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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한국교회 추락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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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설교연구원 교회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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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2
프롤로그 6

Chapter 1. 세상이 생각하는 교회 21

1. 교회가 없어도 상관없다 23
2. 교회의 기능을 상실했다 34
3. 세상과 담을 높이 쌓았다 45
4. 교회다운 모습을 찾기 어렵다 57
5. 교회는 세상보다 더 세상적이다 67
6.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83
7. 과거의 전통과 권위를 내세우려 든다 95

Chapter 2. 교회가 보여주고 있는 교회 111

1. 세상에 본이 되지 못한다 113
2. 진리를 겉으로만 외친다 126
3. 타락을 지나 답까지 없다 139
4. 세상으로부터 외면받는다 154
5. 정치와 결탁해 극우의 앞잡이가 되었다 165
6. 하나님을 빙자해 사익을 채운다 176
7. 분쟁을 해결할 능력이 없다 189

Chapter 3. 성경이 보여주라는 교회 203

1. 하나님 나라를 세워야 한다 205
2. 하나님 나라가 교회를 통해 구현되어야 한다 217
3. 하나님 말씀의 역사를 이루어야 한다 230
4. 하나 됨을 추구해야 한다 242
5. 이웃과 함께해야 한다 252
6. 희생, 헌신, 감사가 넘쳐야 한다 264
7. 공익 추구가 교회의 살 길이다 275

Chapter 4. 세상에 보여주어야 할 교회 287

1. 세상 안의 교회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289
2. 세상에 유일한 대안이어야 한다 299
3.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에 덕을 끼쳐야 한다 310
4. 세상이 전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322
5. 세상에 희망을 주어야 한다 335
6. 타락한 세상을 덜 타락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348
7. 교회다움을 보여주어야 한다 362

에필로그 374
저자 프로필 384
참고 자료 388

저자 소개 8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이자 출판사 「글과길」 대표이다.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권의 책을 읽은 독서가이다. 설교자들에게 글쓰기, 독서 코칭,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책 쓰기 코칭을 한다. 저서로 『설교는 글쓰기다』, 『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 『설교는 글쓰기다3』, 『설교는 인문학이다』, 『설교자와 묵상』 등 20여권 이상이 있다. 한국교회에 목회를 고민하며 『목회트렌드 2025』, 『목회트렌드 2024』, 『목회트렌드 2023』, 『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등을 기획해 출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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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교회 담임으로 20년째 사역 중이다.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탈봇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Th.M)을 공부했고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김세윤 교수의 지도하에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목회를 배웠다.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목회자가 되기 위해 자기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으며, 지역교회를 돕는 일에도 열심이다. 이를 위해 예장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복지법인 기쁨 해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요한계시록 어떻게 가르칠까』, 『수영로교회 소그룹 이야기』, 『톡톡 요한계시록1, 2』,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기쁨의교회 담임으로 20년째 사역 중이다.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탈봇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Th.M)을 공부했고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김세윤 교수의 지도하에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목회를 배웠다.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목회자가 되기 위해 자기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으며, 지역교회를 돕는 일에도 열심이다. 이를 위해 예장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복지법인 기쁨 해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요한계시록 어떻게 가르칠까』, 『수영로교회 소그룹 이야기』, 『톡톡 요한계시록1, 2』,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리더십, 정의로운 교회』, 공저로 『목회트렌드 2025』,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설교트렌드 2025』 등이 있다.

박윤성의 다른 상품

이리신광교회 담임이다. 영락교회, 서교동교회, 번동제일교회에서 부목사, 시애틀 안디옥장로교회 담임을 역임했다. Liberty University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했고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박사논문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세례교육’에 대해 연구했다. “하나님나라를 실현하는 예수님의 제자공동체”라는 비전을 품고 선교적 소그룹을 세우기 위해 힘쓰고 있다. 저서로 『행복, 다시 정의하다』, 공저로 『목회 트렌드 2025』, 『살리는설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등이 있다.

