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7년 09월 01일 |
---|---|
쪽수, 무게, 크기 | 312쪽 | 436g | 147*218*18mm |
ISBN13 | 9791185716541 |
ISBN10 | 1185716548 |
출간일 | 2017년 09월 01일 |
---|---|
쪽수, 무게, 크기 | 312쪽 | 436g | 147*218*18mm |
ISBN13 | 9791185716541 |
ISBN10 | 1185716548 |
“문제아는 없습니다! 문제 부모가 있을 뿐입니다” 『엄마 반성문』은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인 저자가 아들딸에게 쓰는 반성문이다. 또한 이 책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녀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이 땅의 부모님들에게 같이 반성문을 쓰자고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1등 교사’-‘1등 엄마’로 자신만만했던 저자는, ‘전교 1등’ 고3아들의 느닷없는 자퇴선언을 시작으로 악몽 같은 사건을 연이어 겪는다. 그리고 ‘아이들을 살리고 봐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한 코칭을 통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게 된다. 자신은 ‘부모가 아니라 감시자였고, 무자격 부모’였다는 것을. 저자의 생생하고 진솔한 경험담을 통해 배우는 ‘행복한 자녀, 존경 받는 부모’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
프롤로그 저의 부끄러움을 고백합니다 1 엄마, 나 학교 그만둘래요 - 쉽고 정확한 부모 등급 판별법 -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 자녀를 자랑거리로 삼으려는 어리석은 부모 - 우리 집 가훈은 SKSK - 고3 아들의 폭탄선언 - 고2 딸마저 - 아들이 무서워졌다 - 딸의 자해 소동 2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걸까 - 우울하기만 했던 대학 시절 - 나는 부모인가, 감시자인가 - 무엇이 진짜 성공일까 - 안타까운 사람, 괴로운 사람, 싫은 사람 - 두 아이가 자퇴한 진짜 이유 - 동기부여의 첫 번째는 자존감 - 인정, 존중, 지지, 칭찬! - ‘네 자녀를 노하게 하지 말라 - 놀이터에서 순식간에 사라진 아이들 -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 칭찬 훈련 - 목표가 있으면 행동은 저절로 - 돈과 시간, 심지어 인간관계까지 버리는 일 3 절망의 끝에서 코칭을 만나다 - 마차와 기차의 차이점 - Yes Case 대화, No Case 대화 -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듯 - 코칭은 마중물 4 뇌를 알면 아이가 더 잘 보인다 - 파충류의 뇌, 포유류의 뇌, 영장류의 뇌 - 사슴, 고래, 호랑이를 잡던 남자들 - 우리 집은 동물의 왕국 - 게임 중독을 없애려면 - 학교 폭력은 왜 생길까 - 몰입의 즐거움 - 전두엽을 활성화하려면 5 아이의 잠재 능력을 키워주는 기적의 코칭 - 코칭1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 “빨리 골라, 하나 둘 셋!” -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오지를 찾아서 - 코칭2 지지적 피드백을 줘라 - 코칭3 성공감을 느끼게 하라 -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최고의 유산 - 매일 아침 엄마와 이별하는 아이들 - 사춘기 뇌는 공사 중 6 코치형 부모는 어떻게 대화할까 - 코칭 대화 프로세스 - ‘2퍼센트’를 채워준 감정코칭 - 부부가 이혼하는 이유 - 대화의 세 종류1 복수의 마음을 키우는 원수 되는 대화 - 대화의 세 종류2 관계를 망치는 멀어지는 대화 - 대화의 세 종류3 행복이 묻어나는 다가가는 대화 - 아이 마음을 여는 감정코칭 5단계 - 감정코칭을 잘하기 위한 세 가지 실천 전략 - 감정에 대처하는 부모의 반응 유형 - 이미지로 알아본 부모의 반응 유형 - 아들이 그려준 나의 이미지 - 코칭 실습 7 기적이 일어나다 - 쓰면 이루어진다 - “가슴 뛰는 일이 생겼어요” - 제주 해변 모래사장에 쓴 글씨 - 미국행 표를 끊다 - 코칭 후 대화 - 올A 성적표 - 딸 아들과 함께한 꿈같은 미국 여행 - 철학도 아들 에필로그 나는 행복한 엄마입니다 추천사 |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많은데 이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게되는거
같아요. 내가 생각하는 기준과는 다른 아이 항상 비교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좀더 마음을 다 잡게 되는거 같아요.
요새 이런저런 일로 고민과 걱정이 많았는데 읽으면서 반성도 하고
좀더 바른 육아가 무엇인가 하는 생각도 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책사면서 많이 망설였는데 보길 잘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