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푸른숲 그림책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멜라니아 롱고

관심작가 알림신청
 
박물관 교육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미술사학자로, 미술 교육학과 문화유산 중재에 관한 일을 해요. 그 외에 지방 자치 단체와 협업해 예술과 건강을 결합하거나, 박물관을 웰빙과 문화의 공간으로 꾸미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현대 미술관 레체에서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베로나의 팔라디오 디자인 연구소에서 창의적인 글쓰기와 이미지 구성에 관해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림알레산드로 산나

관심작가 알림신청
 

Alessandro Sanna

알레산드로 산나는 현대 이탈리아 일러스트레이션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 중에 하나입니다. 1975년 이탈리아 북부 노가라에서 태어난 그는 11세 무렵부터 그림에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로마의 '카스텔마사 예술 연구원'에서 예술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베로나의 '안드레아 팔라디오 고등연구원'에 입학하여 그래픽 디자인도 수학했습니다. 이 시기에 그는 다양한 표현 기법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수채화 기법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되었습니다.그는 2001년, 현대 문학의 거장 다비드 그로스먼의 픽션 『듀얼』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맡으면서 데뷔에 성공했고, 이듬해인 2002년에 『검
알레산드로 산나는 현대 이탈리아 일러스트레이션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 중에 하나입니다. 1975년 이탈리아 북부 노가라에서 태어난 그는 11세 무렵부터 그림에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로마의 '카스텔마사 예술 연구원'에서 예술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베로나의 '안드레아 팔라디오 고등연구원'에 입학하여 그래픽 디자인도 수학했습니다. 이 시기에 그는 다양한 표현 기법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수채화 기법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되었습니다.그는 2001년, 현대 문학의 거장 다비드 그로스먼의 픽션 『듀얼』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맡으면서 데뷔에 성공했고, 이듬해인 2002년에 『검은 고양이의 오케스트라』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합니다. 산나의 작품은 인간의 순수성을 자극하는 매력과 또한 아름다우면서도 재미있다는 특징으로 세대를 초월하여 폭넓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 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탈리아 대사관 주관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지냈어요. 옮긴 책으로 『너에게』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네가 찾아올 때까지』 『행복을 선물해요 : 친절』 외 여러 권이 있어요.

이현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38g | 220*220*10mm
ISBN13
979117254503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너에게》는 바로 그런 ‘엄마의 숭고한 마음’을 담아내고 있어요. 어린아이뿐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아들딸에게 전하는 엄마의 애틋하고 지극한 마음이 시어처럼 간결한 어휘 속에 속속들이 녹아들어 있답니다. 직설적으로 대놓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는 않지만,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엄마의 깊고 뜨겁고 너른 마음이 강물처럼 은은하면서도 유유하게 가슴속으로 파고든답니다.

여기에 그림이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데요. 바로 모성의 대표적인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가슴’을 모티프로 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언뜻 보면 높다란 산의 형상을 하고 있는 듯하지만, 눈여겨보면 모든 페이지의 그림이 가슴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지요. 그림을 한 장 한 장 감상하다 보면 ‘엄마의 깊고 큰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 주어도 좋지만 어른이 읽어도 가슴이 시큰해지는 감동을 느낄 수 있어요.

나무처럼 단단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의 세레나데

맨 첫 부분은 이렇게 시작해요.

“이건 우리가 함께 부르는 노래야. 세상을 새롭게 시작하는 노래…….”

엄마는 이렇게 운을 떼고는 아이를 처음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설렘으로부터 시작해서 차츰차츰 인생을 의미를 일러 주는 이야기로 흘러간답니다.

나는 오래도록 너를 꿈꾸어 왔어.
풀잎이 첫 이슬 방울을 기다리듯이.

네 곁에 누우면
나도 갓 태어난 아기처럼 돼.

내 마음은 텅 빈 하늘이야.
여기에 네 생각이 빼곡히 들어차게 되지.

어두운 밤에 홀로 길을 걸으면
누구나 두려움을 느껴.

머리가 복잡해질 때는
고요한 풍경을 상상해 봐.
사방이 온통 하얀 곳…….

그리고 세상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또 어려운 일이 닥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어떠한지 조곤조곤 들려주지요.

그리고 마지막은 이렇게 마무리해요.

내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 봐.
나는 새하얀 눈밭이야.

네 숨결은 그 위를 걷는
작은 새의 가녀린 발자국이지.

어때요? 엄마의 마음이 생생하게 와닿나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껴 보는 것도 좋겠지요? 그리고 새하얀 도화지에 엄마와 아이의 얼굴을 그려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의미 있을 듯해요. 아이와 엄마는 영원한 운명 공동체잖아요.

리뷰/한줄평19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