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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밥상머리 교육

조선의 밥상머리 교육

: 500년 조선의 역사를 만든 위대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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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90g | 152*210*20mm
ISBN13 9791189347017
ISBN10 1189347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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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선두주자인 오늘날의 한국은 ‘인간관계 불통’이 만연한 사회가 되었다. 이로 인해 ‘갑질’, ‘여성혐오’, ‘왕따’, ‘학교폭력’ 등은 우리 주위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특히 뉴스를 장식하는 반사회적·반인륜적 범죄는 우리 사회의 도덕성 부재를 여실히 보여주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의 근원이 인성(人性)의 부재에 있기에 인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조선시대 대학자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 서문에서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학문을 하지 않으면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율곡이 강조한 ‘학문’이란 무엇일까? 그 학문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도리를 깨우치는 ‘인성학문’을 말한다.
부모는 부모로서 마땅히 자식을 사랑하고, 젊은 사람은 마땅히 어른을 공경해야 한다는 말이다. 즉 부모와 자식, 상사와 부하, 어른과 아이, 스승과 제자, 남자와 여자 등 모든 인간관계의 소통을 강조하는 것이다. 결국 인성이 기본이 되어야 비로소 서로 간의 소통이 가능하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인성을 갖춘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교육하고 이끌어주는 교육법이 필요하다. --- pp.17-18

전통사회의 어린이 교육은 ‘하학이상달(下學而上達)’로 요약할 수 있다. 아래에서부터 배워 위로 통달하는 교육을 뜻한다. 여기에서 하학은 아이가 배우고 익혀야 하는 공부를 말한다. 수신(修身), 언어 예절, 응대 예절, 효도 예절, 공경 교육 등과 같은 일상생활에서의 기본예절이 바로 하학공부다. 어렸을 때부터 인사(사람이 사람으로서 해야 하는 일)를 먼저 익히고 나면 자연스럽게 우주만물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는 이치다.
또한 이러한 단계를 절대 건너뛰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쳤다. 하학공부를 게을리하고 천리공부를 하게 되면 결국에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선현들의 가르침이었다. 또한 쉬운 것에서부터 어려운 것으로, 일상생활의 간단하고 구체적인 것으로부터 추상적인 것을 익히고 배워 이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 중심의 교육을 강조했다. --- pp.35-36

“사람의 성품은 하늘을 근본으로 하고, 기질은 부모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기질이 치우치게 되면 점점 성품을 가리게 되니 부모가 낳고 기르는 문제를 어찌 깊이 생각하고 조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태교신기』에서는 사람이 타고나는 성품은 하늘이 내리는 것이지만, 기질은 부모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이라고 했다. 한 아이의 성품과 기질이 이미 배 속에서부터 결정된다고 말하며 태교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부모는 태아로 하여금 그 기질을 선하게 이끌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태아기에 반드시 인성교육을 시작해야 함을 의미한다. --- pp.83-84

“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친애함이 있어야 하며,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리가 있어야 하며, 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구별이 있어야 하며,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차례가 있어야 하며, 친구 사이에는 신의가 있어야 하니 이것을 일러 오륜이라고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맺는 인간관계를 생각해보면 크게 위에서 말한 다섯 가지 범주에 속한다. 집에서는 부모, 형제와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에서 친구들을 사귀게 되며,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사와 동료와의 관계가 형성되고, 결혼을 하면 남편과 아내라는 관계가 형성된다. 삶에서 가장 힘든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인간관계다. 많은 직장인이 불행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로 직장 내 어려운 인간관계를 꼽았다.
그러나 지금은 어렸을 때부터 지식을 습득하는 교육만 받을 뿐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교육은 제대로 받지 못한다. 그 결과 서로 간의 존중과 배려는 사라지고 개인적으로는 삶이 행복하지 않고, 사회적으로는 아동학대, 갑질, 왕따, 이혼율 급증, 여성혐오 등이 만연하고 있다. 만약 어렸을 때부터 상대를 존중하고 자신이 존중받는 법을 알게 된다면 개인의 삶도 많은 부분 달라지게 될 것이다. --- pp.102-103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지만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 수 없다네.
젊은 날을 헛되이 보내지 말게. 청춘은 다시 오지 아니한다네.”
이 시구는 『추구』의 마지막 구절이다. 『추구』에서는 인간의 삶을 하늘의 운행에 비유한 시구를 많이 볼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운행도, 초목의 변화도 쉼 없이 계속된다. 하지만 인간의 삶은 언젠가 끝을 맺는다.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이킬 수 없으니 부지런히 공부해야 함을 권하고 있는 구절이다.
아동기의 한시(漢詩) 교육은 정서를 순화해 인간관계에서 따뜻한 정을 주고받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이제는 지식만 가득 주입해 지적능력만 강조하는 교육 대신 온기가 느껴지는 정서교육을 어린 시절부터 체득하게 함으로써 사람다운 사람을 육성하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 정서교육의 측면에서 한시 교육은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pp.125-126

