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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004
프롤로그 012 프롤로그 김도인 목사 Chapter 1. 설교는 변화다 1. 설교의 과녁: ‘정보’의 전달인가, ‘존재’의 전향인가 029 2. 왜 설교로 청중을 변화시켜야 하는가? 039 3, 설교로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 048 4. 하나님과 만날 때 변화가 일어난다 056 5. 말씀에 항복할 때 변화가 시작된다 064 6. 설교자의 변화는 청중의 변화로 이어진다 072 7. 존재론적 변화가 설교의 진정한 변화이다 080 Chapter 2. 변화의 근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1. 변화는 뇌로부터 시작된다 091 2. 설교로 내적으로 충만해지면 변화가 급진적이다 099 3.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면 변화가 뚜렷하다 107 4. 청중의 변화는 강요가 아니라 공감될 때 가능하다 115 5. 매주 설교에로의 감동이 변화된 청중을 만든다 124 6. 거룩한 충격을 받으면 변화가 자연스럽다 133 7. 공동체적으로 변화를 씨름할 때 변화가 지속된다 142 Chapter 3. 청중은 설교로 변화되길 갈망한다 1. 청중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갈망한다 155 2. 설교 내용이 어떠냐가 청중의 변화 갈망을 좌우한다 164 3. 청중은 변화하지 않으면 완악해진다 173 4. 청중은 설교로 자신의 변화를 갈망한다 182 5. 매주 설교는 작은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낸다 190 6. 청중은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과 삶의 다리가 되어주기를 갈망 한다 199 7. 청중은 설교로 삶에 영적 목마름이 채워지길 갈망한다 208 Chapter 4. 변화는 변칙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1. 설교자는 말보다 삶으로 변화시키려 해야 한다 219 2. 말씀으로 세상적 욕망이 재설정되어야 한다 228 3. 설교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정확하게 보는 시간이어야 한다 236 4. 삶이 이원론이지 않아야 진짜 변화다 244 5. 하나님으로부터 나의 자녀라고 인정받아야 한다 253 6. 세상으로부터 다르다고 인정받아야 한다 261 7. 세계관의 변화를 통한 변혁적 설교: 윤리를 넘어 존재의 변화로 270 Chapter 5. 변화는 탁월한 설교를 근간으로 한다 1. 설교자의 탁월한 설교가 변화도 탁월하다 283 2. 설교자가 설교에 앞서 변화를 경험해야 한다 291 3. 설교자의 지성, 영성, 인격의 탁월이 특출 난 변화를 초래한다 300 4. 설교자는 성경을 읽고, 설교를 쓴 것을 살아내야 한다 309 5. 설교자는 성령의 역사에 반응이 탁월해야 한다 318 6. ‘아하!’에서 그치지 않고 손뼉 칠 수 있는 탁월한 설교여야 한다 326 7. 탁월한 설교자는 오랜 시간을 통해 만들어진다 335 에필로그 344 저자프로필 354 참고자료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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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시키는 설교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자극하거나 의지에 강제력을 가하는 방식이 아니다. 먼저 지성에 복음적 깨달음을 주는 방식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pp.31-32 말씀 앞에 항복하려면 먼저 말씀에 나를 맞춰야 한다. ---p.69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경험한 청중에게서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뚜렷한 결과로 나타난다. ---p.114 설교자가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순간, 강단은 위험해진다. 이 믿음이 위험한 것은 틀렸기 때문이 아니다. 절반만 맞았기에 그렇게 되었다. ---p.133 설교자의 성숙한 설교는 청중을 옥토 같은 마음을 만든다. 설교자의 삶이 설교로 드러나면, 매 주일 선포되는 설교는 청중의 심장을 찌르는 성령의 검이 된다. ---p.181 청중은 설교로 영적 목마름이 채워질 때, 세상에서 살아갈 힘을 얻는다. 영적 해갈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간다. 이처럼 해갈의 기쁨이 있는 설교, 그것이 청중이 갈망하는 설교다. ---pp.212-213 설교자들이 말씀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필터링해야 한다. 그때 흘러나오는 모든 메시지는 청중의 갈망을 해갈시켜 줄 것이라 확신한다. ---p.235 교는 하얗게 눈 덮여 한 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곳에 길이 어디인지 보여준다. 집으로 가는 길을 비춰준다.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삶임을 알려준다. 계속해서 그 삶을 살아가도록 해 준다. ---pp.268-269 설교에 대해 청중은 ‘아하’가 아닌 ‘아휴’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아하’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말이다. ‘아휴’는 힘들거나 기가 막히거나 좌절할 때 내는 소리다. ---p.