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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 동물에게서 인간 사회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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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68쪽 | 638g | 145*215*30mm
ISBN13 9788984077676
ISBN10 8984077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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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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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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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선잠에서 깨어난 마마는 눈앞에 펼쳐진 상황을 파악하는 데 잠깐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가까이 다가온 얀의 모습을 확인하자 기쁨이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황홀경에 빠진 듯 이빨을 드러내고 씩 웃는 표정을 지었는데, 우리 종이 흔히 짓는 것보다 훨씬 큰 표정이었다. 침팬지는 입술이 놀랍도록 유연하여 안쪽이 바깥으로 나올 정도로 뒤집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마마의 이빨과 잇몸뿐만 아니라 입술 안쪽까지도 볼 수 있었다. 마마는 얼굴 중 절반이 거대한 미소로 변한 채 꺅꺅거리는 소리를 질렀다. 이때 마마의 감정은 긍정적인 것이었음이 분명한데, 얀이 허리를 숙였을 때 마마가 얀의 머리를 향해 손을 뻗었기 때문이다. 마마는 얀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나서 긴 팔 하나로 얀의 목을 붙잡고 자기 쪽으로 잡아당겼다. 이렇게 포옹을 하는 동안 마마는 손가락으로 얀의 머리와 목 뒤쪽을 리드미컬하게 톡톡 두드렸다. 이것은 침팬지가 낑낑거리는 새끼를 달랠 때 흔히 사용하는 위로의 제스처이다. 이것은 마마에게 딱 어울리는 행동이었다. 마마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얀이 느낀 두려움을 알아채고서 이런 행동을 통해 얀에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알려준 것이다. 마마는 얀이 자신을 보러 와서 행복했다.
--- pp. 28~29

생식기 팽대부에 끌리는 수컷 침팬지들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발그스름한 팽대부에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남자들이 가슴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과 큰 차이가 있을까? 앞쪽에 불룩 솟아오른 살에 매력을 느끼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한데, 이것은 생식 능력을 과시하는 징표가 전혀 아닌 반면, 침팬지의 생식기 팽대부는 그런 징표이기 때문이다.
--- p. 55

우리는 오랫동안 설치류의 얼굴이 감정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해왔지만, 자세한 연구를 통해 설치류도 양미간을 좁히고 귀를 낮추고 뺨을 부풀리는 행동을 통해 괴로움을 나타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른 설치류 동료는 이런 얼굴을 쉽게 알아보는데, 실험을 통해 고통을 나타내는 얼굴보다는 편안한 얼굴을 한 쥐 사진 옆에 앉기를 선호한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스위스 과학자들은 실험실 쥐들을 매일 간질이고 함께 놀아주는 과정을 포함한 긍정적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회기가 끝날 때마다 조용한 순간에 쥐들의 얼굴을 분석했다. 그들은 단지 얼굴을 쳐다보는 것만으로 어떤 쥐가 긍정적 치료를 받았는지 구별할 수 있었는데, 분홍색이 더 뚜렷해지고 더 편안해 보이는 귀가 그 단서였다. 이 연구들은 설치류의 얼굴이 정적이라는 개념(동일한 포커페이스를 한 쥐들이 서로 다른 감정을 가졌다고 표현함으로써 쥐들을 조롱한 만화도 있었다)에 종지부를 찍었다.
--- pp. 92~93

우리 얼굴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움직임이 훨씬 더 많은데, 이것은 남들의 움직임을 모방함으로써 그들과 연결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얼굴에 보톡스 시술을 받은 사람은 문제가 생긴다. 근육 이완 때문에 다른 사람의 얼굴 표정을 모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남들처럼 느끼는 능력이 떨어진다. 보톡스 시술을 받은 사람은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 이 문제는 단지 이들이 남들과 연결되는 과정에서만 나타나는 게 아니라, 남들이 이들과 연결되는 과정에서도 나타난다. 보톡스 시술을 받은 얼굴은 얼어붙은 것처럼 보여 일상적인 상호 작용에 쓰이는 미세 표정의 흐름이 사라진다. 이들의 얼굴 표정은 반응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단절감을 느끼고, 심지어 거부당한 느낌을 받는다.
--- p. 139

