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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텐트 2013/1

베스텐트 2013/1

: 프랑크푸르트학파 공식 저널

[ 양장 ] 베스텐트 한국판-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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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16g | 148*210*30mm
ISBN13 9788997186129
ISBN10 899718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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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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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클라우스 오페 Claus Offe
1940년 베를린에서 태어나 쾰른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사회학, 경제학, 철학을 공부했고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에서 하버마스의 조교로 연구에 참여했으며, 콘스탄츠 대학 정치학과에서 교수자격학위를 취득했다. 빌레펠트 대학, 브레멘 대학, 훔볼트 대학에서 정치사회학 교수를 역임했고, 스탠포드 대학, 프린스턴 대학, 하버드 대학 등에서 방문교수로 활동했다. 정년퇴직 후 헤르티 거버넌스 스쿨에서 정치사회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하버마스와 함께 프랑크푸르트학파 2세대를 형성하는 학자로서 마르크스주의 정치이론, 정치사회학을 중심으로 민주주의 정치와 자본주의 경제의 관계를 심도 있게 연구해왔다. 주요 저서로 『자본주의 국가의 구조적 문제』 『복지국가의 모순들』 『해체된 자본주의』 『근대성과 국가』 등이 있다.
저자 : 율리아네 레벤티쉬 Juliane Rebentisch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철학과 독문학을 공부했고 포츠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교수자격학위를 취득했으며,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의 일원이기도 하다. 오펜바흐 조형예술대학에서 철학과 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학, 윤리학, 정치철학을 중심으로 현대예술과 자본주의 그리고 민주주의의 관계에 관해 독창적인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설치미술의 미학』 『창조와 우울: 현대 자본주의의 자유』(공저) 『자유의 예술: 민주적 실존의 변증법』 등이 있다.
저자 : 카이 드뢰게 Kai Droge
독일 지겐 대학에서 사회학, 철학, 정보학을 공부했고 기센 대학에서 사회학과 문화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와 스위스 로잔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루체른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올리비에 부아롤과 함께 ‘온라인 연애: 낭만적 사랑과 경제적 합리화의 매개적 소통’ 프로젝트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공저로 『성과 문제의 귀환: 노동, 기업 그리고 사회의 성과』 등이 있다.
저자 : 바이오스 카라바스 Vaios Karavas
아테네 대학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법과 연극학을 공부했고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위스 루체른 대학에서 법사회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법과 사법이론, 법과 테크노사이언스, 법사회학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디지털 기본권: 인터넷 정보 흐름의 헌법적 요소』 『사회계약법: 법의 진화론적 연구』(공저) 『법의 변이: 초국가적 공간에서의 법의 생성과 진화』(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올리비에 부아롤 Olivier Voirol
스위스 로잔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했고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과 로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로잔 대학에서 문화사회학, 커뮤니케이션 사회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카이 드뢰게와 함께 ‘온라인 연애: 낭만적 사랑과 경제적 합리화의 매개적 소통’ 프로젝트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공저로 『인정의 탐구: 새로운 총체적 사회현상』 『정의와 부정의: 감정, 인정 그리고 집단행동』 등이 있다.
역 : 사회 비판과 대안
『베스텐트』 한국판의 편집을 맡고 있는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은 2006년에 발족한 비판적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철학자, 사회학자, 정신분석학자, 문화예술이론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모임은 특히 현대 사회 비판과 대안 모색을 위한 이론적 자원을 집대성하고 이를 토대로 한국 사회 분석을 시도한다는 장기 프로젝트를 갖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베스텐트』 한국판을 기획했으며, ‘사회비판총서’ 등을 통해 비판적 사회이론을 소개하고 이를 대중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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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사회주의 실험의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지구상의 어떤 지역에서 진보란 자본주의적인 변화를 뜻하며, 보수란 공산주의로의 회귀를 뜻합니다. 어떤 곳에서는 국민의료보험을 개혁하는 것이 진보이고, 총기협회에 편드는 것은 보수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80년대 민주화 운동 세대의 정서를 말하는 것은 더 이상 진보의 의미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도대체 진보란 무엇일까요? 우리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때 진보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오페는 이론가답게 매우 조심스러운 결론을 내립니다. ‘퇴행적 잠재성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게 하는 것’이 바로 진보 정치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 도처에 놓여 있는 퇴행적 징후와 위험성들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한국판 서문」 중에서

