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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개벽편
제2부. 황염편 제3부. 요순편 제4부. 예우편 제4부. 하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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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유의 세계가 우리 곁에 있었다!
가장 권위 있는 중국 신화학자 위앤커의 대작 동양적 상상력의 원천, 중국신화전설의 서사적 집대성 “그러나 우선 제 부탁 세 가지를 먼저 들어 주셔야 합니다.” 아득한 역사의 저편, 하늘과 땅과 바다가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인류는 그 세계에 대한 강렬 한 두려움과 호기심에서 수많은 신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신과 인간이 어울려 이루어 내는 그 이야기들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와 각 민족의 신화가 되었다. 서양의 역사와 문학, 철 학 속에 그리스 신화가 녹아 있다면, 동양의 그것에는 중국 신화가 자리 잡고 있다. 온갖 기 괴한 신과 동물, 불의의 권력에 대항하는 반항적인 영웅들, 불꽃 튀는 신들의 전쟁, 애틋한 사랑 이야기 등이 현란하게 펼쳐지는 이 책 속에서 독자들은 동양에도 이처럼 완벽한 구성 을 갖춘 이야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개벽편, 황염편, 요순편, 예우편, 하은편, 주진편 등 6부로 나누어 세상의 시작, 반호와 반고, 복희와 여와의 남매혼, 세상의 중심과 불의 기원, 여와의 인류 창조, 서방 천제 소호, 남방 천 제 염제, 황제와 치우의 전쟁 등 천지개벽부터 진시황 통일에 이르기까지 고대 중국의 설화 와 전설 들을 발굴해 중국 신화 본래의 모습으로 엮었다. 서양 신화에 오히려 익숙한 우리 독 자의 균형을 잡아 줄 만한 작품이며, 단편적으로 남아 있던 중국 신화와 설화 자료를 한데 모아 체계화하고 문학적으로 서술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