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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나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도 알겠는데, 생각보다 사회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어쩌면 서툴지만 패기 있는 20대 초반의 친구들과 노력한 30대 사이에서 20대 후반의 우리들은 이도 저도 아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뒤집어보면 넘치는 열정과 노련함 중간에서 줄다리기하며 균형을 맞춰가고자 노력하는 20대 후반이 청춘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닐까?
--- p.160 「애매해서 가장 빛나는 20대 후반」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