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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는 나를 쓰기다
나만의 인생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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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004
프롤로그 010
Chapter 1 책 쓰기는 나를 쓰기다

1. 책이 나를 만들게 하라 022
2. 나를 써라 032
3. 나를 낱낱이 파헤쳐라 043
4. 누구인지 알아라 051
5. 나의 한계 있음과 없음의 경계를 발견하라 058
6. 다른 책과 차별화시켜라 067
7. 머리로 쓰지 말고 마음으로 써라 075
8. 3권을 동시에 써라 081

Chapter 2 목적이 분명해야 결과가 선명하다

1. 책 쓰기를 위한 읽기를 하라 092
2. 주제 있는 글을 써라 099
4. 글쓰기를 버려라 106
4. ‘날마다’를 출발선으로 정하라 113
5. 독자를 고려해 써라 122
6. 저자를 위해 초고를 쓰고, 독자를 위해 퇴고를 하라 128
7. 기획 없이 쓰지 마라 135
8. 1초의 멈춤을 허락하지 마라 145

Chapter 3 책 쓰기가 인생 쓰기다

1. 행복을 가져와라 158
2. 현재와 미래의 길을 만들어라 167
3. 나만의 인생을 만들어라 175
4. 삶에 혁명이 일어나게 하라 183
5. 지금껏 찾지 못한 답을 찾아라 190
6. 살아낸 이야기를 써라 196
7. 킬러콘텐츠를 만들어라 202
8. AI 시대에 맞는 컨셉을 만들어라 212

Chapter 4 책을 쓰면 나다운 삶이 펼쳐진다

1. 자신만의 길을 찾아라 226
2. 역량 있는 삶으로 바꿔라 235
3. 문해력을 완성하라 243
4. 여백을 남겨주어라 251
5. 파문을 일으켜라 258
6.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어라 267
7. 눈물방울이 맺히게 하라 274
8. 나를 남겨라 282

에필로그 292

저자 소개 2

알바니아 선교사이다. 검도를 사랑하는 남편과 개성이 뚜렷한 2남 1녀와 함께 알바니아 티라나에 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했다. 2009년 GMP 선교사로 허입되었다. 태국을 거쳐 현재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한국어 교습과 글쓰기 사역, 집시 여성 문해력 사역, GMP 개발연구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공저로 『목회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다음세대 셧다운』, 『오늘도 묵묵히: 여성 선교사들의 삶과 신앙 일기』, 『비록 존재감은 없지만 행복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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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이자 출판사 「글과길」 대표이다.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권의 책을 읽은 독서가이다. 설교자들에게 글쓰기, 독서 코칭,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책 쓰기 코칭을 한다. 저서로 『설교는 글쓰기다』, 『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 『설교는 글쓰기다3』, 『설교는 인문학이다』, 『설교자와 묵상』 등 20여권 이상이 있다. 한국교회에 목회를 고민하며 『목회트렌드 2025』, 『목회트렌드 2024』, 『목회트렌드 2023』, 『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등을 기획해 출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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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98쪽 | 148*210*20mm
ISBN13
9791199579309

책 속으로

책을 쓰면 자신을 만난다. 책을 ‘꼭’ 써야 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자신을 만나려면 꼭 써야 한다. 자신을 성장시키려면 써야 한다. 행복한 삶을 살려면 써야 한다. 책을 쓰면서 자신을 만났다.
--- p.34

나를 쓰기 위한 책 쓰기는 자신 관찰이 중요하다. 자신을 관찰하면 쓸 책의 아이디어가 만들어진다. 자신의 무엇이 해야 할지도 알 수 있다.
--- p.13

책을 쓰기 위해서는 익숙하던 자신과 이별하고 새로운 자아를 장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이별할 것과 이별해야 한다.
--- p.58

글쓰기’는 붙여 쓰는데 ‘책 쓰기’는 띄어 쓰는 이유를 아는가? 그것은 글과 책의 다른 속성 때문이다. 글쓰기는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면, 책 쓰기는 그 씨앗을 키우고 엮어서 숲을 만드는 일이다.
--- p.106