트럼프가 남성 경쟁자들을 괴롭히는 기술은 가히 전설적이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 예비 선거 동안 도널드는 자신을 크게 부풀리고, 목소리를 착 깔고, “기력이 딸리는 제브”나 “꼬마 마코”처럼 상대를 비하하는 별명으로 모욕하면서 불쌍한 동료 후보들을 짓뭉갰다. 그는 스테로이드가 넘치는 수컷 침팬지처럼 거들먹거리면서 예비 선거를 사실상 남성성이 과다하게 분출되는 몸짓 언어 경연장으로 바꿔놓았다.
그러나 비록 트럼프가 상대를 위협하고 짓밟는 데에는 아주 뛰어나긴 했지만, 본선에서 여성 경쟁자와 맞서는 데에는 이 전략이 반드시 도움이 되진 않았다. 다른 남성을 인정사정없이 몰아치던 방식으로 꺾을 수 없는 경쟁자를 만난 것이다. 나는 로널드 레이건 이래 벌어진 정치 토론을 모두 지켜보았지만, 2016년 10월 9일에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 간에 벌어진 두 번째 텔레비전 토론만큼 기이한 장면은 본 적이 없었다. 거기서 노골적으로 표출된 신체적 표현과 적대감은 지옥의 토론을 방불케 했다. 트럼프의 몸짓 언어는 당장이라도 상대를 때려눕히고 싶지만 손가락 하나라도 댔다간 자신의 출마 자격이 날아가고 만다는 사실에 고통받는 영혼에서 뿜어나오는 그것이었다.
--- p. 267

