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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꼬리가 있다면?
2014 볼로냐 오페라프리마 수상작, 양장
손화수
푸른숲주니어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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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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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Hwasue S. Warberg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1998년 노르웨이로 이주한 후 크빈헤라드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피아노를 가르쳤다. 현재 스테인셰르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문학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노르웨이번역인협회 회원(MNO)이 되었고, 2012년과 2014년에 노르웨이문학번역원(NORLA)에서 수여하는 번역가상을 받았다. 2019년 한·노 수교 60주년을 즈음하여 노르웨이 왕실에서 수여하는 감사장을 받았고, 2021년에는 스타인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1998년 노르웨이로 이주한 후 크빈헤라드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피아노를 가르쳤다. 현재 스테인셰르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문학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노르웨이번역인협회 회원(MNO)이 되었고, 2012년과 2014년에 노르웨이문학번역원(NORLA)에서 수여하는 번역가상을 받았다. 2019년 한·노 수교 60주년을 즈음하여 노르웨이 왕실에서 수여하는 감사장을 받았고, 2021년에는 스타인셰르시에서 수여하는 노르웨이예술인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노르웨이예술위원회에서 수여하는 노르웨이국가예술인장학금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의 『나의 투쟁』 시리즈와 『가부장제 깨부수기』 『벌들의 역사』 『이케아 사장을 납치한 하롤드 영감』 『유년의 섬』 『잉그리 빈테르의 아주 멋진 불행』 『자연을 거슬러』 『초록을 품은 환경 교과서』 『나는 거부한다』 『사자를 닮은 소녀』 등이 있다.

손화수의 다른 상품

글 : 율리아 호르스트
1978년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살고 있다. 어렸을 때 발레를 배워 사람들에게 무용을 가르친 적도 있지만, 글쓰기를 좋아해서 결국 작가가 되었다. 극작가로도 활동했고, 런던에서 어린이 연극을 제작하기도 했다. 《만약에 꼬리가 있다면?》은 작가의 첫 그림책이이다. 이 책으로 2014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받았다.
그림 : 다리아 리치코바
1982년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독일에 살면서 광고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감각적인 그림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러시아 신문에 그림이 실린 적도 있다. 《만약에 꼬리가 있다면?》은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이 책으로 2014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28g | 200*260*7mm
ISBN13
9791156750475

출판사 리뷰

“만약 꼬리가 있다면, 무얼 하고 싶니?”
호기심과 창의력을 깨우는 ‘생각놀이’ 그림책!

《만약에 꼬리가 있다면?》은 사람에게 꼬리가 있다는 기발한 발상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창의력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만약 꼬리가 있다면 우리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 책은 이런 흥미로운 질문을 독자에게 던지며 시작됩니다. 그리고 독자를 꼬리 있는 사람들이 사는 상상의 세계로 데려갑니다.
꼬리가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친구끼리 손 대신 다정하게 꼬리를 꼬옥 잡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엄마 손 대신 꼬리를 잡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꼬리에 걸거나 그림을 그릴 때 붓 대신 꼬리를 쓰기도 합니다. 튼튼하고 힘센 꼬리는 집을 짓거나 물건을 나를 때 쓰이고, 예쁜 꼬리는 예술가의 작품 모델이 됩니다. 사람들은 꼬리의 모양이나 색깔이 마음에 안 들어 속상해하거나, 자기 꼬리에 잘 맞는 직업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독자들은 작가의 상상력이 빚어낸 이 이야기를 통해 꼬리가 생기는 것만으로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새롭고 신기하게 변모하는지 지켜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또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수영복을 입을 땐 어떡하지?’ ‘버스에서 누군가 꼬리를 꾹 밟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훨씬 더 풍성한 독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작가의 상상력과 표현력에 감탄하게 되는 대목입니다.
꼬리가 없는 우리의 모습과 비슷한 듯 다른 책 속 세상에 어린이들은 호기심을 느끼고,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마음껏 상상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고 창의력이 높아집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것이야말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지름길입니다. 이 책은 상상과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을 창의적인 사고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개성 넘치는 그림이 안내하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치 다른 은하계, 다른 행성에 꼬리가 있는 사람들이 정말로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아득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이렇듯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독자를 이끌 수 있는 것은 독창적인 글에 꼭 맞는 개성 있는 그림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책을 펼치면, 북적거리는 도시의 모습이 다채로운 색감으로 펼쳐집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각기 다른 꼬리가 있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꼬리가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등장하지만 모두 개성과 생동감이 넘쳐, 독자는 마치 꼬리가 있는 사람이 사는 세상을 직접 여행하는 듯 착각하게 됩니다.
주인공 없이, 특별한 모험이나 자극적인 내용 없이 기발한 질문 하나만으로도 얼마든지 흥미진진한 그림책 한 권이 완성될 수 있음을 이 책은 보여줍니다. 덕분에 독자들은 누구나 자기만의 상상 세계로 빠져들 수 있습니다.

“놀랍도록 뛰어나고 수준 높은 데뷔작이다.”
2014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작!

이 책은 2014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라가치 상 OPERA PRIMA(신인상) 부문 대상 수상작입니다. 심사평에서 “뛰어나고 수준 높은 데뷔작”이라는 찬사와 함께, ‘사람에게 꼬리가 있다면 어떨까’라는 재미있는 질문을 탐험하듯 보여 주면서 인간과 삶의 관계를 구석구석 잘 그려 낸 그림책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빛바랜 듯한 독특한 종이 위에 그려진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아름다운 그림 역시 꼬리가 있는 사람의 여러 모습을 인상 깊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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