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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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언제나 시대의 중심에 서 있다. 시대가 변할수록 설교의 형식은 달라질 수 있지만, 결코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사람을 변화시키신다는 진리다.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정보를 접하며 살아간다. AI는 수많은 자료를 순식간에 정리하고, 누구나 그럴듯한 설교문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오히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음성을 갈망한다. 좋은 설명보다 살아 있는 말씀을, 훌륭한 논리보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설교를 기다린다. 《설교트렌드 2027》은 바로 그 지점을 정면으로 다룬다. 이 책은 설교의 기술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설교의 본질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설교는 무엇을 전달하는가?’라는 질문보다 ‘설교는 누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라는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특별히 이 책은 설교자의 변화에서 시작하여 청중의 변화, 교회의 변화,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까지 이어지는 설교의 본래 목적을 깊이 있게 성찰하도록 이끈다. 각각의 글은 신학적 깊이를 잃지 않으면서도 실제 목회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기에 설교자에게 큰 유익을 준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방법’보다 ‘본질’을 붙들게 한다는 점이다. 설교는 사람의 언변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담아내는 통로이며, 설교자의 삶을 통과한 말씀이 청중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한국 교회는 지금 설교를 다시 생각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많은 설교가 들려지지만, 삶이 변화되는 설교는 점점 더 귀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설교트렌드 2027》은 설교자가 어디를 향해 걸어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에게는 자신의 강단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될 것이며, 신학생에게는 설교의 본질을 배우는 교과서가 될 것이다. 또한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에게는 좋은 설교가 무엇인지를 분별하게 하는 기준이 되어 줄 것이다. 변화를 만드는 설교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나님 앞에서 먼저 변화된 설교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 비로소 참된 변화가 시작된다. 이 책이 한국 교회의 강단마다 다시금 생명의 말씀을 회복시키는 귀한 도구가 되기를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정민교 목사 (흰여울교회 담임, 〈AL 미니스트리(AL-소리도서관)〉 대표, 저서로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AI 시대는 이미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왔다. 설교도 예외가 아니다. 설교자는 성경책과 주석만 펼치는 시대를 넘어, AI라는 거대한 기술 문명 앞에 서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해야 한다. ‘AI를 도구로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AI의 지배를 받을 것인가?’ 이에 대한 답변을 《이어령, 스피치 스피치》를 통해 찾을 수 있다. 그는 언어는 도구적 기능이 80퍼센트고, 20퍼센트가 미적 공감을 준다고 말한다. AI는 도구적 기능으로는 만족스럽다. 대화가 가능하고, 인간이 스스로 파악할 수 없는 부분을 쉽게 찾아주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다. 우리가 넓고 편리한 고속도로를 놔두고, 구불구불한 험한 길을 갈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설교자가 AI를 사용할 때 미적 공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정보는 머리를 채우지만, 공감은 영혼을 흔든다. 강단에서 AI 활용으로 기계의 도구로서가 아닌 하나님의 공감을 받는 자리를 만들어야 하기에 그렇다. 설교에 대한 공감은 청중이 하나님 앞에 두 손을 깍지 끼게 한다. 그 공감은 무릎으로 엎드림으로 완성된다. 《설교트렌드 2027》은 한국 교회 설교자에게 거룩한 불편함을 준다. 동시에 설교자의 사명을 다시 일깨워 준다. 우리는 설교자로서 부름 받은 첫 순간을 기억해야 한다. 그 날은 하나님의 손을 붙들고 평생 가겠다고 다짐했던 날이다. 지금도 이 책을 읽으며 그 다짐 위에 서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이 질문 앞에 다시 서는 설교자에게! 이 책은 잃어버린 정체성을 회복하고, 설교자로서의 사명에 불을 지펴 줄 것이다. -표기연 목사 (무주 충전교회 담임목사, 전북동노회장) 성경은 하나님 말씀으로 변화 받은 사람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하나님이 직접 찾아가시든지 자신의 말씀을 대언할 자들을 보내시든지 말씀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몸소 체험했다.