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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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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아침에
생활의 속도
설거지 요령
어느 나른한 4월 오후 핸드폰 분실 소동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하기
가내수공 독립출판업자의 생각 1
한여름 사랑니 빼기
새벽의 파란색
수영장 물을 먹으면
면도
낮잠
평범한 사람
3분의 1, 3분의 2
잠옷
공기와 기분
초연하면 좋겠지만
맑은 공기 속으로
구경
별것도 아닌 일에 불안해하는 작은 개
사탕
신도시
심심하게 신발만 보다가
행운과 행운
코털 가위
나의 행복
가내수공 독립출판업자의 생각 2
주변의 숲
야생동물처럼
과일이 사람을 슬프게 할 수 있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스낵 컵
우리 집
이 세계

좁은 욕조 안에서
가내수공 독립출판업자의 생각 3

잠깐의 꿈속에서(좋은 꿈)

저자 소개1

다소 늦은 아침에 일어나 책을 만들고 잠들기 전에 글을 씁니다. 독립출판물 『김종완 단상집 시리즈』를 만듭니다.통과해 가는 것들을 붙잡아 소설과 수필을 씁니다.계절의 변화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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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102*162*13mm
ISBN13
9791198560438

책 속으로

이불을 덮고 하는 걱정들은 푹 자고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별게 아닌 게 된다는 걸 경험적으로 알지만 밤마다 나는 심각하다.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 하는 걱정들은 구경하는 게 아니고 정말로 내가 하는 일 같다. 그러니까 나는 겹겹 껍질이 단단한 또 다른 나로 둘러싸여 있는데 밤에 잠을 자려고 하면 (잠을 자기 전 무겁고 불편한 옷들은 벗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 것처럼) 내가 겹겹이 벗겨지고 알몸 같은 나만 남게 되고 그 알몸 같은 나는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걱정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걱정 말고 나는 하루 종일 껍질이 단단한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들과 주변 사건들을 구경하는 일만 한다.

--- pp.104-105 「구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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