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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을 이루는 요소들
자유라는 이름으로 사회 참여 여러 작품들 2. 문학의 질풍노도 독자적 위치 주제, 입장 그리고 이론들 새로운 문학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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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람들의 상드를 보는 시각은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상드가 작가로서 살았지, 여성의 삶을 살지는 않았다는 견해이다. 오노레 드 발자크가 바로 이런 견해를 가진 대표적 작가이다. 그는 "그녀는 남자로 살았고 그러길 원했다. 상드는 여성의 역할을 뛰어넘은 인물이다"라고 1838년 한스카 부인에게 쓰고 있다. 알퐁스 드 라마르틴도 같은 견해였다. 그는 1856년 "탁월한 재능을 지니고 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라고 상드에 대해 썼다. 두 번째는 위에서 언급한 것과는 달리 상드는 오로지 여성으로만 살았지 재능 있는 작가는 아니었다는 주장이다. 일반적으로 19세기 후반의 작가들이 이런 주장에 동조하고 있다. 에밀 졸라는 1876년 "그녀는 단지 여성으로 살았을 뿐이다"라고 썼다. 기 드 모파상은 1882년 편지에서 "항아리에서 불꽃이 솟는 것 같은 여인"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보다 섬세한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그녀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여성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오, 그럼 당신은 여성도 남성도 아닌 제3의 성을 지녔다는 겁니까? 이와 같이 상드에 대한 입장은 양면적이었다. --- pp. 18-19 |