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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학교와 교육의 변화 15
1 학교제도, 새로운 상상이 필요하다 _ 박수정 70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학교제도의 기본 틀 우리나라 학교제도와 학교교육의 특징 학년제도와 학급제도는 당연한 것인가 학교의 경계와 프레임을 넘어 새로운 학교를 상상하고 실현하려면 2 교육과정 변화로 시작하는 교육 혁신 _ 김 용 교육과정은 어떻게 정책의 대상이 되었나 교육과정은 무엇인가 교육의 핵심 요소, 그리고 정치성 교과서가 곧 교육과정? 학문 중심 교과 지식과 역량 교육과정 결정 방식 변화와 교육 혁신 3 혁신학교는 교육의 지형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_ 이인회 혁신학교가 새로운 교육 지층이 되기까지 혁신학교와 일반학교는 어떻게 다른가 혁신학교의 탈지층화로 나타난 쟁점들 미래를 향한 혁신학교의 재영토화 혁신학교, 교육의 희망봉이 될 것인가 4 교사의 전문성은 어떻게 길러지는가 _ 박수정 교사가 되는 길 ‘시험’에 합격하면 교사가 된다 교사는 계속 배운다 교사의 성장을 더욱 촉진하려면 교사가 희망이다 제2부 교육과 교육비 5 교육에는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할까 _ 엄문영 교육에 필요한 수입과 지출 예산과 재정은 구분되는 개념! 한국은 선진국에 비해 많은 돈을 교육에 투자한다? 사교육비는 교육비에 포함될까 학생 수가 줄면 교육비도 줄어야 할까 교육에는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할까 6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도입과 의무교육 _ 이희숙 역사 속의 의무교육 제도로 보는 의무·무상교육 취학기준일은 왜 학기시작일과 다를까 고등학교 무상교육 도입과 궁금증 보편적 교육복지 vs. 선별적 교육복지 교육의 양적 확대와 질적 고민 7 사교육 현상의 이해와 고민 _ 이희숙 사교육 현상에 대한 설명 사교육 실태 이해하기 사교육의 원인은 무엇일까 사교육에 대한 대응 사교육, 우려의 지점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때 제3부 학교교육 체제와 방향 8 유치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누리과정 _ 엄문영 유아기 교육이 중요한 이유: 페리 유치원 프로젝트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무엇이 다를까 누리과정: 국가수준 공통 교육과정 유치원 선생님과 어린이집 선생님 유보통합은 왜 필요할까 유아교육 및 보육의 향후 쟁점과 이슈들 9 고등학교 체제의 이해와 개편 논의 _ 차성현 고등학교 유형 이해하기 고등학교 체제의 변화 고등학교의 지정 및 취소, 입학전형 고등학교 체제 개편의 방향 10 영재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_ 한은정 누가 영재인가: 영재는 타고나는 것인가 길러지는 것인가 무엇을 위한 영재교육인가 영재교육의 역사 영재교육의 현황 영재학교와 과학고는 어떻게 다른가 영재교육, 그 미래는? 11 누구나 대학 가는 시대, 대학입학정책의 방향 _ 김 용 대학입학제도 운영의 논리 대학입학정책 문제의 전개와 변동 대학입학전형 자료와 공정성 고등교육의 변화가 가져올 대학입학제도의 변화 제4부 교육자치와 참여 12 학교를 움직이는 학교자치 _ 차성현 학교자치를 위한 참여 기구 학교자치를 꽃피우려면 13 학부모, 학교교육의 지원자에서 참여자로 _ 한은정 학부모 교육 참여의 역사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학부모 교육 참여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학부모 교육 참여 ‘내 아이의 부모’에서 ‘학교교육의 동반자’로 거듭나기 14 마을교육공동체는 꼭 필요한가 _ 이인회 지금, 왜 마을일까 마을교육공동체의 출현과 관점 마을교육공동체의 실제 마을교육공동체와 관련된 쟁점들 마을교육공동체 정착을 위한 과제 로컬택트가 미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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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경제학, 역사학 등 다른 전공 분야에는 대중을 위한 교양서들이 적지 않다. 자연과학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이에 비해서 한국 교육학계에는 일반인을 위한 교육학 서적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교육학의 학문적 특성에 비추어 볼 때 이는 역설적인 현상이다. 교육학이야말로 소통을 중시해야 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그 점에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반가운 생각이 들었다. 어려운 교육정책을 쉽게 풀어내려는 저자들의 노력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열네 가지 주제도 사람들이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이슈들이다. 의사결정에서 민주적 참여가 점점 강조되는 오늘날 이런 대중적 글쓰기는 더 나은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 저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많은 분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혁규 (청주교육대학교 총장, 『한국의 교육생태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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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을 다루는 교재는 건조하고 지루하다는 통념이 있다. 범주 선정이나 내용 기술에 있어 상투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간의 통념을 시원하게 깨고 있다. 현재 쟁점으로 떠오른 교육정책의 문제를 피하지 않고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생생하다. 학교제도의 새로운 상상에서 마을교육공동체까지 최근 교육담론의 핵심을 두루 담고 있다. 그러서면서도 어느 한편의 주장을 옮기는 것을 넘어 탁월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저자들이 쉽게 읽히면서도 현실에 붙어 있는 교육정책 교재를 써보자고 작정한 듯하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저자들의 의도는 빠짐없이 녹아들었다. 예비교사 대상의 교육학 교재로, 고등학생들의 읽기 자료로도 손색이 없다. 나아가 짧은 시간에 우리 교육 문제의 개요와 쟁점을 이해하려는 학부모나 시민들에게도 좋은 독서 자원이다. 예비교사들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이론과 현실을 조화롭게 엮어 생생하고 쉽게 쓴 이 책을 교재로 선택하겠다. - 함영기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 『교사 책을 들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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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모든 성인이 ‘교육 전문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본인의 경험에 근거하여 이야기를 하다 보면 과도하게 일반화하거나, 감정의 흥분 상태에 빠져들기도 한다. 저자들은 우리 교육의 맥(脈)을 짚고 있다. 각 주제의 역사를 돌아보고, 최신 통계자료와 연구 자료를 활용하고 있다. 동시에 핵심 쟁점을 추출한다. 여기에 충분히 검토할 만한 상상력과 대안을 더하고 있다. 큰 맘 잡고 읽어야 하는 학술 논문 내지는 학술 저서의 무게감을 덜어내어 독자와 편안한 대화를 시도한다. 각 정책의 뿌리를 무겁지 않게 살펴볼 수 있다. 그러나 본질을 관통하는 저자들의 치열한 문제의식은 각 장마다 가볍지 않게 흐른다. - 김성천 (한국교원대 교수,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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