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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화 부문 수상작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대교문화재단에서 제정한 '눈높이아동문학상'은 1991년 '대교문학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제2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화 부문 수상작인 〈도깨비 배달부 우 서방〉은 폐교에 사는 도깨비 우 서방이 한 아이의 편지를 배달해 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동화로, 투박스럽지만 정이 많은 우 서방을 통해 따뜻한 우정과 나눔의 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심사평 〈도깨비 배달부 우 서방〉은 폐교에 사는 우체통 도깨비가 한 아이의 편지를 배달하다 엄마와 떨어져 사는 아이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되어 그 아이를 도와준다는 내용이다. ‘폐교’, ‘도깨비’, ‘우체통’ 등 소재가 낡은 감이 있으나 구성이 탄탄하고 문장에 녹아 있는 유머와 해학이 읽는 재미를 준다. 후보작들 중 상대적으로 결점이 적은 덕분에 동화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 위원 김상욱, 박혜선, 이금이, 정란희, 허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