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디르크 크바트플리크 Dirk Quadflieg
독일 아헨 대학, 브레멘 대학과 영국 노팅엄 대학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브레멘 대학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브레멘 대학, 베를린 자유대학,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뉴욕 컬럼비아 대학 철학과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연구 중이다. 저서로 『언어의 존재』, 『차이와 공간 - 헤겔, 비트겐슈타인, 데리다 사이에서』 등이 있다.
저자 : 스테판 뫼비우스 Stephan Moebius
독일 브레멘 대학에서 사회학과 문화학을 공부했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르주 바타유, 미셸 레리, 로제 카유아의 사회학연구회에 관한 논문으로 브레멘 대학에서 교수자격을 취득했다. 오스트리아 그라츠 대학 교수이며 사회이론과 지성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마법사의 제자들 - 사회학연구회의 역사 1937~1939』, 『마르셀 모스』, 『문화』 등이 있다.
저자 : 마르셀 에나프 Marcel Henaff
프랑스 리옹 대학, 파리 대학에서 철학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대학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코펜하겐 대학, 파리 국제철학원, 존스 홉킨스 대학, 교토 대학 등에서 강의를 했고, 1988년부터 샌디에이고에 있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프랑스 문학, 철학, 인류학을 가르치고 있다. 철학자이자 인류학자인 에나프는 아카데미 프랑세즈 철학 부문 그랑프리상을 받은 『진리의 가격 - 선물, 화폐, 철학』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주요 저서로는 『사드 - 방종하는 육체의 발명』,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와 구조주의 인류학』, 『공공의 공간과 민주주의』(공저) 등이 있다.
저자 : 로빈 셀리카테스 Robin Celikates
독일 괴팅겐 대학, 포츠담 대학, 베를린 대학에서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했고 브레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브레멘 대학,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사회철학과 정치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산실인 사회연구소의 회원이기도 하다. 저서로 『사회적 실천으로서의 비판』 등이 있다.
1949년 독일 에센에서 태어나 본 대학, 보훔 대학, 베를린 대학 등에서 철학, 사회학, 독문학을 공부했다. 콘스탄츠 대학, 베를린 대학을 거쳐 1996년부터 위르겐 하버마스로부터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교수직을 물려받았다. 1세대인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 2세대인 하버마스의 뒤를 잇는 3세대 프랑크푸르트학파 철학자로 평가받으며, 2001년부터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산실인 사회연구소 소장직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권력 비판』, 『인정투쟁』, 『찢겨진 사회적 세계』, 『정의의 타자』, 『비결정성의 고통』 『비가시성』, 『물화』, 『분배인가 인정인가?』(공저) 『이성의 병리 현상』 『우리 안의 자아』 『자유의 권리』 등이 있다.
저자 : 토마스 베도르프 Thomas Bedorf
독일 뮌스터 대학, 보훔 대학과 프랑스 파리 대학에서 철학, 문학, 역사학, 정치학을 공부했고 보훔 대학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하겐 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세 번째 차원 - 윤리학과 정치학 사이의 사회철학적 모델들』, 『오해 없는 인정 - 정체성과 정치에 대하여』 등이 있다.
1936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 ‘과학적 개념의 철학과 역사’를 주제로 강의를 했고 명예교수로 임명됐다. 1991년부터 토론토 대학 철학과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역사적 접근 방식으로 과학철학 분야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킬램 상, 홀베르그 국제기념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확률의 출현』, 『왜 언어가 철학에서 중요한가』, 『표상하기와 개입하기』, 『영혼 다시 쓰기』, 『무엇이 사회적으로 구성되는가?』, 『역사적 존재론』 등이 있다.
1954년 루트비히스하펜에서 태어나 마르부르크 대학, 콘스탄츠 대학에서 독문학, 철학, 역사학을 공부했고 콘스탄츠 대학에서 박사학위와 교수자격을 취득했다. 함부르크 대학, 기센 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2004년부터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미학, 실천철학, 이론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분열의 예술』, 『자연의 미학』, 『나타남의 미학』, 『철학의 기술』, 『아도르노의 관조의 철학』, 『나타남의 힘』, 『이론들』 등이 있다.
1933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나 파키스탄과 에딘버러 대학에서 인류학을 공부했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시립대학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탈식민주의, 기독교, 이슬람교, 세속주의의 인류학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종교의 계보학』, 『세속적인 것의 형성』, 『자살 폭탄에 대하여』 등이 있다.
『베스텐트』 한국판의 편집을 맡고 있는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은 2006년에 발족한 비판적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철학자, 사회학자, 정신분석학자, 문화예술이론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모임은 특히 현대 사회 비판과 대안 모색을 위한 이론적 자원을 집대성하고 이를 토대로 한국 사회 분석을 시도한다는 장기 프로젝트를 갖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베스텐트』 한국판을 기획했으며, 현재 곧 출간될 ‘테제 시리즈’(가제) 등을 통해 비판적 사회이론을 소개하고 이를 대중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독일 브레멘 대학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천대 아시아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꿈과 깨어나기 - 발터 벤야민 파사주 프로젝트의 역사이론』,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공저) 등이 있다.
연세대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하이데거의 사이 - 예술론』, 『멜랑콜리 미학』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마르틴 하이데거, 너무나 근본적인』 등이 있다.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철학과 합리성』(공저)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하버마스와 현대사회』, 『지구화 시대의 정의』 등이 있다.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보훔 대학에서 예나 시기 헤겔의 인륜성 개념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역서로는 『삶의 물음에 ‘예’라고 대답하라』, 『헤겔 - 생애와 사상』 등이 있다.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여대 바롬교양대학 현대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공저), 『미셸 푸코의 비판적 존재론』,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정의의 타자』, 『인정투쟁』 등이 있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비판의 변증법』, 『사회인문학이란 무엇인가?』(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사실성과 타당성』 등이 있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5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를 역임하였다. 역서로 『호모 사케르 - 주권 권력과 벌거벗은 생명』이 있다.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기초교육원 전임대우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리처드 로티』, 『실용주의』, 『아이러니스트의 사적인 진리』, 『사회 철학』,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우연성, 아이러니, 연대성』, 『철학자 가다머 현대 의학을 말하다』, 『퍼스의 기호학』, 『철학의 재구성』 등이 있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남대 교양융복합대학 교양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아도르노의 문화철학』, 『아도르노 - 고통의 해석학』, 『호르크하이머의 비판이론』 등이 있다.
연세대 철학과와 서울대 독문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공저), 『예술의 시대』(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니체 전집 12 - 즐거운 학문, 메시나에서의 전원시, 유고』(공역), 『초기 희랍의 문학과 철학』(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