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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8
요괴들이 보낸 초대장 9 별빛 가득 운동회 15 복불복 만주 먹고 달리기 37 수수께끼 물건 찾기 47 불타올라라! 장애물 경주 59 알 찾기 중에 벌어진 소동 71 공중전 95 대결! 연싸움 109 운동회가 막을 내리다 123 |
Reiko Hiroshima,ひろしま れいこ,廣嶋 玲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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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 스즈, 고토코 할머니는 정체불명의 초대장을 받고 요괴들의 신비한 운동회에 참가하게 된다. 박쥐를 타고 도착한 운동회장에는 요괴들이 펼치는 엉뚱하고 기묘한 경기들이 가득하다. 이들은 경기 중 예상치 못한 일도 겪지만, 서로를 믿고 응원하며 위기를 이겨낸다. 공중전과 거대한 연싸움 등 하이라이트 경기에서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지만, 결과보다 중요한 건 함께한 시간이다. 운동회 마지막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참가자들은 우정과 용기의 가치를 되새긴다. 스즈는 이 경험을 통해 소중한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자신감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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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요괴 판타지 〈비밀의 신 한피라리〉 시리즈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독특한 요괴 판타지 『비밀의 신 한피라리』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가 출간됐다. 나이를 400살이나 먹었는데도 어린아이 모습인 꼬마 수호신 ‘한피라리’와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다케시가 친구가 되면서 겪게 되는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다. 한피라리는 능력은 조금 모자라지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려 노력하는 착한 수호신이다. 문제는 어설픈 실력 때문에 항상 일을 그르친다는 것이다. 잦은 실수로 인해 악령으로 오해를 받아 수백 년간 봉인되는 수모를 겪는 바람에 더더욱 소심해진 한피라리. 그런데 우연히 고토코 할머니와 다케시를 만나게 되면서 전혀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씩씩하고 대범한 성격의 고토코 할머니는 어떤 실수든 너그럽게 감싸 주고, 비슷한 또래인 다케시는 한피라리를 본래 이름인 ‘스즈’라 불러 주며 친구가 된다. 스즈와 다케시의 우정은 특별하다. 수줍음 많고 실수투성이인 스즈이지만, 다케시는 스즈가 ‘특별한 수호신’이라며,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늘 응원해 준다. 또한 요괴 세계에 익숙하지 못한 다케시가 위험에 처할 때면, 스즈가 조용히 나서서 보호해 준다. 이처럼 서로 성격이 정반대인 스즈와 다케시는 서로의 단점을 지적하기보다는 오히려 감싸 주고 격려하며, 스스로도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 어느새 실과 바늘처럼 가까워진 단짝 스즈와 다케시 앞에 신나는 모험과 기상천외한 요괴 사건이 잔뜩 기다리고 있다. 한밤중에 열리는 요괴들의 운동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주니어김영사 신간 『비밀의 신 한피라리 ⑥ 요괴들의 운동회』는 요괴들의 운동회에 초대받은 다케시, 스즈, 고토코 할머니의 낯설면서도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다. 어느 날, 다케시는 검은 박쥐 문양의 파란색 봉투를 발견한다. 편지에 적힌 대로 30일 밤 달빛에 봉투를 비추자 거대한 박쥐가 나타나고, 세 사람은 박쥐 등에 올라타 별빛 가득한 하늘 아래 황홀한 운동회장에 도착한다. 그곳에는 온갖 요괴들이 모여 신기하고도 기묘한 경기들을 벌이고 있었다. 제멋대로 튀는 공 모으기, 복불복 만주 먹고 달리기, 수수께끼 물건 찾기, 간지럼 해파리가 등장하는 장애물 경주까지 매 순간이 웃음과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때로는 친구와 다른 팀이 되어 경쟁하고 때로는 뜻밖의 사고가 터져 혼란에 빠지기도 하지만, 서로를 믿으며 위기를 헤쳐나간다. 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공중전과 거대한 연싸움에서는 더욱 짜릿한 승부가 펼쳐지고, 마침내 승자와 패자도 가려진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운동회를 즐긴 이들에게 승부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함께 땀 흘리며 경쟁하는 사이, 모두의 마음속에는 따듯한 우정이 싹트게 된 것이다. 마지막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바라보며 스즈와 다케시, 고토코 할머니는 순수한 기쁨을 나눈다. 특히 한피라리 스즈는 이번 운동회를 통해, 스즈와 고토코 할머니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낯설고 두려운 순간에도 용기를 내도록 격려해 주고, 부족한 점이 있어도 괜찮다고 다독여 주는 그들 덕분에 어느새 스즈는 누구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나설 수 있게 된 것이다. 다 같이 어울려 웃고 달리고 응원하느라 떠들썩했던 운동회는 이처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남긴 채 서서히 저물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