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책 먹는 여우 (20주년 기념판)
양장
베스트
어린이 top100 1주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17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프란치스카 비어만

관심작가 알림신청
 

Franziska Biermann

독일 빌레펠트 출생의 작가는 1992년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진, 애니메이션, 음악, 음향,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진 12명의 젊은 예술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며 영역을 넘나드는 즐거운 실험을 하기도 하였다. 자유롭고 널린 사고로 쓴 그의 책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그녀가 출간한 ‘책 먹는 여우’는 최근 한국에서 100쇄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35만명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났다.『책먹는 여우』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가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통하여 독서의 의미와 방법
독일 빌레펠트 출생의 작가는 1992년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진, 애니메이션, 음악, 음향,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진 12명의 젊은 예술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며 영역을 넘나드는 즐거운 실험을 하기도 하였다. 자유롭고 널린 사고로 쓴 그의 책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그녀가 출간한 ‘책 먹는 여우’는 최근 한국에서 100쇄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35만명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났다.『책먹는 여우』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가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통하여 독서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말한 우화다.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 읽고 나면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는 여우 아저씨. 그런데 돈이 없어 더 이상 책을 사 먹을 수 없자 여우 아저씨는 급기야 서점을 털기로 결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반적으로 유쾌한 문장과 희극적인 그림속에 가벼운 풍자와 해학이 반짝이는 작품이다.

이럴듯 대표작인 『책먹는 여우』에서 보여지듯 비어만 작품의 특징은 풍부한 환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글과 함께 자유로운 색쓰기과 화면 구성, 그림과 글의 절묘한 배합으로 확고한 작가만의 개성을 나타낸다는 것에 있다. 지은 책으로 『두 여자 친구가 속을 터놓네』, 『행운의 책』, 『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게으른 고양이의 결심』등이 있다.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

김경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2쪽 | 294g | 152*223*8mm
ISBN13
978893498494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책을 지극히도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는 책을 다 읽은 후엔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어치운다. 하지만 비싼 책값을 감당하기 어려워진 여우 아저씨는 동네 서점을 서성거리다 기가 막힌 종이 향기가 나는 도서관을 발견하고 이곳에서 몰래 책을 훔쳐먹는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사서에게 들킨 뒤 여우 아저씨는 도서관 출입 금지를 당한다. 광고지나 싸구려 신문지 때로는 폐지 수집함을 뒤지면서 연명을 하게 된 가련한 여우 아저씨는 급기야 영양실조로 그 윤기 나던 털가죽은 빛이 바래고 소화불량을 겪는다. 도서관에서 저지른 일 말고는 늘 점잖은 시민이었던 여우 아저씨는 견디다 못해 동네 서점을 털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책 먹는 여우》, 20년째 계속되는 맛있고 즐거운 책 읽기!
1991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책 먹는 여우》는 올해로 출간 20년째를 맞이했다. 이 책은 책을 지독히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가 책을 다 읽은 후엔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어치운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전개된다. 출간 초기부터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이 이야기는, 책 읽기는 물론 글쓰기의 중요성까지 일깨우는 중요한 책으로 자리했다.

20주년을 기념하며 자신의 첫 책을 먹는 여우 아저씨!
프란치스카 비어만 작가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20주년 한정판 표지

《책 먹는 여우》는 2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표지를 선보인다. 이번 표지의 콘셉트는 자신의 첫 책을 행복하게 먹고 있는 ‘여우 아저씨’의 모습을 보여 주자는 프란치스카 비어만 작가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20주년 기념 왕관을 쓰고 소금을 뿌리며 자신의 첫 책을 맛있게 먹을 준비를 하고 있는 여우 아저씨! 어쩐지 전보다 여유롭고 성숙해진 듯한 모습으로 우리나라 독자들을 찾아왔다. 새로움 모험을 준비하며, 새로운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맛있게 책을 즐기고 있다!

귀엽고 음산한 풍자를 통해 현대적인 감각의 새로운 우화를 만들다

《책 먹는 여우》는 언뜻 〈이솝 우화〉를 떠올리게 하는 동화이다. 책을 쓰는 인간보다 더 책을 사랑하는 여우를 통해, 책이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갖는가를 다소 희극적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동화이다. 교훈에 대한 강박 관념을 벗어던지고 세상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듯 자연스럽고 진실하게 전개되는 이야기는 환상의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도서관에서 책을 훔쳐 먹는 여우의 음산한 행동들은 무섭기는커녕 읽는 이들의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한다. 어릴 적, 가지고 싶은 뭔가에 맹목적으로 열중하던 순수했던 욕망을 생각나게 해서가 아닐까.

베스트셀러 작가로 성공한 여우 아저씨의 독서 비법은 소금과 후추

당장의 배고픔을 못 참고 영양가 없는 책들마저 마구잡이로 먹어대던 여우 아저씨가 험상궂은 몰골로 변해가는 광경은, 좋은 책을 읽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다. 여우 아저씨가 책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먹는일은 음식에 양념을 치듯, 책을 읽으면서 자기의 관점과 생각을 덧뿌려 잘근잘근 씹어먹는 독서가 중요하다는 걸 의미한다.

책은 인생의 친구! 어른도 공감할 아이들의 언어로 전하는 뜻깊은 메시지

이 책은 여우 아저씨처럼 책과 혼연일체가 되는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글이다.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쉼없이 계속되는 책 사랑을 가졌던 이들을 위한 책이다. 책의 힘을 믿고 어릴 때부터 독서를 충분히 한다면 정신의 건강을 가꿀 수 있다는 중요함을 상징화한 것이다.


출간 당시 쏟아진 독일 언론의 찬사
색과 형태의 강렬한 대조, 풍부한 환상을 보여주는 그림과 글의 상호작용, 마구 뒤죽박죽으로 또는 명료하게 나타나는 그림 속 글들의 유희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교차는 모험하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게 만든다.
-노이에 취리히 차이퉁

재치 있는 삽화와 함께 책이 삶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어른도 공감할 수 있는 아이들의 언어로 유쾌하고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프라우 운트 무터

글과 그림에서 모든 연령대의 독자가 즐길 수 있도록 후추와 함께 차려 놓은 책이다.
-슈렌 운트 레르넨


작가의 말
‘책을 먹는 여우’가 된 사람은 책 읽기를 멈출 수가 없어요. 왕성한 식욕을 가지고 낯선 세계를 산책하며 새로운 것을 많이 발견하지요. ‘책 먹는 사람’은 수백 개의 단어로 머리를 채우다 보면, 여우 아저씨나 저처럼 직접 글을 써 보고 싶은 생각이 들 거예요. 이렇게 오래된 여우 이야기가 계속 사랑받는 건 참 아름다운 일이에요. 새로운 모험이고, 새로운 독자인 여러분과 함께 가는 길이라 기쁘답니다.
- 프란치스카 비어만

리뷰/한줄평9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9.2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