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작가의 말 · 5
1장 … 까치가 찾아왔네 가을 예찬 · 12 건망증 · 16 겨울 해는 짧다 · 20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 · 25 공짜로 드려요 · 29 까치가 찾아왔네 · 33 꽃분이네 가게 · 38 달갑지 않은 길손 · 43 동박골 사랑 · 47 동지 팥죽 · 52 돼지의 꿈 · 55 2장 … 못다 한 이야기 마음을 비우면 · 60 맨발의 미학 · 64 못다 한 이야기 · 70 미완의 공짜 · 75 방짜가 좋은 이유 · 79 봄날의 이야기 · 84 부산의 마추픽추 · 89 부자유친 · 92 부지깽이 추억 · 97 비움의 의미 · 101 사는 재미가 없다 · 104 생각은 이루어진다 · 108 3장 … 아내의 정원 설날을 맞으며 · 116 소망 · 120 소제동 한 바퀴 · 124 소쩍새가 우는 뜻은 · 129 속히는 것도 미덕이다 · 133 쑥국이 사랑을 만든다 · 138 아내의 정원 · 143 얼쑤의 의미 · 149 예(禮)와 효(孝)는 마음의 거울 · 152 우리 집 금순이 · 156 일상속의 이야기 · 160 잊혀진 단군의 날 · 165 장마철의 기행 · 169 4장 … 청개구리가 우는 뜻은 종로에서 길을 찾다 · 178 천하대장군 · 182 청개구리가 우는 뜻은 · 186 청바지가 좋아지는 이유 · 191 추억 속으로 · 196 치매 센터에 들르다 · 200 침묵의 미 · 204 프로의 정신 · 208 한밭에서 보내는 서간 · 212 현충일의 아침 · 216 호국원을 다녀오며 · 221 혼돈의 하루 · 226 5월의 노래 · 230 |
이준희의 다른 상품
|
이준희 수필가는 신라대학교에서 사무처장으로 정년한 분이면서, 자연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고, 살아가면서 자연의 이치를 추구하는 분입니다. 〈매미 소리 요란한 길목에서 서성거렸는데 금세 여름이 가고 내일 모래면 추석이다. 자연은 누가 가르치거나 깨우쳐 준 것도 아닌데 제각기 나름의 방식으로 생명을 유지한다. 니체의 표현을 빌리면, 자연은 스스로의 힘에 의해 돌아가는 바퀴라 했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준희 수필가는 첫 수필집 『6월의 푸른빛』을 발간한 후 수필 창작에 전력질주하여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2수필집 『아내의 정원』을 발간합니다. 작품 수의 다과(多寡)보다 작가로서의 오롯한 자세가 돋보이는 분입니다. 〈어렵게 첫 수필집을 내고 보니 이번에는 조금은 마음 편히 내어보겠다고 생각하였지만, 생각보다 녹녹하지 않다. 지난날 일상에서 만난 일들을 기억의 속에서 끄집어내고 또 오늘을 살아가는 일들 속에서 있었던 일들을 기초로 하여 써보려니 독자님들께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지 왠지 버거운 마음이다.〉에서 수필가로서의 진면목이 보입니다. 이준희 수필가는 대한민국의 고단한 시기, 발전하는 시기, 풍족한 시기 등 시대에 맞추어 살아온 분입니다. 그러하기에 수필에는 우리나라 역사의 부분부분이 들어가 있어, 세상을 바라보는 학습서 역할에도 충실합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한 오늘의 삶 속에서 지난 격동의 한 시대를 살아온 기성세대의 이야기도 곁들이고 오늘의 주역인 젊은 세대도 한 번쯤 살펴볼 만한 삶의 모습을 담았다. 물질문명이 발달한 현대를 살아가는 가는 길은 멀고먼 나그네의 길이다.〉라며 자신의 삶을 조감(照鑑)하고 있습니다. 이준희 수필가는 살아가면서 ‘소중한 이야기’ ‘새로운 사실’ 등을 작품에 담아내고자 합니다. 끊임없이 수필의 소재를 찾고, 더욱더 좋은 수필 창작을 지향하는 내면이 오롯한 분입니다. 〈다양한 사고에 어느 것이 진실인지 혼란스럽고, 마음 둘 곳 없는 이 땅덩어리에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오늘이다. 내일을 알 수 없는 여정 속에서 잠시나마 복잡한 마음 내려놓고 숨 한번 크게 쉬고, 나도 모르게 놓친 지난날의 소중한 이야기와 새로운 사실을 여기에서 찾을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다.〉에서 보듯이, 그가 펼칠 수필세계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