침팬지는 성적 문제를 권력으로 해결하는 반면, 보노보는 권력 문제를 성으로 해결한다. 게다가 보노보는 동성애를 포함해 온갖 가능한 방법으로 성관계를 한다. 하지만 과학자들과 저널리스트들은 그런 착한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이유로 보노보 이야기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전쟁 대신에 사랑을 하는 이 종은 ‘정치적으로 올바른’ 조작된 이야기가 아닐까? 즉, 진보적 좌파를 만족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유인원이 아닐까 하고 의심한 것이다. 한 저널리스트는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처럼 보노보가 실제로는 평화적이지 않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멀리 콩고민주공화국까지 여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갖고 돌아온 이야기는 다이커영양을 뒤쫓는 보노보였다. 작은 영양은 안전하게 도망쳤지만, 그 저널리스트는 유인원이 영양을 죽여서 잡아먹었을 것이라는 섬뜩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즐겁게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해당 주제와는 별 관계가 없었는데, 포식 행위는 공격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포식 행위는 경쟁이 아니라 배고픔 때문에 일어난다.
--- p.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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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삶에 관해 공감과 통찰력이 가득한, 아주 매혹적이고 가슴 따뜻한 책이다.
-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의 저자)
고양이, 개 등 애완동물이 실제로 감정을 비롯한 정신세계를 지니고 있음을 확신하게 해준다. 동물의 감정과 동물심리학적 발견을 통해 동물의 감정 표현이 우리와 다르지 않음을 밝히고 있으며, 동물들이 서로 의존하고 협력을 통해 생존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책이다.
-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
책에 나오는, 마마라는 나이든 침팬지와 동물학자가 만나는 장면을 영상으로 찾아봤다. 감동이었다. 동물 역시 인간과 비슷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었으니까. 지구의 위기가 인간우월주의의 산물이라는 데 동의한다면 이 책을 읽자. 동물의 감정을 안다면 더 이상 동물을 함부로 대하지 못할 테니 말이다.
- 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
포유류 중 가장 지능이 뛰어나다고 여겨지는 영장류, 그중에서도 꼬리가 없어 사람을 더욱 닮은 유인원. 이 책은 세계적인 영장류학자가 들려주는 유인원에 대한 연가戀歌이며, 침팬지에서부터 시작해 물고기에까지 이르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동물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또한 사람만이 독특하게 갖는 감정이란 없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팩트fact이면서, 동물을 빌려 사람의 감정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넓혀주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사람이 최고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과 감정을 공유하길 원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김대준 (세종과학고 생명과학 교사)
획기적이다. 정신세계를 진화적 맥락으로 아주 생생히 탐구했다. 여러 종들을 가로지르는 동시에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그 정신세계의 풍요로움과 강력함과 효용성을 효과적으로 잘 드러냈다.
- 사이 몽고메리 (『돼지의 추억』 『문어의 영혼』 『템플 그랜든』의 저자)
다채로운 이야기와 눈을 뗄 수 없는 서사를 통해 동물의 왕국에서 인간만이 다양한 감정을 경험한다는 완고한 믿음을 확실히 잠재우는 책이다. 이로써 저자는 동물의 윤리에 거대한 파문을 일으키는 데 한 획을 그었다.
- 바버라 J. 킹 (윌리엄앤매리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역임)
저자는 경이로운 관찰로써 우리에게 동물에 대한 더 나은 대우와 사랑을 촉구하고 있다. 이제껏 우리가 동물들에게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도 결코 취하지 않았던 방식을 제시한다.
- [피플]지
저자는 독창적인 사고로 그의 무대 앞좌석에 우리를 초대한다. 팝콘을 나눠주면서 삶이 펼쳐지는 이야기에 우리를 빨려 들어가게 한다. 영장류와 다른 동물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이야기들과 온갖 드라마를 통해 우리 종족에 대한 위대한 교훈을 주고 있다.
- 비키 콘스탄틴 크로크 (자연과학 분야 저자)
쉽고 편한 문체로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눈을 뗄 수 없게 서술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동물 친구들과 우리 자신의 감정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 에린 웨이먼 (과학 분야 작가이자 기고가)
나는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여러 과학자들에게 동영상 링크를 보내면서 그것을 보면 관점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생각이 아주 달라질 것이라 믿는다. 저자는 수십 년간 이 지구를 골똘히 관찰하고 깊이 사고하면서 어떤 누구보다 이 세상을 더 깊이 더 아름답게 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지상의 생명체에 대한 그의 아름답고도 통찰력 넘치는 시각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 칼 사피나 (『소리와 몸짓』의 저자)
이 책만큼 훌륭한 책은 처음이다. 우리가 사람의 특성이라고만 생각했던 감정과 다른 정신적 특성들이 다른 동물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반박할 수 없는 과학적인 디테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대단히 중요한 책인 것은 물론이고 정말로 재미있다. 그저 탁월하다는 말밖에는 이 책의 장점을 표현할 길이 없다.
- 엘리자베스 마셜 토마스 (『세상의 모든 딸들』의 저자)
저자는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영장류학자로서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걸어왔고, 동물들의 연속성을 탐구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사고를 바꾸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과 비인간 동물들의 연속성을 조사함으로써 그 놀라운 행보를 또 한 번 보여주고 있다. 근거 없는 추측과 이데올로기와 잘못된 직감들만 무성한 가운데, 저자는 깊은 통찰력으로 우리와 영장류는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매우 중요하고 지혜로우며 읽기 쉬운 책이다.
- 로버트 사폴스키 (신경내분비학자이자 저술가)
저자는 이 책에서 철저한 과학과 매혹적인 일화를 적절히 조합함으로써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행동을 잘 설명한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다른 동물들보다 더 잘났고 더 똑똑하다는 자만심을 꾸짖는다.
- 조너선 발콤 (생태학자이자 저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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