좋은 글, 위대한 글은 우연히 탄생하지 않는다. 꾸준히 매일 날마다 쓴 글에서 탄생한다.
--- p.115

초고는 나를 위한 글이지만, 퇴고는 독자를 위한 글이다. 퇴고는 독자에 대한 사랑이다. 글을 고치는 손길마다, 독자와 더 깊이 연결되고자 하는 마음이 깃든다.
--- p.131

책 쓰기는 행복을 가져다준다. 동시에 행복을 만들어내는 발전소이다. 발전소가 전기를 만들어내듯이 책 쓰기는 없던 행복을 만들어낸다.
--- p.160

자신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는 킬러콘텐츠가 된다. 모든 사람에게 킬러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삶의 경험이 있다.
--- p.198

책 쓰기는 갈등과 방황을 한 번에 종식해준다. 책을 쓰는 순간 삶의 방황은 멈춰진다. 자신 이 할 일을 찾았기 때문이다. 책을 쓰면서 마음의 치유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 p.226

독자에게 여백을 남기는 방법의 하나가 은유 사용이다. 은유가 곳곳에 살아 숨 쉬는 책은 독자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독자가 생각의 여백을 남긴다.
--- p.256

책은 독자의 동의를 얻어야 살아남는다. 독자가 고개를 끄덕이며 글에 공감할 때, 비로소 책은 독자의 마음에 자리 잡는다.
--- p.267

책 쓰기는 나를 쓰기다. 자신이 가진 것을 풀어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나를 쓰다가 못써도 쓴 만큼 나를 만드니 반드시 도전할 것이다.

--- p.293

출판사 리뷰

왜 책 쓰기가 나를 쓰기인가?

책을 쓰면 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 우리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 그 궁금증은 책을 쓰면 단번에 해결된다. 책 쓰는 과정에서 이전에 안 보이던 나를 자세히 볼 수 있다. 나의 장점, 나의 약점이 명확해진다. 메타인지가 중요한 때이다. 나를 정확하게 알아야 방향성을 정할 수 있다. 지금보다 한 단계 위로 나아갈 수 있다. 메타인지를 확인하는 최적의 방법이 바로 책 쓰기다. 즉 책을 쓰는 순간부터 나를 쓰게 된다.

나를 쓰면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

나를 쓰는 순간 자신감이 확 올라간다. 자신감이 바닥인 사람도 꼭대기까지 상승한다. 사람들이 어떤 것을 시도하기 전에 주저하는 것은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나를 쓰면 스스로가 엄청난 능력자라는 것을 발견한다. 발견하는 순간 못할 것 없다는 생각이 나를 지배한다. 책 쓰기는 Before와 After를 확연히 구분 짓게 해준다.

글쓰기와 책 쓰기는 다르다

‘글쓰기’는 글자를 붙여 쓴다. ‘책 쓰기’는 글자를 띄어 쓴다. 그 이유는 글과 책의 다른 속성 때문이다. 글쓰기는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면, 책 쓰기는 그 씨앗을 키우고 엮어서 숲을 만드는 일이다. 인생의 숲이 만들어지면 그 인생은 행복해진다. 글만 쓰지 말고 책까지 쓰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

자신의 인생을 책으로 남겨야 한다

사람은 자기를 사랑한다.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가 책 쓰기다. 책 쓰기는 내가 품은 버킷리스트를 실현시켜준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글로 남겨야 한다. 즉 책으로 남겨야 한다. 책을 쓰면 버킷리스트가 실현된다. 책을 씀으로 자신을 세우고 타인을 세운다. 그것이 우리가 세상에 대해 해야 할 최소한의 예의이다.
사람들은 삶에서 버킷리스트 실현만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진정으로 자아와 만날 기회를 잡아야 한다. 책 쓰기가 자아와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므로 책 쓰기는 자신 인생을 최고로 만드는 방법 중 하나다.

삶은 나다워야 한다

삶은 내가 사는 것이다. 내가 살면 나다운 삶이 만들어진다. 나다운 삶을 사는 방법 중 하나가 책 쓰기이다. 책 쓰는 순간 나다운 삶을 산다. 문해력이 완성된다. 역량 있는 삶을 산다. 주위에 파문을 일으킨다. 비로소 만족스런 삶을 살아간다. 만족스런 삶을 사는 길인 책 쓰기를 학생이라면 일찍 써야 한다. 중년이라면 책 쓰기를 기점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야 한다. 노년이라면 멋지게 살아온 인생을 회고록으로 남겨야 한다. 그렇다면 각자에게 책 쓰기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다.

