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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et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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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ooking Rice
Gaining a Rib
Inside
Dream Forest Nursing Home
Continuing Days
A Goshawk
An Orphan
The Last Soybean Field
Thinking Less about Sad Things
A Dolmen
Birthday
Married Couple Washing their Feet
Graffitti on a Bench Guided by a Dog
Graffitti on a Bench Guided by a Dog 2
A Bell Ringing
In Musugol
Like an old dog
A leash
An eye-opener
Good times

Poet’s Note
Poet’s Essay
Commentary

저자 소개 2

시집으로 『그네』 『구르는 잠』 『설운 일 덜 생각하고』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가만히 두는 아름다움』이 있다. 제1회 박영근 작품상, 제19회 이육사시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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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맡은 Brother Anthony of Taize(안선재)는 40권 이상 한국 시, 소설의 번역서를 펴낸 한국문학 번역의 독보적인 대가이다. 박노해 시인의 대표작인 『노동의 새벽』, 『사람만이 희망이다』,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등을 번역해왔으며, 박노해 시인의 작품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하루』를 영역했다. 1942년 영국에서 태어나 1969년 프랑스 떼제공동체 수사가 되었다. 1980년 5월, 故김수환 추기경의 초대로 첫 방문한 이후로 한국에서 살고 있다. 198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 2007년 이후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20
번역을 맡은 Brother Anthony of Taize(안선재)는 40권 이상 한국 시, 소설의 번역서를 펴낸 한국문학 번역의 독보적인 대가이다. 박노해 시인의 대표작인 『노동의 새벽』, 『사람만이 희망이다』,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등을 번역해왔으며, 박노해 시인의 작품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하루』를 영역했다.

1942년 영국에서 태어나 1969년 프랑스 떼제공동체 수사가 되었다. 1980년 5월, 故김수환 추기경의 초대로 첫 방문한 이후로 한국에서 살고 있다. 198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 2007년 이후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2010년 이후에는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2011년부터 왕립아세아학회 한국지부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1994년에 대한민국으로 귀화했으며 2008년 정부로부터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40권 이상 김지하, 고은, 천상병, 김수영, 정호승 등 한국 작가들의 시집과 소설 영문 번역서를 펴냈다.1942년 영국에서 태어나 1969년 프랑스 떼제공동체 수사가 되었다. 1980년 5월, 故김수환 추기경의 초대로 첫 방문한 이후로 한국에서 살고 있다. 198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 2007년 이후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2010년 이후에는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2011년부터 왕립아세아학회 한국지부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1994년에 대한민국으로 귀화했으며 2008년 정부로부터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40권 이상 김지하, 고은, 천상병, 김수영, 정호승 등 한국 작가들의 시집과 소설 영문 번역서를 펴냈다.

Brother Anthony was born in England in 1942. He has been living in Korea since 1980, and taught English literature in Sogang University(Seoul), where he is now an Emeritus Professor. He is also a Chair-Professor at Dankook University. He took Korean citizenship in 1994 and received the Korean government’s Award of Merit, Jade Crown class, in October 2008. He has published over fifty volumes of English translations of Korean literature, mostly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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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106g | 115*188*15mm
ISBN13
9791156625933

책 속으로

I like flat things, generous and optimistic hearts, and slow flowing water. Whether it is a person, an animal, or an object, I want to believe that they are beings who have good intentions and a hope of coexistence. It’s impossible, but ultimately, I want to live in a place where there are no low-level fights. I will not forget to keep an eye on the bad guys. I always corrected poems facing west, but this time I write with a calm mind, lying on a bench, looking at the darkening eastern sky. Errors will surely come in future. A blank sheet to be faced with embarrassment.

--- 「From Poet’s Essay」 중에서

출판사 리뷰

슬픔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세상을 위해 올리는 기도
문동만 시인의 『설운 일 덜 생각하고』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만나는 K-포엣 스물여섯 번째 시집. 어쩌면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한 곳이고 그 누구라도 닥쳐오는 슬픔을 피해갈 도리가 없다. 슬픔을 온전히 다 겪으면서, 서러운 마음을 어쩌진 못하더라도, “맛있게 먹고/설운 일 덜 생각하며/풋콩처럼” 살아가겠다는 올곧은 의지를 시집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문동만의 시는 소복하게 퍼 담은 따뜻한 고봉밥처럼 위로가 된다. “현실이라는 지옥의 틈에서 문동만은 지나간, 그러나 결코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세계의 풍경을 보고 사람들의 온기를 느낀다.”(김수이, 발문)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시리즈를 잇는
해외진출 세계문학 시리즈,


아시아 출판사는 2012년에 기획부터 출간까지 7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근현대 대표 작가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선집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2014년에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시리즈를 출간하며 한국 문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2019년에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유일무이 한영대역 시선집 시리즈인 이 그것이다. 안도현, 백석, 허수경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의 시편을 영문으로도 번역하여 출간하고 있다. 영문 시집은 해외 온라인 서점 등에서도 판매되며 한국시에 관심을 갖는 해외 독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추천평

A prayer for someone unknown in a crack of hell! It would not be wrong to say that that is a metaphorical explanation of how Moon Dong-man’s poetry is born. In the gaps of the hell called reality, Mun Dong-man feels the warmth of people as he sees scenes from a world that has passed but will never disappear completely. As someone who continues life together as an individual, and as a poet who continues to write poetry together as an individual, Moon Dong-man summarizes
his tasks as follows: “(It) is not a question of what might be passed on, not a question of how to make a leap forward while living and writing, but rather a matter of going on writing without collapsing.” (Continuing Days). That is the core of life and poetry. - Kim Su-yee (Literary Cri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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