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 라고 말한다. 21세기 한국 교회는 설교자들로 넘치므로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는 설교가 홍수를 이룬다. 설교를 통해 청중은 은혜를 받았다 고백한다. 하지만 삶에 변화, 즉 성숙한 청중을 만나기가 어렵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청중의 변화를 고민하는 설교자에게 《설교트렌드 2027》은 여름 가뭄에 한 줄기 단비 같이 다가온다. 청중의 변화를 가져오는 살아 있는 설교를 하기 위해 설교자가 가져야 할 것이 있다. 먼저 설교할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심정을 파악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주시고자 하는 것을 알기 위해 본문 읽기가 중요하다. 하나님이 주시려는 핵심 메시지를 파악했다면 이 말씀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청중들에게 전할까를 숙고하며 설교를 작성해야 한다. 이때 성경 본문과 청중의 삶의 자리가 끊임없이 연결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설교를 듣는 청중의 삶에 적용과 결단으로 이어지면 하나님의 은혜를 넘어 삶에 변화가 일어난다. 청중의 변화를 갈망하는 설교자는 이 책은 물론 《설교트렌드 2025》와 《설교트렌드 2026》도 읽기를 기쁘게 추천한다. -임계빈 목사 (성남 단대중앙교회 담임) 《설교트렌드 2027》은 〈아트설교연구원 설교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부제는 ‘변화시키는 설교’다. 오늘날 설교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AI의 발전은 정보 전달영역에서 설교의 역할을 위협한다. 설교의 위기로 삶의 무게에 지친 청중에게 실제적인 변화를 주지 못한다. 설교가 삶에 도움을 주지 못하니 청중은 영적 무기력에 빠져 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이 책은 설교로 참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고민한 하나님의 사람들의 통찰을 담아냈다. 설교자에게는 설교 사역의 방향을 제시하고, 영적 갈급함을 느끼는 청중에게 깊은 해갈을 제공한다. 설교의 본질은 변화에 있다. 설교는 ‘정보의 전달’에 머물면 안 된다. ‘존재의 전향’을 이루어야 한다. 설교자와 청중 모두의 삶에 존재론적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설교로 인한 변화는 하나님을 만나므로 일어난다. 하나님을 만나는 곳에는 반드시 변화가 있으며, 말씀 앞에 온전히 항복할 때 변화는 시작된다. 무엇보다 설교자의 변화가 먼저 이루어질 때 청중의 변화도 가능하다. 변화의 근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뇌과학은 청중의 변화에 오랜 시간보다 반복되는 횟수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뇌의 가소성을 이해하면 긍정적인 반복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청중은 설교로 내면이 성령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그럴 때 변화는 더욱 깊고 강력하다. 설교자가 앞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해야 한다. 이후에 설교의 공감으로 청중에게 변화가 일어난다. 더 나아가 공동체가 변화를 씨름해야 한다. 영적 씨름으로 변화는 더욱 견고하게 지속된다. 청중은 설교를 통해 변화되기를 갈망한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를 원하며, 삶에서 영적 목마름이 채워지기를 기대한다. 반대로 청중의 변화가 멈추면 마음은 점차 완악해진다. 그래서 설교는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삶의 변화를 향한 하나님의 초청이다. 참된 변화는 일시적인 기법이나 변칙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설교자의 변화의 본이 청중의 변화를 가속시킨다. 청중이 변화를 갈망하면 말씀은 우리의 세속적 욕망을 재정렬한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정확하게 바라보게 한다. 변화는 신앙과 삶이 분리된 이원론을 넘어, 하나님께는 참된 자녀로 인정받고 세상에는 구별된 사람으로 인정받고 살게 해준다. 변화는 언제나 탁월한 설교를 기반으로 한다. 깊이 있는 설교가 청중을 변화시키는 힘을 지닌다. 이를 위해 설교자는 먼저 말씀 안에서 변화된 사람이어야 한다. 설교자의 지성, 영성, 인격의 성숙은 설교 변화를 결정한다. 설교자는 설교한 대로 살아내는 진실성이 필요하며, 성령의 역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적 감수성도 중요하다. 탁월한 설교는 결코 즉흥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랜 묵상과 기도, 연구와 순종의 시간을 통해 빚어진다. 《설교트렌드 2027》이 한국 교회의 설교를 새롭게 하고, 말씀을 통한 참된 변화를 일으켜 하나님의 나라를 능력 있게 살아내는 교회와 청중을 세우는 데 크게 쓰임받기를 기대한다. - 서상복 (목사, 해피가정사역연구소 소장이자, 1급전문가정사역자다. 저서로 《결혼플랫폼》, 《연애학교 결혼예비학교 워크북 개정판》, 《그 어디나 하늘나라》, 《부부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