나다운 인생을 살기 원하십니까?
나만의 인생을 쓰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이 책과 함께 책 쓰기에 도전하십시오.
그리고 이전과 다른 새로운 인생을 펼치십시오.

추천평

AI가 글을 써주는 시대에 글쓰기 책이 나왔다. 인간이 더는 고민하지 않아도 순식간에 글이 쓰이는 시대가 되었다. 과연 이런 시대에 ‘글쓰기’ 책이 필요할까? 하지만 기계가 물건을 찍어내듯이 글이 배설되는 시대일수록 깊은 글에 대한 목마름은 더욱 강렬해진다. 《책 쓰기는 나를 쓰기다》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존재론에 기초한 글쓰기를 강조한다. 우리는 종종 ‘글을 쓴다’라는 행위를 기술의 문제로 오해한다. 하지만 글쓰기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문제이다. 문장은 손끝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흘러나오고, 글을 쓰는 것은 나의 두뇌로부터 무엇이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내 존재를 재탄생시키는 작업이라고 강조한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쓰는 사람은 자신을 조각한다”라고 말했다. 글쓰기는 자기 정체성을 형성하고 재구축하는 ‘자기 양육’의 행위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현대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스마트폰과 AI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현대인들은 ‘자신을 조각하는’ 자가 아니라 ‘자신을 조작당하는’ 자로 방치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글을 쓰기 시작할 때 진짜 나를 발견하고 거짓된 나를 분별할 수 있다. 책을 쓴다는 것은 단지 문장을 쌓아가는 일이 아니다. 몽테뉴가 말했듯 ‘나의 책은 곧 나’이다. 글쓰기는 날마다 새롭게 빚어지는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며, 나를 성장시키는 시간이다. 저자인 김도인 선생님과 그의 제자 박혜정 님은 오랜 세월 동안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글쓰기를 전수하는 사명으로 살았다. 저는 몇 년 동안 김도인 선생님께 글쓰기를 배우고, 함께 글을 쓰면서 글에 대한 그분의 깊은 통찰과 사랑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이 자신을 찾아가는 인생의 여정 속에 있는 모든 분에게 하나의 나침반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권오국 (이리신광교회 담임, 《행복, 다시 정의하다》, 《복음, 삶으로 번역하다》, 《목회트렌드 2026》, 《설교트렌드 2026》 등)
“액션(action)보다 위대한 것은 리액션(reaction)이다.” 액션이 하루를 사는 일이라면, 리액션은 하루를 쓰는 일이다. 쓰기는 흔적을 남긴다. 곧 자기 자신에 대한 리액션이다. 어떤 이는 일 년을 돌아보며 “남은 것이 하루뿐”이라 말한다. 그 하루만큼만 자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반면 어떤 이는 일 년을 온전히 남긴다.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긴 결과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소망을 품고 산다. 그 흔적은 자신을 돌아보는 리액션에서 시작한다. 리액션이 좋은 사람은 자신을 발견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자신을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지금처럼 잘 보이지 않는다. 때로는 찾았다고 생각한 것이 그저 발에 차이는 돌멩이에 불과할 때도 있다. 찾다 보면 어느 날, 진짜 자신을 만나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이 바로 금맥이다. 금맥은 노력의 결과이자 리액션의 열매다. 자신의 삶을 진심으로 반응하며 써 내려간 사람만이 그 금맥을 품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사람이다. 삶의 금맥을 찾아내고, 더 깊은 금맥을 향해 다시 도전한다. 하루를 기록하고, 그 하루들이 모여 나이테처럼 자신의 인생을 새긴다. 《책 쓰기는 나를 쓰기다》 이 책은 삶을 향한 저자의 뜨거운 리액션이다. 당신의 인생에도 새로운 금맥이 흘러가기를 원하는가. 그럼 금맥이 흘러가고 있는 이 책을 펼쳐보기를 원한다. - 허진곤 (무주금평교회 담임, 에세이 문예 신인상을 수상했다. 《설교트렌드 2026》, 《다음 역도 문학녘》, 《살리는 설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등)
“책을 쓴다는 것은 나를 발견하는 여정이다.”
