런 거구나’ 하고 깜짝 놀랐어.”
우미카가 나를 돌아보며 살짝 웃었다. 앞쪽에서 선생님의 호루라기 신호가 울려 이번에는 우미카가 내 등을 눌러 줄 차례가 된다.
“그때 달을 노란색이 아니라 하얀색에 가까운 금빛이라고 말했지? 나는 달을 좋아하지만, 내게 달은 그냥 달빛일 뿐이거든, 그걸 노란색이나 금색으로 표현할 수 있을 줄은 몰랐어. 우주에서 지구를 봐도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테지. 유리 가가린이 최초로 우주에 갔을 때보다 한참 시간이 지났지만, 가가린처럼 ‘지구는 푸른 별이다’라는 말밖에 하지 못할 거야.”
“그래?”
“응.”
뚱딴지같은 말에 슬쩍 웃자, 우미카가 “그러니까 언니 같은 사람을 우주에 데려가는 게 내 꿈이야” 라고 대답했다.
“만화가를 데려가서 지구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그림을 그려 달라고 부탁하고 싶어. 푸른색도 그냥 푸른색이 아니라 구체적인 말로 표현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데려가고 싶어. 몇십 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데려가 주라.”
내가 말했다.
“내가 죽기 전에 그런 시대를 만들어 줘.”
--- p.270~272

조금 전까지 함께 신타를 어르던 아버지는 장난감을 가지고 오겠다며 자리를 떴다. 다들 손자에 푹 빠져 낮잠 자는 나를 내버려두는 건, 휴일을 맞은 직장인으로서 더없이 감사한 선물이다. 나는 신타를 할머니에게 맡긴 채 부스스 눈을 떴다가 다시 눈을 붙이고 까무룩 잠이 들기를 반복했다. 선풍기가 돌아가며 미적지근한 바람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나에게도 불어온다.
그때였다. 할머니가 신타의 귀에 슬쩍 입을 가져다 댄다.
그리고 다정하게 이렇게 말한다.
“기억하렴!”
기도하는 듯한 목소리였다.
나는 몸을 일으키고 신타와 할머니를 보았다. 신타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뛰어놀았고, 할머니는 다시 신타를 뒤에서 포근하게 안아 준다. 내가 듣고 있다는 사실은 알아차리지 못한 듯했다.
내 시선을 깨달은 할머니가 “응?” 하며 고개를 든다. 그 얼굴이 살짝 웃고 있다. 방아쇠를 당기듯 기억이 돌아왔다.
나도 언젠가 이 목소리를 들은 기억이 있다. 기억하렴! 누군가 분명 내게 말해 주었다.
할아버지는 병실에서 찾아오는 나를 애타게 기다리셨다고 한다. 병문안 선물로 받은 과자와 과일을 내 손에 잔뜩 들려 보냈다. 기억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남아 있는 기억은 대부분 부모님과 할머니에게 전해 들은 뒤 나중에 주입된 기억이라고 여겼다.
[도라에몽]에서 진구의 할머니가 되어 행복하다고 했던 진구 할머니는 진구가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진구가 너무도 사랑스러워서 언제까지나 곁에서 돌봐 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고 안타까워하며.
지금 신타가 노는 이 집에서 내가 태어났다. 그때는 아직 할아버지도 살아계셨다. 여름에 태어난 나를 위해 선풍기 바람이 바로 닿으면 안 좋다고 바람막이 삼아 병풍을 만들었다며 누덕누덕 기운 상자로 만든 병풍을 보여 준 적이 있다.
‘기억하렴!’ 하고 말했던 그 목소리는 누구의 것이었을까.
기억할 수 없지만, 분명히 내가 들은 목소리다. 백 퍼센트 언젠가 들어 본 기억이 있는 목소리다.
--- p.35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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