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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친구 맞아?
백연화느린아이 그림
한림출판사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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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자몽 맛 우정의 시작
2. 놀기 싫은 거 아냐?
3.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4. 배신자
5. 긴 하루
6. 너도 날 못 믿어?
7. 붕어빵
8. 기다리기만 한 건 아니야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라디오 드라마 「알파준」「바담 풍, 바람 퐁」을 썼고, 그동안 쓴 책으로 동화 『초능력 엄마』 『단독 취재! 어흥 회장의 비밀』, SF 소설 『지구에서 사랑받은 우뭇가사리』가 있습니다. “동화는 쓰면 쓸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방바닥에 엎드려 팔꿈치가 아픈 줄도 모르고 빽빽하게 공책을 채워 나가던 열정을 잃지 않으려고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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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느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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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디자인 문구 편집샵도 운영했습니다. 충주 풍경 일러스트를 기획하고 그림을 그렸으며 여러 포스터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지금은 충주에 살면서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198g | 150*215*6mm
ISBN13
97911926976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너 친구 맞아?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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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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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0*6*215mm | 198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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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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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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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모델의 출시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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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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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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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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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같은 반이지만 대화 한 번 해 본 적 없는 윤아와 지유.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나눠 먹은 캐러멜 덕분인지 둘은 급속도로 친해진다. 하지만 윤아는 매번 약속 시간에 늦고 지유의 연락에 답하지 않는 횟수가 늘어난다. 지유는 윤아가 말한 것들이 거짓말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면서 둘의 갈등은 더해 가는데…. 윤아와 지유가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으며 진짜 친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지유 이야기〉
김윤아는 정말 멋있고 웃긴 친구다. 윤아는 책도 많이 읽고 박수인처럼 기분 나쁘게 말하지도 않는다. 애들이랑 놀 때는 자꾸 따로 놀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참 좋은 친구다. 아! 갑자기 가슴이 웅장해진다.

지유는 윤아와 우연히 공부방 엘리베이터에 만난 뒤로 부쩍 가까워진다. 베프였던 수인이와 효정이가 질투할 정도로. 지유는 가끔 덜렁거리고 시간 약속에 종종 늦는 윤아를 기다려 주고 감싸 준다. 하지만 지유의 일방적인 기다림이 반복될수록 둘 사이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한다.

〈윤아 이야기〉
내 둘도 없는 친구, 내 조언자, 내 위안자이며 인도자, 슬플 때 기쁨을 주고, 기쁠 때 더 큰 축복을 주는 지유! 토요일엔 고마웠어. 네가 곁에 있어 주지 않았다면 나는 슬픔에 무릎이 꺾여 버렸을지도 몰라.

엄마의 관심이 답답했던 윤아는 지유를 만나서 행복과 자유를 느낀다. 윤아는 엄마와의 갈등이 심해지는 만큼 지유와 더 가까워지길 원하며, 멀어지지 않기 위해 없는 일들을 꾸며내기에 이른다. 그리고 거짓이 진짜처럼 느껴질 때쯤 윤아는 지유와 다투는데…….

아이들에게 친구는 생각만 해도 기쁘고 함께 있으면 더 즐거운 존재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친구라도 가끔 나를 화나게 하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때문에 다투게 된다. 지유와 윤아도 ‘함께’라서 즐거웠다가 ‘함께’라서 화를 내고 싸운다. 지유와 윤아에게 친구는 어떤 의미일까?

『너 친구 맞아?』는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처럼 지내던 두 친구가 서로를 오해하고 화해하는 시간들을 현실감 있게 그린다. 더 친해지고 싶은 욕심과 서로에 대한 기대 때문에 어그러져 버린 관계와 감정의 변화 속에서 소중하고 좋은 친구가 되는 우정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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