내가 여기서 숙고하고자 하는 수정된 진보 개념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간다”는 은유에 사로잡혀 있지 않다. 정반대로 적절한 은유는 개인으로서 또 사회 전체로서도, 우리를 퇴행적 경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정지표지판일 것이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 정책과 노동시장 정책을 둘러싼 많은 다툼들은 방어적 숙고로 구조화되어 있다. 가령 어떻게 하면 피고용인, 연금생활자 등등의 권리를 유럽과 전 세계 신자유주의적 세력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을까라고 진보의 옹호자들이 물을 때 그러하다. (…) “좋은” 사회는 긍정적 결과의 목록을 통해 정의될 수 없다. 오히려 그것은 (나에게/우리에게) “X”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는 사회 구성원의 근거 있는 확신에서 나온다. 여기에서 “X”는 개인적 또는 집단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사회적, 정치적 행위자가 의도치 않게 불러일으키거나, 아니면 막을 기회를 놓친 현저한 폐해를 뜻한다. 이와 같은 사회는 충분한 완충장치와 정지표지판 그리고 제동력을 갖추고 있으며, 사회의 작동방식에서 나타나는 부정적인 사회적, 물리적 귀결에 안전조치를 취하는 주권으로 특징지어진다. ---「오늘날 우리에게 정치적 ‘진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중에서

아마도 가장 근본적인 변화는 1970년대 중반/말 이후의 불평등과 빈곤 위험의 단계적 증가이다. 이 증가는 지난 10년간 계속해서 가속화되었다. 불평등이 커질수록 상호성 원리를 인정하고 “공평한 연대”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공통성에 대한 복종”은 더욱더 불안정해진다. 그 밖에도 불평등을 자연적으로 조건 지어진 것으로 제시하고, 빈자를 실패자로 낙인찍으며 “부등가 이데올로기”를 변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거나 강화되었다. 이러한 경향에 내재하는 폭력 촉진적 함의들이 예를 들어 “독일 상황”에 대한 다층적 조사를 통해 자세히 연구되었으며 입증되었다. 예전처럼 복지국가 조치들은 시장에 의해 산출된 불평등을 어느 정도까지 조정한다. 그럼에도 그것들은 보상 요구 증가로 인해 더욱더 과도하게 요구된다. 기술 혁신과 시장의 지구화에 의해 경제적 경쟁은 엄청나게 첨예화되었다. 이를 통해 진척된 “사회의 경제화”는 다른 무엇보다 (감옥의 부분 민영화와 사적 보험의 팽창에까지 이르는) 공동체적 생계 구조의 “사법화”에서 드러난다. 이로 인해 시민은 조직된 국가 공동체의 구성원 및 정치적 의지 형성을 위한 공적 토론의 참여자에서 고객과 소비자의 역할을 하도록 내몰린다. ---「폭력 범죄현상의 전개: 뒤르켐의 현재적 의미」 중에서

이는, 사회적 모더니티가 빠른 속도로 일소해버린 초월적 가치들과 대상들, 즉 사유의 타자들을 문화적 모더니티의 영역에서 생존시키려는 일종의 전략으로 파악할 수 있다. 신은 죽었지만, ‘죽은 신’은 하나의 형식으로 살아남고, 예술도 죽었지만 ‘죽은 예술’은 하나의 이상으로 살아남는다. 총체성은 소멸했고 모든 것이 잡다한 기호의 소용돌이지만, 소멸한 총체성은 가능성의 범주로서 살아남는다. 이들 앞에서 우리는 우울하다. 그러나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우울한 자들에게만 이러한 가치들은 부재하는 현존이라는 역설적 방식으로 살아남게 된다. 사회적 모더니티의 표면적 세계에서 죽고, 소멸하고, 사라진 모든 근원적 가치들은 문화적 모더니티의 지배적 정조인 멜랑콜리의 전략 속에서 이처럼 보존되고 있었다. 이것이 단순한 향수가 아닌 것은, 이러한 초월적 가치들이 더 이상 이 세계의 내재적 질서 속에 구현될 수 없다는 우울증적 인식의 엄격함에 의해 증명된다. 이들을 아직도 신앙하는 자는 우울하지 않다. 또한 이들이 완벽하게 소멸되었다고 믿는 자 역시 우울할 수 없다. 우울자는 그 중간에 머물면서 ‘소멸됨으로써 살아 있는 어떤 것’을 끝없이 추구한다. 이는 파편적이고 몽환적인 세계 속에서 오직 식인증적 육화를 통해서만 끝없이 가야 하는, 그러나 도달할 수 없는 소실점에 거처하는 타자성의 형상으로 기능한다.
---「멜랑콜리와 모더니티: 문화적 모더니티의 세계감 분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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