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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눈으로 행복, 소리로 행복, 마음으로 힐링 07 태안해안국립공원을 해변길을 걸어보자 10 태안해변길 5코스 노을길이다 14 해변길 2코스 소원길(천리포 - 만리포 해변) 21 한티가는 길(그대 어디로 가는가) 25 덕유산 무주구천동 - 어사길 28 오대산국립공원 - 월정사에서 … 36 설악산 오색약수길 트레킹 40 설악산 흘림골 44 내소사 내변산 직소폭포 47 함박눈 내린 날 내장산 53 내장산 단풍보러 57 경주국립공원 60 한려해상국립공원 - 통영 달아공원길 64 대둔산 등반 69 북한산 73 무등산국립 공원 78 월출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83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정도리 몽돌바닷가 87 가야산 소리길 90 소백산국립공원 98 영양자작나무숲, 삼척 촛대바위… 102 주왕산 110 문경새재 114 서산여행 119 진안 마이산 126 속리산 법주사-세조길 128 속리산 화북탐방지원센터에서 문장대 131 지리산 - 용이 못된 이무기가 죽은 골짜기… 134 지리산 노고단 - 성삼재에서 오르기 138 지리산 백무동계곡길(한신계곡) 141 백두대간 태백산 146 개천절 태백산 천제단 제사 149 치악산 구룡계곡길 154 계룡산 등반 158 한라산 등반 164 올레길 21, 1, 1-1, 2코스 170 올레1코스 날씨는 완전히 선물받은 봄날 174 1-1코스 우도올레 178 올레 2코스 우정의 길 182 올레 16-17 트레킹 186 18코스-19코스 함덕 해변까지 192 올레 19코스-20코스 김녕해수욕장까지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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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유점숙은 일상에서 걷기를 이렇게 권유하고 있습니다. 〈주말 트레커가 되어보자〉 면서 〈시간이 주어지는 주말에 가까운 곳부터 발을 내딛어보자. 모이지 말라하니, 사람이 적은 곳으로 나가 두 발로 걸어보자. 사람이 적은 자연속으로 들어가 보자.〉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2 저자 유점숙은 여행의 선순환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역마살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눈이 행복해지고, 마음이 넓어지는 여행을 어딘가로, 오늘 정해서 내일 떠나는 여행을 그야말로 훌쩍 떠나는 여행을 좋아했다. 어제 갈 곳을 정해놓고, 아침에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고 바꾸고, 남편이 타박을 해도 떠나는 여행 자체는 어디라도 좋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3 저자 유점숙은 자연과 동화되기 위해 길을 나선다고 밝힙니다. 〈집이라는 감옥에 갇혀있기는 나의 시간이 너무 아깝다. 사계절 변하는 자연은 자신들을 봐 달라고 손짓하고,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바람에 나부끼며 바스락대는 나뭇잎 소리들이 부른다. 정말 이대로는 안 되겠다. 사람이 적은 곳으로 탈출해보자. 어디라도 막힌 공간이 아닌 자연속으로 가서 마음을 채워보자. 보여주면 보여주는 대로 보고, 소리 내면 소리 내는 대로 들어주고, 목이 아프게 고개들어 푸른 하늘도 바라봐주자.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4 저자 유점숙은 비행기나 크루즈선 외국 여행도 좋지만, 국내 걸을 수 있는 둘레길 걷기를 선도하는 분입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 코리아 둘레길이 있었다. 동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 평화의길까지 약4500km의 걷기 좋은 둘레길이 너무 잘 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지리산둘레길, 제주올레길 등 전국의 둘레길이 오라고 불러주고 있었다, 어디든 길만 나서면 갈 곳이 너무 많았다. 어디든 발만 내딛으면 되는 것이었다. 방에 갇혀, 집에 갇혀 시간을 흘려버리고 있기에는 아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태안 안면도 기지포 해변을 걷다 알게 된 국립공원 스템프 투어, 동서남북 어디든 두 발로 걸어보기로 했다.〉며 우리나라 곳곳을 걷자고 권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