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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004
프롤로그 011 Chapter 1 설교는 경청하기다 1 경청은 듣기와 다르다 027 2 경청이 소통의 출발점이다 035 3 경청할 때 생각이 시작된다 044 4 경청하려면 공감력을 키워야 한다 053 5 하나님 말씀을 경청하라 061 6 청중의 원함을 경청하라 069 7 세상의 목소리를 경청하라 077 8 시대의 목소리를 경청하라 085 9 경청은 영혼이 담긴 반응이다 093 Chapter 2 설교는 말하기다 1 말하려면 먼저 축적하라 103 2 어휘가 말하기의 주춧돌이다 112 3 생각이 빈곤하면 말이 초라해진다 120 4 말하기의 3요소를 기억하라 128 5 스피치를 훈련하라 144 6 비언어적 표현을 하라 153 7 청중이 설교로부터 에너지를 얻어야 한다 162 8 자기만의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170 Chapter 3 설교 내용이 말하기를 결정한다 1 내용은 성경적이어야 한다 183 2 구성은 다양해야 한다 192 3 매일이 설교여야 한다 202 4 좋은 글이 좋은 말하기를 만든다 210 5 퇴고가 탁월한 설교를 만든다 219 6 명문장이 설교를 돋보이게 한다 228 7 이미지로 남게 해야 한다 236 8 질문과 답변으로 하나님과 대화한 내용이어야 한다 248 Chapter 4 타기팅(targeting)은 마음 건드리기다 1 하나님 마음으로 성경을 묵상하라 263 2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272 3 마음이 타기팅되면 청중이 변화된다 280 4 질문으로 청중의 마음을 파고들어야 한다 289 5 마음을 타기팅하라 299 6 마음 타기팅이 감성적 설교로 인도한다 307 7 청중의 감정을 다른 청중에게 전염시켜야 한다 320 8 청중의 마음과 하나 되어야 한다 329 9 말하기 전에 하나님을 느껴야 한다 338 Chapter 5 설교자의 인격이 말하기의 마침표다 1 인격만큼 설교한다 349 2 설교란 진실된 말하기다 359 3 하나님께로부터 인정받아야 한다 366 4 청중이 존경할 수 있어야 한다 374 5 부드러운 설교자여야 한다 382 6 성실함은 설교자의 인격이다 390 7 준비된 만큼 효과가 있다 398 8 상처를 치유하는 설교자가 돼라 406 9 약함을 받아들이고 은혜를 구해야 한다 415 에필로그 424 저자 프로필 436 참고 자료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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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전달이다. 준비된 설교를 청중에게 말로 전달한다. 말로 하되 소통이 되도록 전달되어야 한다. 청중이 이해하지 못하면 말이 청산유수와 같아도 소용없다.
--- p.5 말씀을 듣고 감동하여 행동하는 사람은 경청하는 사람이다. 경청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 p.23 청중은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고 싶다. 설교자의 조언이나 견해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를 듣고자 한다. 청중이 하나님의 말씀을 원하는 것은 마음이 베뢰아교회 성도처럼 간절하기에 그렇다. --- p.65 설교가 끝난 후, 자녀들과 함께 “관용은 무엇이다”, “기쁨은 무엇이다” 같은 비유 표현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관용은 상대방의 신발을 신어보기”, “기쁨은 자동응답기”라는 표현이 나왔을 때, 우리는 비로소 그 단어들이 삶 속에서 어떻게 작동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다. 설교의 어휘가 삶과 연결될 때, 말씀은 비로소 살아 움직인다. --- p.114 설교란 종합예술이다. 설교자는 텍스트, 컨텍스트, 서브 텍스트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설교자는 육의 언어를 사용하여 텍스트인 성경을 연구하여 적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또한, 혼의 언어를 사용하여 컨텍스트인 청중의 마음과 문화를 잘 이해하여 적실하게 전달해야 한다. 무엇보다 설교자는 서브 텍스트인 설교자 자신의 인격과 영성을 지켜내는 싸움을 해야 한다. 이것이 설교자로부터 흘러나오는 영의 언어를 힘있게 한다. 영의 언어는 성령께 사로잡힌 설교자의 강단에서 흘러나오는 향기다. --- p.129 설교 내용도 중요하지만, 설교 구성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설교자는 설교 내용도 충실히 준비하고 구성도 역동적으로 해서 청중의 심장을 두드리는 감동과 재미를 선물해야 한다. --- p.199 퇴고는 가장 귀하게 여겨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원칙이다. 메시지의 칼날을 벼리고 논리의 척추를 곧게 세우며 죽은 표현에 생명을 주어 청중을 향한 사랑을 증명하는 거룩한 연금술이다. --- p.218 명문장은 단순한 문장이 아니다. 마음을 흔드는 힘이자, 작품을 오래 숨 쉬게 하는 생명의 씨앗이다. --- p.226 설교 타기팅의 본질은 하나님의 심장을 겨누는 것이다. 기술적 완성도, 청중의 반응이 우선이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이 먼저다. 성도의 영혼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마음과 성도의 마음이 만나는 것이 설교사역의 핵심 원리이다. --- p.261 설교자는 거룩한 질문의 전달자이다. 답을 강요하는 사람이 아니라 초대장으로 고백을 끌어내는 설교자이다. --- p.296 설교자의 말은 그의 삶에서 흘러나온다. 청중은 설교자의 언어보다 그의 인격을 듣고 싶어 한다. 설교자의 삶 속에서 사랑, 평화, 성실, 겸손, 공감 같은 고품격 단어들이 살아 움직이길 기대한다. --- p.359 설교자의 빈틈은 선물 바구니다. 설교자가 약함이라는 빈틈이 있기에 하나님의 은혜라는 선물을 채울 수 있다. --- p.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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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은 설교에 목을 맨다. 설교가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설교자가 설교를 못하면 청중은 몸담은 교회 떠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설교자는 두 가지를 갖춰야 한다. 하나는 균형 잡힌 마인드이다. 다른 하나는 탁월한 설교이다. 콘텐츠가 난무하는 지금 청중은 평범한 설교자가 아니라 탁월한 설교자를 원한다. 『설교트렌드 2026』은 청중이 들을 설교가 없다는 시대에 청중이 들을 수 있는 설교가 어떤 것인가로 안내한다. 이 책의 부제는 ‘말하는 설교’에서 보듯이 언변이 좋은 설교자가 아니라, 청중의 신뢰를 얻는 설교자 만들기에 초점 맞춰져 있다. 대부분 설교자는 말을 잘 한다. 말 잘 한다는 것은 존경할 만한 인격, 탁월한 내용, 청중의 니즈 파악, 감동이 주는 설교하는 설교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