권오국의 다른 상품

데코룸(DECORUM) 연구소 소장이자 잠실 주담교회 담임이다. 신학교 시절 설교의 중요성을 알고 세미나를 찾아 다녔지만 답을 얻지 못했다. 담임목사가 되어 설교에 대한 부담 때문에 목회를 그만 둘 생각까지 했다. 목회의 밑바닥에서 다시 묵상과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금도 시대에 맞는 설교, 청중의 귀에 들리는 설교,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설교를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씨름하고 있다. 영남신학대학교와 영남신학대학원을 수석으로 입학했다. 저서는 『말씀이 새로운 시작을 만듭니다』 『동행의 행복』 『희망도 습관이다』 (이상 CLC), 『신앙은 역설이다』 공저로 『감사인생』 (목양
데코룸(DECORUM) 연구소 소장이자 잠실 주담교회 담임이다. 신학교 시절 설교의 중요성을 알고 세미나를 찾아 다녔지만 답을 얻지 못했다. 담임목사가 되어 설교에 대한 부담 때문에 목회를 그만 둘 생각까지 했다. 목회의 밑바닥에서 다시 묵상과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금도 시대에 맞는 설교, 청중의 귀에 들리는 설교,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설교를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씨름하고 있다. 영남신학대학교와 영남신학대학원을 수석으로 입학했다. 저서는 『말씀이 새로운 시작을 만듭니다』 『동행의 행복』 『희망도 습관이다』 (이상 CLC), 『신앙은 역설이다』 공저로 『감사인생』 (목양), 『설교트렌드 2025』 등이이 있다.

이재영의 다른 상품

대구동서교회 위임목사이자 사회교육전문요원과 목회컨설턴트다. 대구지역에서 글쓰기 강사, NAVER 검색어: 글바느질과 마음 뜨개질, 현재, blog naver. com>solom21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삶을 쓰는 글쓰기』, 『일상에서 신앙 찾아가기』, 『설교트렌드 202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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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습관 디자이너’다. 사람은 결심만으로 바뀌지 않고 반복으로 빚어진다는 것을 30여 년의 목회 현장에서 확인해 왔다. 말씀과 기도, 예배와 일상, 경제와 가정, 다음 세대에 이르기까지 삶의 변화가 반복되는 ‘습관의 고리’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원리를 성경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삶에 적용해 왔다. 현재 하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Dallas Baptist University에서 기독교교육학 석사(M.A.C.E.),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받았으며, CFNI에서
그는 ‘습관 디자이너’다.
사람은 결심만으로 바뀌지 않고 반복으로 빚어진다는 것을 30여 년의 목회 현장에서 확인해 왔다. 말씀과 기도, 예배와 일상, 경제와 가정, 다음 세대에 이르기까지 삶의 변화가 반복되는 ‘습관의 고리’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원리를 성경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삶에 적용해 왔다.
현재 하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Dallas Baptist University에서 기독교교육학 석사(M.A.C.E.),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받았으며, CFNI에서 리더십(Leadership)을 공부했다.
성도들이 일상에서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동행하도록 돕기 위해 영성훈련 도구 『일상영성 ALL-IN-ONE NOTE』를 개발했다. 현재 ㈜핑스(FINX)에서 CFT 경제심리 코치 및 테라피스트로 활동하며 신앙과 삶, 경제의 통합적 회복을 돕고 있다.
저서로 『영적 습관의 고리를 디자인하라』, 『일상영성 ALL-IN-ONE NOTE』(이상 뉴플러스)가 있으며, 『경제 습관의 고리를 디자인하라』와 『자녀 습관의 고리를 디자인하라』를 집필 중이다. 공저로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글과길)가 있다.
그는 오늘도 은혜가 습관이 되고 습관이 삶을 바꾸는 길을 연구하며, 사람들의 일상을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디자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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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의 회복을 꿈꾸는 현장형 목회자. 안산동산교회에서 약 20년간 청년부, 장년 교구, 신혼부부 공동체를 섬기며 건강한 교회 성장과 다음세대 회복의 비전을 품었다. 청년사역 시절, 120여 명이던 청년부가 약 980명까지 성장하는 부흥을 경험했고, 귀국 후에는 3040 신혼부부 공동체를 46명에서 580명으로 세우는 은혜를 누렸다. 현재는 안산 초지동에서 더행복한교회를 담임하며, 복합문화공간 ‘THE 행복한 STAGE’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선교적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셀이 살아나는 세미나’ 디렉터이자 ‘세뛰새 코리아’ 스태프로도 사역 중이다. 한국
3040세대의 회복을 꿈꾸는 현장형 목회자.
안산동산교회에서 약 20년간 청년부, 장년 교구, 신혼부부 공동체를 섬기며 건강한 교회 성장과 다음세대 회복의 비전을 품었다. 청년사역 시절, 120여 명이던 청년부가 약 980명까지 성장하는 부흥을 경험했고, 귀국 후에는 3040 신혼부부 공동체를 46명에서 580명으로 세우는 은혜를 누렸다. 현재는 안산 초지동에서 더행복한교회를 담임하며, 복합문화공간 ‘THE 행복한 STAGE’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선교적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셀이 살아나는 세미나’ 디렉터이자 ‘세뛰새 코리아’ 스태프로도 사역 중이다. 한국 CBMC 서부연합회 산하 4개 지회(안산, 시화, 드림, 호수)의 지도목사로 섬기며, 크리스천 기업인들과 함께 ‘신앙과 비즈니스 스쿨’을 기획·운영하며 말씀과 경영, 삶의 사명을 연결하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손병세의 다른 상품