“부모와 자식은 하늘이 정해준 친한 관계이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을 낳아서 기르고 사랑하고 가르쳐야 하며, (자식은) 부모를 받들어 부모님의 뜻을 이어가고 효도하면서 봉양해야 한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식을 올바른 도리로 가르쳐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해야 하며, 자식은 부모에게 부드러운 말로 잘못을 간하여 세상에서 죄를 짓지 않게 해야 한다. 만약 부모가 되어 자기 자식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자식이 되어 자기 부모를 받들지 아니하면 어찌 이 세상에 설 수 있겠는가. 그렇지만 천하에는 부모에게 바탕을 두지 않는 사람이 없으니 부모가 비록 자식을 사랑하지 않더라도 자식은 효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중국에는 어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인성교과서가 있다. 바로『삼자경』이다. 이 책은 유네스코(UNESCO) ‘아동도덕총서’ 목록에 선정 되었다. 『삼자경』은 서두에서부터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자녀를 양육하되 가르치지 않는다면 이는 부모의 과실이다. 자식으로 태어나 배우지 않는다면 옳은 일이 아니다. 어릴 때 배우지 않으면 나이가 든 후에 어찌하려고 하는가.”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두고 천륜지간(天倫之間)이라고 한다. 하늘이 내려준 귀한 인연이 바로 부모와 자식의 관계다. 부모는 마땅히 자식을 사랑해야 하고, 사랑받은 자식은 그 사랑에 대한 보답을 해야 한다. 부모가 되면 자식을 기르고 사랑해주고 또 가르쳐야 한다. 기르고 사랑만 주어서도 안 된다. 반드시 교육해야 한다. 그렇다면 부모는 자식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공자는 부모들에게 자식교육의 철학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부모들이여 아이들에게 집에서는 효도하는 것을, 밖에서는 공경하는 것을, 예절바르고 신뢰하는 것을, 모든 사람을 사랑하되 사람다운 사람과 가까이 지내는 것을 가르쳐라. 이것을 실천하고도 남은 힘이 있거든 글을 가르쳐도 늦지 않다.” --- pp.161-162

“처음 배우는 사람은 먼저 뜻을 세우되 반드시 성인(聖人)이 되겠다고 스스로 기약하여 털끝만큼이라도 자신을 작게 여기고 핑계 대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보통 사람이나 성인이나 그 본성은 같다. 비록 기질은 맑고 흐리거나 순수하고 잡됨의 차이가 없을 수 없지만, 만일 진리를 알고 실천하여 묵은 나쁜 습관을 버리고 그 본성을 회복하면 털끝만큼을 보태지 않고서 온갖 선이 그 안에 갖추어져 있을 것이다. 그러니 보통 사람들도 어찌 성인이 될 수 있다고 스스로 기약할 수 없겠는가? 그러므로 맹자께서는 사람의 본성이 선하다고 주장하시며 요임금과 순임금을 일컬어 실증하시며 “사람
은 요임금과 순임금처럼 될 수 있다”고 하셨으니, 어찌 우리를 속였겠는가?”
율곡은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입지(立志)’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격몽요결』의 10장 중 첫 장을 〈입지〉라고 하면서 이것을 학문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입지란 ‘뜻을 세우다’라는 의미다. 학문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목적과 계획을 올바로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은 누구나 노력을 한다면 성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일이다. 여기에서 사람이면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근거는 바로 맹자의 ‘성선설’에 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선한 본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선한 본성을 잘 이루어 나가면 반드시 성인이 될 수 있다.
다시 말해, 입지는 어떠한 이익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선(善)한 일을 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여기에서 선한 일이란 바로 학문이다. 그러므로 학문을 하는 이유는 선한 인간이 되기 위한 것이다. 성인은 가장 이상적인 선한 사람이지만, 사람이라면 배움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인간’임을 말하고 있다. 입지는 인성을 갖춘 사람이 되겠다고 자신에게 다짐하는 것이다.
이는 사실상 오늘날 아이들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교육이다. 어릴 때부터 경쟁을 위한 영어와 수학 과외를 시키기에 앞서 삶을 살아가는 가치관을 확립하게 하고 미래의 목표를 세우게 하는 교육이 더 절실하다. --- pp.202-203

조선의 어린이 예절교육서였던 『사소절』의 서문을 보면 저자 이덕무는 “나는 사소한 예절을 잘 살펴서 그 허물을 적게 하려고 하였으나 돌아보면 잘못된 것이 있었다. 사람들은 항상 사소한 예절에는 얽매이지 말라고 말하지만 나는 일찍이 이는 올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말이라 생각했다. 『서경』에는 ‘조그만 행실을 조심하지 않으면 마침내 큰 행실을 잘못되게 한다’라고 했는데, 조그만 행실은 곧 사소한 예절을 말한다”라고 했다.
이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작은 예절이야말로 큰 예절로 나아가는 길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처럼 올바른 인간으로서의 기준이 되는 행동예절에 관한 교육서가 『사소절』이다.
21세기는 지식정보화 사회를 거치면서 급속하게 세계가 하나로 통합되는 글로벌화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유아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함께 그만큼의 많은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전통적인 가족 구조가 해체되고 점차 개인주의가 만연하게 됨으로써 유아 스스로 정체성을 확보해나가기 쉽지 않을 것이다. 또한 지식 위주의 직업은 로봇이 대체함으로써 우리의 아이들은 더더욱 설 자리를 잃어갈 것이다.
그 대안은 바로 인간 고유의 인성을 회복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식을 습득하기 이전에 사람이 되는 교육을 먼저 배웠던 전통교육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 pp.23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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