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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양장
구도 노리코 글그림 엄혜숙
천개의바람 2021.12.24.
베스트
유아 top2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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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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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상상의 나라로 떠나는 마법의 주문!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정글, 남극, 수영장, 동화 속 성과 괴물이 사는 바다까지.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 어디라도 좋아! 다섯 아이의 꿈과 상상력은 끝없이 이어지는데... 방문을 연 아이들은 무엇을 만나게 될까요? 구도 노리코의 사랑스러운 잠자리 그림책.
2021.12.24. 유아 PD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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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구도 노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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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iko Kudoh,くどう のりこ,工藤 ノリコ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여자미술단기대학을 졸업하고,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벌이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림책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삐악삐악」 시리즈, 「펭귄 남매랑 함께 타요!」 시리즈, 「센슈와 웃토」 시리즈, 『겨울은 어떤 곳이야?』를 비롯해 동화 『우당탕탕 야옹이와 바다 끝 괴물』, 「마르가리타의 모험」 시리즈, 만화 『우당탕탕 야옹이 코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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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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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6g | 210*235*8mm
ISBN13
979116573210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꿈에서는 이루어진다

자다 보면 무척이나 황당한 꿈을 꿀 때가 있습니다. 하늘을 날기도 하고, 정체 모를 괴한에게 쫓기기도 하고, 생전 가보지 못한 미지의 장소에 갈 때도 있지요.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일이 아니라면 흔히들 ‘개꿈’이라고도 하며 쓸데없는 일로 치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뒤집어 생각해 보면, 꿈에서는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아기 돼지 다섯 형제의 꿈을 보면 저마다 가고 싶은 공간이 다릅니다. 정글에 가고 싶은 아이, 동화 속에 풍덩 빠지고 싶은 아이, 괴물과 보물을 두고 싸워 보고 싶은 아이. 같은 장소를 상상할 때도 아이들은 저마다 하고 싶은 일이 다릅니다. 카누를 타고 정글의 풍경을 탐험하거나, 원숭이와 친구가 되어 즐겁게 놀거나, 〈정글북〉의 모글리처럼 긴 덩굴을 타고 나무 사이를 누비거나…. 아이들의 수만큼 늘어난 소망은 꿈속에서만큼은 마음껏 이루어지지요.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를 읽고 오늘의 꿈을 상상해 보세요. 오늘은 어디로 갈까요? 그곳에서 누구를 만나 어떤 행동을 할까요? 마음껏 상상하고 커다랗게 꿈꿔보세요. 꿈에서는 무엇을 생각하든 이루어질 테니까요.

● 꿈을 피워내는 원동력, 이야기

아이들은 저마다의 꿈을 꿉니다. 정글이나 남극으로 떠나기도 하고, 좋아하는 동화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지요. 하지만 어떤 아이가 ‘이런 건 어때?’하며 제안을 하든, 모든 꿈속엔 다른 아이들이 존재합니다. 하고 싶은 게 다르더라도 같은 풍경을 그려내기 위해 아이들이 무엇을 했을까요? 답은 ‘이야기’입니다.

글 없는 그림을 살펴보며 떠올려 보세요. ‘오늘은 어떤 꿈을 꿀까? 정글은 어때? 그러면 나는 원숭이들이랑 놀래! 나는 덩굴 타고 ‘아아아~’ 소리 지를래!‘ 잠들 시간인데도 작은 목소리로 떠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잘 그려지지 않나요? 잠들기 전,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오늘은 무슨 꿈을 꿀래? 거기에 가서 뭘 할래? 그러면 나는 뭘 하면 좋을까?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꿈을 꾸는 아기 돼지 형제들처럼, 즐겁고 행복한 기분으로 잠들 수 있을 거예요.

● 기발한 상상력의 이야기꾼, 구도 노리코

구도 노리코는 글자를 모르는 어린아이들부터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된 아이들, 책을 읽어주는 보호자들의 사랑을 폭넓게 받는 작가입니다. 구도 노리코의 작품 속 캐릭터들은 퉁명스러운 듯 익살맞은 표정을 짓습니다. 통통 튀는 상상력과 부드러운 색감의 섬세한 그림은 간결한 문장과 어우러져 읽기 쉽고 재미있는 책을 만들어냅니다.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는 구도 노리코의 특징이 무척이나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해서 볼 건 그림입니다. 이곳저곳에 재미를 주는 작가인 만큼 이 책에도 이곳저곳 뜯어볼 요소가 많지요. 이를 닦을 때 옆에 있던 개구리 모양 통은 어떤 꿈에 숨어있을까요? 해적이 된 아이들과 싸우는 바다 괴물의 모습도 어딘지 익숙하지 않나요? 어라, 그러고 보면 아이들과 바다 괴물이 싸우는 결전의 장소도 어디에선가 본 것만 같습니다. 계속 나오는 고래 인형은 뭘까요? 이 모든 질문의 답은 책 속 어딘가에 숨겨져 있습니다.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는 다른 책들보다 글밥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반복되는 문장을 사용해 어린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적은 글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채워 누가 읽어도 즐거운 꿈을 묘사해냈지요. 이곳저곳에 숨겨진 재미를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번 읽게 될 거예요. 사랑스러운 그림과 깜찍한 반전이 매력인 구도 노리코가 그린 꿈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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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사랑스러운 잠자리 그림책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사랑스러운 잠자리 그림책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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