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내가 카페에서 들은 말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STORAGE BOOK & FILM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나의 하얀 선과 검은 선을 생각했다
잠은 적은데 졸음은 많은 편이다
커피는 매일 만들고 분리수거는 가끔 한다
타격을 위해 들어간다. 라기보다는
울렁거리는 마음들
파도를 즐겁게 넘기는 상상
자꾸 마음이 말을 건다
그렇게 시작되었다
무례에 익숙해지는 일은 쉽지 않다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보게 되는 사람이 있다
나의 첫 어른
네모난 공간을 둥그럽게 만드는 일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은 유성매직으로 쓰세요
마음의 눈 밑에 점이 있는 사람
날마다 새로워지고 싶다
위로는 입술을 통해
품질기한
커피 찌꺼기는 행복을 순환해
물은 적게, 얼음은 많이
오케이 오케이
나를 보호했던 사랑들
나는 언제쯤 내가 바라던 내가 될까
고요함이 담기는 시간
마음에 과수원을 짓자
보이지 않는 다정함
어떤 대화는 이어폰 속 음악보다 낫다
출근길 단상
가운뎃손가락
노란 모자 커피집
나는 가면을 쓰고 있다
매일 수수께끼를 풀고 있다
경찰관이 매장에 올 때마다 마음이 물티슈가 된다
핫도그 할머니
집으로 가는 길
매장의 배를 채우는 사람들
씨름을 하고 있다
이상한 책임감이 생긴다
“닉네임이 뭐예요?”
마음도 싱크대로 버려진다
쪽지 시험
롤러코스터 같은 사람
음료가 만조를 이루는 순간
그냥 흘러가는 대로 가 보자
‘행보’에서 ‘ㄱ’ 하나만 더 붙이면 ‘행복’이라는 단어가 되듯

저자 소개1

가면을 쓰고 지냅니다. 고막이 마음에 있어서 조그만 말에도 크게 진동합니다. 내가 제일 들어야 할 말은 내 마음에서 울린다고 믿습니다. 『2분 30초 안에 음료가 나가지 않으면 생기는 일』을 썼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102*162*13mm
ISBN13
9791198560445

책 속으로

“커피 마시러 갈래?”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도 위로를 줄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커피에 집중하지 않는다. 내 커피잔 너머에 있는 사람을 집중한다. 사람에게 집중하며 위로를 얻는다 커피는 위로를 주는 사람을 만나게 하는 힘을 준다.

위로는 입술을 통해 사람의 마음으로 들어간다. 각자 가지고 있는 특성에 다양한 위로를 가질 수 있다. 이렇게 위로를 주기 위해 복잡한 과정들을 겪은 것인가. 적어도 필요할 때마다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순간이 있어 다행이다.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위로를 준다.

--- pp.89~90 「위로는 입술을 통해」중에서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