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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랑수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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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사랑위기

새처럼 자유롭고 싶은 여자 · 10
사랑해선 안 될 사랑 · 15
미쳐버린 사랑 · 21
립스틱 사랑 · 25
고독한 여자의 변명 · 30
바쁜 남편, 한가한 아내 · 35
남편이 싫어진 여자 · 40

2부 부부위기


남편을 미워할 것인가, 사랑할 것인가 · 44
한 여인이 다른 남자를 사랑할 때 · 49
스무 살의 사랑, 서른 살의 이혼 · 55
사랑이 식어버린 부부 · 60
화려한 싱글을 꿈꾸는 주부 · 63
가끔 뱀 꿈을 꾸는 여자 · 67
술 한 잔 사 주 세요 · 71

3부 아내에 대한 예의


아내에 대한 예의 · 76
이혼하고 싶어요 · 79
산후우울증이 생긴 새댁 · 84
메조소프라노의 구토 · 89
슬럼프에 빠진 새댁 · 94
아내는 무엇으로 사는 가 · 100
세 여인의 꿈 이야기 · 105

4부 여자의 고독


혼자 서있는 여자 · 110
첫사랑에 빠진 여대생 · 115
골드미스가 꿈꾸는 결혼 · 120
담배피우는 여자 · 125
여자의 결혼, 필수인가 선택인가 · 129
여자의 눈물, 행복인가 불행인가 · 133
여자의 이혼 희망인가 절망인가 · 137

5부 남자의 눈물


가을 소나타 · 144
남자의 눈물 · 149
바람, 남자의 바람 · 152
남자가 기죽어 산다면 · 155
술 한 잔 합시다 · 161
프리지아 향기 넘치는 · 166
사랑의 묘약, 자이데나 · 171

6부 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부부 · 178
라디오 듣기 · 181
핸드폰은 잠시 꺼 주세요! · 184
점심사냥 · 187
점수인생 · 190
미용실 풍속도 · 193
댄스댄스 사교댄스 · 196

저자 소개 1

신경정신과 전문의 오세원 수필가는 조선의대를 졸업 후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에서 34년째 닥터오즈정신건강클리닉을 개원 중이다. 정신과 의사, 수필가인 작가는 1993년에 수필집 『질투하는 남자』 발간 등단 후 『날마다 고독한 여자』, 『여자는 사랑, 남자는 질투』, 『과일나라에는 토마토가 없다』, 『공고 출신 의대생』, 『노은동 단감』, 『프리지아 향기 넘치는』, 『닥터오즈의 꿈』 총 8권의 수필집을 발간했다. 문단에서는 한국인터넷문학상, 제25회 대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원, 대전문인협회 정회원이다. 전 한밭수필문학
신경정신과 전문의 오세원 수필가는 조선의대를 졸업 후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에서 34년째 닥터오즈정신건강클리닉을 개원 중이다.
정신과 의사, 수필가인 작가는 1993년에 수필집 『질투하는 남자』 발간 등단 후 『날마다 고독한 여자』, 『여자는 사랑, 남자는 질투』, 『과일나라에는 토마토가 없다』, 『공고 출신 의대생』, 『노은동 단감』, 『프리지아 향기 넘치는』, 『닥터오즈의 꿈』 총 8권의 수필집을 발간했다.
문단에서는 한국인터넷문학상, 제25회 대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원, 대전문인협회 정회원이다. 전 한밭수필문학회 회장, 직전 대전문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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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16g | 140*197*13mm
ISBN13
9791164933686

출판사 리뷰

리헌석 문학평론가의 평설 중에서 발췌

신경정신과 의사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하여 상담을 하게 마련이다. 이 과정에서 특별한 케이스를 선택하여 자연스럽게 글로 옮겨 신문이나 방송에 발표하고, 이 글들을 책으로 발간하면서, 의료인 오세원 원장은 수필가로 탄생한다. 1993년 첫 수필집 『질투하는 남자』를 발간하고, 이어서 『날마다 고독한 여자』 『여자는 사랑, 남자는 질투』 『과일나라에는 토마토가 없다』 『공고출신 의대생』 『노은동 단감』 『프리지아 향기 넘치는』 등을 발간한 수필가이다. 2025년 현재 대전문인협회 부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오세원 수필가는 삶과 고민에 대한 상담을 자주하게 되고, 이들이 안고 있는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위치에 있다. 수필집에서 보면, 다양한 케이스를 통하여 현대 여성들의 내면을 탐색하고, 나름대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여성의 아픔을 승화시킬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메조소프라노의 구토」에서는 영화 ‘서편제’를 예로 들며 주인공 송화가 득음(得音)에 이르는 고통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메조소프라노를 지망하는 여선생의 에피소드가 진행된다. 「말수가 적어지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불면증, 불안, 초조감, 두통, 먹기만 하면 토하는 증세가 나타나」는 현상에 「노래를 부르고 싶은 욕망을 억압하면 할수록 그 지도교수에 대한 심한 분노와 적개심이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은 후 토하게 만들어 버린 것」으로 진단한다. 이어 「지도교수에 대한 증오와 울분을 가슴에서 지우고 화를 한으로 만들어 가슴에 품을 수 있어야 편한 마음으로 새롭게 노래연습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처방을 내린다.

오세원 수필가는 자신의 생활을 유추하여 남자들의 일탈(逸脫)의지와 사고(思考)과정을 수필에 담아내기도 한다. 이와 함께 의사로서 경험한 일들을 결합하여 남자들의 욕구와 갈등을 찾아내기도 한다. 그것이 개인적 취향에 머물 수도 있고, 일부 특별한 사람에 대한 사례일 수도 있지만, 독자들에게는 특별한 감동을 생성한다.

그는 「남자가 기죽어 산다면」에서 남편의 기를 살리는 방안을 제시한다. 남편의 기를 살려 줄 수 있는 좋은 아내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남편의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가」 「남편에게 다정하고 상냥하게 대해 줄 수 있는가」 「필요한 때는 섹시한 아내가 되어 줄 수 있는가」 「남편에게 고분고분한 아내가 되어 줄 수 있는가」를 제시하면서, 현명하고 좋은 아내가 행복한 가정의 필수 주체임을 강조한다. 그렇게 하여 남편과 아내가 서로 이해하고 사랑한다면, 이 사회도 조금쯤은 더 밝아질 것이라 기대한다.

오세원 수필가는 세상에 따뜻한 인정이 넘치기를 소망한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사랑을 나누면, 슬픔과 고통이 사라지고 행복이 가득하리라 믿는다. 이러한 소망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불가능할지라도, 이와 같은 생각으로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은 질정(質定)할 수 없을 가치를 지닌다. 이러한 지향(指向)이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기를 소망하는 수필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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