이 책은 그 단순하지만 깊은 진리를 온몸으로 증언한다. 박혜정, 김도인 두 저자는 “책 쓰기는 곧 나를 세우는 일”이라는 선언을 중심으로, 글쓰기를 자기발견과 회복, 성장의 과정으로 재해석한다. 그들에게 책 쓰기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신을 정직하게 마주하는 영혼의 훈련”이며, “타인을 살리기 위해 먼저 자신을 살리는 일”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글쓰기의 주체가 ‘손’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책은 이렇게 속삭인다. “책을 쓰면 자신을 만난다. 책을 쓰면 답이 없던 사람이 답이 있는 사람이 된다.” 이 문장은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초대장이다. 《책 쓰기는 나를 쓰기다》는 자기계발서이면서 동시에 묵상집이다. 글쓰기 지침서이면서 인생 안내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문장을 따라 자신을 쓰고, 자신을 읽고, 자신을 다시 설계하게 된다. 글을 쓰는 사람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다시 쓰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책 쓰기를 통해 ‘나답게 사는 법’을 배우게 하는 가장 따뜻한 안내서다. - 하상훈 (하나교회 담임, 영적 습관 디자이너,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나의 인생에 책을 내겠다는 시나리오는 없었다. 하지만 책을 냈다. 꿈만 같았다. 믿기 지가 않았다. 한 달 정도는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었다. 책 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도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강원국은 “책을 쓴다는 것은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나를, 혹은 누군가를, 또는 무언인가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책을 쓴다.”라고 했다. 책은 사랑에 빠지지 않으면 쓸 수가 없다. 책을 쓰겠다는 마음으로는 부족하다. 책 쓰기에는 고통이 따르고 홀로 견뎌야 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책 쓰기를 시작해야 한다. 책 쓰기에 대한 다양한 정의가 있다. 나의 글쓰기 스승이신 김도인 님과 박혜정 님이 공저한 《책 쓰기는 나를 쓰기다》에서는 ‘책 쓰기는 나를 쓰기’라고 정의한다. 그 이유는 책을 쓰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고, 바라보는 시간을 갖기 때문이다. 자신을 만나고, 나를 나답게 만들기 때문이다. 전적으로 공감한다. 나도 글을 쓰면서 부끄러운 나를 만나기도 했고 괜찮은 나를 만나기도 했다. 내가 알고 있는 나를 만나기도 하고 내가 알지 못했던 나를 만나기도 했다. 책 쓰기를 통해 다양한 나를 만나면서 성장한 나를 발견했다. 《책 쓰기는 나를 쓰기다》는 나를 사랑하고 나를 쓰고자 하는 사람이 책을 어떻게 써 가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쓰고자 한다면 책 쓰기에 도전해 보라. - 이재영 (〈아트설교연구원〉부대표, 《동행의 행복》, 《희망도 습관이다》, 《감사인생》, 《설교트렌드 2026》, 《살리는 설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등)
글을 쓴다는 것은 무엇일까? 단어를 고르고 문장을 다듬는 일? 아니다. 글쓰기는 나 자신을 마주하는 일이다. 김도인 작가는 나의 글쓰기 코치이다. 그분의 도움으로 《3040 심폐소생》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 그 과정은 단순히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여정이 아니었다. 그것은 내 안에 묻혀 있던 이야기를 꺼내고, 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여정이었다. 이 책 《책 쓰기는 나를 쓰기다》의 제목이 바로 그 진실을 담고 있다. 우리는 글을 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글을 통해 ‘나’를 써내려가고 있다. 이 책은 글쓰기 기술서가 아니다. 이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그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재발견하게 하는 안내서다. 두 저자는 화려한 문장보다 진실한 마음을, 기교보다 진정성을 가르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삶에 쓰신 이야기를 읽게 된다.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 글을 통해 자신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 혹은 하나님 앞에서 진심으로 ‘나’를 표현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글쓰기의 끝에 완성되는 것은 책이 아니다. 새로워진 나 자신이다. - 손병세 (더행복한교회 담임, 《3040 심폐소생》,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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