무주 금평교회 담임목사이다. 한일장신대학교 기독교교육(Th.M)학과를 졸업했다. 에세이문예 신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설교트렌드 2025』, 『다음 역도 문학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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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3쪽 | 130*200*20mm
ISBN13
9791198851185

책 속으로

최근 교회는 자기 정체성을 놓친 것 같다. 특히 교회로서의 역할을 하는 교회다움을 버린 것 같아 안타깝다
--- p.9

상상하는 교회는 모든 시대의 변화를 노래한다. 초대 교회의 예언자적 상상력은 세상을 뒤흔들었다.
--- p.44

교회는 세상보다 더 세상적이지 않아야 한다. 교회는 최소한 세상보다 나아야 한다. 할 수만 있다면 세상보다 좋아야 한다.
--- p.74

공적 신앙은 선택이 아닌 교회의 본질이다. 복음은 개인의 경건에서 멈추지 않고, 세상의 아픔에 응답하는 공공의 행동으로 드러나야 한다. 교회는 더 이상 ‘안에서만 거룩한 공동체’가 아니다. 세상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 나라의 대사관이 되어야 한다.
--- p.139

한국 보수 기독교가 극우 정치와 결탁한 결과는 단지 신학의 왜곡에 그치지 않고, 교회와 사회 전체에 심대한 파장을 일으켰다.
--- p.173

교회가 하나님 나라 신학을 붙들고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는 선명한 목적을 붙들기 시작한다면, 성령께서 지역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사역할 것인가에 대한 번뜩이는 지혜를 주실 것이다.
--- p.218

교회는 사람의 흔적은 없고 하나님 말씀의 역사가 드러나는 곳이다.
--- p.241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고, 기꺼이 종의 모습으로 섬기셨으며,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사셨다.
--- p.274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말보다 삶으로, 외형보다 본질로, 숫자보다 진실로 나아가야 한다.
--- p.319

교회는 부족하지만, 예수그리스도가 산 소망이 되시기에 여전히 세상에 희망을 주어야 한다.
--- p.349

한국교회는 두 가지 깜냥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하나는 교회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깜냥을 가져야 한다. 다음으로 세상에 변화를 촉구하면 세상이 반응할 수 있는 깜냥이 있어야 한다

--- p.383

출판사 리뷰

한국교회 추락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

교회는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상실했다. 교회다움을 찾기 어렵다. 하나님이 아닌데 하나님과 같은 능력을 가졌다고 큰소리만 친다.
지금의 교회의 세상이 접근하기 힘들 정도로 담이 너무 높다. 세상보다 더 세상적이 되어 악취를 풍긴다. 권위적이고 세속적일 뿐이다.

교회가 세상의 기준에 미달이다

교회가 타락해 세상의 기준을 훨씬 못 미친다. 교회가 외치는 진리는 보여주기 위한 것일 뿐이다. 평화를 추구하는 교회가 분쟁만 보여준다. 교회는 세상에 본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극우로 전락한 것은 뼈아프다.

대안은 성경에 있다. 성경이 원하는 교회로 가야 한다

교회는 인간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세워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교회로만 구현되기 때문이다. 교회는 공익을 추구해야 한다. 공동체적이어야 한다. 이웃과 함께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희생과 헌신 그리고 배려로 꽉 차 있어야 한다.

교회는 세상에 교회다움을 보여주어야 한다

교회는 세상 안의 교회이다. 세상 안에서 교회만이 유일한 대안이다.
이제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에 덕을 끼쳐야 한다. 세상에 희망을 주어야 한다. 지역에 교회가 있으면 세상을 덜 타락하게 한다는 말을 들어야 한다.

추천평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그 원인을 예리하게 분석하면서, 동시에 대안을 제시하는 보기 드문 교회론적 성찰서이다. 이 책은 단순한 현실 비판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이 원하는 교회’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사이에서 교회가 어떤 정체성을 회복해야 하는지를 묻고 또 답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책이 이론보다 실천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목회 현장에서 나온 치열한 고민과 통찰, 그리고 교회가 세상 속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들은 오늘의 독자들에게 생생한 울림을 준다.

이 책은 교회가 더는 자기 울타리 안에 머무르지 않고, 상상력과 책임감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열려야 함을 강하게 역설한다. 동시에,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지 않는다면 고립과 몰락은 피할 수 없다는 날카로운 경고도 잊지 않는다. 교회가 왜 외면받고 있으며, 어떻게 다시 세상의 희망이 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무너져가는 교회의 신뢰를 다시 세우고자 하는 모든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진지하게 교회를 사랑하는 평신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최동규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장)
꽃이 피어도 벌이 보이지 않는다. 산과 들판, 도심공원과 과수원, 비닐하우스 농원, 친환경 농장에도 벌이 줄고 있다. ‘꿀이 줄어든다.’는 문제만이 아니다. 벌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식량, 생태계 균형,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받는다는 말이다. 벌만 사라지는 게 아니다. 교회가 사라진다. 다음 세대가 줄어든다. 30?40이 보이지 않는다. 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은 꿀과 열매가 사라진다는 말이다. 농약이 많이 살포되고 있다는 증거다. 교회가 사라진다는 것은 구약과 신약, 복음이 사라지고 있다는 말이다. 부귀영화만 꽃피우는 시대가 되었다. 경제성장만 앞세우는 살벌한 세상이 되었다. 그 화려했던 중세시대, 그 향기롭던 한국교회가 시들어가고 있다. 이때 교회의 추락을 멈춰세워야 한다. 교회를 세상에서 살려내야 한다. 벌이 살아야 농촌이 산다. 벌이 날아야 열매가 맺힌다. 벌이 날개 짓 해야 꿀맛을 본다. 한국교회를 살리는 꽃향기,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는 책, 꿀맛을 되살리는 책이 나왔다. 8인의 목회자가 쓴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라는 책은 꽃과 벌, 향기와 꿀, 열매가 되살아나는 책이기에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은 한 마디로,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시편 19:10).” 와 같은 책이다. - 조석원 (대구내당교회 원로목사)
교회가 무너져 가고 있다. 젊은이로 부터 외면 받더니 코로나를 거치면서 크게 휘청거렸다. 엎친데 덮쳐서 탄핵 정국에 교회의 호감도 추락으로 바닥을 치고 있다. 일부교회들의 극단적인 보수화로 말미암아 교회의 위상은 땅에 떨어졌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교회란 무엇인가?” 란 생각을 가다듬게 하는 책이 나왔다. 한스큉은 교회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며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신앙 공동체라고 정의한다. 지금은 교회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사람이 주인이 된 것 같다. 이것은 내가 만들어낸 하나님을 섬기는 우상일 뿐이다. 진정한 교회가 아니다. 금번 8인의 목회자가 쓴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는 현장에서 목회하며 가감 없는 솔직한 교회에 대한 진단으로 가슴에 속속히 파고든다. 세상이 외면하는 교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아니다. 교회가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서야 하고, 세상에서 어떻게 그려야 하는 가 등의 교회의 현실에 대한 정확한 판단뿐 아니라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잘 제시한다. 이 책은 목회자에게는 필독서이다. 동시에 쉽게 설명되어 평신도 지도자들과 성도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되어 적극 추천한다. - 조인희 (목사, 무주 진도교회, 전북동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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